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계속되는 행사 인가요???? 주차요원들 정말 친절하시고 공무원분들 전화응대 너무 좋았습니다 막거리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준비를 하셧다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홍성은 지나가는 곳이라 가볼만한 곳도 많치 않코 그나마 관광지가 동서로 나뉘져 있어서 수도귄 방문자들은 동선이 어려운 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에서 주말 세시간 정도가서 한시간이상 줄서서--- 않을 자리도 부족해서 서서 점심을 먹고 ---- 음식맛도 더본부스보다 보조부스쪽이 더나은거같고--- 많은사람들이 구입한 음식을들고 자리를 찾아 다니는 모습들---- 식은 음식들 맛이 있을수가 없어요 내년에도그분들이 오실까요??? 먹을자리가 없으면 포장이라도 잘해주던가요--- 방송에서 보이는 더본 백종원씨 화려한 모습들 언제까지--- 지금도 생각납니다 통닭부스 더본여직원분 맨탈나간 모습--- 초벌도 않해놓코 그많은 사람들 줄세워 놓는 무모함 다시는 백종뭔씨 관련된 행사는 ----- 준비부족/주먹구구식 차라리 바가지 쓰더라도 음식은 않아서 먹고싶어요
메인 행사장 말씀하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쪽 넘어오기전에 서브쪽거쳐서 들어왔느데요 서브쪽 닭다리 부스는 아예 사람도 없었고 부스텅텅 비어있엇습니다.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 있던것 처럼 보였는데.. 작년에 30만명 왔다면서 부스를 놀리는게 말인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닭다리 바베큐 하는 쪽 불 넣고 굽는사람들 본사 직원인지 지역대학에서 인력지원받은건지 싶었습니다. 옷 유니폼 봤는데 다른분들도 있던데요 미숙해보였고 사람들 다 기다리고 있는데 빨리 구워내주려면 불을 가까이 대야 하는데 그릴마다 숯불, 거리 조절 못하더라고요. 좀 어이없었습니다.
도착은 오후 2시 정도에 했는데 닭다리 바베큐 먹고싶어서 봤더니 아예 불위에 올라가있지도 않더군요. 부스자체에 사람도 없고 비어있어서 이거 뭐 벌써 끝난건가?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것 구경하고 있었는데 트럭한대 들어오고 사람들 오더니 그제서야 준비하더라고요. 대충 거기 부스담당하신분들 점심먹고 쉬다와서 다시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작년에 30만명 이상 인파가 몰렸다고 하면서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까지 있다? or 아직도 준비를 안하다가 이제와서 한다?? 좀 여기서부터 쌔~했습니다. 숯 올라가고 고기 올라간지 좀 지나니 사람들이 줄서길래 저도 얼른 섰습니다. 그런데 옷을보니까 지역 대학에서 나온건지 더본측 유니폼도 아니고 제각각 다른 옷이더라구요. 물론 지역에서 인력보충 할 수 있죠. 그런데 유튜버들 초대해서 미리 체험시켜주고 홍보했던 영상이랑 퀄리티 차이가 너무 나는것 아닙니까..? 아니나 다를까 줄도 40분동안 서게만들고 뭐 여기까지 오케이...그 다음, 터널 바베큐랑 풍차 바베큐 줄설려고 하는데 스탭들이 자꾸 진로 방해된다고 나오래요 이따가 줄 빠지면 다시 오래요 이게 맞는 말입니까? 그럼 그동안 다른 사람이 줄 설거 아니에요? 그래서 뺑뺑이 돌다가 다시 갔더니 이게 뭔.. 줄이 더 길어져 있네? 스탭은 또 바껴있고? ㅋㅋㅋ 어이가 없더라고요. 물론 스탭들이 지시받은대로 일하는건 맞겠지만 상황에 전혀 안맞는 소리를 해대니까 솔직히 어이없고 화가 났습니다. 사람 계속 몰릴거 뻔한데 이따가 다시와서 줄을 서라고요? 그리고 제가 줄 서려고 했던 시점에는 전혀 위험한 상황 나올 수도 없었습니다. 왜냐면 대기줄 서는 공간에 봉대랑 로프로 대기하는 사람만 서있을 수 있도록 만들어놨는데 사람 5명은 들어가서 서도 될것같아 보이는데 일부러 줄에 안끼워주는거였습니다. -> 바베큐 나오는 속도가 사람 줄서는속도 못따라가니까 이렇게 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위험하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다른 곳 구경하고 다시 왔더니 제가 아까 서려고 했던 줄보다 더 늘어나 있습니다? 10명 이상 늘어나있음 ㅋㅋㅋ 장난하는것도 아니고..유튜버들 부스처럼 아예 줄 서 있을 공간 자체를 따로 확보해서 빼시던가요... 결국 메인 행사장에서 웨버부스만 10명 미만이길래 갔더니 이미 음식이 나와있고 소포장으로 파는 형태라 5분안에 구매했습니다. 메인 행사장 어차피 줄 못서게 하고 빡쳐서 서브 행사장 이동 후 터널이랑 풍차 쪽 갔더니 또 같은 상황 반복... 뒤에 계시던 아줌마 빡쳐서 여기 줄 사람 들어가도 되는데 왜 못 서게 하냐고 화내면서 따지니까 줄에 또 합류 시켜줌. 저도 서겠다는데 안세워줌 ㅋㅋㅋㅋㅋ 스태프도 곤란해 하는 표정보고 이사람 잘못은 아니겠지 싶어서 어이가 없어서 그냥 철수했습니다. 웨버 부스처럼 미리 음식 만들어놓고 팔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행상장에 일부 더본측 직원도 있었을거 같은데요 그 백라거 파는코너 옆에 라면파는 코너요. 검은색 반팔 입으신 남,녀 4~5명 정도 있던데 사람들 줄 서있느라 다 쳐다보고 있는데 여직원 한 분이 맥주 타오는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거기서 남은 인력들은 뭐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구요. 닭다리 바베큐 하는곳 다 젊은 청년들, 대학생들 처럼 보이던데 인력부족해서 땀 뻘뻘 흘리고 있는데 옆에서 맥주마시고 놉니까...그러지 맙시다 생각이 없어도 참..그렇게 일할거면 퇴사하세요. 제가 일할게요. 진짜 기분 잡치고 내려왔습니다. 백종원님 팬심으로 올라갔다가 운영되는 방식보고 참 .. 안타깝기도 하고 저렴하게 많이 경험시켜주신다는 마인드 너무 좋고 찬성하는데 직원들이 뒷받침이 안되는건지 이런 행사들에 더본측 대응이 미숙한건지 여러모로 실망스러웠습니다.. 당분간은 두 번 다시는 안 갈 생각입니다. 제 집 앞에서 해도 안갈겁니다. 왜냐고요? 업무중에 술먹고. 대기줄 못서게 하잖아요
내년 바베큐 페스티벌 공연에 저 불러주세요! 홍성 주민임다✌️
미래 먹거리 축제는 100년까지 열릴수 있는 지역 축제죠 K-문화축제 내년에도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더 성장 할수록 있도록 하겠습니다^^🎆🎇🍺🍖
홍성에서 축제한다고해서 일부로방문했는데 길게는 30분이상 땡볕에서 줄서서 사야하고 자리도 넉넉하지않아 힘들게 기다렸다 구입해도 제대로 먹지도 못했어요
많은인원이 모이는데 무모했어여 주차장은 만석에 멀고 아기데리고 유모차끌고 핸사장안은 자갈밭이라 유모차는 거의 들고다녔어요 인도도 불법주차 해놓고 햄버거는 30분넘게 준비시간걸린다고 주문자체도 안받고 점심시간인데 너무해요
축제한다고 유튜브들은 불러서 광고만하고 그사람들과 돈내고먹큰사람들의 음식퀄리티는 엄청다르네요 우린돈내고 사먹는데말이죠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이럴거면 유튜버 미리 초청해서 홍보성 광고를 하지 말았어야죠.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워서 두번 다시 안갈겁니다.
내년에도 계속되는 행사 인가요????
주차요원들 정말 친절하시고 공무원분들 전화응대 너무 좋았습니다
막거리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준비를 하셧다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홍성은 지나가는 곳이라 가볼만한 곳도 많치 않코 그나마 관광지가 동서로 나뉘져 있어서 수도귄 방문자들은 동선이 어려운 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에서 주말 세시간 정도가서 한시간이상 줄서서---
않을 자리도 부족해서 서서 점심을 먹고 ----
음식맛도 더본부스보다 보조부스쪽이 더나은거같고---
많은사람들이 구입한 음식을들고 자리를 찾아 다니는 모습들----
식은 음식들 맛이 있을수가 없어요
내년에도그분들이 오실까요???
먹을자리가 없으면 포장이라도 잘해주던가요---
방송에서 보이는 더본 백종원씨 화려한 모습들
언제까지---
지금도 생각납니다 통닭부스 더본여직원분 맨탈나간 모습---
초벌도 않해놓코 그많은 사람들 줄세워 놓는 무모함
다시는 백종뭔씨 관련된 행사는 -----
준비부족/주먹구구식
차라리 바가지 쓰더라도 음식은 않아서 먹고싶어요
메인 행사장 말씀하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쪽 넘어오기전에 서브쪽거쳐서 들어왔느데요 서브쪽 닭다리 부스는 아예 사람도 없었고 부스텅텅 비어있엇습니다.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 있던것 처럼 보였는데.. 작년에 30만명 왔다면서 부스를 놀리는게 말인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닭다리 바베큐 하는 쪽 불 넣고 굽는사람들 본사 직원인지 지역대학에서 인력지원받은건지 싶었습니다. 옷 유니폼 봤는데 다른분들도 있던데요 미숙해보였고 사람들 다 기다리고 있는데 빨리 구워내주려면 불을 가까이 대야 하는데 그릴마다 숯불, 거리 조절 못하더라고요. 좀 어이없었습니다.
축제는 끊이지 않고 축제는 오래 합니다
도착은 오후 2시 정도에 했는데 닭다리 바베큐 먹고싶어서 봤더니 아예 불위에 올라가있지도 않더군요. 부스자체에 사람도 없고 비어있어서 이거 뭐 벌써 끝난건가?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것 구경하고 있었는데 트럭한대 들어오고 사람들 오더니 그제서야 준비하더라고요. 대충 거기 부스담당하신분들 점심먹고 쉬다와서 다시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작년에 30만명 이상 인파가 몰렸다고 하면서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까지 있다? or 아직도 준비를 안하다가 이제와서 한다?? 좀 여기서부터 쌔~했습니다. 숯 올라가고 고기 올라간지 좀 지나니 사람들이 줄서길래 저도 얼른 섰습니다. 그런데 옷을보니까 지역 대학에서 나온건지 더본측 유니폼도 아니고 제각각 다른 옷이더라구요. 물론 지역에서 인력보충 할 수 있죠. 그런데 유튜버들 초대해서 미리 체험시켜주고 홍보했던 영상이랑 퀄리티 차이가 너무 나는것 아닙니까..? 아니나 다를까 줄도 40분동안 서게만들고 뭐 여기까지 오케이...그 다음, 터널 바베큐랑 풍차 바베큐 줄설려고 하는데 스탭들이 자꾸 진로 방해된다고 나오래요 이따가 줄 빠지면 다시 오래요 이게 맞는 말입니까? 그럼 그동안 다른 사람이 줄 설거 아니에요? 그래서 뺑뺑이 돌다가 다시 갔더니 이게 뭔.. 줄이 더 길어져 있네? 스탭은 또 바껴있고? ㅋㅋㅋ 어이가 없더라고요. 물론 스탭들이 지시받은대로 일하는건 맞겠지만 상황에 전혀 안맞는 소리를 해대니까 솔직히 어이없고 화가 났습니다. 사람 계속 몰릴거 뻔한데 이따가 다시와서 줄을 서라고요? 그리고 제가 줄 서려고 했던 시점에는 전혀 위험한 상황 나올 수도 없었습니다. 왜냐면 대기줄 서는 공간에 봉대랑 로프로 대기하는 사람만 서있을 수 있도록 만들어놨는데 사람 5명은 들어가서 서도 될것같아 보이는데 일부러 줄에 안끼워주는거였습니다. -> 바베큐 나오는 속도가 사람 줄서는속도 못따라가니까 이렇게 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위험하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다른 곳 구경하고 다시 왔더니 제가 아까 서려고 했던 줄보다 더 늘어나 있습니다? 10명 이상 늘어나있음 ㅋㅋㅋ 장난하는것도 아니고..유튜버들 부스처럼 아예 줄 서 있을 공간 자체를 따로 확보해서 빼시던가요... 결국 메인 행사장에서 웨버부스만 10명 미만이길래 갔더니 이미 음식이 나와있고 소포장으로 파는 형태라 5분안에 구매했습니다. 메인 행사장 어차피 줄 못서게 하고 빡쳐서 서브 행사장 이동 후 터널이랑 풍차 쪽 갔더니 또 같은 상황 반복... 뒤에 계시던 아줌마 빡쳐서 여기 줄 사람 들어가도 되는데 왜 못 서게 하냐고 화내면서 따지니까 줄에 또 합류 시켜줌. 저도 서겠다는데 안세워줌 ㅋㅋㅋㅋㅋ 스태프도 곤란해 하는 표정보고 이사람 잘못은 아니겠지 싶어서 어이가 없어서 그냥 철수했습니다. 웨버 부스처럼 미리 음식 만들어놓고 팔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행상장에 일부 더본측 직원도 있었을거 같은데요 그 백라거 파는코너 옆에 라면파는 코너요. 검은색 반팔 입으신 남,녀 4~5명 정도 있던데 사람들 줄 서있느라 다 쳐다보고 있는데 여직원 한 분이 맥주 타오는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거기서 남은 인력들은 뭐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구요. 닭다리 바베큐 하는곳 다 젊은 청년들, 대학생들 처럼 보이던데 인력부족해서 땀 뻘뻘 흘리고 있는데 옆에서 맥주마시고 놉니까...그러지 맙시다 생각이 없어도 참..그렇게 일할거면 퇴사하세요. 제가 일할게요. 진짜 기분 잡치고 내려왔습니다. 백종원님 팬심으로 올라갔다가 운영되는 방식보고 참 .. 안타깝기도 하고 저렴하게 많이 경험시켜주신다는 마인드 너무 좋고 찬성하는데 직원들이 뒷받침이 안되는건지 이런 행사들에 더본측 대응이 미숙한건지 여러모로 실망스러웠습니다.. 당분간은 두 번 다시는 안 갈 생각입니다. 제 집 앞에서 해도 안갈겁니다. 왜냐고요? 업무중에 술먹고. 대기줄 못서게 하잖아요
차라리 결제하고 번호표 나눠주고 스크린에 띄워주던지 예상시간 알려주던지 그렇게 했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카톡으로 알림오는건 안되더라도요
매년 11월달만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