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몸이 좀 아파서 원인을 찾다보니 더 아프고 맘도 우울해 지더라구요ㅡ자꾸 끄달려가고 있었는데 스님 법문 듣다보면 입가에 미소가 도네요...너무 바보같은 나를 돌아보게 되구요. 그냥 내가 원하는대로 하고 살고자 합니다 얼마 살거라고 내가 원하지않는 일을 남들 의식해서 살고싶지 않네요 더이상
스님법문을 많이듣고많은 깨달음을 느낌니다. 그러나 오고가지 않는다는 그 아는것, 비추는것도 우리가 죽으면 더이상 알지도 않고 비추는것을 멈추는데 이 부분에서 막혀서 질문을드립니다. 바다의 파도처럼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우주전체가 둘이 아니니 그 아는것 비추는것 즉 우리의 본래는 우리 육신이 끝난 후에도 어딘가에 어떤식으로 계속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 8 15 법상스님
반야심경 (21강))
스님 참선 공부하러 왔습니다 ㅎㅎ
스님~조금 아는듯 하다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점점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딱ᆢ
저네요~^^ 🙏
어느날 갑자기 몸이 좀 아파서 원인을 찾다보니 더 아프고 맘도 우울해 지더라구요ㅡ자꾸 끄달려가고 있었는데
스님 법문 듣다보면 입가에 미소가 도네요...너무 바보같은 나를 돌아보게 되구요.
그냥 내가 원하는대로 하고 살고자 합니다 얼마 살거라고 내가 원하지않는 일을 남들 의식해서 살고싶지 않네요 더이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들을수록
들을수록
행복해 집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들을 수 있는 나는
행운아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스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법문은 저에 힘임니다.
감사합니다
어느것을 .나. 라할 수 있는지,
왔다 간다는 게 '공'하다는 것을
붙들어둘 수 없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어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시대의 선지식ᆢ깨우친다는건 행복인가봅니다ᆢ법상스님 법문말씀이 나를 행복하게하니까요ᆢ감사합니다
법상시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삼보에 귀의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작년에 들을때와
올해 다시 듣기를 해보니
제가 달라졌어요 ㅎㅎ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법문을들으니 다시 불심이 생깁니다 이제 천수경을 매일마다 한번씩 꼭 독경을 하도록 해야되겠습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분별망상이 사라지면 괴로움이 소멸된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스님~ 귀한법문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깨우침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법문 인연에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께서 이해하기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니까 자꾸 듣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
스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22)
굉장하신 스승님 법상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
스님 소중한 법문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분별망상이 사라짐=괴로움 소멸
나(我)가 있으니 괴로움
我想=수상행식을 통해 만든 나
반야지혜=무분별지
색즉시공 공즉시색
(죽였다 살린다.)즉 중도의 가르침
자기 살림살이
단 한순간도 부처가 아닌적이 없다.
늘 고요하다.
무한히 쓰고 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 나무대세지 나무인로왕보살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
옛 선사스님이 기러기의 날개꺾임의 고통이 우리의 어깨 꺾임의 고통과 다르지 않다라고 하신것처럼 그냥 잠시인연으로 우리가 생했을뿐 오고감이 없이 통으로 하나라는 말씀이신듯요
괴로운 나
진짜 존재하나?
내가 정말 태어난건가?
내가 없는데 고통이 있나?
연기 즉 무아이다.
스님법문을 많이듣고많은 깨달음을 느낌니다. 그러나 오고가지 않는다는 그 아는것, 비추는것도 우리가 죽으면 더이상 알지도 않고 비추는것을 멈추는데 이 부분에서 막혀서 질문을드립니다. 바다의 파도처럼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우주전체가 둘이 아니니 그 아는것 비추는것 즉 우리의 본래는 우리 육신이 끝난 후에도 어딘가에 어떤식으로 계속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나라고하는 몸 나는 있는데
내가 아니다.
제행무상은 괴롭다.
괴로운 나
진짜 존재하나?
내가 정말 태어난건가?
내가 없는데 고통이 있나?
연기 즉 무아이다.
사람들이 무엇을 자기라고하나?
몸을 나로
마음을 느낌.생각.의지.의식..을 나로 실재한다고 생각한다.
스님은 머리로 아는것을 말씀하시네요, 그건 어느정도 불교공부하면 아는거 아닌가요? 부처님께서 깨달은건 우주와 하나가 되서 온 우주를 깨달은거라 여깁니다.
부처도 당신마음에 있고
범부도 당신마음에 있다.
설법은 방편이랍니다. 새겨들으시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