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가 들려주는 무서운이야기】 주인장 이야기 1편│자갈밭이보이는 장롱│소름끼치는 첫 가위눌림│들어봤나율공포라디오│괴담│미스테리│공포실화│괴담실화│공포썰│귀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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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0

  • @지나가던방울이
    @지나가던방울이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유년 시절 얘기
    잘 들었습니다!
    가위나 악몽 꿨을 땐
    뭐다?➡️엄마 품 속으로😊

    • @nayul_tv
      @nayul_tv  11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 그르쵸~😆 유년시절 2편도 기대해주세요~🤗🫶🏻

  • @네코-g2g
    @네코-g2g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헐! 드디어 스토리 올라왔당
    추운 날씨 잘 지내셨나요!??

    • @nayul_tv
      @nayul_tv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잘 지내셨나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Lizard-e7f
    @Lizard-e7f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24:28 미치셨나요... 와 웃음소리 너무 잘 내셔서 들으면서 일하다가 소름 쫙 돋았어요bb 비 오는 날 듣기 딱 좋아요 목소리 넘나 편안+이야기 소름돋음

    • @nayul_tv
      @nayul_tv  11 місяців тому

      호헤헤헤 마이크 터질까봐 디게 대충한건데 다음엔 이런 이야기 있을때 제대로 웃어볼게욥!!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 @이지현-s1q
      @이지현-s1q 19 днів тому

      ​@@nayul_tv안녕 👋 하세요 안경 👓 쓰신거 너무 많이 많이 잘 어울리세요 나율님 ❤❤❤❤❤❤❤❤잘 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 @꼬북-g9s
    @꼬북-g9s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이렇게 이쁘기 있나ㅠ.. 목소리도 너무좋아요 누나!

    • @nayul_tv
      @nayul_tv  8 місяців тому

      어고 과찬이십니다아~~!! 감사해요~~🥰🙏🏻🙏🏻

  • @aa-rk1sq
    @aa-rk1sq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다른 썰 보다 겪으신 이야기가 제일 집중도 있고 무섭게 느껴졌어요 잘 듣고 갑니다😮

    • @nayul_tv
      @nayul_t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청 감사합니다~~! 맞아요~ 확실히 직접 겪은 얘기가 더 실감나고 무섭죠~~? 근데 또 직접 겪을수도 없고..ㅎㅎ 🥹🥲 무서운 얘기 듣는거 좋은것 같아요~^^

  • @아무것도몰라요-t5g
    @아무것도몰라요-t5g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영상의 썰 정보를 듣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율님은 영매체질이거나 귀신들이 좋아하는 체질일 수도 있겠네요.
    어릴 적에 계단에서 자꾸 넘어 지는 것도 장난기 많은 귀신이 다리를 걸어서 그랬던 거 아닐까 싶고요.
    그런데 다치지는 않았던 점과 성장기에 기이한 경험을 많이 하면서 큰일이 없었던 건 주변에 도와주는 혼령이 있는 걸 아닐 까도 싶네요.
    저는 어릴 적에 진짜 기가 약하고 건강하지도 못해서 헛 것을 많이 보고 가위도 종종 눌리고 했었는데 커가면서 언젠가부터 왜인지 어둠이나 귀신에 대한 공포가 없어져 버렸네요.
    율님의 어릴적 체험담을 듣다 보니 저도 살짝 비슷한 경험이 떠올라서 잼있었습니다!!

    • @nayul_tv
      @nayul_tv  7 місяців тому

      오오 공포가 없어져 버렸다는거 신기하네요 저는 사실 겁이 많아요😆 근데 왜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지는 미지수...😅

  • @리무바이-d6p
    @리무바이-d6p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무서운데 재밌네요^^

    • @nayul_tv
      @nayul_tv  8 місяців тому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 @YangTotalNetwork
    @YangTotalNetwork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릴 때 불 끄면
    눈 앞 장농이나 사물이 스크린처럼 보이는 건
    저도 경험해봤는데 의사말로는 아이라 상상력이 좋아서
    그렇답니다. 상상친구 만들듯.
    웅얼거리듯 이상한 말(소리) 들리는 건
    무속인 의견으로는 인간과 귀신의 주파수가 달라
    이상하게 들린다고 하구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이틀 전,
    한밤 중 할아버지 머리맡에 서 있던 존재를 봤는데
    저승사자 같기도 하고 그냥 잠결이라
    착각한 것일수도 있고.
    잘 넘어지는 거 아직 애라
    무게중심이 머리에 있어서 😅
    이런 모든 증상들이
    뇌과학자들과 물리학자들에겐 너무 쉬운 문제더군요.
    “착시”, “착각”

    • @nayul_tv
      @nayul_tv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 다 상상력이 좋아서 그런거라구요~~? 음.. 왜 돌무더기 였는지가 아직도 너무 궁금해요

  • @샤랄라뿡
    @샤랄라뿡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늦게 알게되서 잘 듣고있어요~~성우님이시라 톤도 발음도 너무 좋으세요~다만 속도가 너무 느린것 같아요ㅠ 말씀하실때 음...아...어...같은 끄는 단어가 많아서 조금 줄여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앞으로도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nayul_tv
      @nayul_tv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이때는 대본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얘기하다보니 더 그랬던것 같아요😅 적당한 빠르기로 잘 얘기해 볼게요~🙏🏻🙋‍♀️

  • @최해피-g3z
    @최해피-g3z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렸을때 뇌가 성장하는 시기라 그런지 환상을 많이 보는것 같아요 저도 몇달인지 몇년인지 모르겠는데 삐에로 인형을 그렇게 많이도 봤던거 같아요

    • @nayul_tv
      @nayul_tv  5 місяців тому

      호.... 삐에로 인형이 그모습을 한 귀신이었던 건가요~~? ㅎㄷㄷㄷ

    • @최해피-g3z
      @최해피-g3z 5 місяців тому

      @@nayul_tv 그건 모르겠구 집에 삐에로 인형이 있었고, 그당시에 들었던 삐에로 인형 괴담(유명한거 괴담인데 삐에로 인형과 단둘이 있지말라는... 와.... 이괴담 나온지 사십년 가까이 되네)이 영향을 준것 같아요. 삐에로 인형이 움직이고 밤에는 심지어 유체이탈을 시켜줬어요....저를 끌고 공중에서 날아서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는... 그게 하루 이틀이 아니었어요 몇달인지 몇년인지 기억도 안나요.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몸이 열이 심하게 올라서,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깜빡 정신을 잃었는데 화장실 구석에서 삐에로 인형이 기어오는 환상을 본적이 있구요. 그뒤로는 30년 가까이 없네요^^ 가위는 두세달에 한번꼴로 여전하네요 ㅜ

  • @김도윤-i8k6j
    @김도윤-i8k6j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듣다지치것다..' ...

    • @nayul_tv
      @nayul_tv  5 місяців тому

      지치셨나요~? 🥹🥲

  • @여디디야
    @여디디야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거의 대부분 공포 이야기가 "그런걸까요? 무엇일까요?" 로 끝나는 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죠?

    • @nayul_tv
      @nayul_tv  9 місяців тому

      음.. 기분탓이 아닐거에요 ㅋㅋㅋㅋ 저의 이야기 포맷을 그렇게 잡아보았어요~^^

  • @aquaangelia6398
    @aquaangelia6398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경 잘 어울려요. 드라마 작가 인 줄. ^^

    • @nayul_tv
      @nayul_tv  7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아~^^ 옛날에 방송일한다고 소개하면 다들 하나같이 작가? 라고 물어보던게 기억나네요🤭

  • @orbit__
    @orbit__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어릴때 자다 깼는데 방문쪽 귀퉁이에 여자 하나가 앉아 있는거 본 기억이 있어요
    어릴때 집이 좀 어려워서 단칸방에 네식구가 함께 자고 있었어서 그냥 부모님이 손님을 모시고 왔다부다 하고 생각하고 그냥 다시 잠들었는데 그게 확실하게 뭘 본건지 아니면 깼다고 생각했는데 꿈의 연장선이었는지 확신을 할수가 없어서 그냥 아무것도 아니었다 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성인이 되고 직장 생활 하면서 직장에서 그런걸 한번 더 봤어요
    그 이후로는 그런게 아주 없다고는 단언 못하겠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젊을때 신기 있다는 소리 들었었고 제 동생은 간헐적으로 그런걸 본다고 하는거 보면 이런게 유전인가 싶기도 하고..

    • @orbit__
      @orbit__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사춘기때 처음 가위 눌렸는데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꿈도 꾸는데 그게 몇년에 한번씩 똑같은 꿈을 꾸고 똑같은 가위를 눌리는데 그게 한 서른살 넘으니까 안꾸게 되더라고요
      우리집에선 제가 그런쪽으로 제일 둔한 편이라 명함도 못 내밉니다 ㅋㅋ

    • @nayul_tv
      @nayul_tv  8 місяців тому

      @@orbit__ 와... 몇년에 한번씩 똑같은 꿈이라니 진짜 신기하네요 자다깼는데 여자가 있으면 어후... 심장 내려앉을것 같아요😬😬😬😬

  • @marsen1
    @marsen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첫 가위가 너무 하드코어

    • @nayul_tv
      @nayul_tv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쵸 ㅎㅎ 어우 그래도 제가 뭔가 빨리빨리 잊어서 다행이지 안그럼 그방에서 못잤을거에요🥹🥲😅

  • @김유진-h4j3f
    @김유진-h4j3f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작가님은 귀신이 진짜로 있다고 믿으시는 편이신가요?

    • @nayul_tv
      @nayul_tv  5 місяців тому

      작가는 아니지만... 저한테 물어보신거 맞겠죠~? 네 저는 있다고 믿습니다^^;

    • @김유진-h4j3f
      @김유진-h4j3f 5 місяців тому +1

      @@nayul_tv 성우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

  • @라라-c4m
    @라라-c4m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말이 느려서 좀 답답해요 ~~!!

    • @nayul_tv
      @nayul_tv  5 місяців тому

      에고 죄송해요 재생속도를 빠름으로 조절해서 시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