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술일주 40년지기 친구 대신에 유툽서 좀 유명한 분한테 상담 받았었는데 선생님 강의가 더 시원스럽고 맞네요 그분은 직장도 별볼일 없다며 줄창 나쁜 애기만 하시다가 직업이 뭐냐고 물으셔서 정형외과 병원장이라고 말했더니 . 정말이냐뇨?? ㅠㅠ정말 잘 들었습니다 늘 고생 많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여명 경술일주 청년인데 정말 정확한 해석이세요 부모님 덕, 특히 어머니 덕 많이 봤어요 (실제로 아버지가 사업하시는데 서류상 대표자가 어머니세요..) 똥고집, 욕심으로 이미 어릴때부터 집안을 들었다놨다 했고요..ㅋㅋㅋ 괜찮은 대학 나와서 좋은회사 다니면서 돈 걱정 잘 안하는 것도 맞고, 얼굴도 괜찮은 편이라 사회 생활할때도 꽤 유용하더라고요. (심지어 노안인것도 맞추셨어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배우자도 잘 만날 것 같아요,,😂 돌이켜보니 여러모로 운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더 노력하고 베풀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일주 만으로 사주 전체를 보는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경우에는 이번강의에서 틀린것이 무엇인가 찾을수 없을만큼 너무나 정확해서 슬쩍 흘리시는 농담 하나도 버릴것이 없습니다. 이런말씀 듣고나면 고쳐야할 저의 실천이 남아서 몰라서 못하는것이 아닌 알아도 못하는 무거운 마음이 늘 숙제로 남게되는데^^ 해주신 조언 기억해서 꼭 챙기며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말씀 꺼리시는 부분이 애매해서요. 정상적인 잠자리는 만족하지 못한다는게 정확히 어떤 뜻인지요? 약간 변태 기질이 있는건지 아니면 성욕이 매우 약해서 강한 자극이 필요한건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부끄러우시더라도 그런 부분은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경술일주 친정엄마 75세 자기 확신, 의지, 고집 강하시고 똑똑하시고 감각도 뛰어나고 자기 과시도 강해요 남편{친정아빠} 그냥 월급장이 착하고 성실하고 엄마 말 잘 들었지만 건강이 너무 안좋아 엄마가 힘드셨지요 본인의지로 사실 모 기업 영업사원으로 전국일등하신 분이세요 진짜 대단하세요 의지와 시련 극복, 자아실현…
저는 사주대로 안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경술일주입니다. 72년 생이지만 결혼을 안 했습니다. 못 한 것이 아니고 제 인생에서 결혼을 걸러내 버린 것입니다. 제 인생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산은 받을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아버님이 먼저 돌아가시면 어머님에게 드릴 것이고 어머님이 돌아가시면 어머님은 가진 것이 없으시기 때문에 물질적으로는 물려받을 것은 없으니 걱정없습니다. 유년시절 가정이 평탄치 않아서 부모님곁이 타사롭지 않기에 부모님과의 인연과 형제와의 인연에 관한 기억이 좋지도 않습니다. 모레알 같은 가족관계였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어머님 만은 연락을 하고 삽니다. 샘이 말씀하셨듯 시간이 겁재이고 편관입니다. 자식걱정 남편 걱정 안하게 되서 미리 속 편한 사람입니다^^. 세상 잘 타고 나서 다행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족 중에 저를 이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논리로 대답을 하기 때문에 절 이겨 먹을 수가 없는거죠. 아버님이 유일하게 절 못 이겨 먹어서 아파 거품물고 싶었을 때가 많았겠지 싶습니다. 아버님이 현명하시면 제가 따박따박 말 대꾸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만큼 제가 받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많았겠지요. 이를 빠득빠득 갈면서 10대를 버텼습니다. 멀리 대학교 들어가서 집을 탈출하겠다는 맘으로 참고 인내하며 살았거든요. 년주가 식신 상관이라 더 그랬던 것 같고요. 5세~24세 대운이 20년 동안 편관운 이어서 얼마나 가혹한 10였는지.. 하지만 월주에 정관과 정인이 있어서 그래도 단국대를 순탄하게 입학했죠. 그렇게 제 인생에 꽃이 피기 시작했죠. 10대 때 겪었던 부모님의 결혼생활을 가까이서 겪으면서 결혼은 해도 안해도 인생의 목표는 아니며 사람의 마음은 결혼 전 후가 달라질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결혼은 신중해야하고 안 해도 된다면 하지 말자! 이런 생각이 10대 때 가져버렸습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그렇다고 연애를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과 연애는 별개니까요. 외로움? 가뭄에 콩나듯 있는 일이기 때문에 자기개발에 늘 바쁜 저로써는 일반인이 느끼는 외로움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예술을 깊이있게 통찰하는 것을 평하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친구로 만나지 못한 것이 애통하고 그 것이 유일한 외로움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예술인은 아니고요. 직업은 학원과 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공이 시각디자이너였지만 디자이너 생활하다가 40대 대운 바뀌면서 즉흥적으로 직업체인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예술적 감수성은 10대 때 폭발을한 사람이라 작품을 보는 시각이 남달랐던 것도 알게 되면서 제가 느낀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고 또 상대의 감정을 느끼고 싶었지만.. 어느 분야의 1인자 선생님이라도 제가 원하는 수준의 대화를 해 본적이 없어서 실망만 했었습니다. 자연과 사물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참으로 안타가운 예술인들. 테크닉만 좋은 분들. 그 선생님들의 작품이 그 후로 부터는 배설물로 보여서 맘이 힘들었죠. 저는 정신적으로 제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친구가 있었음 좋겠다가 유일한 소원 중에 하나 같습니다. 그 점만 외롭지 뭐..괜찮습니다. 늘 집중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아마도 그런 것 같아요. 오늘 경술일주 말씀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할아버님이 주는 손재와 어머님이 주신 열정과 아버님이 깔아 주신 정관과 편관으로 저를 채찍질 하면서 삶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려 애쓰고 있거든요. 남이 제 삶을 알아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이렇게 긴 글을 쓰게되네요. 비와가 그런가봐요^^;; 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덤성덤성 있으셔서 아드레날린이 때론 행복을 배가 시켜주는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술일주 큰딸 현재 17살인데 제가 걔앞으로 상가를 사두었는데 말끝마다 "응 아니야~~엄마 재산 물려줄 생각말고 다 쓰고 죽으세요~~빚만 물려주시지 마시고요^^" 이러면서 엄마알기를 지 밑으로 아는 딸인데 고집이 엄청쎕니다. 미래가 걱정이 되서 지나가다 댓글 올려봅니다^^
진짜 생일 궁금하시겠네요. 저도 그랬답니다. 막내인 저는 어머니께서 8/25 인지 8/23인지 . 8/25가 맞는거 같다고 하셨죠. 예전엔 자녀를 많이 낳다보니 ㆍㆍ 호적엔 8/25. 저도 그러려니 했는데 8/25 (외향적)의 성격보다 8/23(내향적)쪽이 더 맞는거 같아 그대로 믿는데 사주풀이 때도 23일이 제 상황이량 맞더군요 ㅡ. 탄생수 ㅡ 검색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것을 역으로 찾아보세요.
경술일주 아는 여자분들의 남편분들.. 올해 한 분은 3개월간 투병하시다가, 한 분은 사고로 요근래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경술일주가 올해 안 좋은가요? 두 분다 현달한 자식 두셨고 남편분들 직업도 좋고 부모사랑 받고 편하게 살림하시고..모든걸 다 가졌다고 생각했는데..갑자기 이게 뭔일인가 했어요..자식들이 이기적인 것도 맞는듯요..자식들이 진짜 사회에서 알아주는 직업.;잘 되긴 했는데 잘 되서 결국은 엄마곁을 떠나네요. 근데 남편까지..결국 늙어서는 외롭게 되는 건가요..ㅜㅜ
경술일주 40년지기 친구 대신에 유툽서 좀 유명한 분한테 상담 받았었는데 선생님 강의가 더 시원스럽고 맞네요 그분은 직장도 별볼일 없다며 줄창 나쁜 애기만 하시다가 직업이 뭐냐고 물으셔서 정형외과 병원장이라고 말했더니 . 정말이냐뇨?? ㅠㅠ정말 잘 들었습니다 늘 고생 많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경술일주 여자인데 남편이 정말 사회에서 출세했다는 직업이고 저는 주부인데 정말 편하게 살림하는 주부ㅡㅡ잘 맞는듯 형제들이 저한테는 끽소리 못하는것도 약간 맞는듯
여명 경술일주 청년인데 정말 정확한 해석이세요
부모님 덕, 특히 어머니 덕 많이 봤어요 (실제로 아버지가 사업하시는데 서류상 대표자가 어머니세요..) 똥고집, 욕심으로 이미 어릴때부터 집안을 들었다놨다 했고요..ㅋㅋㅋ
괜찮은 대학 나와서 좋은회사 다니면서 돈 걱정 잘 안하는 것도 맞고, 얼굴도 괜찮은 편이라 사회 생활할때도 꽤 유용하더라고요. (심지어 노안인것도 맞추셨어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배우자도 잘 만날 것 같아요,,😂 돌이켜보니 여러모로 운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더 노력하고 베풀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아는 분이 경술일주라 관심있게 경청했는데 전부 다 맞는것같아요.
잘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공짜 많이 안좋아해서 들을때마다 복채, 강의료라는 생각으로
좋아요! 꼭 누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
다른 유툽에서는 경술일주 여명은 부성입묘에 가주역할을 한다는 말들이 많았는데 쌤이 첨으로 남편덕에 편하게 산다 그러시네요. ㅎ ㅎㅎ 실제로 그렇습니다. 항상 남편한테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모친도 인근에서 금전적으로는 아니지만 항상 여러모로 도와주려고 애쓰시네요.
경술일주 너무 잘맞습니다 곱슬머리 똥고집에 자존심강하고 잘난척잘하고 화나면 성질이 더럽습니다 피곤한성격 이에요
선생님 일주 만으로 사주 전체를 보는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경우에는 이번강의에서 틀린것이 무엇인가 찾을수 없을만큼 너무나 정확해서 슬쩍 흘리시는 농담 하나도 버릴것이 없습니다. 이런말씀 듣고나면 고쳐야할 저의 실천이 남아서 몰라서 못하는것이 아닌 알아도 못하는 무거운 마음이 늘 숙제로 남게되는데^^ 해주신 조언 기억해서 꼭 챙기며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피클명리 선생님!
좋으신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경술일주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경술일주 다른 유튭강의 다 안맞았는데 선생님 강의 들으면 놀라고 갑니다. 계축일주 들으면서도 다른곳에서는 편관을 깔고앉아서 남편이 세다 그러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약해요ㅋ 저보다...정말 풀이가 예술이네요. 감사합니다~~
경술일주 강의 열심히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큰딸이 경술일주라 여러번 돌려봤는데 공부잘하고 공무원하고 8년연애한 대단한 남자랑결혼해서 아들낳고 짠돌이로 육아중인데 피클선생님 강의 놀랍게거의다맞아요 감사합니다
경술일주 대분분 안좋게 씌여있어 좀 그랬는데 선생님 강의들으니 오히려 저랑 너무 맞고요~ 돈관심전혀없어도 돈때매 걱정해본일이 없어요. 외모말씀하셨는데 병원에만 가도 의사가 홀려서 진료를 못보겠다고 고백하더라구요~어쨌던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술일주 남동생이 있습니다
집안재산 다 날려먹고 이혼도하고 지금 부모님집에서 살고있습니다
지금 남은 주택마저도 없어질까봐 걱정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해주시는 강의 반복 시청합니다 ^^
庚戌일주 부럽네요~시원하게 일주론을 해부해 주셔서 감사하옵고~고맙습니다~쌤님~~^^
항상자세하게강의해주심에감사한마음을갖습니다둘째아들이경술일주데어려서부터현재까지효자입니다올해교정직시험에됏어요선생님강의내용이저의아들그대로예요예전에철학관에서공무원하면어느정도높은자리까지한다구햇는데뭘보구그렇게말하는지몰랏는데선생님강의보구선무릎을쳣습니다많이배우고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지혜로우시니 아드님도 잘 되는 거겠죠 ^^
이것저것 골라듣는 재미에
좀있으면 동틀꺼같네요
올빼미 편인격이라 그런걸까요^^
강의듣다보면 지식보다 더큰. . 뭔가 가슴뭉클한
감동이 전해져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동틀때까지 열공하셨군요^^
편안히 주무세요😪
아들이 경술일주라 2년전에 들었었는데 다시들어봅니다
다시들으니 더많은것들을 이해가되네요
아들 이제7살인데 찐 욕심많아요
누나 을묘 만만치않은데
누나 이겨먹어요~
키우다보니 제 어린시절 성정이랑 비슷한것도 많아서 더마니 이해하게되는것도 있어요
병자일주. 남편의 잔소리가 아들한테 좋치않은듯한데~
남편이 잔소리대마왕이라 ~
갑신일주인 저와 캐미가 괜찮아요
괴강이라 심성 바르게 잘키울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 피클명리일주론 책드뎌 도착했네요
공부해보겠습니다~
저도 항상 잘 듣고있지만 쌤 강의를 들어보라고 소개한 사람들도 넘나 좋아하네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넘 감사합니다 ~^^ 🤗
@@피클명리 하루에 한,두시간정도씩 쌤강의를 항상 듣는답니다~^^
친절하시고 재밌는 강의덕에 십이운성 찾는방법두 이제 알것같아요 ㅋㅋ~~♡♡♡
감사드려용~♡♡♡
@@littapianolesson 제가 감사하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피클명리 ㅎㅎ쌤님도요~^^
비가 엄청와요 운전조심하셔요 ~💜💙🎵
욕심아주많고 출세욕많고 경쟁심많고 직장인운이고 남편이돈잘벌어온다 배우자는 이별이혼얌전출세 모든가능성을 말씀하시네요
우리딸 경술일주
본듯이 말씀을 ~ 강의 최고이십니다
선생님 저와 주변을 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심을 줄이고?ㅎㅎ
~전생인연 남편에게 잘해야되요? 말씀 잘새겨듣겠습니다
저는 집에서 벌어주는돈에 사는데도 토닥토닥 거렸는데 ^^ 반성합니다
다 맞는말씀에 웃어가며 잘들었고
억수로 감사합니다 꾸벅^^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꺼리시는 부분이 애매해서요. 정상적인 잠자리는 만족하지 못한다는게 정확히 어떤 뜻인지요? 약간 변태 기질이 있는건지 아니면 성욕이 매우 약해서 강한 자극이 필요한건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부끄러우시더라도 그런 부분은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va Kim 맞아요 이부분 답변 부탁드려요 궁금해요 ㅜㅜ
강의 재밌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잠자리면 변태에요?! 머에요?! 알려주세여 ㅠㅠㅠㅠㅠ답답 ㅠㅠㅠㅠ
변태라기보다는 자극적인걸 찾는다로 해석을
감사합니다.^^
경술일주 친정엄마 75세 자기 확신, 의지, 고집 강하시고 똑똑하시고 감각도 뛰어나고 자기 과시도 강해요 남편{친정아빠} 그냥 월급장이 착하고 성실하고 엄마 말 잘 들었지만 건강이 너무 안좋아 엄마가 힘드셨지요 본인의지로 사실 모 기업 영업사원으로 전국일등하신 분이세요 진짜 대단하세요 의지와 시련 극복, 자아실현…
책 오늘 구매했어요~ 선생님책보며 공부해보려 합니다~ 계유년에 병진월 경술일입니다 ~ 잘할수 있겠죠~ ㅎㅎ
대단하신 강의 입니다.
그런데 선생님, 경술일주 사주 오행중에
식신이 지장간에도(수) 없는데두 자식이 현달 선생님께서 설명하신대로 해석이 가능할까요? 사주에 해당 오행을 가졌을 경우만 해석이 해당 될까요?
선생님!! 저는 경술일주 5월24일생으로 봄?! 여름?! 인데 이 케이스에는 어떻게 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에서는 가을과 겨울만 언급이 되서요! 너무궁금해요....
제 아들 경술일주고
제가 돈 많은 엄마입니다 ㅎㅎㅎ
아들 교육비에 돈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비싼 기숙사 사립고 다니는 경술일주 아들
똑똑한고 맞고. 현재 의사지망생입니다
쌍둥이라서 형은 의사 지망생이고
동생은 건축설계사 지망생입니다
공부욕심 운동욕심 많아요 엄마하고도 사이가 좋음 결혼을 아직 못해서 걱정 입니다 언제쯤 결혼 할까요.
전 엄마하고 사이만 좋네요.하하
남편무진일주 저는 경술일주 아들은 계묘일주 선생님 강의 우리가족 일주
잘듣고 명리학 공부 큰 도움됩니다
감사 합니다
모친이랑 가깝게 지낸건 맞는데 경제적 지원은 거꾸로였어요.
시댁에서 가져갔죠.
공부로 성공은 못하고 사립유치원교사 했었고
가르치려고 하는 기질
형제가 교사,의사
경진시 경술일 기미월 무술년
남편은 수의사 돈잘벌어오지는 않는거같고요
병인 일주에 경술 월주라...
함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ㅎㅎ
에휴! ㅋㅋㅋ
공부 좀 더 열심히 할걸요~^.,ㅠ 후회가... 선생님 ㅎㅎ
경술 부럽네요😄
ㅎ 부러우면 지는건데 🤣
감사합니다 친구 경술일주는
국립대 대학교수가 되더군요
과유불급 ᆢᆢ세상이치지요 ^^
어쩜 똑같이 말씀하셔서
쏙 빠지네요
우리 조카 가 경술이거든요^^
진짜. 잘생겼어요
탈렌트. 뺨칠정도
예요
선생님 제딸이 경술일주네요 경제적으로 먹고사는데 문제없다하셨는데 부성입묘라고하시니 차라리혼자사는게 더낫나요? 아직어린딸이지만 신경쓰이네요
2018.03.19양력 낮12시30분생입니당
아직 어리니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하겠네요🤗
사실...돈 싫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욕심을 내보이지않을뿐...
저는 년주가 경술입니다~~^^
각 주마다 따로 보면 저는 완전 갑부네요~~ㅎㅎ
아낌없이 주는 나무 피클 선생님 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_()_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짱가님 갑부 맞는 것 같은데요^^😆
@@피클명리 ㅎㅎㅎ 무엇보다도 마음만은 늘 갑부입니다~~든든한 직원들과 믿고 응원해주는 가족들이 있고...
그리고 이렇게 교감할수있는 피클쌤 학당이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꾸~~벅~~♡
경술아들둔 엄마 히스테리적이던데..애쓴만큼 보람있어야죠~
애들키우기 진짜 힘들거든요
그래서 더욱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피클명리 보기는 안좋았어요. 자식을 위해서 정보캐러다니는 박쥐스타일?
집착이지 멀쩡해보이진않던데 뭐 알아서 살겠죠. 잘났으니까~
경술들이 편인적 모친의 간섭이 많아 괴롭다는 풀이도 꽤 보이더라구요.
저는 사주대로 안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경술일주입니다. 72년 생이지만 결혼을 안 했습니다. 못 한 것이 아니고 제 인생에서 결혼을 걸러내 버린 것입니다. 제 인생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산은 받을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아버님이 먼저 돌아가시면 어머님에게 드릴 것이고 어머님이 돌아가시면 어머님은 가진 것이 없으시기 때문에 물질적으로는 물려받을 것은 없으니 걱정없습니다. 유년시절 가정이 평탄치 않아서 부모님곁이 타사롭지 않기에 부모님과의 인연과 형제와의 인연에 관한 기억이 좋지도 않습니다. 모레알 같은 가족관계였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어머님 만은 연락을 하고 삽니다. 샘이 말씀하셨듯 시간이 겁재이고 편관입니다. 자식걱정 남편 걱정 안하게 되서 미리 속 편한 사람입니다^^. 세상 잘 타고 나서 다행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족 중에 저를 이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논리로 대답을 하기 때문에 절 이겨 먹을 수가 없는거죠. 아버님이 유일하게 절 못 이겨 먹어서 아파 거품물고 싶었을 때가 많았겠지 싶습니다. 아버님이 현명하시면 제가 따박따박 말 대꾸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만큼 제가 받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많았겠지요. 이를 빠득빠득 갈면서 10대를 버텼습니다. 멀리 대학교 들어가서 집을 탈출하겠다는 맘으로 참고 인내하며 살았거든요. 년주가 식신 상관이라 더 그랬던 것 같고요. 5세~24세 대운이 20년 동안 편관운 이어서 얼마나 가혹한 10였는지.. 하지만 월주에 정관과 정인이 있어서 그래도 단국대를 순탄하게 입학했죠. 그렇게 제 인생에 꽃이 피기 시작했죠. 10대 때 겪었던 부모님의 결혼생활을 가까이서 겪으면서 결혼은 해도 안해도 인생의 목표는 아니며 사람의 마음은 결혼 전 후가 달라질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결혼은 신중해야하고 안 해도 된다면 하지 말자! 이런 생각이 10대 때 가져버렸습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그렇다고 연애를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과 연애는 별개니까요. 외로움? 가뭄에 콩나듯 있는 일이기 때문에 자기개발에 늘 바쁜 저로써는 일반인이 느끼는 외로움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예술을 깊이있게 통찰하는 것을 평하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친구로 만나지 못한 것이 애통하고 그 것이 유일한 외로움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예술인은 아니고요. 직업은 학원과 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공이 시각디자이너였지만 디자이너 생활하다가 40대 대운 바뀌면서 즉흥적으로 직업체인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예술적 감수성은 10대 때 폭발을한 사람이라 작품을 보는 시각이 남달랐던 것도 알게 되면서 제가 느낀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고 또 상대의 감정을 느끼고 싶었지만.. 어느 분야의 1인자 선생님이라도 제가 원하는 수준의 대화를 해 본적이 없어서 실망만 했었습니다. 자연과 사물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참으로 안타가운 예술인들. 테크닉만 좋은 분들. 그 선생님들의 작품이 그 후로 부터는 배설물로 보여서 맘이 힘들었죠. 저는 정신적으로 제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친구가 있었음 좋겠다가 유일한 소원 중에 하나 같습니다. 그 점만 외롭지 뭐..괜찮습니다. 늘 집중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아마도 그런 것 같아요. 오늘 경술일주 말씀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할아버님이 주는 손재와 어머님이 주신 열정과 아버님이 깔아 주신 정관과 편관으로 저를 채찍질 하면서 삶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려 애쓰고 있거든요. 남이 제 삶을 알아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이렇게 긴 글을 쓰게되네요. 비와가 그런가봐요^^;;
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덤성덤성 있으셔서 아드레날린이 때론 행복을 배가 시켜주는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경술일주 큰딸 현재 17살인데 제가 걔앞으로 상가를 사두었는데 말끝마다
"응 아니야~~엄마 재산 물려줄 생각말고 다 쓰고 죽으세요~~빚만 물려주시지 마시고요^^"
이러면서 엄마알기를 지 밑으로 아는 딸인데
고집이 엄청쎕니다.
미래가 걱정이 되서 지나가다 댓글 올려봅니다^^
경술일주 90말띠 인데 좋은거맞쬬~~? 부자되고싶어용~~~
궁합보려고 함니다 선생님연락처를 알수없을까요
저는 여태 엄마땜 12일 경술로 봤는데 오빠가 이름지은것 보니 13일이라 신해라고 해서 어느것이 진짜 제사주인지 선생님께 물어보고 싶은데 연락처 알수 없을까요?
저는 얼굴은 사람들이 인형같이 예쁘게 생겼다고 하는데 경술도 신해도 다 예쁘다고 하셔서..
진짜 생일 궁금하시겠네요. 저도 그랬답니다. 막내인 저는 어머니께서 8/25 인지 8/23인지 . 8/25가 맞는거 같다고 하셨죠. 예전엔 자녀를 많이 낳다보니 ㆍㆍ 호적엔 8/25. 저도 그러려니 했는데 8/25 (외향적)의 성격보다 8/23(내향적)쪽이 더 맞는거 같아 그대로 믿는데 사주풀이 때도 23일이 제 상황이량 맞더군요 ㅡ. 탄생수 ㅡ 검색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것을 역으로 찾아보세요.
선생님 말을 해주세요 말을,무슨말인지 아시죠? 몰루죠 ㅎㅎ
경술생에 경술일주입니다 힘드네요~샘께사주한번보고십네요
일주가 경술 월주가 경진이면 어릴때 부모와 사이가 안좋나료?
와 맞네요
여자 간호사인데 남편을 의사로 둘수도 있겠네요
선생님 너무 놀랍네요 시누 경술일주 유산 혼자 다가지려다 법적으로 나누었어요 이런 욕심 무섭네요 어머님이 능력 있으셨고 사이도 좋았지요 속닥 속닥 재산 빼어 갈려다 어머님 절대 안주셨네요
년주가 경술이면 그런 성향이 있다고 봐야겠죠?
년주는 조상 부모궁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죠~^^
일요일도 답글을 주시네요
선생님 좀 쉬셔야는데 ㅜㅜ
감사합니다~^^
@@피클명리 경술일주 올케 인성이 6개 유치원교사했었고 계축일주오빠는 수의사 동물병원닫고 고시원하며 페이닥터하네요.
경술일주는 부성입묘라는데 ㅜㅜ
왜?피클명리는연락처가없네요
경술일주 아는 여자분들의 남편분들..
올해 한 분은 3개월간 투병하시다가,
한 분은 사고로 요근래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경술일주가 올해 안 좋은가요? 두 분다 현달한 자식 두셨고 남편분들 직업도 좋고 부모사랑 받고 편하게 살림하시고..모든걸 다 가졌다고 생각했는데..갑자기 이게 뭔일인가 했어요..자식들이 이기적인 것도 맞는듯요..자식들이 진짜 사회에서 알아주는 직업.;잘 되긴 했는데 잘 되서 결국은 엄마곁을 떠나네요. 근데 남편까지..결국 늙어서는 외롭게 되는 건가요..ㅜㅜ
팔자가 정해져있나보네요 ㅠ
경술일주 여명입니다 ! 쫌쌔긴쌔죠? 책임감대단하죠? 참!!!어찌잘맞는지! 남편덕분에 잘먹고 잘살고있네요!결혼 40년에 직장한번 잡아본적없네요!남편은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네요!!!^^
경술일준데 부모랑 안친하고
받을재산도 없을듯..
경술일주 병술관이 양이 아니고 묘로요..
네 병술은 묘가 맞습니다.
천간에 병화가 투간되었다면 쇠궁 묘로 통변하지만, 지장간에 정화가 있으니 정화가 술에 양이라 쇠궁양으로 통변하게 됩니다~^^
다시말하자면 병정화 관이 술토속에 입묘되면서 지장간속에는 양으로 앉아 있는거죠~
안맞아요
저희 시어머니 경술일주 인물 많이 없으세요 남편이 평생 돈 안벌고 폭력적이며 지금도 80넘어까지 젖은 낙엽처럼 시어머니 힘들게 합니다 시어머니가 돈욕심은 많으나 정말 재복은 1도 없으시네요 일주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듯 하네요
당연하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