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의 답답답] 목사님들은 누구나 용서가 될까? 당신의 성질이 바뀌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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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조정민의 답답답 Ep.44]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17년 8월 20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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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조정민의 답답답] 진짜 그리스도인은 무엇이 다를까?](http://i.ytimg.com/vi/iTuW0ozGx3s/mqdefault.jpg)
![[조정민의 답답답] 진짜 그리스도인은 무엇이 다를까?](/img/tr.png)
![[조정민의 답답답] 크리스천의 사랑은 무엇이 다른가요?](http://i.ytimg.com/vi/0asO0yTcPT4/mqdefault.jpg)
![알면 알수록 크시다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DDM2rX0d66A/mqdefault.jpg)
용서하는 건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영이 새로워지고 더욱 주의 영을 닮아가는 과정입니다.
아멘!
@@이사랑-s3h 아멘
아멘 맞아요 🙏
아멘
아멘!
두 분 뵈면 기질을 바꾸려 애쓸 필요는 없는 것 깉습니다. 함께 너무 잘 어울리셔서 말씀의 의미가 더 잘 이해됩니다^^
두분은 아름다운 부부 같습니다 ㅎㅎ
두분 설교는 넘 감사합니다
알아듣기 쉬어 좋습니다
Certainly ^^
톰과제리같지 왜???
귀여우신 두분
감사합니다.♡♡♡용서는 과정이다... 일곱번을 일흔번까지.. 제게도 위로되며 힘이됩니다!^^
교회안에서 사람들에게 받은상처는 쉽게 아물지가않는것같아요
그러면 또 용서하는마음 달라고 또 간절히기도해서 다시 힘을내고 천국을향해걸어 갈수있게 되더라구요
성령이 숙성되는 시간......참 귀한 메세지입니다.열매가 맺힐때까지=성품은 천국갈때까지의 과정이라 믿습니다.
의사목사님은 똑똑하셔서 490번용서를 저렇게 받으드리시는구나.... 감동감동했어요 ㅠ
오! 조정민목사님과 함께 대화하시는 목사님의 성함은 모르지만, 정말 공감되는 말씀을 하시는군요ㅜㅜ 저도 누군가를 용서하기로 마음 먹는 순간, 제 힘든 마음, 감정이 변화되고 바뀌는 경험을 요즘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맞습니다! 아멘!! 그러니 저의 죄된 성품은 온전히 고칠수는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품으로 점점 더 바뀌어질까! 하고 기대하고 삽니다^^
안신기 목사님이세요. 현직 세브란스 의사 선생님이시기도 하고요
정말 안 변하더라구요.
변하려고 노력 중인데' 더더 노력할겁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한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시고...."
두분 너무 아름답습니다~ 성령세례는 각자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통일을 이루는 것 정말 은혜입니다~
용서는
하나님께는 사건이다
우리에겐 과정이다
그 과정이 때론 힘들고 버겁지만 또 다시 용서할 수 있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백번 만번 들으며 하루를 붙잡습니다.
화가나는것은 어떤 불의나 다른사람의 죄나 언행이 못마땅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내안에 갈등인데 저는 어떻게 개선할수 있었는지 한마디 드린다면
내 자신이 죄를 지음으로 주님께 부끄러워 죄송해서 괴로운데 그죄를 중단하지못해 자괴감에 빠지고 죄책감에 빠져 주님을 등돌릴때 주님은 저에게 손내밀어주시고 용서해주심을 느낀후부터
다른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는게 차마 못할짓이다라는것을 느꼇습니다
내가 살인을 저지른 괴수인데 도둑질한사람을 욕하는건 웃긴일이지요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면 판단과 정죄가 오히려 쉽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통합
감사 감사 감사
시원한 말씀 속이 뻥 뚫립니다
서로 다르다 그것이 나쁜거아니고
조화가 잘이루면 서로를 완성시켜가요^^
원수는 사탄뿐이고 원수라고 생각했던 이들은 사탄의 인질들이라고 배웠습니다. 때문에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일 같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저 같은 사람도 받아주셨고, 저도 그들과 다를 것이 없다고 깨달았기에 용서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나 저도 연약해서 가끔 예전일이 생각나고 다시 억울해지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기도하고 쳐내려고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목사님 말씀을 듣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는 생활도 배워서 그렇게 살아가는 여정 같아요. 성품도 예수님처럼 닮으려 애쓰며 사는거겠지요.
그렇군요ᆢ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통일을 이뤄내는
성령안에서 하나되
는 사건ᆢ
그거이 교회 ᆢ
정말 저는 바뀌지 않는 제 성질에 짜증이 나요..... ㅠ ㅠ
아멘!
조목사님 할렐루야!
전 적으로 조정민 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변합니다.
저도성령받고저의성품기질이바뀌는체험하게해주시고. 담임목사님보고인사도못하고맨날피해다녔는데그부분에대해서용서성령께서역사하시는저와목사님관계잘해결되리라믿습니다그부분에서도저도목사님피해다니지않고 용서해주시면좋겠네요성령속에서살고성령속에서거하는삶성령을체험하는저의모습이되길기도합니다아멘
맞아요 기도하면 달라요 ㅠ 중단하라고 방해받아서 그렇지..
주제와 다른 내용인데요.. 담임 목사님 설교가 너무 마음에 안드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주제 말씀에 상관없이 매주 정부 비판만 하시고 비대면 예배가 정치 탄압이라는 얘기만 주구장창하십니다 ㅜㅜ 저도 이 정부 마음에 안들지만 설교 말씀만큼은 따뜻하고 희망적인 설교 듣고 싶습니다. 비대면 예배 속에서도 믿음 잃지 않게 크리스챤이 할 수 있는 얘기해주실만도한데... 교회를 옮긴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넘 고민입니다 ㅜㅜ
구역장(목장, 셀장등)을 통해 말씀드리고요,
안되면 장로님을 통해 말씀드리고요,
사역자(전도사님이나 부목사님)를 통해 말씀드리고요,
목사님께 직접 말씀드리고요.
안되면 공론화를 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교회를 옮겨야 겠지요.
물론 기도해야합니다. 모든 과정 가운데 기도로서 준비하고 기도로서 행해야 합니다.
정부가 교회를 탄압하는 모습이 실제로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에 대해 기독교인들의 입장을 분명하게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설교 시간에 할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지요. 이런 부분은 광고시간이나 소그룹모임때 할 이야기들이지 설교 시간에 하나님 말씀보다 우선 될 이야기가 아닙니다.
@@heeyau831 말씀 넘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는 목사님의 권위가 좀 절대적이에요 (주관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성도들끼리 목사님 설교가 어떻다 얘기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요 ㅜㅜ 혼자 답답해하고 있어요. 다행히도 요즘은 유투브에서 많은 목사님들의 은혜로운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신앙의 끈을 놓치진 않네요. 주신 글에서처럼 이 문제를 놓고 제가 기도한적이 없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먼저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그런고민이 있는데 우선 코로나 덕분(?)에 온라인 으로 말씀먹고 섬기는교회는 중보하면서 기도하기로 어차피 내가 바뀌던지 목사님이 변하시던지 기대합시다 💞
@@윤영자-t8k 네~ 답변 넘 감사합니다 ~ 목사님이 바뀌시기를 기도하면서 제가 지혜롭게 말씀을 잘 골라들을 수 있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겠어요
교회를 옮긴다는 것은 정말로 힘든 결정입니다 예전 옥한음목사님 책에서 읽은 말씀중에 포도나무 가지를 떼어내면 누가 아프겠느냐라는 말씀이었는데
첫째로 내가 아프고 둘째로 지체들이 고통스러워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 나무의 주인이고 머리되신 예수님이 아프지 않을까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정말로 진리안에 거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서는 갈급함이 있으시다면 이러한 고통들을 감내하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미운사람 있었는데 깨달았어요 이제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회계하고 사랑하겠습니다
교회다닌다고 거칠은 기질안변합니다 믿었던교우에게뒷통수얻어맞고수치와모욕 배신감으로 밤잠을못자고서로 얼굴과 등을돌린지 일년만에 내가먼저 손내밀어 화해했습니다 용서는 내마음의분노걷어가고 마음의평화를줍니다
절제가 마직막에있군요
절제가 제일 어렵군요ㅜㅜ~
아멘
70세가 넘도록, 하나님을 믿고 매일 눈물흘리고 기도하고 금식,말씀읽고 하지만,언행으로 사람들에게 덕을 쌓지못하는분을봅니다.하나님은 믿는데 ,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게맞나, 성령님을 의지하고믿는자가 맞나 의문이 들기도하는분이 계십니다....참 씁쓸한데요...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진정으로 용서가 안 되더라도 용서하는 척이라도 하는 것이 복수하는 것보단 낫다고 믿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의 가르침을 받고
따르는 것이 관건입니다 ..
용서를 하면 또 괴롭히고 그래서 또 용서를 하면 또 괴롭히고....자꾸 용서하니 그 강도가 점점 커져요. 지금도 반복되는 이순간에도...하나님은 죽을때까지 용서하라는 말씀이네요. 😢😢
이런...힘든 순간을 보내시네요 그 마음이 조금이나마 공감되니 님의 고통이 느껴지네요 저도 제가 마음 먹으면 쉽게... 여전 시름중입니다 그래도 용서하며 가는 것이 맞으니...님? 꼭 이겨내세요
하마터면 문화센터가 될 뻔 했던 제도교회 생활을 끌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용서는 과정이라는 말씀 위로와 공감이 되네요.
우리힘으로 되지않고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지길 소원하고 기도해봅니다!!!
토요일 금식한다고 남편이 꼬집었어요
이런일을 어떻게 처리
해야하나 고민하면서
교회 같는데 마음에서
네가더죽어라 더사랑해라 더용서해라
다른방법 또 있나요 🤗
아 두분케미 어쩔 ㅎㅎㅎㅎ
모든면에서 철저히 파산된 고통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세상의 헛됨과 허무를 깨달았을때 비로서 내면의 모든것은 변화된다 반듯이 점진적으로 혹은 즉시 변화 되어진다.
두분의 캐미가 너무 좋으세요. 그래서 그런지 답답답의 말씀들이 귀와 마음에 쏙 박힙니다.
요즘, 조목사님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없으리로다" 말씀 묵상하셨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 말씀을 묵상하게 됩니다.
이런 것이 말씀을 붙잡는다라는 것이구나 합니다.
샬롬!!
더메시지랩 공동체가 든든히 서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도합니다‥
이렇게 불쑥 광고하게 되어 죄송하며 양해바랍니다‥
저는 순천시골에서 말씀묵상하며 유튜브 openbibleTV 에서 나누고 잇는 전상철입니다‥
기도하며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잇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고 신앙생활에 작은 도움되셧으면 좋겟습니다‥
엄마로서 너무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힘들었는데 그때 친정아버지가 제가 실수 하고 있다고 했을때.. 정말 제가 나쁜 엄마가 된 것 같아 자살까지 생각 하게 됐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친정아빠가 너무 미워서 갚아 달라고 했는데.. 이미 예수님도 모르고 이미 불행하고 이미 외롭게 혼자사시니...
그러나 제 마음을 다 아시니 그저 하나님께 맡겨요......
그렇지만 그렇게 저를 비웃고 아프게 한 것에 용서 못해요....
아멘 🙏
말씀너무감사합니다
아멘
성령님의 역사는 변화시킵니다
그 열매는 성품 이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모든 사람을 용서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거는 호랑이를 애완동물로 키워보라는 만큼 어렵다라는 거예요. 호랑이를 키우는 건 가능하지만 굶주리면 언제든지 주인을 해칠수 있는 뭐 그런 용서의 개념이랄까.
성령충만하면 성품이바로버로변하기도하나요 온화해지는거요
성경은 믐으로 직접 체험하지 않고 입으로만
나불나불 해서는 절대 안된다.
다시 말하지만 목사들은 입이 아닌 목으로 성경을 실천하라.
👏👏👏👏👏👍👍👍👍👍😭😭😭😭😭
무조건 '용서했다!' 치고 지내다보면 없어지더라구요.
이런 질문 보면 한국교회는 목사를 엄청 고평가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같은 사람인데, 누구나 용서가 안될수가 있는거 아닌가요?
질문은 초신자 혹은 불신자를 전도하기 위한 예배에 참가한 사람들이 (2017년 8월 20일 예배라고 설명란에 적혀 있네요)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에서 한 것입니다.
영상을 봤다면 '한국교회'가 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고평가'도 아니라는 것을 알 겁니다.
질문자는 '용서 안 되면서 하는 척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묻고 있습니다.
@@JL-lb6gx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
@@weq9482 그것도 그러네요 ㅎ
인격의 변화가 오지 않고는 예수님을 미든건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기질과 성격은 좀 다른 부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죄송하지만 "성령세례를 받은 것 같은데..."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다면
성령세례를 받으신 적이 없으신 분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자동차에 크게 치인 사건이 있다고 치죠.
그렇다면 "내가 자동차에 치인 것도 같은데.."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을 겁니다.
성령 세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받았는지 확실히 알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후려치시는데? (표현이 좀 그렇지만요.)
그 힘이 너무 강력해서 서있던 다리가 후들거리고 오금에 힘이 빠져 주저않을 것 같은데?
조금만 더 세게 치셨으면 내 목숨이 끊기겠구나 느껴지는데?
성령세례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의구심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령세례를 받으신 분들은 저의 말 뜻을 다 이해하실 겁니다.
그건 꼭 백퍼 그런것 같진 않아요 ^^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예수님이
바람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듯 성령으로 난자도 그러하느니라 하셨듯이요ㆍ
섣불리 판단할 일은 아닌것 같아요ㆍ^^
잔잔히 성화되어가는 분들도 있는데
열매를 보면 분명 성령이 내주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ㆍ
@@마라나타-v8i
마라나타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분입니다
자신이 체험한게 다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 성령체험은 옆사람도 다 알만큼 그렇게 왔지만
제 남편 같은 경우는 바람처럼 아무도 몰래 왔답니다
(저한테 꿈을 주셨는데 해석을 못하니 같은 해석 다른 꿈을 주셔서ᆢ성령이 임하셨음을 알게)
그후 남편의 성품이 조금씩 그리스도를 닮아감이 제가 느껴질만큼 변화가 있답니다
남편은 말씀을 많이 모름에도 성품의 변화가 계속 되고 있답니다
성령체험은ᆢ끝이 아니라 시작점입니다
성품의 변화가 없다면 그 성령체험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갑자기 성화되는분도잇고 천천히되는분도잇나요??@@마라나타-v8i
조정민 목사님 옆에 목사님 왜 그러세요?
예수님 성품이 infj 라 합니다. 지구 인구의1퍼센트가 이 성품이라 하네요. 오랜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성령 열매를 맺는다면 mbti 검사 결과가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Infj인데요 인프제라고 예수님 성품인것도 아니구요…… 진짜 세상 살기 힘듭니다 ㅠㅠ
아돌프 히틀러 오사마 빈라덴도 infj 입니다
엠비티아이는 성격처럼 개성에 대한 표현이지 인격에 대한 지표가 아닙니다.!
범죄자 인프제도 많아요
제발 이렇게 사람 구분짓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엠비티아이 자체는 선천적인 경향에 대한 검사지 후천적으로는 바뀌는게 아니에요
그릇된정보로 사람들 구분짓고 가리는 문화가 너무 싫고 겉할기 식으로
정보가 알려져서 오용되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덧글남깁니다.
네. 히틀러도 infj 이지요..천사와 악마의 성향이 공존 하는..흥미로운 캐릭터 같아요.
저도인ㅍㅡ재인데그건아닌거같아요...
잘 알겠읍니다.. 재미로 쓴 내용이 여럿 불편하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