Props to the director for the confidence he gave to the actors. The teachers that encouraged and patiently thought them and also to the actors who perservered for doing this. Bravo.
I mean, how dedicated these actors are for their craft! They sounded so well as if they really are musicians. They made it look effortless on the actual clip though they struggled with it. So much respect for these great actors!
캐논과 함께 저의 슬의 속 밴드장면 사랑이 시작되었더랬죠. 아직도 4화 밴드장면 보면 벅차고 뻐렁치고 그래요. 그리고 다같이 연습하고 성장하는 모습 보면서 미도와 파라솔이 내 아이돌이 되었는데... 다시 그때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설레네요. 밴드가 있기에 슬의가 더욱 특별하단 점. '미도와 파라솔'이 있기에 다른 드라마와는 조금 다르게 이 드라마의 주연 5인방 배우에게 특별한 애착과 애정이 생겼다는 점. 개인적으로 꼽는 슬의의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미도와 파라솔이 삼시세뀨를 가고, 오프콘서트를 여는 그날까지, 존버 또 존버합니다ㅎㅎ
Could you tell me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Kyungho and Jung Seok's guitar? All I know is that Kyungho's is longer. Sorry I don't know about instrument
@@ウルファ-f3s Kyungho is the lead and Jung Seok is the rhythm. To explain their instruments simply for non musicians (this is not 100% accurate just for reference to those who don't understand). Yoon seok - drums = backbone of the band, gives the beat Mido - bass = lower end of the melody Jung Seok - rhythm = higher part of the melody Daemyung - keyboard = gives harmony for the melodic segments Kyungho - lead = think of it as the one singing for this song
@@iPiglet-t5z ohh I thought lead is higher than rhythm and difficult to play, so kyungho got the difficult one therefore Jungseok who got rhythm is the one who had been playing guitar before. No?
This is what makes Hospital Playlist more special to me. You can see the dedication and passion of each actor and the hardwork they put into playing their roles. I just cant wait to see how much they have improved in season 2.
Seriously Jo Jung Seok, this man is Lee Ik-joon himself. He is good at many things like dr. Bong said. He masters bass, guitar, piano, and also drum. He can sing as well as dance. His acting is great. ~his kissing scenes in many dramas are also great. Lol.~ He is handsome and at the same time also cute. Hat's off to Shin PD for choosing him as dr. Lee! Wah..
I sincerely commend these actors! The time and effort and commitment to learn how to play the instruments in the right key and in-sync as a band..is just overwhelming! Plus they have to memorize and learn their script in between! R-E-S-P-E-C-T!
i just recently watched the band practice for the episode wherein jeongwon's mom played the piano. all along i thought she was already good at it so they just decided to include it in her character. but it turns out she was starting from SCRATCH. the dedication she shown to practice and learn just for that one song in one episode left me speechless!!! especially considering her age. hospital playlist is really one of a kind 🥺❤
다들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노력뒤에 오는 성취감이 짜릿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죠. 한번 사는 인생에서 나와함께 여럿이 모여 노력하고 이루고 성취하는 이런 짜릿함을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저기 계시는 분들 연주 연습하는동안 공연하는동안 너무 행복해보이고 나도 거기에 있고 싶네요. 모두들 좋은 에너지로 좋은 시너지를 보이는 모습, 홧팅합니다.
I was totally flabbergasted when I saw the actual episode featuring this song (Canon in D). It was truly surreal to see the cast actually playing the song instead of miming. Kyung-ho and Jung-suk have come a long way by actually fingerpicking at 180 bpm despite having no prior training. Yeon-seok is nothing short of a prodigy to having mastered the drum fills and rollups in such short amount of time. Mi-do and Dae-myung have also done pretty well to achieve hand independency in such a short time. It's just amazing and inspiring to see actors dedicate themselves to their roles with such passion. I genuinely appreciate the entire production team and cast of Hospital Playlist. To achieve such accuracy and authenticity is astounding. I Thank the Cast and production for creating such a masterpiece.
Bless whoever decides to record, upload and sub this. This just makes me fall even more in love with the drama lol. They are truly amazing! And this video just inspires me to pick up the guitar again after more than 6 years. Btw, love their random little jam at 30:00 too.
Hospital Playlist and the casts deserve special award because of dedication that they gave! They are not full-time musicians yet they practice as if they are really in a band for less-than-one-minute band scenes! Respect!!
I loved Canon when they played it. I didn't realize how difficult it was for them but they made it look so seamless. The teachers that helped them are absolutely amazing. I really loved this drama and I'm really enjoying seeing BTS. Everyone is so passionate!!! It came through when we were watching HP.
내가 좋아하는 유연석의 순간들❤️ 02:07 다가올 미래를 모르는 해맑음 02:33 미래가 현실로 다가온 순간🤭 02:36 심각모드 05:30 그래도 힘을 내보잡👍🏻 07:04 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오?! 11:42 숨멎..... 19:52 개섹시해... 20:33 ㄱㅇㅇ ㄱㅇㅇ 21:08 도발에 넘어간 연석쓰 ㄱㅇㅇ 22:07 아~미취는줄알았엏ㅎㅎㅎ 25:38 스트레칭을 합시댜 36:27 실수는 했지만 울오빠 PRO다 36:56 연습과정을 보고 다시 보니 더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을...미도와파라솔 내 최애다🥰
The way all the teachers keep smiling n grooving along alooong the practice is quite amazing thoo, they looks sooo cool btw when they make a demo first
![Cast of Hospital Playlist competes to raise each other’s heart rate | The Swoon Hot Seat [ENG SUB]](http://i.ytimg.com/vi/k8o227Jy1Sk/mqdefault.jpg)
![[sub] 📺 ep.29 달리는 겨울이부터 오늘도 잘 노는 뀨즈의 슬기로운 메이킹 ; Episode 05-1 🎥📼 | 슬기로운 하드털이](/img/n.gif)
연기 쩌는 주인공들을 모은 이유가 연기연습 할 시간도 없이 악기연습 해야 해서라는 걸 오늘 알았네요 ㅋㅋ
진짜 사기캐들ㅋㅋㅋㅋ
꺄 내가 눌러서 600됐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쩌
이거 맞는말ㅋ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직장에서 이런 동료들을 만나는게 참 어렵다고 느끼는데, 이 5명은 드라마의 성공을 떠나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서로 얻게된 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너무 보기가 좋네요ㅠㅠㅠ
힘들때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참 훈훈ㅜㅠ
글게요..부럽.
저 계기로 연주가 취미로 생겼을 것같음
그 이후로 가끔 모여서 연주하면 뭔가 즐거울듯
김대명씨 옆에 항상 계시는 피아노 쌤 팬 됐어욬ㅋㅋ,
뭔가 김대명씨 수호천사 같아욬ㅋㅋㅋㅋ 없으면 안될 존재, 안 보이면 허전한ㅋㅋㅋㅋㅋ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뭔가 쌤이
계셔야 안정감 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ㅋㅋㅋ되게 착해 보이심ㅋㅋㅋㅋ
피치돌과 보는 우리의 정신적 지주...
I like his outfit too ㅋㅋㅋㅋㅋㅋㅋ
방송 2~3분정도 분량을 위해서 100일넘게 연습 또 연습.. 진짜 다들 프로는 프로다 대단하다
이거 2분가량 찍을려고 그렇게 긴 시간 노력하신 배우, 스탭 대단하단 말 밖에.
와 근데 이거 진짜 대단해보이는게...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연습 한 곡으로 여러번 하다보면 정신적으로 힘든지 뒤로 갈수록 엉망 되던데... 속도를 점점 더 빠르게 하면서 더 잘해가는게 진짜 대단한 것 같다...
신워노 당신 대박이야... 어떤 감독이 이런 비하인드 풀버전까지 보여줘,,, 이러니 당신이 성공하지,, 더 성공해
맞아여ㅋㅋㅋㅋ심지어 편집도 너무 잘해놔서 마치 노트필기 짱 잘하는 전교1등 노트보는것같아요ㅋㅋㅋㅋ
이렇게 비하인드를 탈탈 털어도 인성 털릴일 1도 없는 배우들이라ㅋ 이렇게 모아놓기도 힘든데 진짜 안목 최고!! 나이들어서 사회에서 만나면 말 놓기도 쉽지않다던데 원래 알던사이처럼 편해보이면서 또 서로 배려하고 암튼 오래보고싶다구욧!!!ㅋㅋ
@@bohemy233 그니깐요 갓원호외치는이유가 다있어
일단 다 찍어놓고 보는 (구)예능PD ㅋㅋㅋㅋㅋㅋ
나pd데
31:24 익준이가 쉬는시간에 즉석 잼 공연 하고 있는데, 대명-경호-미도는 완전 관심없고 자기들끼리 따로 수다 떠는거 넘 웃겨 ㅋㅋㅋ
34:58 피아노쌤을 하드털이에서 제일 많이봐서 그런가... 정들었음 쌤이랑 석형쌤이랑 둥가둥가하고있는거 너무 귀여워ㅠㅠ
와 진짜 미도링 묵묵히 열심히 하는 스타일 ㅠㅠㅠㅠ 분량도 거의 없지만 혼자서 묵묵히 잘하고 있는거 너무 뿌듯..!
37:05 여기 탁탁탁탁 하고 화면전환 되면서 연주 시작하는 거 너무 쾌감 쩐다....ㅠㅠㅠㅠㅠㅠ
ㅇㅈ 너무 좋네요
옛날옛날에 유진박 캐논변주곡에 푹 빠졌던 그 시절 추억이..
@@등-w1v 어우 펀투형님..원조죠ㅠㅠ
ㅇㅈㅠㅠ
15:05 건반 틀려서 갑자기 슬퍼진 캐논ㅋㅌㅋㅋㅋㅋ 너무 웃겨
'미도와 파라솔'은 내 아이돌이다.
반박 안받음
아무도 반박을 안 하넹ㅇ
반박할 마음 없음
반박 불가
반박 할 수가 없음 굿즈나오면 통장털어 살판임
반박 없음
Props to the director for the confidence he gave to the actors. The teachers that encouraged and patiently thought them and also to the actors who perservered for doing this. Bravo.
37:32 김준완 모먼트 너무 좋다 실제로는 손목 쓸줄 몰라서 팔 터질 것 같고 너무 빠르다고 어떡하냐고 하던 본체랑 갭차이에 더 치임 영상 내내 어쩔 줄 몰라하는 막내즈 모먼트였다가 막판에 김준완 돼서 완전 여유로운 표정으로 기타 치는데 발려버림.....
ㄹㅇㅋㅋ이게 프로지
I mean, how dedicated these actors are for their craft! They sounded so well as if they really are musicians. They made it look effortless on the actual clip though they struggled with it. So much respect for these great actors!
김대명: 타인의 끼니와 당수치에 관심많음 ㅠㅠㅠ 스윗 곰탱이씨.....나진짜 본방때보다 하드털이보면서 곰탱이씨에게 입덕한거같아....
대역 없이 본인들 힘으로 꾸린 장면인 게 진짜 멋있다..
와 배우들 대단하네. 저씬 하나를 위해 100일간의 고군분투라니ㅠㅠ 드럼 초짜 유연석 100일만에 캐논락버전을 180에 쳤으면 완전 칼갈았네. 붕대투혼 감동이었음!!!
29:04 대명배우님ㅋㅋ초코과자 절반 쌤 주고 자기꺼는 떨어트리고 바로 주워먹는거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미도와파라솔 다들 힘들텐데도 차근차근 속도 올려가면서 연주하는거 너무 대단하다ㅠㅠㅠ 지친 와중에 계속 파이팅 해주고 희망이 보인다면서 팀 이끌어가는 조정석 진짜 리더의 정석이네..
와....
연기자분들 존경합니다.
1분50초를 위해 100일을...
정말 본인들이 직접 플레이 하시는지
몰랐어요!
그대들 존경하고 칭찬합니다.
미도와 파라솔도좋은데 함께해주시는 선생님들도 진심 좋은듯ㅠㅠ 쿵짝이 잘맞는 슬의
와 ......근데 진짜 드럼이 틀리니까 확실히 기타며 베이스며 건반이며 순간적으로 잘 안맞네 드럼이 제일 힘드네
난이도 자체로 제일 어렵다기보다는 티가 많이 나죠....어물쩍 넘어가기 힘든 기둥같은 파트라 항상 부담이 좀 있긴 해요ㅎㅎ
맞아요..악기밴드에서 드럼연
주자가 박자속도 못 맞추면 다른 악기연주자들이 박자속
도를 못 맞춰요
캐논과 함께 저의 슬의 속 밴드장면 사랑이 시작되었더랬죠. 아직도 4화 밴드장면 보면 벅차고 뻐렁치고 그래요. 그리고 다같이 연습하고 성장하는 모습 보면서 미도와 파라솔이 내 아이돌이 되었는데... 다시 그때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설레네요.
밴드가 있기에 슬의가 더욱 특별하단 점.
'미도와 파라솔'이 있기에 다른 드라마와는 조금 다르게 이 드라마의 주연 5인방 배우에게 특별한 애착과 애정이 생겼다는 점.
개인적으로 꼽는 슬의의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미도와 파라솔이 삼시세뀨를 가고, 오프콘서트를 여는 그날까지, 존버 또 존버합니다ㅎㅎ
밴드 전악기 다 다뤄보고 활동하던 사람이 봐도 다 대단하지만 진짜 제일 대단한건 유연석..
9:44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미세하게 꾸준히 틀리더 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왜케 웃기지
완벽한 파트너쉽
진짜 멋진 배우들…
언제 또 이런 조합을 볼 수 있을까..
슬의는 다시봐도 감동
26:21 전미도 배우의 슬의 대본 실시간 리액션
그저 LOVELY
29:37 와 유프로 수리남과 슬의생과 밴드 연습을 동시에;;;
미도링 대본보면서 울며 웃엇다가 우리 모습이잖아.... 미도링의 저런 모습이 너무 조아ㅠㅠㅠㅠ
진짜 감정에 솔직하고 투명해서 순수함이 느껴지는 사람이에요.
오케이 날때나 엔지 날때 혹은 기분 좋을때 제스처들도 그 일환이겠죠.
이런 배우 처음 보는데 그래서 더욱 더 빠져들게 되는 듯 합니다.
Let's appreciate the teachers they're so good.
Could you tell me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Kyungho and Jung Seok's guitar? All I know is that Kyungho's is longer.
Sorry I don't know about instrument
@@ウルファ-f3s one is for rhythm and the other is for the lead
@@iPiglet-t5z which one is the lead and the rhythm?
@@ウルファ-f3s Kyungho is the lead and Jung Seok is the rhythm.
To explain their instruments simply for non musicians (this is not 100% accurate just for reference to those who don't understand).
Yoon seok - drums = backbone of the band, gives the beat
Mido - bass = lower end of the melody
Jung Seok - rhythm = higher part of the melody
Daemyung - keyboard = gives harmony for the melodic segments
Kyungho - lead = think of it as the one singing for this song
@@iPiglet-t5z ohh I thought lead is higher than rhythm and difficult to play, so kyungho got the difficult one therefore Jungseok who got rhythm is the one who had been playing guitar before. No?
인생에서 캐논을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이 들어버렸다...
Admit it guys. Mido is all of us laughing and crying while watching Hospital Playlist.
24:30 조정석은 손목으로 쳐서 칠때 손이 보이는데 정경호는 팔전체로 쳐서 손이 안보여ㅋㄱㄱㅋㄱㄱㄱㅋ아이고 귀여운사람아ㅋㄱㅋㅋㅋㅋㄱㅋ
초반 비하인드에 어떤 분이 댓글로 악기선생님들 합주하는 것도 보고싶다고 하셨는데,,, 신워노 작가님 당신은,,, 정말 빛,,,
미도링 대본에 과몰입해서 계속 울고 웃는거 너무 귀엽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y does no one talk about that drum teacher? I’m in love with him.
Ikr
I'm in love with his student...if you know what I mean lol
조정석 진짜 이상적인 리더 표본 그 자체잖아ㅠㅠㅠㅠ 미도와 파라솔 데뷔해 제발ㄹ..
부캐 각
데뷔하면 미도는 노래 못하는 컨셉 버려줘ㅜㅜ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This is what makes Hospital Playlist more special to me. You can see the dedication and passion of each actor and the hardwork they put into playing their roles. I just cant wait to see how much they have improved in season 2.
Genevia Joy Galilo im very exciteddd
Season two!!!??? Really?? when?
did they alr announce when's s2 coming out?I cant waittttt
@@niyume_ I believe it will be this coming April. They already started taping last month 💓
@@kassandratherese89 I believe it will be this coming April. They already started taping last month 💓
이 캐논은 진짜 언제 들어도 멋있고 소름이고 감동적이기까지해.....ㅠㅠㅠ배우들이 진짜 많이 노력했구나를 알고 보니까 더그러네🥺
대본보고 아가처럼 까르르 하다가 또 막 울다가 하는 미도링 세상 사랑스럽다😍 미도밴님 진짜 감수성 풍부하신듯
백상때도 울고 밴드 라이브 콘서트 끝날때도 울고 어햎 커튼콜때도 울고 공연 막공날들도 울고 이젠 대본 읽다가도 울고
진짜 너무 귀여운 미도링💕
조정석님 리더쉽진짜 멋지네요 보통 저렇게 잘치면 연습하라고 나중에 합류하겠다할수도 있는데 일일이 다맞춰주고 속도 끌어올리는거 멋지십니다 신원호피디님이 5인방의 케미를 중요하게 생각한게 다 계획이 있으셨나봅니다 연습영상보니 뭉클하네요
병원에서 보면 자선음악회같은것 열잖아요. 꼭 시즌2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병원식구들에게 보여주는 장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26:22 mido reading the script as she laugh cry then laugh again is literally me watching the WHOLE show oh my god
하 진짜 이렇게 열씨미 밴드 연기하는 드라마가 어디있냐ㅠㅜㅠㅠ그리고 이렇게나 풍족하게 비하인드 풀어주는 드라마는 또 어디있냐.....진짜 사랑해 슬의생 내 인생드라마..시즌2 볼생각에 잠을 못이루고 있어요.....얼른 보여줘요 티비엔 사랑해
조얼떨결에깨끗한발 ㅇㅈ 시즌2 빨리나와라!
kyungho complaining about his prostate and almost walking off at the start of canon LOLLLLLLL I CANT WITH THIS DUDE
i choked at his comment T.T
Omg i know he's so funny!
LOL 😂 hahahaha...
작가님...미도언니가 보면서 웃다가 운 그 재밌는 대본 내주시면 안될까요....?
아니 이걸 진짜 쳤다 이말이가 아
이노래로 우연히 봣다가 슬의생 1 방송한지 2년만에 몰아보고
지금 일하는시간빼고 하루종일 하이라이트만 몰아봄
감사합니다
솔직히 캐논 정원이 의상이 레전드 수수한데 잔근육보이는 반팔에 청량한 꽃미소,,,,,,
It would be so fun if they performed a song as a band during an awards ceremony
Our dear Kyungho (Jun Wan) might actually have a panic attack if someone suggests that 😅
@@talk2minie true
Seriously Jo Jung Seok, this man is Lee Ik-joon himself. He is good at many things like dr. Bong said. He masters bass, guitar, piano, and also drum. He can sing as well as dance.
His acting is great. ~his kissing scenes in many dramas are also great. Lol.~
He is handsome and at the same time also cute.
Hat's off to Shin PD for choosing him as dr. Lee! Wah..
His kissing scene in Jealousy Incarnate is still #1 for me hahaha
❤️❤️❤️
Whaaaaat? I need to see that. I'L BE RIGHT BACK
can't agree more with you
@@aragonasten yes, for me too!
39:04 볼때마다 이건 그냥 본체들의 찐 감탄이라고 생각하는 장면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진짜 해냈다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힐링이라면 슬기로운 하드털이는 코미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다큐아닌가요 ㅎㅎㅎㅎ
@@이석고-s7h 그렇기도 하네요!
@@니콜라-v3u ㄱ
연석님이 계속 연습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Seeing how dedicated are they just to put up this show makes me fall inlove more on the lacking 5 and hospital playlist staff overall.
이거 40분짜리지만 생각날때마다 찾아봐서 지금 다섯번째 보는 중......2년 전에 이 영상 보고 너무너무 드럼 배우고 싶어서 짧게나마 몇 개월 드럼배웠을만큼 정말 좋음......
5인방 다 레전드지만 특히 정경호의 미친 텐션이 돋보이는 화라고 생각합니다... 맹견 ㄹㅈㄷㅋㅋㅋㅋ
2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0 3번 볼때까진 유연석만 보였는데 4번째 보니까 드럼쌤 옆에서 같이 스틱으로 치는 시늉 하시는거 치인댱 다정햏ㅎㅎ
그냥 배우님들께 진짜 감사하다고 말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ㅜㅜ 슬의생은 저에게 큰힘이된 존재예요ㅜㅜ
슬의생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ㅜ 제작진분들 배우분들 전부다 사랑해요!!
얼른 코로롱이 끝나서 TV앞에서 웃으면서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i love how Daemyung encouraged them to continue playing. he's just the best.
30:09 너무 좋은데요... Best part 치시는거 같은뎀
I sincerely commend these actors! The time and effort and commitment to learn how to play the instruments in the right key and in-sync as a band..is just overwhelming! Plus they have to memorize and learn their script in between! R-E-S-P-E-C-T!
Plus to memorise or to familiarize the medical terms...wow
i just recently watched the band practice for the episode wherein jeongwon's mom played the piano. all along i thought she was already good at it so they just decided to include it in her character. but it turns out she was starting from SCRATCH. the dedication she shown to practice and learn just for that one song in one episode left me speechless!!! especially considering her age. hospital playlist is really one of a kind 🥺❤
Jeon Mido laughing and crying when reading the script is exactly like me when watching Hospital Playlist. It's too accurate X"D
Totally relatable😂
Same
Which one is mido?
@@michiyatung3019 the girl. Chae Song Hwa in Hospital Playlist :)
@@_AnaSsi_ okay 😊
Mido's reacting to the script is definitely us reacting to the series!
다들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노력뒤에 오는 성취감이 짜릿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죠. 한번 사는 인생에서 나와함께 여럿이 모여 노력하고 이루고 성취하는 이런 짜릿함을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저기 계시는 분들 연주 연습하는동안 공연하는동안 너무 행복해보이고 나도 거기에 있고 싶네요. 모두들 좋은 에너지로 좋은 시너지를 보이는 모습, 홧팅합니다.
I just love Yeon Seok so much. He's so cute and fun, like a bouncy ball full of energy.
쌤들 얼굴 이제 너무 익숙해서 아는 사람 같아요ㅋㅋㅋㅋㅋ
저렇게 많은 노력으로 연주해 낸 우리 배우님들 넘나 대단대단
Love how the dedication they give. They just can record in studio and mimic the action. But no, they give us live band 🥺🥺🤩😍
Hollywood should learn from this.
아닠ㅋㅋ 6:58 얘도 알 정도가 뭐에욬ㅋㅋㅋㅋ 갱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갱이랑 김준완이랑 갭차이 더 심해져서 김준완이 이제 어색할것 같엌ㅋ 그리고 전립선은 또 뭐얔ㅋㅋㅋ우리 갱 정신건강에 해끼친거 같엌ㅋㅋ 맹견은 뭐고 ㅋㅋㅋㅋㅋ
그니까요 갭차이 완전심한데 김준완 연기 어떻게 하는건지 ㅠㅠㅠㅠㅠ
I was totally flabbergasted when I saw the actual episode featuring this song (Canon in D).
It was truly surreal to see the cast actually playing the song instead of miming. Kyung-ho and Jung-suk have come a long way by actually fingerpicking at 180 bpm despite having no prior training. Yeon-seok is nothing short of a prodigy to having mastered the drum fills and rollups in such short amount of time. Mi-do and Dae-myung have also done pretty well to achieve hand independency in such a short time.
It's just amazing and inspiring to see actors dedicate themselves to their roles with such passion. I genuinely appreciate the entire production team and cast of Hospital Playlist. To achieve such accuracy and authenticity is astounding.
I Thank the Cast and production for creating such a masterpiece.
I like your comment!!!!! TOTALLY AGREE!!!!!!
저런 합주를 해본 사람으로서 오래하면 정말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도 같고 집엔 갈 수 있을지 별별 생각이 다 드는데,, 대단해요
Bless whoever decides to record, upload and sub this. This just makes me fall even more in love with the drama lol. They are truly amazing! And this video just inspires me to pick up the guitar again after more than 6 years.
Btw, love their random little jam at 30:00 too.
Exactly!!! It's been 2 days since I picked my guitar after 5 years. You should too.
캐논변주곡은 구구즈의 변주와도 같은 곡이라고 생각해요 끊임없는 노력과 성장으로 하나의 곡을 완성시킨 구구즈 최고!!유연석이 아닌 드러머는 상상도 안됨 내심장을 두드리는 🥁안정원 멋있다!!!!
Hospital Playlist and the casts deserve special award because of dedication that they gave! They are not full-time musicians yet they practice as if they are really in a band for less-than-one-minute band scenes! Respect!!
열정댕댕 유연석 모먼트🐶
2:30 드럼 시범보고 충격받앗지
4:40 빨리돌리면되지
11:42 파이팅하지
23:13 여기 드럼스틱놓친 유연석 표정 너무 귀여우니까 꼭보셔야해요☆☆☆☆☆☆☆☆☆☆☆☆☆☆☆☆☆☆☆☆☆☆😯😮!?!?
25:35 유연석이라 유연하지😁
34:23 vj데뷔하지
36:23 먼저 끝내버렷지😂
36:36 귀엽지 ㅠㅠ
부럽다.
쉽지는 않겠지만 좋은 사람들과 일도 같이 하고
즐거운 추억도 쌓아나가고
봏은 연기도 보여주고...
밴드는 늘 꿈만 꾸다 나이는 다 지나가고...
슬의생 시즌2 격하게 기다립니다.
미도와 파라솔 화이팅!!!
2:01 하하하하하~
2:34 하하핳
14:41 겪어본다~ +볼빨간곰도리
19:29 190 + 단체사진
20:36 개논🐶🌾
23:44 파이팅 요정🧚♂️
28:32 당 챙기는 곰도리🐻
34:57 🙂
All these could only happen when you have a good script on hand.
너무 좋아여 빨리 슬의 2 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희가 엄청 기다리고 있어요!!!!!!
연주 엄청 어려울텐데도 노력으로 끝까지 해내신게 너무 멋져요!!!
I'm beyond impress that these actors had to learn to play instruments for the series! Wow, that's dedication.
정석씨 리더쉽 장난 아니네요. 나중에 회사 차리면 너무 좋은 보스가 될것 같아요. 연석씨는 늘 귀엽고 따뜻한 사위 삼고 싶은 그런 사람이구요~~
지금도 난 보고있다...
빨리 시즌3 해줘요 현기증 날거 같아요
슬의 본방볼때 캐논 일렉 도입부 절대 잊지 못해...조정석이 기타줄과 함께 내 심장 잡고 뜯어버림ㅠㅠㅠㅠㅠ 콘서트로 배상해요 안그러면 고소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I loved Canon when they played it. I didn't realize how difficult it was for them but they made it look so seamless. The teachers that helped them are absolutely amazing. I really loved this drama and I'm really enjoying seeing BTS. Everyone is so passionate!!! It came through when we were watching HP.
보는 시청자도 잊지 못하는 드라마지만 이렇게까지 노력하고 단합했던 배우들도 잊지 못하는 드라마 현장이겠네요. 시즌 2 빨리 오세용~
감독님의 큰뜻을 이제 알았습니다..
왜 그렇게 캐스팅등등 오래 하셨고
메이킹까지...고맙습니다😁😁
그리고 99오인방 그외 배우님들
감사합니다😊😊😊😊😊👍👍👍👍👍
비하인드 볼때마다 슬의 한장면 한장면이 참 소중해ㅜㅜ 유연석 세상 천진난만하게 감독한테 빨리 돌려 달라고ㅋㅋㅋㅋㅋ
다들 존경스럽고 유연석 드럼 해내는거 왤케 뭉클한거임?ㅠㅠ
the whole episodes of these BTS just like another episode of the drama 😂
Right ????
Canon is my favorite band performance of them. They practiced so hard and it shows. 🙌🏽✨
I love all songs they played. There's on my music playlist
Me too.. it's very complicated. I appreciate the cast's hardwork and dedication very much!
캐논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 한시간 동안 원없이 행복하게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슬의생처럼 비하인드 잘풀어주는 드라마 처음봄ㅜ진짜 뭔가 내적친분도 생긴것같고 무튼 너무 좋다ㅠㅠ
this is insane. the final product is so amazing, and it's even more amazing knowing where they began !!!!
내가 좋아하는 유연석의 순간들❤️
02:07 다가올 미래를 모르는 해맑음
02:33 미래가 현실로 다가온 순간🤭
02:36 심각모드
05:30 그래도 힘을 내보잡👍🏻
07:04 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오?!
11:42 숨멎.....
19:52 개섹시해...
20:33 ㄱㅇㅇ ㄱㅇㅇ
21:08 도발에 넘어간 연석쓰 ㄱㅇㅇ
22:07 아~미취는줄알았엏ㅎㅎㅎ
25:38 스트레칭을 합시댜
36:27 실수는 했지만 울오빠 PRO다
36:56 연습과정을 보고 다시 보니 더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을...미도와파라솔 내 최애다🥰
The way all the teachers keep smiling n grooving along alooong the practice is quite amazing thoo, they looks sooo cool btw when they make a demo first
대본읽는 전미도 배우님 시청자로서 공감도 되고, 저렇게 풍부한 감성이 있어야 배우를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정원이는 드럼을 치는게 아니라 내 마음을 치네ㅋㅋㅋㅋ
I hope a show or an award show will let them as a guest performer
They will be shaking haha
@@catgoh1992 HAHHAHA I can already hear Kyungho’s “eotteokhae” 🤣
Kyungho may be transcended to another dimension if that happens. 😂
평소 지루한거 싫어해서 정주행 때는
음악씬은 스킵했는데 비하인드 보고 본영상 보니까 소름이 ㅠㅠㅠㅠㅠㅠ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