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을 꾸는건지도 몰라 당신과 나의 만남은 이토록 믿기 힘든걸 모두가 믿지 못할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 이 소중한 얘기 속으로 모두 따라와 난 그저 손에 쥔 마이크로 내 랩을 뱉어대 랩을 뱉어댈 때 너를 느낀다고 외쳤네 알아 이 파란 하늘 아래 나란 사람이 겪을 고통에 대한 것 말야 내 이름을 SINTAGS 하늘을 가슴에 품어 이름을 부를 때 영혼의 떨림을 느껴 이 지구를 노래 부르며 자연을 숭배해 자유를 얻을 수 있다면 모두 주겠네 낮은 음성으로 무대에 오를 때 너의 눈을 보았어 내가 널 모를 때 너와 나는 이제야 만났어 이것이 당신과 나의 소중한 시작! 오 난 처음으로 느낀 거야 내 가슴 속에 핀 사랑의 감정 이 사랑의 감정 너를 향한 나의 손짓과 나를 향한 너의 그 눈빛 속에 난 떨림을 느껴 난 떨림을 느껴 오 가슴 한구석엔 무언가와 항상 고독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남아 실패한 인생이라 회고록에 남아 다시 한번 쓴 잔을 또 들이키고 말아 '와신상담' 때로는 음악을 통해 날 알았다고 음악을 통해 날 지켜냈다고 하지만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 모든 것이 끝내 내 기억 속엔 없네 난 그저 무대에서 랩을 하는 사람 내 사랑 이 말 한마디만 들어봐 나란 사람은 척박하지만 이곳에서 시를 읊는 사람 정치는 관심 밖이지만 커다란 신념은 가슴속에 철학은 몰랐지만 내 사랑을 알았기에 인생사 알았기에 세상일을 읊어내는 게 내가 사는 이유 이 노래에 흥얼대는 니 모습이 이유 오 난 처음으로 느낀 거야 내 가슴 속에 핀 사랑의 감정 이 사랑의 감정 너를 향한 나의 손짓과 나를 향한 너의 그 눈빛 속에 난 떨림을 느껴 난 떨림을 느껴 오 서로를 순리대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며 따스한 눈길로 날 보는 '넌 내 운명' 그녀를 보며 난 조용히 이런 얘길 했어 '세상은 너무 어둡다고' 기억이 나는 듯 마는 듯 불타는 그 반응들 원 없이 사는 걸 바란들 제대로 사는 듯 마는 듯 뭔 말인들 그저 내 맘이면 그만이듯 먼 훗날에 남길 이 밤을 위한 마지막 말인 듯 '난 생명수를 얻었어!' 함께 다니던 길목은 추억의 꽃으로 덮였어 '니가 웃으면 세상이 함께 웃었지' 이 판이 커질수록 균형은 무너졌지만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 한땐 맘보다 규칙을 더 믿었지만 이길 수 있어 '사실 난 게임을 하는 게 아니야' 너와 내가 사랑에 빠진 바로 그 때부터! 오 난 처음으로 느낀 거야 내 가슴 속에 핀 사랑의 감정 이 사랑의 감정 너를 향한 나의 손짓과 나를 향한 너의 그 눈빛 속에 난 떨림을 느껴 난 떨림을 느껴 오
나는 꿈을 꾸는건지도 몰 라 당신과 나의 만남은 이토록 믿기 힘든걸 모두가 믿지 못.할 눈빛으로 나를 바라 봐 이 소중한 얘기 속으로 모두 따라 와 난 그저 손에 쥔 마이크로 내 랩을 뱉어대 랩을 뱉어댈 때 너를 느낀다고 외.쳤.네. 알아. 이 파란. 하늘 아래 나란. 사람이 겪을 고통에 대한 것 말야 내 이름은 SIN-TAGS! 하늘을 가슴에 품어 이름을 부를 때 영혼의 떨림을 느껴 이 지구를 노래 부르며 자연을 숭 배해 자유를 얻을 수 있다면 모두 주 겠네 낮은 음성으로 무대에 오를 때 너의 눈을 보았어 내가 널 모를때 너.와 나.는 이제야 만.났.어~ 이것이 당.신과~나.의~ 소중한 시~작! 오 난 처음으로 느낀 거야 내 가슴 속에 핀 사랑의 감정 이 사랑의 감정 너를 향한 나의 손짓과 나를 향한 너의 그 눈빛 속에 난 떨림을 느껴 난 떨림을 느껴 어어 어 어 어 어 가 슴 한구석엔 무언가와 항.상. 고독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남.아. 실패한 인생이라 회고록에 남.아. 다시한번 쓴~잔을 또 들이키고 말.아. '와 신상담' 때로는 음악을 통해 날 알았다고 음악을 통해 날 지켜냈다고 하지만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 모든 것이 끝.내. 내 기억 속엔 없.네. 난 그저 무대에서 랩을 하는 사람 내사랑. 이 말 한마디만 들어봐 나.란 사람은 척 박하지만 이곳에서 시를 읊는 사람. 정친 관심 밖이지만 커다란. 신~념은 가슴속에. 철학은 몰랐지만 내 사랑을 알았기에 인생사 알았기에 세상일을 읊어내는게 내가 사는 이.유~ 이 노래에 흥얼대는 니 모습이 이.유~ 오 난 처음으로 느낀 거야 내 가슴 속에 핀 사랑의 감정 이 사랑의 감정 너를 향한 나의 손짓과 나를 향한 너의 그 눈빛 속에 난 떨림을 느껴 난 떨림을 느껴 어어 어 어 어 어 서로를 순리대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며~ 따.스한 눈길로 날보는 '넌 내 운명~' 그녀를 보며 난 조용히 이런 얘길 했 어 '세상은 너무 어.둡.다.고~' 기억이. 나는듯. 마는듯. 불타는. 그.반응들. 원없이. 사는걸. 바란들. 제대로. 사는듯. 마는듯. 뭔.말인들. 그저 내맘이면. 그만이듯. 먼훗.날~에 남길 이 밤을위한 마지막 말인듯. '난 생명수를 얻었어!' 함께 다니던 길목은 추억의 꽃으로 덮~였어. '니가 웃 으면 세상이 함께 웃었지' 이 판이 커질수록 균형은 무너졌지만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 한땐 맘보다 규칙을 더 믿었지만 이 길 수 있.어~ '사실 난 게임을 하는 게 아니야' 너와 내가 사랑에 빠진 바로그때 부.터! 오 난 처음으로 느낀 거야 내 가슴 속에 핀 사랑의 감정 이 사랑의 감정 너를 향한 나의 손짓과 나를 향한 너의 그 눈빛 속에 난 떨림을 느껴 난 떨림을 느껴 어어 어 어 어 어
고등학교때 첫사랑 오빠의 컬러링.
10년이 지났어도 그때 그 설렘과 마음 속 몽글거림은 잊을 수 가 없다
생각만해도 얼굴 붉어지던 풋풋한 소녀였는데 ㅎㅎ 그 시절의 느낌을 간직한 소중한 노래
난 이게 가리온 노래 중에서 제일 좋다
중학생때 EBS공감에서 미공개곡으로 처음 들려줬는데 듣자마자 녹음해서 MP3에 넣어 주구장창 들었습니당 ~ 너무 좋네요 내픽은 틀리지않았어 ㅋㅋㅋ
이 노래는 왜 노래방에 없을까? 가리온 노래 중에서 최고라 생각하는데...
저도요
ㅇㅈ,,,
ㅇㅈ..
ㅇㅈ
나도
진짜 가리온이 한국만의 고유의 합합을 시작한듯 한국 고유의 멋이랑 가사 진짜 너무 멋진노래
나는 꿈을 꾸는건지도 몰라
당신과 나의 만남은 이토록 믿기 힘든걸
모두가 믿지 못할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
이 소중한 얘기 속으로 모두 따라와
난 그저 손에 쥔 마이크로 내 랩을 뱉어대
랩을 뱉어댈 때 너를 느낀다고 외쳤네
알아 이 파란 하늘 아래 나란 사람이 겪을
고통에 대한 것 말야
내 이름을 SINTAGS 하늘을 가슴에 품어
이름을 부를 때 영혼의 떨림을 느껴
이 지구를 노래 부르며 자연을 숭배해
자유를 얻을 수 있다면 모두 주겠네
낮은 음성으로 무대에 오를 때
너의 눈을 보았어 내가 널 모를 때
너와 나는 이제야 만났어
이것이 당신과 나의 소중한 시작!
오 난 처음으로 느낀 거야
내 가슴 속에 핀 사랑의 감정
이 사랑의 감정
너를 향한 나의 손짓과
나를 향한 너의 그 눈빛 속에
난 떨림을 느껴
난 떨림을 느껴 오
가슴 한구석엔 무언가와 항상
고독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남아
실패한 인생이라 회고록에 남아
다시 한번 쓴 잔을 또 들이키고 말아
'와신상담' 때로는 음악을 통해 날 알았다고
음악을 통해 날 지켜냈다고
하지만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 모든 것이 끝내 내 기억 속엔 없네
난 그저 무대에서 랩을 하는 사람
내 사랑 이 말 한마디만 들어봐
나란 사람은 척박하지만
이곳에서 시를 읊는 사람
정치는 관심 밖이지만
커다란 신념은 가슴속에
철학은 몰랐지만 내 사랑을 알았기에
인생사 알았기에
세상일을 읊어내는 게 내가 사는 이유
이 노래에 흥얼대는 니 모습이 이유
오 난 처음으로 느낀 거야
내 가슴 속에 핀 사랑의 감정
이 사랑의 감정
너를 향한 나의 손짓과
나를 향한 너의 그 눈빛 속에
난 떨림을 느껴
난 떨림을 느껴 오
서로를 순리대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며
따스한 눈길로 날 보는 '넌 내 운명'
그녀를 보며 난 조용히 이런 얘길 했어
'세상은 너무 어둡다고'
기억이 나는 듯 마는 듯 불타는 그 반응들
원 없이 사는 걸 바란들 제대로 사는 듯 마는 듯
뭔 말인들 그저 내 맘이면 그만이듯
먼 훗날에 남길 이 밤을 위한 마지막 말인 듯
'난 생명수를 얻었어!'
함께 다니던 길목은 추억의 꽃으로 덮였어
'니가 웃으면 세상이 함께 웃었지'
이 판이 커질수록 균형은 무너졌지만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
한땐 맘보다 규칙을 더 믿었지만 이길 수 있어
'사실 난 게임을 하는 게 아니야'
너와 내가 사랑에 빠진 바로 그 때부터!
오 난 처음으로 느낀 거야
내 가슴 속에 핀 사랑의 감정
이 사랑의 감정
너를 향한 나의 손짓과
나를 향한 너의 그 눈빛 속에
난 떨림을 느껴
난 떨림을 느껴 오
프라이머리와 가리온이 만나면 지붕위의 바이올린같은 명작을 쏟아내는것이다
가리온은 레전드다 가리온은 한물갔다 여러평가가 있지만 난 걍 좋다
힙합의 전설이 음악 그 자체에게 전하는 사랑 고백 ^^
10년만에 전하는 사랑고백...
미공개시절때 라이브녹음한걸 2년을듣다가
2집나오자마자 사서들었던 곡
2집나오기까지 기다리기 너무힘들었엇음..
와이거 진짜.. 모노리스를 사고 싶지만 돈이 없던 학생때, 256짜리 코원 mp3에 넣어 듣던 그 노래, 엘범 나오자마자 신나라레코드 뛰어가서 사고 뜯어봤던 커버에 생명수 글자가 박혀있었때 그 떨림
ㄹㅇ 코원 D2에 곰녹음기로 녹음해서 들었슴돠 ㅋㅋㅋ EBS 공감에서 공개했었는데..
가리온은 제목부터 다르다. 너무 다르다. 고유의 사고와 영혼이 함께하는 몇 안되는 그룹.
피리소리같은 비트 너무 좋다 머리속에서 안떠나가네
나는 꿈을 꾸는건지도 몰 라
당신과 나의 만남은 이토록 믿기 힘든걸
모두가 믿지 못.할 눈빛으로 나를 바라 봐
이 소중한 얘기 속으로 모두 따라 와
난 그저 손에 쥔 마이크로 내 랩을 뱉어대
랩을 뱉어댈 때 너를 느낀다고 외.쳤.네.
알아. 이 파란. 하늘 아래 나란.
사람이 겪을 고통에 대한 것 말야
내 이름은 SIN-TAGS! 하늘을 가슴에 품어
이름을 부를 때 영혼의 떨림을 느껴
이 지구를 노래 부르며 자연을 숭 배해
자유를 얻을 수 있다면 모두 주 겠네
낮은 음성으로 무대에 오를 때
너의 눈을 보았어 내가 널 모를때
너.와 나.는 이제야 만.났.어~
이것이 당.신과~나.의~ 소중한 시~작!
오 난 처음으로 느낀 거야 내 가슴 속에 핀 사랑의 감정
이 사랑의 감정
너를 향한 나의 손짓과 나를 향한 너의 그 눈빛 속에
난 떨림을 느껴 난 떨림을 느껴 어어 어 어 어 어
가 슴 한구석엔 무언가와 항.상.
고독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남.아.
실패한 인생이라 회고록에 남.아.
다시한번 쓴~잔을 또 들이키고 말.아.
'와 신상담' 때로는 음악을 통해 날 알았다고
음악을 통해 날 지켜냈다고
하지만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 모든 것이 끝.내. 내 기억 속엔 없.네.
난 그저 무대에서 랩을 하는 사람
내사랑. 이 말 한마디만 들어봐 나.란
사람은 척 박하지만 이곳에서 시를 읊는 사람.
정친 관심 밖이지만 커다란.
신~념은 가슴속에. 철학은 몰랐지만
내 사랑을 알았기에 인생사 알았기에
세상일을 읊어내는게 내가 사는 이.유~
이 노래에 흥얼대는 니 모습이 이.유~
오 난 처음으로 느낀 거야 내 가슴 속에 핀 사랑의 감정
이 사랑의 감정
너를 향한 나의 손짓과 나를 향한 너의 그 눈빛 속에
난 떨림을 느껴 난 떨림을 느껴 어어 어 어 어 어
서로를 순리대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며~
따.스한 눈길로 날보는 '넌 내 운명~'
그녀를 보며 난 조용히 이런 얘길 했 어
'세상은 너무 어.둡.다.고~'
기억이. 나는듯. 마는듯. 불타는. 그.반응들.
원없이. 사는걸. 바란들. 제대로. 사는듯. 마는듯.
뭔.말인들. 그저 내맘이면. 그만이듯.
먼훗.날~에 남길 이 밤을위한 마지막 말인듯.
'난 생명수를 얻었어!'
함께 다니던 길목은 추억의 꽃으로 덮~였어.
'니가 웃 으면 세상이 함께 웃었지'
이 판이 커질수록 균형은 무너졌지만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
한땐 맘보다 규칙을 더 믿었지만 이 길 수 있.어~
'사실 난 게임을 하는 게 아니야'
너와 내가 사랑에 빠진 바로그때 부.터!
오 난 처음으로 느낀 거야 내 가슴 속에 핀 사랑의 감정
이 사랑의 감정
너를 향한 나의 손짓과 나를 향한 너의 그 눈빛 속에
난 떨림을 느껴 난 떨림을 느껴 어어 어 어 어 어
한글만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을 주는 랩 음악이 얼마나 있을까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노래...2021.6.27
지금 들어도 좋네 :)
내돌 덕분에 가리온 알고나서 이 노래.. 내 알람벨로 썼는데.. ㅜㅜㅡ디게 오랜만이당
클래식이다 클래식
ㅎㅎ 이 노래 아직 미공개 시절일때 무대에서 들었었당.. 광명음악페스티발.. 그떄 좋았는뎅..
Mnet!
가리온의 노래는 어린시절에 들을 만한 노래인듯하다
자신들의 업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대한 순수함이 어린시절을 생각나게한다
매번 들어도 매번 좋구나
킹갓수
올해의 시작도 생명수
라임이 소름돋네... 진국이다
행복한 토요일 감사합니다
최고여
나찰 목소리가 갑이다
Buen disco muy bueno para primavera -😮🤗😙😃
노래 뒤진다 퍄,,
나도 이게 제일 좋다
노래방애 좀 나왔으면. 진짜 가사 안 보고 다 부를 수 있는데
이게 아마 EBS에서 선공개가 된걸로 아는데...후 듣고 2집 바로 샀지
이게 음악이다
크으으ㅡ~
아 비트 프라이머리였음?
thanks for sharing
너무 좋다
노래방에 제발 올라왔으면 좋겠다..
실패한 인생이라 회고록에 남아
yessssssssssss!!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스포티파이에 없다니...
이거 시작이 화나 그날이오면이랑 비슷한거 같기도....
저도 비슷
damnnn mc meta got d flow
근데 솔직히
다 좋잖아 ㅋㅋㅋ
이런 명곡도 요즘애들 귀에는 구리게 들릴까 ?
전 중학생인데 좋네요
나찰 랩이 좀 비트에 안맞는 부분도 있긴 한데 좋은듯요
개좋음
what do you mean by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