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흉가 [최종화] 노숙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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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

  • @davichi-y7s
    @davichi-y7s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눈물난다 얼마나 인생이 고독할까 죽으려고도 많이 시도하셨겠지.. 저분을 어떻게 ㅜㅜ 좋은날오시길 기원합니다

  • @899만조회수
    @899만조회수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이고 이렇게 추운데 어쩌다 ... ㅠㅠ

  • @kpxazn
    @kpxazn 7 місяців тому +5

    🙏🏻

  • @user-toughguy
    @user-toughguy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런 사람들 도와주는게 아님. 진짜 자기가 벗어날 의지가 있다면 정동훈한테 전화했겠지. 돈쓰지마라. 도와줄거면 차라리 밥이나 사줘.
    저런 사람들은 저런 생활이 좋은거야.
    겨울이니까 저런곳에 있지. 여름되봐라 가관일거다.. 순진한 용후나 알겠냐.
    내가 노숙자관련일 해봐서 잘안다.

  • @qld4651
    @qld4651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조용훈이 말을 이렇게 잘했나

    • @젠틀강
      @젠틀강 7 місяців тому

      조용훈이겠나 저게?

  • @user-rmakszjfkrh04
    @user-rmakszjfkrh04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전에 봤던 젊은 애는 범죄자겟네요

  • @57슝슝
    @57슝슝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훈브라더스

  • @57조예삐처럼
    @57조예삐처럼 7 місяців тому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