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해져 가는 현 시대의 한국사회에 따뜻함이 배어드는 드라마, 하지만 3층에 이사 온 가족 중에 부인은 배려가 배어있는 우리나라 정서에는 이상하죠. 부인을 돈으로 사오고 남편이 일하고 음식하고 살림하는 중국문화라면 충분히 가능하겠지만요. 현재 우리나라에 시집 온 외국인 커플 중 중국한족 여자와 결혼하는 커플들 중 여자가 전남편 아이를 데리고 재혼 두번째 남편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나 두자녀가 있는 부인이 재혼 남편 싫다고 남편 돈 아파트 다 빼돌리고 아이둘을 현 남편에게 남기고 도망가는 경우를 봤어요. 부인이 데려온 아들이 새아빠 눈치보며 밖으로 돌고 한국남편은 책임이 무거워 원망하며 사는 모습을 봤구요. 그런데 이 드라마를 보고 중국문화를 그 여자와 대비해 이해하게 되었네요. 문제는 중국여자와 결혼한 한국 남편들이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하네요. 사람사는 세상 좋은사람 나쁜사람 모여 살고 있지만 책임을 지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살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이 세계관 내에 차애 조합!
최애는 아빠 X 해준
나 브로멘스 좋아하네....
아역 여자 배우 너무 사랑스럽네요 ❤😊
이 드라마 때문에 울고 웃고 화나고 했었는데....
결말도 만족
결혼 30일 전 이 주원&산하 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ㅎㅎ
1:34:34 😂😂😂😂😂꼭 봐야함 하모 😂😂😂😂😂😂
감사해요 🎉
각박해져 가는 현 시대의 한국사회에 따뜻함이 배어드는 드라마,
하지만 3층에 이사 온 가족 중에 부인은 배려가 배어있는 우리나라 정서에는 이상하죠.
부인을 돈으로 사오고 남편이 일하고 음식하고 살림하는 중국문화라면 충분히 가능하겠지만요.
현재 우리나라에 시집 온 외국인 커플 중 중국한족 여자와 결혼하는 커플들 중 여자가 전남편 아이를 데리고 재혼
두번째 남편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나 두자녀가 있는 부인이 재혼 남편 싫다고 남편 돈 아파트 다 빼돌리고 아이둘을 현 남편에게 남기고 도망가는 경우를 봤어요.
부인이 데려온 아들이 새아빠 눈치보며 밖으로 돌고 한국남편은 책임이 무거워 원망하며 사는 모습을 봤구요.
그런데 이 드라마를 보고 중국문화를 그 여자와 대비해 이해하게 되었네요. 문제는 중국여자와 결혼한 한국 남편들이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하네요.
사람사는 세상 좋은사람 나쁜사람 모여 살고 있지만 책임을 지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살면 더할나위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