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을 올리는 하단부 만들기

[@정억순-c9e]

한수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체리-t4b]

저도 감사드립니다.
잘, 활용 하십시요.

[@백광현-v3c]

나무를 좋와하는 사람 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리-t4b]

네,
저 역시 감사드립니다.
이 방법은 고태미와 밑의 변화를 볼수 있습니다.

[@이대전-j7p]

채리원님 좋은 강의 감사 드립니다

[@체리-t4b]

고맙습니다.

[@강해찬-g8h]

뿌리와 줄기의 예술,
잘 봤습니다 ~~

[@체리-t4b]

감사합니다 🤗

[@두주먹불끈-w1l]

이렇게 해야 혹송이 되는군요. 지인이 갖고 있는 혹송이 저렇게 긴 시간동안 만들어지다니… 놀랍네요

[@체리-t4b]

감사합니다.
산에서 자생하는 것도 이런 과정을 걸치리라 봅니다.

[@이종석-e1q]

선생님~
묘목 심을때 곡을잡고 심는지
아니면 묘목 심고 뿌리 활착이
되었을때 곡을 잡는지요?

[@체리-t4b]

두번째입니다.
뿌리가 활짝한 다음에 해야 합니다.
헌데, 마음이 당길때 하는 법은 2월이나 3윌에 바로할 수 있는데, 이때는 분을 조금 크게 떠서 하면 됩니다.
단, 영상에서 보신 정도면 괜찮습니다. 다른 예,
묘목이 조금 더 클 경우에는 가을(10윌~11월)에 키울 곳에 옮겼다가 봄에 하면 됩니다. 지금, 생각이 드실경우 가장 가까운 시기에 할 수있는 법을 말해 드렸습니다.

[@두주먹불끈-w1l]

요즘 산에 가거나 길을 걷거나 …. 소나무 수형에 관심이 갑니다.
아~ 저나무는 이렇게 조금만 손보면 좋을텐데…하면서.
올 겨울에는 밭 한귀퉁이에 묘목 10주만 심어서 제가 한번 해보려구요. .
항상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합니다

[@체리-t4b]

감사합니다.
매력이 있지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어떻게 변해 갈 것인가, 기대가 생기지요.
삶의 에너지가 생긴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