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돌이의 이상한 시각 영과 혼을 바라보는 시각이 ㅎ 하나의 몸(身)에 두 개의 머리 머리가 하나이면 안정은 되나 발전이 없고 머리가 둘이면 위험이 있으나 발전이 있으니 양은 밝음(우리에 속한:이성)이고 음은 어둠(나에 속한:욕망)인가 ? 양과 음은 갈등을 통해 진리로 나아가며 갈등의 틀을 깨지 못하면 틀림으로 나아갈 수도 양과 음의 갈등이 양을 마비시켜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면 ? 틀림(거짓,사악함)이 어둠에 쉽게 스며드니 ㅎ 음이 양을 완전히 마비시켜 영을 잃으면 구원이 있을까 ? 기도로서 양을 각성하여 늘 밝음에 ~ 기도란 養性이며 鍊性으로 우리에 머물기를 간구하는 것이 아닐런지 ? 음과 양의 틀을 완전히 벗어나 온우주의 광명에 이름이 독생자 아닐까 ? 구원의 빛이 이루어지시길 ~
오늘도 말씀 잘들었습니다 항상 신경써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갑니다
엄마가 하늘이예요.
🙇♀️
궁궁을을은 소박하고검소하게 농부가 밭갈듯이 살라는 뜻이고 마음만착하면 후천에 누구나.다 산다는 뜻입니다. 그러나.동이족에.한해서 입니다. 외국인들도 동이족이 있습니다. 호나우딩요, 메시, 안젤리나졸리, 디리러바, 탕웨이, 판빙빙 모두가.스타들은.대부분 동이족입니다. 모두 조산땅에 와서 살게 된다는 뜻입니다.
삐돌이의 이상한 시각
영과 혼을 바라보는 시각이 ㅎ
하나의 몸(身)에 두 개의 머리
머리가 하나이면 안정은 되나 발전이 없고
머리가 둘이면 위험이 있으나 발전이 있으니
양은 밝음(우리에 속한:이성)이고 음은 어둠(나에 속한:욕망)인가 ?
양과 음은 갈등을 통해 진리로 나아가며
갈등의 틀을 깨지 못하면 틀림으로 나아갈 수도
양과 음의 갈등이 양을 마비시켜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면 ?
틀림(거짓,사악함)이 어둠에 쉽게 스며드니 ㅎ
음이 양을 완전히 마비시켜 영을 잃으면 구원이 있을까 ?
기도로서 양을 각성하여 늘 밝음에 ~
기도란 養性이며 鍊性으로 우리에 머물기를 간구하는 것이 아닐런지 ?
음과 양의 틀을 완전히 벗어나 온우주의 광명에 이름이
독생자 아닐까 ? 구원의 빛이 이루어지시길 ~
하나님께서 어디에 계시며 하나님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 드립니다 하나님께선 한사람의 인간의몸에 함께하고 계심니다 그사람의몸에 하나님나라를 만드시고 그사람이 생을다할때까지 함께하심니다 그것이 하늘의이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말씀은 그사람이 전하는것입니다 모든인간은 죽으면 하나님계시는 그사람의몸으로 들어옴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나를통하지않고 하나님께 갈수없다하심은 그당시에는 맞는말이엇지요 지금은 하나님과함께 계신분을 통해서 가는거지요 모든종교는 하나님과함께 한분들의 의해서 생겨난것임니다 모든종교는 모두 하나님의가르침이 있음니다 사이비는 죄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십니다 자신이 지은만큼벌을주신다는것을아시오 인간의영혼은 지금자신의마음 그차체라는것을아시오 인간의영혼도 하나님께서 돌봐줘야 영원히 살수있음을아시오 지금 제가 하나님과함께하고 계심을아시오 삼위일체란 하나님과모든영혼과한사람이 한몸에 있다는것이 정확한말입니다 마귀를 멸할수 있는사람이 하나님과함께 하고있는사람입니다 오직 한사람을 선택하여 행하심을알라
인터넷 황선자치고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모르는 소리..저도 모르면서...아는체 하다가는 혼이 빠지는 수가 있다. 어디서 주워듣거나 책을통해 배운것으로 아는체하다가는 혼이 절로 소멸된다. 부디 입조심들 해라.
세개의 신이 하나로 인간에 임해야 무병불로불사의 존재가 될수있다.
양자역학시대요
말도안되는 소리 하시고 있어요 참나 어이가 없네
이러한 논리는 맞지가 아니하다.
알면서도 이러한 논리를 펴는 것은 사심이 많은 자이며
모르면서 이러한 논리를 펴는 것은 우매한 자이다.
양과 음 이원론은 맞으나
양과 음의 이해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모든 것을
이제 그 깨달음을 얻어 음을 이해하므로
이제는 그 태극 즉 조화의 이치를 깨달아
그 깨달음으로 세상을 열어나가는 것이지
음의 사멸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더 공부를 해야 정진이 있을 듯 싶다.
양자역학이 갑자기 튀어나온것도아니고 그저 자연법중의 하나지요 내가너고 너가나다 내가신이고신이곧우리다 우리가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