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4.인도 마지막 여행 르꼬르뷔지에의 도시 [찬디가르/락가든]

30일 비자 가득 채워서 마지막까지 인도여행 알차게 마쳤습니다.
저희의 마지막 인도 여행지는 건축거장 르꼬르뷔지에가 계획한 도시 찬디가르 입니다.
그동안의 인도 여느 도시와 다르게 질서정연하게 정돈된 계획도시여서 인상깊었답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도시가 아니기에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예상됩니다.
저희가 소개하는 찬디가르 같이 보아요 🩵
03:40 찬디가르
07:21 건축박물관
09:10 섹터1 찬디가르 고등법원 국회의사당
12:21 락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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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유튜버 #세계여행

[@artimuspark6281]

11년도에 혼자 돌아다니던 곳을 영상으로 보니까 반갑네요 그때는 투어프로그램없이 시공무원한테 건물 입장허가서 받아가면 올라갔다 왔어요 잠시나마 옛날생각^^

[@UDTTTraveler]

우와 대단하세요 👍🏻 저희도 인도에는 복작복작한 도시만 있는줄 알았는데 너무 평화롭고 잘정돈된 동네 분위기에 흠뻑취했었던 기억이예요☺️

[@hjk7062]

찬디가르가 유명한 도시인줄 몰랐네요. 단지 심라, 마날리로 가는 길목에 있어 거쳐간적은 여러번 있는데...유명한 사람이 설계한 계획도시군요.
건설회사에 다녔어도 관리직이라 이런계통에 완전 문외한인데, 좋은사실 알게 되었습니다.
인도는 대륙이라고 할 정도로 크고 넓어서 다 본다는것은 힘든일이겠죠.

[@UDTTTraveler]

맞습니다 저희도 30일 비자 받아서 충분히 구경 할 줄 알았는데 너무 너무 아쉬웠어요 🥹 꼭 다시 여행가야할 나라로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