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구!!!삼!!!!촌!!!!!! 진짜 달마다 잊지 않고 와주시는 것 봐😭 생존신고 이렇게 화려하게 하는 분도 없어요~~ 삼촌한테는 하악질 하지 말라 할게요!ㅋㅋㅋ 지금 보라카이에 계시려나?? 몸 잘 챙기시고 거기서도 보름이 생각 마니마니 해주세용♡ 늘 고마워요 나의 윤구삼툔💕💕💕
ㅋㅋㅋㅋ, 아 놔! '안 먹어'아빠, (꽁꽁 숨어서) 증말 죄송한 집사님.. 울 집 냥이 젤 큰언니, 저랑 거의 십년인다, 아직 지 머리 만지면 '하악'.. 거의 8개월 된 막내 똥냥이,, 절 가끔 보지만(출장 땜시 ㅎ), 엄청 조아하고 치댐. 이건 지가 볼 땐 야들 성격 같음, 암만 우리가 섭섭해도.. 그래도 넘 이쁜 울 보름이!
이래서 자식놈들 키워봤자...아무 쓰잘데기 없..쿨럭... ....-.- 안녕하세요...ㅎㅎㅎ 하앍질하는것이 상대를 공격하기위한 전조증상이 아닌, "오지마! 오지말라구!"라는식의 자기 방어적 행동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저도 집에는 최대 십년지기 애용님들부터 어제 오늘 처음보는 길고양이들까지 길집사 노릇도 어설프게라도 주~욱 해오고 있는데요, 집에 있는 여섯마리 아이들중 두마리는 노년, 세마리는 젊은이들, 마지막 한마리인 막내가 중2병걸린 놈마냥....그런 저런 놈들이에요...ㅎㅎ ㅠㅠ그래도 저는 보르미 할비,함미 마음을 조금은 알것도 같아요. 저희집 막내(턱시도)처음 들어 왔을때, 눈도 못뜬 놈 잠도 못자가며 케어하고 온갖 조심은 다하며 오냐오냐 키웠더니...지금은 지 형 누나들 뚜까패고 다니고, 저한테는 늘 혼나는 냥아치 고양이로 컷답니다. 가끔은 지 맘에 안들면 제 뚝배기도 서슴없이 깨뜨리면서, 욕도 동시에 먹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한결같이 깡패짓 하고 온집안을 활보하며 돌아다니는...잘때만 천사같은 냥아치...(내가 지를 어떻게 키웠는데...ㅠㅠ) 오늘도 밥 좀 늦게 줬다고 밥그릇 팽겨치고 제손에 발톱으로 구멍뚫어놓고...지도 너무 심했다 싶었는지...와서 핥아주더라구요....한....2초? 그래서 어이구...미안해서 그루밍해주는거야?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하니까 하앍! 하고 단호하게 한마디 하더군요...ㅠㅠ 11년..12년째 집사생활 하고 있지만... 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집사 라고 부르는지... 요즘 새삼 느끼네요....
어릴적 기억은 없는걸로 이미 예삐 향기기 부모님 몸에 베어서 더욱더 큰언니도 마찬가지지만 언니는 24시 있는게 아니니 냄새에 민감한 아이들에 성격이랍니다 켓맘들과는 다른 보름이는 아기때부터 외딸이였고 다른 세계를 모르다보니 더욱더 그런걸 꺼예요 그러니 우리 집사님 밖에 모르는거예요 제가 켓맘이다보니 수많은 아이들을보다보니
우리 달래랑 똑같아요. 길냥이 생후 2개월경 구조해서 4개월 애지중지 키워놨더니 누나가 데려갔어요 지금은 저보면 숨고 다가가면 으르렁대고 하악질하고 그래요. 중성화랑 접종 ,초기건강검사, 치료 고양이 필수품 모두 구매해준것도 난데 애기때는 걱정 될 정도로 완전 개냥이였는데 약간 섭섭함
💕🐈💞💖😻💗😽💓😹❣️😺💘😸♥️😼💝🐾 Gaeboreum no longer recognized the body odor of her father and mother, because it had been too long since their father and mother had come to the apartment
오랜만에 보름이의 연타 하악질을 보았던 날이에요ㅋㅋㅋㅋ 어버이날에 업로드 하려고 했던 건데 이건 너무 아니지 않나 싶어서 숨겨놨다 이제 풀었어요ㅎㅎ 강아지처럼 저 따라다니는 거 넘 귀엽죠?ㅠ 몇개 찍어놓은 게 있는데 흐름 맞으면 종종 넣어볼게요ㅎ 오늘도 재밌게 봐주시고 힘찬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에피소드 빡채노님 감사합니다ㅋㅋㅋ 내용이 무지 길지만 결국 하고 싶은 말은 '고양이는 원래 그렇다'인 댓글 잘 읽었어요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도 빡채노님은 맞는 말만 골라서 하기 때문에 제가 뭐라 반박이 안 됩니다. 역시나 저는 쪼테디님의 작명! 박지윤의 가버려 박가보름이 가장 맘에 들어요👍👍👍 오늘도 훌륭한 작명 감사합니다! 충성!! (이제 완전 출장 가신 거예요?)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아.. 중성화 했군요.. 제가 냥이에대해 아직 잘 몰라요^^ 얼마전에 냥줍해서 부모님댁에서 보호하는 중인데.. 나중에 제가 키울 생각이라 정보도 찾아보고 지금 공부하는 중입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보름이가 한 성까리? 하는듯. 그래도 그게 냥이들 매력인것같아요
보름이가 기억은 하고있지 만 겉모습이 변화해서 그런 것 갔습니다...그리고 다른 고양이의 냄새가나서 더사 납게 하는걸꺼에요 고양이 과 동물들의 특성상 집단의 생활or단독의 생활 나뉘니 까요 또한 고양이과 동물은 후각이 인간보다 200배이 상 더높답니다 다른 고양이 의 냄새가 진동하고 그상태 로 들어왔으니 본능적으로 하악질을 하게되어있고 피 해있는데 자꾸 부르고 건들 이려는 모션들을 취해서 더 그럴거에요 개는 늑대계열 고양이는 사자.호랑이계열 이니까요 고양이의 특성과 성향.성격을 모르신다면.. 학습이 필요합니다 큰언니 분께서도 되도록 핸드크림 은 자제하는게 좋아요 인간 의 후각에는 크게 나쁘지않 은 향기이지만 고양이에게 는 복합적인 향기로 느껴지 니까요 고양이 종마다 성향 성격 취향은 사람들과 똑같 이 천차만별이에요
부모님 고양이 엄청 좋아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름이 왤케 귀여워 그러지마 넘커여어,,,
예삐의 영향이 커요! 예삐 키우면서부터 모든 고양이를 좋아하게 되셨어요😻😻 근데 이제 외사랑...ㅋㅋㅋㅋㅋ
머리가 굵어진거여요~ 우리 개보름이~~ 언니랑 있는 평화로움이 너무 좋은거죠~ 아버님 애타는게 너무 귀여우셔요~
어떻게든 마음을 얻어보려 하셨지만 실패하고 가셨답니다😂😂
역시 울똑띵이 보름이 귀욤 어머님 아버님도 이해할꺼야 글구언젠가는풀리게지 울보름이 겁쟁이 똑띵이 넘귀욤~♡
ㅋㅋㅋ 겁많은 개보름 이 집안 어르신들 이 오시니까 화장실 숨어서 하악질 하니 귀여워요 좀 친해 지면 괜찮아 질거 같아요 ㅋㅋ보름앙 큰언니 랑 제발 친해 지길바래 즐거운 저녁시간 재미있게 영상 잘봤어요 즐건 저녁 시간 보내세요 보름이랑 같이 요😊😹😹😊
네엥~♡ 감사합니다😻
그냥 있어도 귀엽고 예쁜데 하악~질하는거 존나 귀여워~^^
😂 마지막에 극적으로 !! 부모님 기억해내는 따뜻한 어버이날 엔딩을 살짝 기대해보았는데...쿨럭... 존경하는 집사닝 부모님 예삐에게 사랑 많이 주세요. .쿨럭
아쉽게도 극적인 엔딩은 없더라구요ㅋㅋㅋ 아빠께서 그렇게 노력하셨건만😂😂
이쯤되면 하악질 하는거 잊어버릴만도 한데... ㅋㅋㅋ 잊지도 않고 하악하악😤😤😤😤😤 ㅋㅋ 근데 이쯤되면 큰언니는 나름 사랑받는편??!!! ㅋㅋㅋ
맞아요ㅋㅋㅋㅋ큰언니는 나름 사랑받는 편이 맞아요🤣🤣🤣
오예~~~뽀름이~~❤❤
오예~ 써니뉨🥳
예쁜 보름이 ~ 💜.💜
헐🙊 흔들린우동님~ 댓글로는 처음 뵙는 거 같은데 첫 댓글에 슈퍼땡스를 쏴주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당😭 소중히 사용할게요 넘넘 감사합니다😍😍👍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ღ˘⌣˘ღ) 그러게요~^^ 댓글은 처음 끄적여 봐요~ 천사 보름이 아기아기하던 시절부터 영상 감사하게 잘 챙겨보고 있어요~ 언니분 등장하시는 날은 더 재밋게 본답니다~ 화이팅요~👍
부모님 참 따수운 분들
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 진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두 분 섭섭 하셨겠어요. 2:15 아이스크림 되게 맛있게 보이네요. 확실히 저런 아이스크림은 밥숟깔로 떠 먹어야 제 맛 이에요. ㅋㅋ
베라 요거트맛이에요!ㅎ 덜어드린다고 밥숟갈 가져왔는데 저는 결국 밥숟갈로 먹었어요ㅋㅋ 떠먹는 아이스크림은 저걸로 먹어야 제맛이에요!ㅋㅋ
보름이는 같이 사는 집사뿐이여😂 일편단심이여 우리 보름이❤❤❤❤❤
🤭🤭🤭 집사바라기~~~~(으쓱)
역시 부모님들께서는 자식이고 무엇이고간에.......
털손주가 와랄랄라 이얏호응 최고인가 봅니다 ㅋㅋㅋ
자칫하면 집사님대신 보름이가 부모님 호적에 오를뻔 했는데ㅋㅋㅋ
역시나 언제나 그래왔듯이 보름이는......
집사님을 제외한 모든 지인들을 하대하고 천대하는군요 ㅋㅋㅋ
그나저나 아버님께서는 본가에있는 예삐에게도
천대와 하대를 받으시더니 ㅋㅋㅋㅋㅋㅋ
보름이에게도 천대와 하대를 받으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것을 보아하니 ㅋㅋㅋㅋㅋㅋ
철딱서니 없으신 친언니님께서 아버님을.....
아주 많이 빼다 닮으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보름이가 집사님을 포함한 모든사람들을
혼꾸녕내고 천대하면서 괄시했으면 좋겠.....웁웁
댓글 너무 웃겨서 언니한테 바로 읽어줬잖아요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빠르게 할말만 쏙쏙하고 가시는지ㅋㅋㅋㅋㅋ 자칫하면 호적에 오를 뻔한 보름이었는데 역시나 그럴 일은 없겠어요🤣🤣🤣
보름이랑 항상 행복하세요!!
어머!!!🙊 유리님 첫 댓글로 이렇게 큰 금액을 주시면 제가 완전 기억할 수밖에 없잖아요!!ㅎ 으앙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보름이를 위해 소중히 사용할게요~🙇♀️
경계하는 털손주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ㅋㅋㅋㅋㅋ
보름이 빠진털로 카네이션을 만들어도 시원찬을 판에 캭~~~
할비 할미 모두 두손 드셨네 ㅋㅋㅋ
큰언니는 껌이었지~
보름이가 왕❤😂🎉😊
빠진 털로 카네이션ㅋㅋㅋㅋㅋㅋㅋ 표현 진짜 최고예요🤣🤣👍 큰언니가 얼마나 껌이었는지 또 알게된 시간이었어요ㅎㅎ
좁은 공간에 옹기종기 가족들이 다 모여서 보기 좋네요~ 하악질 ㅋㅋㅋ 역시 저래야 고양이죠
진지했던 저희 가족ㅎㅎㅎ 하악질로 시작해 결국 하악질로 끝났네요🤣
아이이이잉...
보름이를 막막~~ 스담스담하고싶어요~!!~
"큰언니는 하나도 안 무서워"
큰언니 좌절ㅋㅋ
보르미 대사치는 거 왜케 잼나요?
경지에 이르렀어요.
큰언니가 얼마나 만만한 상대였는지 부모님 방문으로 다시금 깨달았어요🤣🤣
너무웃거요 보르미 말하는거
꺅!!!!개보름 너무 귀여워서 미쳐 버리겠네😍
부모님들도 다들 너무귀여우세요 사랑스런 가족이네요❤❤❤❤❤
영상 떳다요 ! ㅋㅋㅋ
이 댓글 너무 쪼앙!!!!!!!!🤩🤩🥳🥳
하악질 쩐다진짜ㅋㅋㅋㅋㅋㅈㄴ웃기고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속성 효손녀의 어버이날 브이로그였습니다
어버이날 브이로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하악질하는 보름이도 졸귀그잡채 😊😊
부모님이 섭섭할 만도 하네요...
그래도 보름이는 귀여움 ㅎㅎ
보름미가 낯가림이 있어
그렇지 아마 다음 어버이날에
부모님 오시면 꼭 재롱을 할꺼만 같은 보름미로 기억되요. ^^
보름미 힘내. 화이팅!👍👏😼
그런 날이 올까요?ㅎㅎ 왔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다롱님♡
보름이 귀여워❤❤ 부모님 다시는 안오시겠어요 ㅋㅋㅋㅋ 친해질 시간이 필요하겠어용😂
앞으론 진짜 안 오시겠대요🤣🤣
할아버지 할머니 또 거부 당하셨네요 😂😂❤❤
정말 한결같아요😂
하악질도 넘 귀여운 보름이❤
앜;;;;…한국인의 두통냥!!작명 센스 무엇?????근데 부모님께서 면접관 앞의 취준생처럼 긴장하셨네요~^^ 천하의 보름이~~
취준생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합격하지 못하셨어요ㅋㅋㅋ
배은망덕 개보름....ㅋㅋㅋ....💕
개보름이 까다로운 날이구나.
일단 할부지 할무니체취밴 옷을 가지고와서 가끔 냄새가 배어 익숙할때까지 집안환경에 적응하는수밖에 없네요.
아기 때부터 자주자주 오셔서 눈도장을 찍으셨으면 털손주의 애교를 지금도 보실 수 있었을 텐데요. ㅎㅎ 보름이가 다 까묵어버렸나 봐요. 부모님은 예삐 사랑에 만족하시는 걸로 😘
아부지는 예삐 사랑도 크게 못 받으셔서 아가때 보름이를 너무 좋아하셨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어요ㅋㅋㅋㅋㅋ
보름이 팜므파탈 매력~ 아고 어뜨케
넘 이뿌당 울 애들도 고양이 키웠음 좋겠다 내가 예뻐라할텐데😢남표니가 애완동물 질색이라 넘 부러움
재롱아 애기들 잘키워 ㆍ강집사는 화이팅입니다
보름이를 본가에 일주일 유배보내면 극뽁가능!😂
유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학동 보내듯이 그렇게 하면 되겠어요
아가아가 했던 보름양~늠름한 아가씨가됐네
눈까리래ㅋㅋㅋㅋㅋㅋㅋ넘모 귀요워요~^^😊
감사합니다😄
아 냥이좋아 및친ㅜㅜㅜㅜㅜ
울 보름이 목 쉬것네..삼촌한텐 그러지마..
윤!!구!!!삼!!!!촌!!!!!! 진짜 달마다 잊지 않고 와주시는 것 봐😭 생존신고 이렇게 화려하게 하는 분도 없어요~~ 삼촌한테는 하악질 하지 말라 할게요!ㅋㅋㅋ 지금 보라카이에 계시려나?? 몸 잘 챙기시고 거기서도 보름이 생각 마니마니 해주세용♡ 늘 고마워요 나의 윤구삼툔💕💕💕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화려하다구?...쩝..윗집 동생만 하것어...
그 자리를 삼촌이 꿰차셔야죠!!ㅋㅋ
집사님 부모님분들이랑 보름이는 몇개월만에 만나서 아마도 많이 낯설겁니다;;
집사님 부모님분들은 보름이를 알고 기억하시겠지만 반대로 보름이 입장에서는 몇개월정도 많이 지나서 부모님분들 얼굴을 기억못하시고 낯을 가리고 있을거에요.
섭섭하시고 아쉽겠지만 받아들여야합니다😓
맞아요 그럴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큰언니 젤 마지막에 입장하면서 은근 기대했을 것 같은데ㅋㅋㅋ 아예 숨어버려서 누리질 못하셨네요🤣🤣 엄니 아부지 양말 한짝식 두고 가시지ㅋㅋ 냄새 익숙해지라고.. 어차피 또 오래 안오시겠지만ㅠㅋㅋㅋ
양말 한짝씩 벗고 가래ㅋㅋㅋㅋㅋ 큰언니는 손 놓고 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우리 깡나니님❤❤
ㅋ오늘은 큰언니 전용 눈깔을 못봤군ㅋ
아쉽ㅋㅋ
준비되어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여ㅋㅋㅋㅋ
이영상을 언니가 조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죠맞죠
털손주 ㅋㅋㅋㅋㅋ 자막도 다 웃기고 드립력 장난아니시네요~~ 아버님 왠지 다음을 기약하고 다시 도전하실듯. 아빠들은 왜케 다들 귀여우신지 ㅎㅎㅎ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름이 무서워~^^어휴 세상에! 그래도 이뻐요 !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당 리키님😻😻👍
ㅋㅋㅋㅋ, 아 놔! '안 먹어'아빠, (꽁꽁 숨어서) 증말 죄송한 집사님.. 울 집 냥이 젤 큰언니, 저랑 거의 십년인다, 아직 지 머리 만지면 '하악'.. 거의 8개월 된 막내 똥냥이,, 절 가끔 보지만(출장 땜시 ㅎ), 엄청 조아하고 치댐. 이건 지가 볼 땐 야들 성격 같음, 암만 우리가 섭섭해도.. 그래도 넘 이쁜 울 보름이!
십년이나 됐는데도 하악이라니ㅋㅋㅋ 보름이도 평생 안 변하겠어요🤣
보름아 왜 이렇게 이뻐?❤❤❤
변기뒤 보름이 귀 너무 예뻐요❤❤❤
보름이 예뻐해주시는 가족분들도 좋아보이세요❤❤❤
감사합니다^^😍😍
😻😻😻😻😻😻💋💋💋💋👍👍👍👍
부모님 너무 간절해보이는 모습이 왤케 웃기면 짠한건가요?😂
혹시 모르니 개보름 어렸을때 영상을 보여줘 보세요~ 할머니, 할부지랑 지냈던 기억이 되살아 날지 모르잖아요...^^ 목소리도 기억 시킬겸~~~ 화이팅입니다 개보름😊
오~~ 그래봐야겠네요!ㅎ 감사합니다🤗
보름이 변하든 말든 보름이 1:22 자유예요~ㅋㅋ❤❤❤❤❤(이 영상 참고로 정~말~ 많이 봤어요)
야옹이 넘 조아링~~조아링~~ㅜㅜㅜ❤❤❤
요런 거 좋아시는구낭🤭🤭
애옹이 앞에 아빠들 무장해제됨ㅋㅋㅋㅋ
맞아요🤭🤭
아빠 귀여우셔용😂
서운함의 이새꺄~🤣
안달난 아부지ㅎㅎㅎ
아코~~아버님 넘모 속상해보이셨어요 ㅜ 내가 다 안타깝네요~~ㅜㅜ 하버지 함모니가 그렇게 무서웠엉 보름아~~ 이궁~~추억이라도 없었으믄 덜 서운하셨을텐데 이쿠 ㅜㅜ 이래저래 미안했던 집사언니님이셨네요~ 자주보믄 큰언니 처럼 안무서우려나 ㅎㅎ
처음 보는 사람도 저렇게 안 무서워하는데 부모님은 몇번을 봐도 한결같이 하악이네요ㅎㅎ 보름이가 조금만 마음을 열면 부모님 지갑이 열릴 텐데... 아쉬워요ㅋㅋㅋ🤣
이래서 자식놈들 키워봤자...아무 쓰잘데기 없..쿨럭...
....-.-
안녕하세요...ㅎㅎㅎ
하앍질하는것이 상대를 공격하기위한 전조증상이 아닌,
"오지마! 오지말라구!"라는식의 자기 방어적 행동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저도 집에는 최대 십년지기 애용님들부터 어제 오늘 처음보는 길고양이들까지 길집사 노릇도 어설프게라도 주~욱 해오고 있는데요,
집에 있는 여섯마리 아이들중 두마리는 노년, 세마리는 젊은이들, 마지막 한마리인 막내가 중2병걸린 놈마냥....그런 저런 놈들이에요...ㅎㅎ
ㅠㅠ그래도 저는 보르미 할비,함미 마음을 조금은 알것도 같아요.
저희집 막내(턱시도)처음 들어 왔을때, 눈도 못뜬 놈 잠도 못자가며 케어하고 온갖 조심은 다하며 오냐오냐 키웠더니...지금은 지 형 누나들 뚜까패고 다니고, 저한테는 늘 혼나는 냥아치 고양이로 컷답니다.
가끔은 지 맘에 안들면 제 뚝배기도 서슴없이 깨뜨리면서, 욕도 동시에 먹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한결같이 깡패짓 하고 온집안을 활보하며 돌아다니는...잘때만 천사같은 냥아치...(내가 지를 어떻게 키웠는데...ㅠㅠ)
오늘도 밥 좀 늦게 줬다고 밥그릇 팽겨치고 제손에 발톱으로 구멍뚫어놓고...지도 너무 심했다 싶었는지...와서 핥아주더라구요....한....2초?
그래서 어이구...미안해서 그루밍해주는거야?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하니까 하앍! 하고 단호하게 한마디 하더군요...ㅠㅠ
11년..12년째 집사생활 하고 있지만...
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집사 라고 부르는지...
요즘 새삼 느끼네요....
어흑ㅠㅋㅋㅋㅋ 집사님 글에서 엄청난 서운함을 느꼈어요ㅋㅋㅋㅋㅋㅋ 먼저 다가와서 쓰다듬어 줬더니 하악ㅋㅋㅋㅋㅋ 진짜 괜히 집사란 말이 나온 게 아니라니까요~ 집사님도 힘내세요 토닥토닥....ㅎㅎㅎㅎ
5:05 난 내폰에 울집 냥xx 주인님 털붙은줄알고 한참 문댓네ㅋㅋㅋㅋㅋ
에구ㅜㅜ 부모님이 섭섭하셧을수도있는데 다행이네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
Boreum siempre es amor 🥰😻❤️
😽😽😽💕
어릴적 기억은 없는걸로
이미 예삐 향기기 부모님
몸에 베어서 더욱더
큰언니도 마찬가지지만
언니는 24시 있는게 아니니
냄새에 민감한 아이들에 성격이랍니다
켓맘들과는 다른
보름이는 아기때부터 외딸이였고
다른 세계를 모르다보니 더욱더
그런걸 꺼예요
그러니 우리 집사님 밖에 모르는거예요
제가 켓맘이다보니
수많은 아이들을보다보니
맞아요ㅠㅠ 아무래도 예삐 냄새가 많이 배여있어서 부모님을 특히 경계하고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언니는 종종 봤다고 나름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구요ㅎ 역시 캣맘이셔서 정확해요!!!ㅎㅎ
우리 달래랑 똑같아요.
길냥이 생후 2개월경 구조해서 4개월 애지중지 키워놨더니
누나가 데려갔어요 지금은 저보면 숨고 다가가면 으르렁대고 하악질하고 그래요.
중성화랑 접종 ,초기건강검사, 치료 고양이 필수품 모두 구매해준것도 난데
애기때는 걱정 될 정도로 완전 개냥이였는데
약간 섭섭함
4개월간 애지중지 키웠는데ㅜ 으앙 제가 다 속상해요.. 냥이들이 대부분 그렇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 부모님의 서운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아, 유혹의 소나타~! 그 시절은?? '유보 중?' ㅎㅎㅎ보름인 지가 비극의 '주인공'은 시러하는 듯!!! ㅋ
유혹의 소나타 너무 옛날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 개보름이도 습관성하악질이 심각하네요ㅋㅋㅋㅋㅋ
습관성 하악질ㅋㅋㅋㅋㅋ
졀귀
와우!! 1등이셨어🤩🤩🤩👍
💕🐈💞💖😻💗😽💓😹❣️😺💘😸♥️😼💝🐾 Gaeboreum no longer recognized the body odor of her father and mother, because it had been too long since their father and mother had come to the apartment
맞아요ㅠㅠ
이쁨 ♥️ 보름아 아가는 하고 싶은데로 하는고양🐈
🙋♀️알게쯤미다
장인장모님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처제가 부끄럼이 많아서요
3:48 개타졋네 ㅎㅋㅋㅎㅎㅋㅎ
이쁜 얼굴과 그렇지 못한 승질머리 ㅋㅋㅋ
보름이 쫌
너무한듯...ㅠㅠ
그래도 부모님은...👍👍👍😀😀😀
....까탈 개보름 선생...ㅋㅋ
안 무서워해도 되는데 말이에요😭😭
K털손주에 너무 웃었어요 ㅋ ㅋ
🤗🤗감사합니다^^
고양이는 다 똑같은 거 봐요...
어렸을 때(아기 시절) 가족들이랑 동고동락했으면 몰라도 혼자 집사랑 지내면 커 가면서 집사만 알지 다른 누군가 오면 경계심이 심하다는 걸 고양이의 특성이랄까요?
고양이나 개도 주인만 따르잖아요....
보름이도 아마 그럴 거예요...
그런 거 같아요ㅎㅎ근데 처음보는 다른 사람한테도 하악질 안 하는데 부모님께만 이러는 게 참 의문이에요😂😂
썸네일 처럼 딱한마디로 "가 하악"
푸하하히~~~!!
역시 개보름~~
🐱 내페티쉬 있는 (여성여성한 큰언니)갸가안와서 근겨 이건다..
권투두 해야하고..하는대 ..꼭 오지말란때 나귀찮을때 와서 괴롭히고 이럴땐 안오드라..요상스럽게..
오라고 할 땐 안 오고 오지 말라고 할 때 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ㅡㅋㅋㅋㅋㅋㅋ
거대 고양이 냐옹신님께 솔루션을 신청해 보세요^^;
보름아~왜 잊어 버린거야 좋은기억인데 정말 다시는 안오시겠다 ㅠ 하악 ㅠ 마지막 영상언니 따라다니는건 너무 귀여워 부르면 졸졸 😊😊 정말 강력한 영상 잘봤어요
바쁘실텐데 수고하셨어요^^;;
오랜만에 보름이의 연타 하악질을 보았던 날이에요ㅋㅋㅋㅋ 어버이날에 업로드 하려고 했던 건데 이건 너무 아니지 않나 싶어서 숨겨놨다 이제 풀었어요ㅎㅎ 강아지처럼 저 따라다니는 거 넘 귀엽죠?ㅠ 몇개 찍어놓은 게 있는데 흐름 맞으면 종종 넣어볼게요ㅎ 오늘도 재밌게 봐주시고 힘찬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름이 사춘기네. 중2병이 무서워
중2병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살면 괜찮아질거예요
아무래도 자주 못 보니까 더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인사하는 빡채노입니다 항상 영상 처음부터 저의 웃음버튼이 나와서 매번 웃으면서 시작하네요 😂암 제가 LA에 있을때 저희집 냥이가 부모님만 오면 보름이처럼 하악질을 매번 선물아닌 선물루 드린 기억이 나네요 암... 참 죄송스러웠죠 저한텐 한없이 이쁜 아가인데 왜 하악질을 할까 냥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그럴수두 있겠다 싶더라구요 1년에 몇번 못보구 냄세두 다르구 냥이한테는 무서웠을수두 있겠다 싶더라구요 음... 어렸을때는 그렇게 사람 좋아하구 그러던 녀석이었는데 냥이가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안타까웠죠 누구보다 이뻐하는데 부모님도 맘 아파하시더라구요 우리 보름이는 이제 친해질겁니다 집사님 걱정하지 마세요 아침부터 회의 끝나구 말이 너무 많았네요😊😊 하악질하는 보름이가 넘 귀엽구 이뻐서 오늘은 가버려의 대명사 박지윤님이 생각나서 박지윤가버려 보름 박가보름으루 마무리 합니다😊
끊임없는 에피소드 빡채노님 감사합니다ㅋㅋㅋ 내용이 무지 길지만 결국 하고 싶은 말은 '고양이는 원래 그렇다'인 댓글 잘 읽었어요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도 빡채노님은 맞는 말만 골라서 하기 때문에 제가 뭐라 반박이 안 됩니다. 역시나 저는 쪼테디님의 작명! 박지윤의 가버려 박가보름이 가장 맘에 들어요👍👍👍 오늘도 훌륭한 작명 감사합니다! 충성!! (이제 완전 출장 가신 거예요?)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ㅎ 담달 1일에 갑니다ㅠ 1년에서 2년으루 늘을거 같아요
얼마 안 남아또요... 2년씩이나..ㅎㅎ 일본에 과자 사러 다니던 때가 그리워요 전ㅎㅎ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아 과자요?ㅎ 일본에서두 보름이 전파에 앞장서겠습니다 도쿄 지부장으루 임명해 주세요ㅎ
일본 과자 좋아해서 다녀오면 한보따리씩 사왔었어요ㅋㅋ 보름이 홍보대사 도쿄 지부장으로 임명합니다!!!!!!!!! 최고 머시써여!😻😻👍
보르미-누구세효??하악~~나;무섭다냥..저리가라냥.....
이거 보면 큰언니가 보름이에게 얼마나 만만한 존재인지 다시금 느껴져요😅
간식 주면 친해져요.무서븐야수 보름양
보름아. 너 실망이야~엄빠한테 그러면 않돼 너 그럼 개 냥아치 소리 들어...ㅋ
ㅋㅋㅋㅋㅋ 이미....🤣
개쫄보름ㅋㅋ
하~~악. 이제는 자본주의를 안단 말야. 손에 만원짜리가 없자나 하악~~
자본주의 고양이 다루는 법을 아직 모르셔요ㅎㅎㅎ
ㅎㅎ ㅎ 아니 하악질은 왜 하나유?
경계의 표시인가유?
과잉보리니날
오늘은 3빠?ㅎ
이야~~ 빠르셨어용👍
사춘기 오래가네 짜식
평생 갈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ㅋㅋ
사춘기인가... 혹시 중성화 안해서 그런건가.... ??
중성화 6개월 때 했어요~ 부모님이 오시면 냥이 냄새가 나서 더 경계하는 거 같아요 본가에도 냥이가 있거든요ㅎㅎ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아.. 중성화 했군요.. 제가 냥이에대해 아직 잘 몰라요^^ 얼마전에 냥줍해서 부모님댁에서 보호하는 중인데.. 나중에 제가 키울 생각이라 정보도 찾아보고 지금 공부하는 중입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보름이가 한 성까리? 하는듯. 그래도 그게 냥이들 매력인것같아요
너의 눈까리가 보고 싶구나
보름이하면 눈까리죠🤣
보름이가 애교를 부려야 츄르값이라도 벌텐데 맨날 하악질만 해서 국물 한 방울도 떨어지지 않네요.
ㅋ
그러니까 말이에요.. 애교부리면 부모님께서는 분명 주머니를 여실 텐데~ 보름이가 너무 몰라요😂😂
엄마 아부지 다시는 안오시겠다ㅋㅋ 으휴~~개보름
이제 진짜로 안 오신대요ㅋㅋㅋㅋㅋㅋ
씹 ㅋㅋ 털손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요렇게 표현하는 집사님들 많으시더라구요 짱귀죠??ㅋㅋ
한국인의 두통약 ㅋㅋㅋㅋ
개~버~린~~~~
맞다 개보름!!!!
개보름 눈까리 ㅎㅎㅎㅎ
이거 보는 재미 ㅎ 개보름 하악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하찮은 하악질 ㅋㅋㅋㅋ 😂
가끔 만나서 사랑 구걸 하는 나입니다
참 야멸차지요 ㅠㅠ😢
야옹이 마음 얻기가 참 어려워요😂😂
서운했어
고작 한 달에 만났는데에에...
모르쇠
슝~~~~
보름이가 기억은 하고있지
만 겉모습이 변화해서 그런
것 갔습니다...그리고 다른
고양이의 냄새가나서 더사
납게 하는걸꺼에요 고양이
과 동물들의 특성상 집단의
생활or단독의 생활 나뉘니
까요 또한 고양이과 동물은
후각이 인간보다 200배이
상 더높답니다 다른 고양이
의 냄새가 진동하고 그상태
로 들어왔으니 본능적으로
하악질을 하게되어있고 피
해있는데 자꾸 부르고 건들
이려는 모션들을 취해서 더
그럴거에요 개는 늑대계열
고양이는 사자.호랑이계열
이니까요 고양이의 특성과
성향.성격을 모르신다면..
학습이 필요합니다 큰언니
분께서도 되도록 핸드크림
은 자제하는게 좋아요 인간
의 후각에는 크게 나쁘지않
은 향기이지만 고양이에게
는 복합적인 향기로 느껴지
니까요 고양이 종마다 성향
성격 취향은 사람들과 똑같
이 천차만별이에요
개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