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수 없는 내일 같은 곳에서 당신은 늘 나를 기다리며 내 방이 나의 온기를 잃을 때 날 겨울처럼 어루만지네 나을 수 없는 마음을 붙잡고 부서지는 머리칼을 만지며 들리지 않는 노래를 부르다 까무룩 네 품에서 잠들까 길을 걷다가 네 이름을 적어 사랑스러운 속삭임이 되는 방법 겨울이 오면 하얀 춤을 추겠지 알 수 없는 내일 같은 곳에서
단아.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너가 이 노래가 좋다고 나한테 들어보라고 했지. 그땐 멜로디가 참 좋구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가사에 마음이 너무 아파.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어. 가사에 나오듯 겨울처럼 따스히 어루만져주었던 너가 너무 보고싶어. 여전히 널 많이 사랑하고 있어
사는게 문득 지친다고 느껴지는 밤에는 이 노래를 듣습니다. 당신에 노래가 누군가에게는 아주 큰 위로가 된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노래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
당신’의’... ‘바라봅니다’... 트집 잡아서 죄송해요!ㅠㅠ 사는게 왜 지치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겁나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고 그것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화이팅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이노래를 듣고 위안을 받았고 이 댓글을 보고 나와 같은 사람이 많다는것에 또 위안을 얻습니다
단아.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너가 이 노래가 좋다고 나한테 들어보라고 했지. 그땐 멜로디가 참 좋구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가사에 마음이 너무 아파.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어. 가사에 나오듯 겨울처럼 따스히 어루만져주었던 너가 너무 보고싶어. 여전히 널 많이 사랑하고 있어
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를 평범하지 않게 해주는
너무 심각하게 좋네요
시적인 가사랑 매력적인 목소리.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모든 게 괜찮아 질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텐트밖은유럽에서 듣고 바로 찾아왔어요. 퇴근길인데 지금 날씨, 지금 제 마음에 잘 어울려서요.
마음이 잔잔해져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것 같아요~
악몽 꾸면 다린님 노래 들어요 그러면 악몽 안꾸고 잘자요
덕분에 아주 잠시나마, 살 맛을 느끼고 갑니다.
사랑하는 것들을 잃지않는 삶을 원했을 뿐인데
노래 넘 좋네요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들어요ㅎㅎ
좋아요. 그저 편안하기만 해요
이런 대미친 개좋아
다린님 목소리에는 치유의 힘이 느껴져요
Thank u LeD played this beautiful song😭💚
목소리와 메시지가 참 좋아요.
너무너무 좋으네요❣️
i love this sooooooo much
이 노래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침묵의 순간.
1:17 너무 좋아요
노래 좋아요.
al su eobsneun naeil gat-eun gos-eseo
dangsin-eun neul naleul gidalimyeo
nae bang-i naui ongileul ilh-eul ttae
nal gyeoulcheoleom eolumanjine
na-eul su eobsneun ma-eum-eul butjabgo
buseojineun meolikal-eul manjimyeo
deulliji anhneun nolaeleul buleuda
kkamulug ne pum-eseo jamdeulkka
gil-eul geoddaga ne ileum-eul jeog-eo
salangseuleoun sogsag-im-i doeneun bangbeob
gyeoul-i omyeon hayan chum-eul chugessji
al su eobsneun naeil gat-eun gos-eseo
오노추들으러왔습니다
♥
우울증 걸리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