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북한, 중공/대만 등 동일한 조상을 가진 국가들은 꼭 아군/적군 2가지 선택지 밖에 없는가? 한 어머니에서 나온 내 형제는 아군인가 적군인가? 독일/스위스/미국은 모두 연방제를 시행한다. 여러개의 state가 형제지만 견실하게 서로를 견제하고 어느state가 다른state의 시다바리가 되지 않는다. 대만 역시 본토에 합병되거나 복속되어 시다바리 하지 않는 선택이. 꼭 본토와 적대적으로 총부리를 겨누고 무역을 단절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듯이. 한 배에서 태어난 형제는 서로 건전하게 경쟁하고 서로의 몫을 공정하게 계산하면 된다. 박정희 시대 한국은 서울은 특별시, 대구는 직할시였다. 그것은 마치 평양을 제외한 북한지역 전체가 김일성의 평양을 위한 시녀로 존재하듯. 서울을 제외한 남한은 서울의 박정희를 모시는 구조였다. 서울은 카카오 본사, 대구는 카카오 직영택시, 나머지는 그냥 택시라는 것이다. 그렇게 우열이 있고, 콜을 주는 서열이 있다는 도시이름도 계급구조였다. 대만이 대륙을 바라보는 복합적인 감정도. 지방이 소멸하는 시대의 지방거주 한국인이 서울을 바라보는 심정과 같지 않을까. 한쪽이 시다바리가 아닌것이 중요. 서로 몫을 공정히 나누는 구조에서는 하나를 역설하지 않는다. 기아는 현대와 하나의 현대로 합쳐야 하나? 계산만 정확하면 굳이 하나를 역설하지 않치.
정말 재밌고 유익합니다
흥미진진 명강 쫄깃한 심정으로 감사히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너무 주옥같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대만 관련 이슈가 한방에 정리가 되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너무 짧아 너무 아쉽습니다. 강준영 교수님 특집으로 길게~ 자세하게~ 꼬옥 부탁드립니다! 중국 대만 관련 이슈를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유익해요. 국제정세 자주자주 만들어 주세요~~
대만과 중국에 대해 잘 알려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그간 궁금했던 관계가 잘 이해되도록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쏙쏙됩니다 ^^
와 명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인사이트 굿입니다
너무 유익한 프로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흥미진진하게 잘봤습니다. 좋은 내용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만은 미국 대한민국 일본이 군사 지원안해주면 지도에서 사라지겠네ㅜㅜ
감사합니다.
확실히 교수님은 다르시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양안 관계에 대해 예전부터 더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재미있네요
여기서 끊으시다니ㅜ 시진핑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교수님 다시 모셔주세요!!!
다양성 추구 방송! 너무 좋고 감사...
인종도 다르니 고유언어도 있을거고... 그러니 사회문화도 다를거고...
일단 우크라이나와는 다른 듯...
중국입장, 영토문제가 아니라 통일문제?
러시아입장, 안보와 바다 문제...
대만성은 같은 국가이므로 인민해방군이 아닌 치안 질서 유지를 위해 인민무장경찰을 투입하도록.
대만인들 중국침공시 베트남똘난다
지키려 , 싸우려하지않는 국민은 나라가 필요없다
쿠니무라 준님이 나오신 건가? 했네요 ^^; 아 닮으셨어~
대만에서 공부햇더만 미국의 멍멍이.되엿네
시진핑과 푸틴을 보면 스탈린과 히틀러 그리고 4천만명 이상의 자국민을 아사시킨 모택동을 떠올리게 되네요
..
싱가폴도 거의 중국 아닌가요..? 중국 경제에 싱가풀 화교 자본도 어마 어마 하던데요..
우리는 통일 꼭 해야나?
소녀시대의 쯔위 ㅋㅋㅋㅋ
연세가 있으셔서 ㅋㅋ
🤣 🤣
트와이스의 모모 아님? ㅋㅎㅎㅎㅎㅎ
대만은 독립된 나라입니다
일본 이 주제파악 못하는 유사국가는 정상국가로 인정받으려고 여기저기서 설치고 다니네
한국과 북한급인가?
남한/북한, 중공/대만 등 동일한 조상을 가진 국가들은 꼭 아군/적군 2가지 선택지 밖에 없는가? 한 어머니에서 나온 내 형제는 아군인가 적군인가?
독일/스위스/미국은 모두 연방제를 시행한다. 여러개의 state가 형제지만 견실하게 서로를 견제하고 어느state가 다른state의 시다바리가 되지 않는다.
대만 역시 본토에 합병되거나 복속되어 시다바리 하지 않는 선택이. 꼭 본토와 적대적으로 총부리를 겨누고 무역을 단절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듯이.
한 배에서 태어난 형제는 서로 건전하게 경쟁하고 서로의 몫을 공정하게 계산하면 된다. 박정희 시대 한국은 서울은 특별시, 대구는 직할시였다.
그것은 마치 평양을 제외한 북한지역 전체가 김일성의 평양을 위한 시녀로 존재하듯. 서울을 제외한 남한은 서울의 박정희를 모시는 구조였다.
서울은 카카오 본사, 대구는 카카오 직영택시, 나머지는 그냥 택시라는 것이다. 그렇게 우열이 있고, 콜을 주는 서열이 있다는 도시이름도 계급구조였다.
대만이 대륙을 바라보는 복합적인 감정도. 지방이 소멸하는 시대의 지방거주 한국인이 서울을 바라보는 심정과 같지 않을까. 한쪽이 시다바리가 아닌것이 중요.
서로 몫을 공정히 나누는 구조에서는 하나를 역설하지 않는다. 기아는 현대와 하나의 현대로 합쳐야 하나? 계산만 정확하면 굳이 하나를 역설하지 않치.
앉아서 잡소리 하네
대만은 중국의 일부.
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데 뭔 독립국가냐.
우리나라도 대만 국가로서 수고했엉?
말씀이 심하시네요. 중국정치 모르면 조용하게 있어요. 니코나 잘 딱아라... ㅋㅋ
박종훈님 좀 아는첫 하지 마세요. 대만은 지금 국제적으로 인정된 독립 국가가 아닙니다. 왜 계속 중국에 대해 편파적이고 적대시하면서 흥분한 얘기를 하시나요? 좀 글로벌 전반적으로 객관적인 언행을 바랍니다…
중국인 하이
베이징에서 답글다냐?
대만 다음이 우리야
네 다음 중국인
你刚才是用韩文问我中国共产党如何压迫西藏人的吧?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