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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건너 키르히 다리 바로 옆으로 저희가 4박 5일 동안 머물렀던 숙소가 보여서 반갑네요.지난 5월과 6월에 걸쳐 25일간 알프스를 따라 자유여행을 다녀왔던 60대 부부입니다.화면을 보고 있으니 이름 모를 들꽃을 감싸고 있는 초원길과 하얗게 쌓인 빙하위의 눈길을 걷던 하이킹 길이 다시금 느껴집니다.좋은여행 되십시오.
응원합니다. 화이팅!!!
묘지건너 키르히 다리 바로 옆으로 저희가 4박 5일 동안 머물렀던 숙소가 보여서 반갑네요.
지난 5월과 6월에 걸쳐 25일간 알프스를 따라 자유여행을 다녀왔던 60대 부부입니다.
화면을 보고 있으니 이름 모를 들꽃을 감싸고 있는 초원길과 하얗게 쌓인 빙하위의 눈길을 걷던 하이킹 길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좋은여행 되십시오.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