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란게 그래픽이 본질이 아니다. 핵심은 "재미"지. 그래픽은 단지 수단일 뿐이다. 화려하면 좋긴하나 재미없으면 그걸로 끝. 그래픽 밍밍해도 재미만 있으면 잘 팔리는게 게임이다. 닌텐도는 그걸 제대로 아는거지. 무수히 많은 개발비를 날려가며 삽질만 하는 마소와 소니. 그 돈으로 "재미"를 위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투자했다면 대박칠 것을~~ 이들을 바라보며 썩소 한번 날려주고 제 갈길 가는 닌텐도.
게임이란게 그래픽이 본질이 아니다. 핵심은 "재미"지. 그래픽은 단지 수단일 뿐이다. 화려하면 좋긴하나 재미없으면 그걸로 끝. 그래픽 밍밍해도 재미만 있으면 잘 팔리는게 게임이다. 닌텐도는 그걸 제대로 아는거지. 무수히 많은 개발비를 날려가며 삽질만 하는 마소와 소니. 그 돈으로 "재미"를 위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투자했다면 대박칠 것을~~ 이들을 바라보며 썩소 한번 날려주고 제 갈길 가는 닌텐도.
닌텐도는 기기 가격이 다른 콘솔에 비해 저렴하다는 것과 다른 플랫폼으로는 게임을 안 내는 독점작이 전부라서 사람들은 새로운 닌텐도 게임이나 기기가 나오면 바로 구매를 합니다. 반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든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든 거기서 출시한 게임들은 대부분이 기간제 독점작이고 시간이 지나면 독점이 풀릴 뿐더러 steam같은 다른 플랫폼으로도 게임이 발매되기 때문에 소비자의 선호에 따라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하죠. 아마 소니 같은 기업에서 완전 독점작을 안 내고 다른 플랫폼에도 게임을 발매하는 이유는 개발비를 메우기 위함일 겁니다. 완전 독점으로 내면 개발비 손실분을 소니가 전부 감당해야 하는데 안 그래도 게임 개발비가 비싸지는 마당에 그런 부담을 감당하기는 힘들테니까요. 뿐만 아니라 닌텐도의 게임들은 어린아이들이나 여성분들도 좋아할만한 게임들이 많은 반면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같은 콘솔에서 출시하는 게임들은 대체적으로 게임 플레이 분위기가 무거운 편인 것들이 많습니다. 헤일로나 기어스 오브 워 라든지 라스트 오브 어스 같은 게임들이 많다보니 입문하기에는 조금 하드해 보이는 게임들이 많죠.
pc게임 유입이 늘었다기보단 콘솔 잠정 소비자들이 pc로 이주했다가 더 맞을듯. 모바일 시장이 지난 10년동안 꾸준히 성장해왔는데 이젠 주춤하는걸 보면 이제 비디오 게임 시장 자체가 어느정도 포화상태를 맞은 것 같아 보이고, 콘솔 메이커들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보다는 pc나 모바일과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 점에서 전 스위치라는 기기의 포지션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게이머들에겐 콘솔급 게임을 낮은 엔트리 가격에 제공하고, 하드코어 pc 게이머들에겐 낮은 가격으로 pc에서 플레이할 수 없는 새로운 독점작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는 메리트가 있어 구매에 대한 확실한 메리트가 있죠. 반면 플스나 엑박은 기성 콘솔 구매자들의 관성적인 구매습관과 이미 구입한 게임 라이브러리가 아까워서 유지하고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하고, 플스는 그나마 매력적인 독점작이란 구매 메리트가 이젠 너무나 길어진 개발기간과 자원, 독점작의 멀티플랫폼화, 독점작 퀄리티의 하락으로 유명무실해져 버렸죠. 지금 상황이 유지된다면, 스트리밍, 휴대기같은 독특한 구매 메리트를 다시 제공하지 않는 한 기성 콘솔은 천천히 몰락하는 길을 피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굳이 거치 콘솔기가 필요없음 독점도 결국 PC로 내는게 많고 게임패드 페어링해서 하면 다를것도 없음 무엇보다도 스팀 가격이 너무 착함 콘솔 할인율 처참.. 닌텐도는 기기 컨셉 자체가 너무 좋은데다 독점이라고 했으면 진짜 독점인거라 하고프면 사는게 맞고 얼마전에 느낀점이 닌텐도는 전연령에게 쉽게 녹아듬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화적이라 그런지 게임 관심 없던 와이프도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을 들게 함
콘솔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로서 우울한 소식이 많이 들리는 요즘이네요. 소니, 마소, 닌텐도가 서로 치고 박음으로서 유저들도 신나서 더 콘솔에 몰입하는 경향도 있었는데, 이제는 각자의 노선이 정해져버려서 더욱 심심하게 느껴지는 느낌도 드네요. 그런와중 트리플에이 콘솔 게임과 관련이 없던 중국에서 출시되는 오공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도 지켜보는 것도 나름 재밌는 관점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공개된 트레일러만 보면 더없이 좋은 때깔인데, 리뷰용으로 피시 코드만 배포한 점이라던지 허접한 마케팅이나 다른 부분들을 보면 싸펑꼴 나는게 아닌가 해서 불안하기도 하네요.
콘솔의 답은 독점작이다. 젤다 포켓몬 마리오 동숲 4대장이 닌텐도 스위치 대박을 만들어낸거고 스파이더맨 갓오브워 호라이즌 등 플스 기간독점작은 조금만 기다리면 스팀에 풀리는데 굳이 플스를..? 플스는 독점작을 닌텐도처럼 완전 독점작으로 만들어서 닌텐도 독점작 vs 플스 독점작 vs 윈도우 범용성 경쟁으로 가는게 베스트 요즘 플스 독점작 IP정도면 고집 부릴 수 있는 레벨이잖아
아무래도 플스4 시절까지만해도 콘솔 발매후 2~3년차에 원가절감형 신모델 발매로 하드웨어 가격인하로 판매량이 극대화 되서 그를 기반으로 더 많은 소프트를 판매해서 게임유저들,게임제작사,플랫폼 홀더들 모두가 해피해지는게 국룰이자 공식이었는데, 플스5나 엑박 같은 경우는 2020년 코로나 시기에 나와서 한창 시절인 거의 2~3년을 허송세월로 공쳐버린것도 있고, 모든 부품 대부분 자체개발이 아닌 외주이고 고속 SSD 탑재등 제조단가는 높아지는데, 하드웨어 코스트 다운것 같도 하기힘들고 여러가지 요인이 있어보이더군요... 그래도 발매 4년차까지 하드웨어 가격인하 한번 없었던건 전례도 없었고, 플스5는 오히려 가격을 인상시키는 상황이 너무 황당할뿐이더군요..
제작비 증가는 자초한 부분도 크다고 봅니다. 굳이 이런 부분까지..싶은 것까지 디테일이란 명분하에 높은 품질의 그래픽을 추구하다보니 개발비가 늘어난 측면도 있죠. 스토리, 재미보단 그래픽, 스케일 같은 화려함에 치중하다보니 개발비는 폭증하는데 정작 게임 자체는 속 빈 강정이다보니 판매가 부진한 악순환에 빠진 거라고 봅니다.
@@llllllllllllllllllllllllll-z2g 잘못알고 계시는데 닌텐도64는 망한기기 아닙니다 게임큐브가 죽썻고 이후 wii가 나와서 전세계돈을 쓸어담죠 얼마나 그때 쓸어담았으면 향후 100년은 개발만해도 먹고산다는 얘기까지 나왔을정도였음 문제는 wii u인데 말그대로 어중간한 스펙으로 나와서 철저하게 망한뒤 나온게 스위치죠
쭈욱 콘솔로 게임을 해왔고 플스2, 3, 4, 스위치까지 그냥 살만한 타이틀이 나왔을때 살만한 가격이다 싶을때 구매해왔었음. 플스5는 아직 머스트하게 사고 싶은 타이틀이 있는 것도 아니라 당장 사지는 않았지만 언젠가 사거나 플스6로 건너뛰거나. 어쨌건 구형 신형 구별없이 땡기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중에 플스3 업데이트하래서 업데이트. 그리고 올 3월에 잘만 돌아가던 플스3가 무한로딩 벽돌이 됨. 그렇게 수년간 축적된 세이브 데이터를 날리고 PS3 라이브러리는 과거 이력이 됨. 멀쩡히 잘 돌아가는 콘솔을 소프트웨어적 소니 타이머로 죽여버리는 치졸한 짓거리에 빡치고 플스라는 플랫폼을 손절함. 이후 스팀과 스위치만 하고 있음.
지나님 개인적인 생각인대 플스 잘나가려면 검열 강화 해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옜날에 검열사건 터지고 섬란카구라 7이라는게임이 검열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다 결국 게임이 출시가 안되더라고요 플스보다 pc가 더 잘나가는건 pc는 모드라는게 있어서 dlc보다 더 예쁜 옷도 만들수 있어서 pc가 더 잘나가는것같아요
솔직히 콘솔은 독점작 인데 굳이 멀티플렛폼 게임을 Pc(스팀 등등...)보다 비싼 콘솔로 누가 하겠어 블록버스터 트리플a급 성공한 게임 몇개 빼고 콘솔의 메리트가 없지. 거기다 무슨 명품이나 과거 나이키도 아니고 새 기종 나올때마다 줄서서 사고 독점작 빼면 그냥 잘 하지도 않음. 스팀으로 다 하지
그냥 흘러흘러 듣기로는 닌텐도는 조금 오래전부터 하나의 프로젝트도 상당히 강력하게 통제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아마 이게 지역색과 연관이 있다고는 하는데 그게 비용을 최적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던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굵직 굵직한 경영진들이 AAA 타이틀이 아니더라도 재미를 찾을 수 있다거나 소비자들이 소화 할 수 있는 가격과 방향성 장난감이나 게임은 필수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태도를 보였다고 하더라구요. 최근에 비용으로 문제가 되는 비디오 게임 업계지만 AAA 타이틀들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자본과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새로운것 없이 너무나 비슷한 장르들만 쏟아진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눈과 귀가 즐겁고 패드를 잡고 조작하는 재미가 퇴보한건 아니지만 울티마 온라인을 통해 울티마 시리즈를 접했을 때나 프롬이 데몬즈로 보여주었던, 본인들만의 환경구성을 통해 액션 게임의 방향성을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을 때 혹은 닌텐도가 야숨을 통해 점점 공허해져 가는 오픈월드라는 방식의 공간에 재밌는 시스템을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하는게 최근에는 없었던것 같아요 그 외에 언차티드의 비디오 게임만의 새로운 표현방식도 이야기 하고 싶고 라오어가 텍스트가 아닌 정말 미디어 컨텐츠에 한없이 가까운 표현방식도 이야기 하고싶고.. 풀프라이스 게임만 따로 이야기 해보면 유사한 게임이 너무 많이 나와서 게임을 자주 접하는 사람일수록 질리는 감이 없지는 않아요. 비슷하다보니 더 많은 게임을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 보다는 더 나한테 맞는 게임 몇 가지를 하려고 하는 경향이 저한테는 생긴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물기 좋은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정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풀프라이스 게임은 비용대비 아쉬움을 겪는 게임이 많아진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AAA 타이틀이 잘못된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필요한 개발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더 많은 개발사가 그것만이 유일한 방향성은 아니다 라고 생각할 시기가 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제발좀 정신 차려라. 콘솔로 승부 걸려하지 말고 게임으로 승부를 걸어야지. 콘솔기가 성능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냥 그걸고 끝이다. 콘솔이 솔직히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니? 마소와 소니 니놈들이 두놈이서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 그냥 닌텐도처럼 만 해라. 닌텐도를 본 받아라. 꿋꿋이 자기 갈길만 가는 닌텐도.. 소비자를 잘 아는 닌텐도는 절데 망하지 않는다.
콘솔의 가장 큰 장점은 독점작과 편의성인데 이번 세대에서는 인상깊은 독점작이 몇 개 안되고 스팀과 같은 게임 런처들의 발전으로 PC도 충분히 편의성이 높음. 따라서 코어 게이머들은 인디게임을 비롯하여 하위호환 따질 필요없는 거대한 게임 라이브러리를 구축한 PC진영으로 넘어가는 추세이고 캐주얼 게이머들은 모바일과 닌텐도를 벗어날 이유가 없음. 솔직히 다음 세대기 나왔을때 구세대 게임 호환 안되는거 너무 심각한 문제인거 같음.
@@둥둥둥아빠 ps나 엑박게임 어지간한건 싹다 pc로 돌릴수 있는데다 pc자체가 범용성이 훨씬 좋음. 닌텐도의 독점작인 마리오나 젤다를 pc로 즐길수 있다면 닌텐도가 그만큼 팔릴거라고 봄? 소비자는 절대 바보가 아니고 ps랑 엑박 판매량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게 pc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다는 반증임. 실제로 독점작 기를쓰고 만드는 닌텐도는 판매량이 줄지 않았잖아?
확실히 PS5에 메리트가 떨어지긴함 동시발매하거나 3~4년 기다리면 PC로도출시하고 PS5에 성능보다 커스텀한 PC로 더욱 향상된 그래픽과 프레임 뽑아내는데 굳이 PS5? 단 PC는 커스텀으로 마추는데 돈이 많이들고 새로운 그래픽카드나오면 업글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경제성말고는 굳이 PS5? 살이유가 없어짐
사실상 한국 나가면 플스는 아직도 엄청 잘나가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20년 이상) 그때 본 현상을 보면 미국이나, 서양 같은 나라들은 우리나라 처럼 피시방 문화가 잘 설치가 않되서 오히려 콘솔 전쟁은 치열해요. 보통 내 미국 친구들도 집에 갈때마다 NBA 2K 아니면 SNF날에는 다들 모여서 거실에서 욕하면서 Madden 노는게 재미였죠 ㅋㅋㅋ. 이 동영상은 연구가 부족한 내용이 많아서 않타깝습니다. 물론 플5프로는 저도 개사기라고 보지만 슬림정도는 충분히 살만하고 게임을 즐길수있습니다.
사실은 독점작은 pc가 더많음 pc로만 할수있는게임이 더많고 한국인 기준이면 pc가 답이긴함 가성비가 좋은 콘솔이라는 이 프레임이 언제 생겨난건지 모르겠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pc가 항상 가성비가 더좋았음 pc부품의 가격이 매우 저렴했으며 콘솔의 40~50만원 만큼 저렴하게 구성하진 못하지만 60~70정도부턴 콘솔보다 그래픽이 항상 더좋았던게 팩터임 보급형 그래픽카드 가격은 항상 20만원 중후반대였으며 갑자기 많이오른 pc부품때문에 콘솔이 가성비가 더좋았던건 오히려 최근의 일임 플스5부터 플스도 비쌋지만 pc부품은 더 미쳐서 돌아갔음
플스나 마소나 폐쇄적인게 문제 둘다 컴터 잘 만들어본 회사 즉 통합모텔 컴터겸 콘솔 만들어도 되는데 잡스같은 용기가 없음 뭐 만들면 콘솔유저는 비싸다 이미 컴터 있다 컴터 유저는 이걸로도 겜되는데 굳이 하겠지만 초창기 컴도 게임용으로 겁나 바싸도 삼 그라고 사람들은 비싸도 기능 더 많은걸 좋아함
플스는 아기자기한 게임 없지? 플스 너희 별의카비,동숲,마리오,젤다 없지?닌텐도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게임들이 너무 많다. 플스는 독점작 이제 없지? 갓오브워도 명작 게임인데 pc로 판매 다 하지? 이게 뭔 독점이냐?해당 게임을 플레이 하려면 콘솔기기를 사게끔 유도해야지.플스 메리트는 철권,스파.바이오하자드등 이런 게임등 Pc로 좀 발매하지마라 절대.. 운영이 한숨이 나온다.
닌텐도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게임이 많아서인지 여자들도 많이 함 동숲 유저중에 원래 게임안하는데, 게임 안좋아하는데 동숲은 한다는 사람들도 많고 아기자기함과 다소 거리가 먼 젤다야숨이랑 왕눈도 남녀 상관없이 빠져들게 하는 뭔가가 있음 일본에서도 닌텐도는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전국민적인 주류문화인데 플스는 주로 아재들이 한다는 인식이 있고 그 아재고객들도 이제 노령화되가고 있으니...
예전에는 일단 사고 플레이 하는데
유튜브를 통해 거르는 작품이 많아졌음
정보량이 많아지면서 구매를 똑똑하게 하는 거지
메타크리틱 안본다고 해도 80점 이하면서 사기가 꺼려짐
그리고 남편들 게임한다고 뭐라하지마여. 콘솔 유저만큼 건전한 취미도 없어여 ㅠㅠ
플스5는 기간독점 기다리면 pc로 할수있으니..플스4때는 닌텐도처럼 완전독점유지하다 말년에 pc이식해줘서 다해볼수있고.. 닌텐도는 퍼스트파티가 타플랫폼이식할일 없고 저렴하니 기기판매에 유리한거도 한몫함
닌텐도는 그냥 웃고 자기 갈길 알아서 가는게 대단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커펌해서... 게임 500개 자유롭게 즐기니 개꿀 ㅋㅋㅋㅋ
게임이란게 그래픽이 본질이 아니다. 핵심은 "재미"지.
그래픽은 단지 수단일 뿐이다. 화려하면 좋긴하나 재미없으면 그걸로 끝.
그래픽 밍밍해도 재미만 있으면 잘 팔리는게 게임이다.
닌텐도는 그걸 제대로 아는거지.
무수히 많은 개발비를 날려가며 삽질만 하는 마소와 소니.
그 돈으로 "재미"를 위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투자했다면 대박칠 것을~~
이들을 바라보며 썩소 한번 날려주고 제 갈길 가는 닌텐도.
@@뭐고-y8v 돈주고좀 사라
한달에 한번 꼭 하는거
1.금요일 저녁 퇴근 하면서 배달앱에 음식시켜놓음
2.게임샵 게임사러감
3.주차하고 집앞 편의점가서 맥주 2캔 또는 막걸리 2개
4.집와서 옷갈아입고 씻기
5. 포장뜯고 cd넣음
6.인스톨 하면서 전자메뉴얼 및 영상보면서 밥먹으면서 술먹기
7.게임시작
콘솔 사면 안되는사람
혼자만의 공간이없고
Tv가 아닌 모니터 사용자이며
큰tv 및 쇼파에 누워 플레이가 안되는사람이고
와이프나 여친이 예민한 사람이고 게임하는거 싫어하고
가성비에 목숨거는 사람은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ㅎ
오 나도 이거 한달에꼭 하는건데 ㅋㅋㅋ공감 ㅋㅋㅋ
멀티는 피씨게임
싱글은 콘솔게임
커플은 젝스게임
그런데 콘솔 본체 값을 감안하더라도 게임은 시간당 비용이 매우 적은 가성비 좋은 게임 이라는 점이지요. 2시강 짜리 영화와 플탐 20시간 짜리 겜이랑만 비교해도 시간당 비용 면에서 훨씬 쌉니다.
이게 정답.
게임이란게 그래픽이 본질이 아니다. 핵심은 "재미"지.
그래픽은 단지 수단일 뿐이다. 화려하면 좋긴하나 재미없으면 그걸로 끝.
그래픽 밍밍해도 재미만 있으면 잘 팔리는게 게임이다.
닌텐도는 그걸 제대로 아는거지.
무수히 많은 개발비를 날려가며 삽질만 하는 마소와 소니.
그 돈으로 "재미"를 위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투자했다면 대박칠 것을~~
이들을 바라보며 썩소 한번 날려주고 제 갈길 가는 닌텐도.
재미가 아무리 있어도 그래픽이 별로면 그것도 문제에요 재미와 그래픽이 같이 동반이 되어야 잘팔려요
집에 3종 콘솔을 갖추고 있는데, 중딩 초딩 아이들이 안하더라구요. 그나마 젤다 마리오 동숲 정도만 스위치로 잠깐 즐길뿐 다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돌아갑니다. PC는 아예 손도 안댑니다ㅜㅜ
독점작게임이라고 샀더니 결국 PC로 풀렸던게 한두개인가.. 이렇게 자꾸 독점작이 사라지면 PC로 갈수밖에 없을듯..
1 2년 독점 걸면 할 사람은 다 즐겼을텐데... 뭔 소린지...
@@무늬만매니아 젤다 야숨때매 스위치산사람이 부지기수인데 그런 젤다 마리오 포켓몬같은 거대아이피가 1~2년뒤에 pc로 풀린다면 스위치가 이만큼 팔릴꺼라고 보시나요? 1~2년만 기다리면 젤다야숨을 훨씬고사양으로 4k로 모드 이것저것깔아서 안정적으로 돌릴수있을텐데요?
@@무늬만매니아 왜 소니나 닌텐도 퍼스트파티에서 그렇게 기를쓰고 독점작을 개발해서 자기 콘솔시장을 늘리려고 노력했는지 모르시는듯
빨리 즐길수 있어서 산게 아니라 안사면 못하기 때문에 사는거임 이제는 콘솔 안사고 pc존버하게 바꼈음
예전이야 ps3이전 게임 많이 니온 시절은 콘솔이 너무 독보적임
올해 3월에 사자마자 갓옵워 라그나로크, 호라이즌 포비웨, 고오쓰 전부 pc출시 ㅋㅋ
멀리보면 앞으로 닌텐도랑 pc위주로 갈거같네요...닌텐도가 노선을 잘잡은듯합니다
닌텐도는 기기 가격이 다른 콘솔에 비해 저렴하다는 것과 다른 플랫폼으로는 게임을 안 내는 독점작이 전부라서 사람들은 새로운 닌텐도 게임이나 기기가 나오면 바로 구매를 합니다.
반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든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든 거기서 출시한 게임들은 대부분이 기간제 독점작이고 시간이 지나면 독점이 풀릴 뿐더러 steam같은 다른 플랫폼으로도 게임이 발매되기 때문에 소비자의 선호에 따라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하죠.
아마 소니 같은 기업에서 완전 독점작을 안 내고 다른 플랫폼에도 게임을 발매하는 이유는 개발비를 메우기 위함일 겁니다.
완전 독점으로 내면 개발비 손실분을 소니가 전부 감당해야 하는데 안 그래도 게임 개발비가 비싸지는 마당에 그런 부담을 감당하기는 힘들테니까요.
뿐만 아니라 닌텐도의 게임들은 어린아이들이나 여성분들도 좋아할만한 게임들이 많은 반면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같은 콘솔에서 출시하는 게임들은 대체적으로 게임 플레이 분위기가 무거운 편인 것들이 많습니다.
헤일로나 기어스 오브 워 라든지 라스트 오브 어스 같은 게임들이 많다보니 입문하기에는 조금 하드해 보이는 게임들이 많죠.
그냥 퇴근하고 씻고 맥주한캔들고 쇼파에 앉아서 티비로하는 게임이 얼마나 재밌는데ㅋ
이분 풍류가 뭔질 좀 아시는 분이로군요
게임하다가 시켜놓은 치킨 배달오면 그거까지 싸악~ 크으...
ㅇㅈ ㅋㅋㅋㅋㅋ 퇴근하고 집 에어컨 틀고 편한 자리에 앉아서 플스 키면 스트레스 풀림
예? 풍신류요???
노인네들 ㅎㅇ
어릴땐 닌텐도플스 사고팔고 반복했는데 나이드니 그냥 엑박 게임패스클라우드만 함 설치하는시간도 없고 키면 바로 게임시작하는게 확실히 편함 이게임저게임 옮기면서 하는거 너무 좋음
잘봤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ps5 왤케 물건도 없고 비싸게 판매 했던거야?
콘솔은 망했다는 나 대학생때부터 계속하던말
근데 20년이 지나도 현역임
참고로 게임 업계 수익은 콘솔 본체가 아니라
게임팩 판매임 요즘 디지털 판매들어 마진 완전 개꿀이다
플스는 온라인하려면 ps플러스 정기결제해야됨
PC는 어차피 필수기도하면서 인터넷이되니
추가결제필요없고 콘솔독점작도 PC로 많이 풀려서 굳이 콘솔필요없음 120만원이면 왠만한게임 다 돌아감 핸드폰값도안됨
pc게임 유입이 늘었다기보단 콘솔 잠정 소비자들이 pc로 이주했다가 더 맞을듯. 모바일 시장이 지난 10년동안 꾸준히 성장해왔는데 이젠 주춤하는걸 보면
이제 비디오 게임 시장 자체가 어느정도 포화상태를 맞은 것 같아 보이고, 콘솔 메이커들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보다는 pc나 모바일과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 점에서 전 스위치라는 기기의 포지션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게이머들에겐 콘솔급 게임을 낮은 엔트리 가격에 제공하고, 하드코어 pc 게이머들에겐 낮은 가격으로 pc에서 플레이할 수 없는
새로운 독점작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는 메리트가 있어 구매에 대한 확실한 메리트가 있죠. 반면 플스나 엑박은 기성 콘솔 구매자들의 관성적인 구매습관과 이미 구입한 게임 라이브러리가 아까워서
유지하고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하고, 플스는 그나마 매력적인 독점작이란 구매 메리트가 이젠 너무나 길어진 개발기간과 자원, 독점작의 멀티플랫폼화, 독점작 퀄리티의 하락으로 유명무실해져 버렸죠.
지금 상황이 유지된다면, 스트리밍, 휴대기같은 독특한 구매 메리트를 다시 제공하지 않는 한 기성 콘솔은 천천히 몰락하는 길을 피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닌텐도는 아직고 독점 소프트웨어로 콘솔울 사야하는 기능을 하지만 엑박,플스는 독점작으 나와도 몇년지나면 pc도 풀려서 요즘 그냥 pc가 더 좋아짐
플스2 아직도 가지고 있고, 야구게임 좋아 해서, 니폰 프로야구 게임시디를 아직도 플스안에 있는데, 사실 귀찮아서, 안하고 있네요.
내 인생에 플스5가 마지막 콘솔일것 같은 슬픈 느낌이 듬...
굳이 거치 콘솔기가 필요없음
독점도 결국 PC로 내는게 많고 게임패드 페어링해서 하면 다를것도 없음
무엇보다도 스팀 가격이 너무 착함 콘솔 할인율 처참..
닌텐도는 기기 컨셉 자체가 너무 좋은데다 독점이라고 했으면 진짜 독점인거라 하고프면 사는게 맞고
얼마전에 느낀점이 닌텐도는 전연령에게 쉽게 녹아듬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화적이라 그런지
게임 관심 없던 와이프도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을 들게 함
콘솔 게임 좋아하던 저도 이제는 피씨나 모바일 게임을 더 하게 되네요. 무엇보다 콘솔을 사야할 이유를 못찾겠어요. 독점작도 별로 매력적이지 않고 좀 기다리면 컴퓨터로도 나오니까요. 심지어 컴터로 하면 그래픽도 더 좋음.
황혼기니까 그렇지.. 닌텐도 신작 나오면 또 개같이 줄 서고 미친듯이 팔린다
ㄹㅇ 이미 살 사람은 다 사서 판매량이 줄은거지..
그냥 큰화면으로 하는게 셋팅도 귀찮고 좀만해도 피곤.. 그래서 요즘은 스위치만 함 간단하고 편리함
이젠 pc고 콘솔이고 게임이 하도 많아져서 할 것들 산더미라 게임불감증 걸리고 뭐가 나오던 말던 시큰둥임 신작들보단 ps1,2 시절 고전 게임들이 더 재밌는듯
Pc때문에 맘편하게 게임을
못하겠음
닌텐도에서 나오는 게임들은
그런게 적던데 트리플a급
애들이 미친짓을 하니까
무서워서 손이 안감
나도 사람이야
콘솔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로서 우울한 소식이 많이 들리는 요즘이네요. 소니, 마소, 닌텐도가 서로 치고 박음으로서 유저들도 신나서 더 콘솔에 몰입하는 경향도 있었는데, 이제는 각자의 노선이 정해져버려서 더욱 심심하게 느껴지는 느낌도 드네요. 그런와중 트리플에이 콘솔 게임과 관련이 없던 중국에서 출시되는 오공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도 지켜보는 것도 나름 재밌는 관점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공개된 트레일러만 보면 더없이 좋은 때깔인데, 리뷰용으로 피시 코드만 배포한 점이라던지 허접한 마케팅이나 다른 부분들을 보면 싸펑꼴 나는게 아닌가 해서 불안하기도 하네요.
7~8세대 이후부터 서로 박터지게 싸우는것 보단 자기 노선 정해서 집중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세대간 콘솔 파이 자체가 커진 적이 거의 없다시피 한 게 플3 때부터의 이야기입니다.
경쟁을 해도 얻는 게 별로 없어서 피시 모바일 타 콘솔 등으로 눈을 돌리는 거죠.
유일하게 지들 콘솔만 가지고 노는 애들이 닌텐도고요
오공 대성공, 개존잼 ㄷㄷ
콘솔이 망하지 않는 이유은 간혹가다 나오는 명작급게임들이 나와서 그런듯
콘솔의 답은 독점작이다.
젤다 포켓몬 마리오 동숲 4대장이 닌텐도 스위치 대박을 만들어낸거고
스파이더맨 갓오브워 호라이즌 등 플스 기간독점작은 조금만 기다리면 스팀에 풀리는데 굳이 플스를..?
플스는 독점작을 닌텐도처럼 완전 독점작으로 만들어서
닌텐도 독점작 vs 플스 독점작 vs 윈도우 범용성 경쟁으로 가는게 베스트
요즘 플스 독점작 IP정도면 고집 부릴 수 있는 레벨이잖아
재미가 기본이 되면 당연히 팔리겠죠~😊
그래픽은 한계에 온 것 같은데 재미는 그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게임이 많아서일 듯..
닌텐도를 보면 알죠..닌텐도가 제작하는 게임이 적은 듯 해도 일단 내놓는 것들의 재미는 어느 정도 보장되니까요
플스의 전성기는 2죠 지금은 넷플릭스 핸펀게임 아이패드 할게 너무 많아요
재밌네용 구독했어요
Pc는 본체는 300만 400만원써줘야 하이엔드로 즐기는데.. 4090은가줘야 4k 뽑아먹지
그냥 가성비로는 콘솔겜이 갓이라고 생각하고잇음
3070정도만되도 플스보다 프레임 쾌적하게 즐길수 있어서 컴터 업글하고 플스5 거의 안함.그리고 pc는.게임만 하는 용도도 아니니
@@myung3368 게임기는 프레임 쾌적이 문제가 아님. 최적화임. 같은 해상도라 해도 pc는 한계가 있고 콘솔은 최적화가 잘되있다는거임. 그리고 가격대비 성능 좋은거고. 뭐좀 알고 합시다.
@@wjdgus8756게임만 놓고보면 갓성비인데
PC는 게임뿐아니라 다양한 활용도가 있고
콘솔은 게임한정인 것이고
@@myung33683070이 플스보다 비쌈 ㅋㅋㅋㅋㅋㅋㅋ
@@Yongsuks1 모니터가 tv처럼 크지 않은이상 4k 굳이 갈이유는 없는데 뭔 가성비타령…컴터 300주고 산다고 게임만 하나? 인터넷부터 영화보고 셀수도 없이 많은 컨텐츠와 기능이 있는데 이걸 단순금액으로 1차원적으로 비교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
Ps4 사놓고 게임만 존나게 사놓고 죽어라 안하고 쳐박아놓다 당근행...5는 당연히 손이 안갈거 아니까 안사는거임...게임답지 않고 영화같음
게임은 본질적인맛이 있어야함
구구절절 나랑 생각이 똑같노 게임답게 만들어야 하는거 ㅇㅈ 닌텐도 일본회사가 그나마 게임답게 만듬
ㄹㅇ 너무 번쩍거려서 하기 피곤함
영화같은 게임만 산거 아니에요? 재밌는 게임 많은데
@@salmonGom 유명게임은 다 해보긴 했습니다. 걍 쳐다보고 있으면 우와~는 하지만 막상 게임성에서는 몰입이 안되고 재미도 못느끼겠더라고요..
난 플스5 스위치 다있는데 스위치 방치하고있음 젤다 마리오 빼면 할게없음 그냥 인디게임만 ㅈㄴ 내고있고 2,30년전 게임만 주구창창 리마스터로 내고있고... 그래픽도 모바일게임보다 못함
장소에 제한을 두면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없음
아무래도 플스4 시절까지만해도 콘솔 발매후 2~3년차에 원가절감형 신모델 발매로 하드웨어 가격인하로 판매량이 극대화 되서 그를 기반으로 더 많은 소프트를 판매해서 게임유저들,게임제작사,플랫폼 홀더들 모두가 해피해지는게 국룰이자 공식이었는데, 플스5나 엑박 같은 경우는 2020년 코로나 시기에 나와서 한창 시절인 거의 2~3년을 허송세월로 공쳐버린것도 있고, 모든 부품 대부분 자체개발이 아닌 외주이고 고속 SSD 탑재등 제조단가는 높아지는데, 하드웨어 코스트 다운것 같도 하기힘들고 여러가지 요인이 있어보이더군요... 그래도 발매 4년차까지 하드웨어 가격인하 한번 없었던건 전례도 없었고, 플스5는 오히려 가격을 인상시키는 상황이 너무 황당할뿐이더군요..
요즘 스팀덱, umpc 인기 보면 플스도 스위치처럼 모바일 겸용으로 변화를 추구해야될듯
근데 아직까지도 비싼듯.. 저는 이 가격이면 콘솔 살듯요.
제작비 증가는 자초한 부분도 크다고 봅니다. 굳이 이런 부분까지..싶은 것까지 디테일이란 명분하에 높은 품질의 그래픽을 추구하다보니 개발비가 늘어난 측면도 있죠. 스토리, 재미보단 그래픽, 스케일 같은 화려함에 치중하다보니 개발비는 폭증하는데 정작 게임 자체는 속 빈 강정이다보니 판매가 부진한 악순환에 빠진 거라고 봅니다.
게임 제작비가 엄청나서 콘솔 독점작으로는 힘듬 플스 독점작 호라이즌 제로던 고스트 쓰시마 파판16 스팀으로 나오는 이유 콘솔은 위기 스위치는 그나마 살아남들듯
스위치는 모바일겜처럼
휴대용기기라서 살아남은거…닌텐도는 진작에 64때부터 망해서 콘솔은 이제 쳐다도 안봄. 그리고 스위치도 판매량이 줄어들수밖에 없는게 pc로 스위치를 즐길수 있기때문😂 결국 pc와 모바일만 남을것..
@@llllllllllllllllllllllllll-z2g 잘못알고 계시는데 닌텐도64는 망한기기 아닙니다 게임큐브가 죽썻고 이후 wii가 나와서 전세계돈을 쓸어담죠 얼마나 그때 쓸어담았으면 향후 100년은
개발만해도 먹고산다는 얘기까지 나왔을정도였음 문제는 wii u인데 말그대로 어중간한 스펙으로 나와서 철저하게 망한뒤 나온게 스위치죠
@@개불지미랑 aaa게임 하나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얼만지는 알고 그런소리하는거임?ㅋㅋㅋㅋ 최소 3천억인데 100년같은 소리하고 있네..;; 수학도 아니고 산수인데 계산이 안되나요. 100년은 무슨
@@llllllllllllllllllllllllll-z2g 닌텐도는 aaa급 개발 안하는데요 ㅋㅋ 그당시 닌텐도의 평균개발 비용가지고 말한거였죠 암튼 닌텐도는 n64는 중박정도 쳣고 게임큐브는 쪽박찻죠 wii는 대박쳣구요 낮은스펙의 아이디어 상품으로 순수익이 많았고 주가도 많이 올랐습니다
쭈욱 콘솔로 게임을 해왔고 플스2, 3, 4, 스위치까지 그냥 살만한 타이틀이 나왔을때 살만한 가격이다 싶을때 구매해왔었음.
플스5는 아직 머스트하게 사고 싶은 타이틀이 있는 것도 아니라 당장 사지는 않았지만 언젠가 사거나 플스6로 건너뛰거나.
어쨌건 구형 신형 구별없이 땡기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중에 플스3 업데이트하래서 업데이트.
그리고 올 3월에 잘만 돌아가던 플스3가 무한로딩 벽돌이 됨.
그렇게 수년간 축적된 세이브 데이터를 날리고 PS3 라이브러리는 과거 이력이 됨.
멀쩡히 잘 돌아가는 콘솔을 소프트웨어적 소니 타이머로 죽여버리는 치졸한 짓거리에 빡치고 플스라는 플랫폼을 손절함.
이후 스팀과 스위치만 하고 있음.
기존의 공식화된 성공요소가 페러다임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고객의 니즈 또핟 양질의 독점게임에서 전반적인 게임경험의 향상과 독창성에 더 무게를 두는 추세임. 콘솔이 단순하게 게임만으로 유저를 유인하기에는 한계에 봉착했다는 뜻.
독점도 문제고 가격도 터무니 없이 비싸고 게임기 주변 악세사리도 비싸고...안팔리만 하죠.
지나님 개인적인 생각인대 플스
잘나가려면 검열 강화 해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옜날에 검열사건 터지고 섬란카구라 7이라는게임이 검열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다 결국 게임이 출시가 안되더라고요 플스보다 pc가 더 잘나가는건 pc는 모드라는게 있어서 dlc보다 더 예쁜 옷도 만들수 있어서 pc가 더 잘나가는것같아요
확실히 pc로도 할 수 있는데 굳이 살이유 가 없긴하네...
솔직히 콘솔은 독점작 인데
굳이 멀티플렛폼 게임을
Pc(스팀 등등...)보다 비싼 콘솔로 누가 하겠어
블록버스터 트리플a급 성공한 게임 몇개 빼고 콘솔의 메리트가 없지.
거기다 무슨 명품이나 과거 나이키도 아니고
새 기종 나올때마다 줄서서 사고
독점작 빼면
그냥 잘 하지도 않음.
스팀으로 다 하지
스팀덱은 피씬가 콘솔인가. 내가볼때 스팀덱같은? 다른 비슷한 피시기반 콘솔이 나올수 있으니까 그런 걸로 완전 정리될거 같은데?
그냥 흘러흘러 듣기로는 닌텐도는 조금 오래전부터 하나의 프로젝트도 상당히 강력하게 통제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아마 이게 지역색과 연관이 있다고는 하는데 그게 비용을 최적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던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굵직 굵직한 경영진들이 AAA 타이틀이 아니더라도 재미를 찾을 수 있다거나
소비자들이 소화 할 수 있는 가격과 방향성
장난감이나 게임은 필수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태도를 보였다고 하더라구요.
최근에 비용으로 문제가 되는 비디오 게임 업계지만 AAA 타이틀들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자본과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새로운것 없이 너무나 비슷한 장르들만 쏟아진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눈과 귀가 즐겁고 패드를 잡고 조작하는 재미가 퇴보한건 아니지만
울티마 온라인을 통해 울티마 시리즈를 접했을 때나
프롬이 데몬즈로 보여주었던, 본인들만의 환경구성을 통해 액션 게임의 방향성을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을 때
혹은 닌텐도가 야숨을 통해 점점 공허해져 가는 오픈월드라는 방식의 공간에 재밌는 시스템을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하는게 최근에는 없었던것 같아요
그 외에 언차티드의 비디오 게임만의 새로운 표현방식도 이야기 하고 싶고
라오어가 텍스트가 아닌 정말 미디어 컨텐츠에 한없이 가까운 표현방식도 이야기 하고싶고..
풀프라이스 게임만 따로 이야기 해보면 유사한 게임이 너무 많이 나와서 게임을 자주 접하는 사람일수록
질리는 감이 없지는 않아요. 비슷하다보니 더 많은 게임을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 보다는
더 나한테 맞는 게임 몇 가지를 하려고 하는 경향이 저한테는 생긴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물기 좋은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정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풀프라이스 게임은 비용대비 아쉬움을 겪는 게임이 많아진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AAA 타이틀이 잘못된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필요한 개발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더 많은 개발사가 그것만이 유일한 방향성은 아니다 라고 생각할 시기가 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나도 닌텐드 스위치 팔고 플레이스테이션5 갈려고 그렬려고 했는데 가격 이 심해서 못구하고 있음 나 처럼 못구하면 다른데로 넘어갈수 있음 그려면 피해 밭는건 X 박스나 플레이스테이션 피해밭는거임
콘솔시장 살아나라~~~~~
제발좀 정신 차려라.
콘솔로 승부 걸려하지 말고 게임으로 승부를 걸어야지.
콘솔기가 성능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냥 그걸고 끝이다.
콘솔이 솔직히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니?
마소와 소니 니놈들이 두놈이서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
그냥 닌텐도처럼 만 해라. 닌텐도를 본 받아라.
꿋꿋이 자기 갈길만 가는 닌텐도.. 소비자를 잘 아는 닌텐도는 절데 망하지 않는다.
PS4가 아주 많이 팔렸죠? 아직도 PS4게임이 나오는걸 보면.. 저도 아직 PS4게임을 하지만 땡기는 PS5게임이 없네요. 좀 알찬 게임이 많이 나와 주면 환승 하겠는데.. 콘솔겜 좋아하는 사람으로 아쉽습니다.
콘솔의 가장 큰 장점은 독점작과 편의성인데 이번 세대에서는 인상깊은 독점작이 몇 개 안되고 스팀과 같은 게임 런처들의 발전으로 PC도 충분히 편의성이 높음. 따라서 코어 게이머들은 인디게임을 비롯하여 하위호환 따질 필요없는 거대한 게임 라이브러리를 구축한 PC진영으로 넘어가는 추세이고 캐주얼 게이머들은 모바일과 닌텐도를 벗어날 이유가 없음. 솔직히 다음 세대기 나왔을때 구세대 게임 호환 안되는거 너무 심각한 문제인거 같음.
단순 콘솔게임기나 게임의 문제도 있겠지만 지금 미국은 이미 스테그 플레이션이 왔구요 서유럽도 인플레이션때문에 경기가 정말 안좋습니다. 몇년지나면 좀 달라지겠지만 금년 미국 대선이 큰 영향을 줄거 같습니다
불쌍한 플스랑x박스
이젠 콘솔게임들에 내용이나 구성이 질리다 질려 더이상은
콘솔가격이 비싼게 문제고 게임개발비 가 오른것도 문제니 플스5 는 5천9만대팔렸고 엑박은 2천9만대 팔렸다 콘솔시장은 좀더 지켜볼필요가 있다
트리플 AAA게임 이제좀 질리는감이 잇어요
게임성잇는 A게임이 더재밋는듯
PC나 모바일로 출시 안하면 문제 없을꺼 같은데…
00 독점기간 계약후 pc 판 내는거 하는중이죠 ~
요즘 게임 제작비 너무 올라서 콘솔 쪽으로만 팔아서 수익 뽑을 방법이 없음. 플스로 독점 내서 재미본 타이틀 없진 않겠지만 독점작 숫자 줄어든다는 거 자체가 PC 진출 안하는 기회비용이 이득보다 상당히 커졌다는 걸 의미한다고 봄.
플스용 무료가 있지않나요.. 그나마 버텨지는 것 같음
콘솔도 마우스. 키보드를 쉽게. 사용하도록 범용성을 확보 한다면 판매량을 올릴수 있을 겁니다
지금도 키마 쉽게 사용 가능….
그거 안쓰고도 게임할수 있는거 때문에 콘솔 겜기가 강세였던건데.
@@milkbox-tv 막히는 게임도 많아요
패드로 게임하는게 콘솔만의 맛인데 그럴거면 pc게임을 하지 뇌피셜은 적당히 부탁드립니다
키마 쓰기 귀찮아서 패드 쓰는건데 패드가 얼마나 편한데
PC주의 안 묻은 독점작만 관리 잘해도 콘솔게임시장 다시 살아납니다. 근데 계속 똥볼을 차네요
ㄹㅇ 요즘 게임들 PC존나 묻혀대니 좋은게임도 걍 짜증남
이거도 반은맞고 반은 틀린게 파판16이나 파판7 리버스같은 작품들 판매량 보면 300만장에서 허덕여서 결국 닌텐도급IP아니면 이젠 독점시대는 끝났다는겁니다
전부다는 아니지만 3d 울렁증 때문에 플스팔고 닌텐도만 하는데 플스나 엑박도 멋진 글픽보면 또 사고싶어지고 충분히 매력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콘솔게임기가 아니라 고성능 셋톱박스라고 불러야 할 듯...
모바일 게임이 정말 편해서 좋은데 문제가. 돈써서 템 먹는 현질겜들만 나와서 .하 이것들 망해버려야 되. 자꾸 질러주면 안됨. 플스5사야 되겠네요. 폰 유료겜만 눈팅하는데 모바일 에선 드퀘8정도가 젤 낫고 나머진 영~
GTA6 출시임박하면 다시 불티나게 팔릴텐데
콘손 판매량을 내가 굳이 걱정해줄 이유는 없지. aaa 게임 나와도 비싸고 최적화에 버그에, 3~5년 기다렸다가 완전판에 세일할때 하는게 장땡
주인장분이 툼레이더 신작 개발에 참여했다던데 기대되네요 툼레이더 게임을 좋아해서 최신 언리얼엔진5+오픈월드(오토바이 타고다닐 수 있음)소문이 있던데 기대됩니다
스팀의 역습이지. 요즘은 게임사가 콘솔과 PC로 동시 발매해주니까 스팀으로 엔간한 콘솔게임 다 할수 있는데 굳이 50~60씩 하는 PS나 엑박을 살 이유가 사라짐.
이 양반은 피씨 사는거나 피씨 업그레이드비용은 생각안하네 ㅋ
@@둥둥둥아빠그거 가만해도 pc가성비 콘솔보다 나음.
무슨 업글을 한달 주기로 하는것도 아니고 업글해도 게임단가가 pc가 싸기 때문에 콘솔대비 본전뽑음
@@둥둥둥아빠 ps나 엑박게임 어지간한건 싹다 pc로 돌릴수 있는데다 pc자체가 범용성이 훨씬 좋음. 닌텐도의 독점작인 마리오나 젤다를 pc로 즐길수 있다면 닌텐도가 그만큼 팔릴거라고 봄? 소비자는 절대 바보가 아니고 ps랑 엑박 판매량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게 pc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다는 반증임.
실제로 독점작 기를쓰고 만드는 닌텐도는 판매량이 줄지 않았잖아?
무슨 하락장이라는건가요 33포센트 콘솔 판매량 증가 했다는 통계가 나왔는데
pc게임은 몇 푼돼는 온라인 게임을 큰화면으로 눈에 큰 문제 안 일으키고 할 수 있어여. 몇푼돼긴 하져. 열심 히하면.... 내 생각으론 닌텐도가 소프트웨어가 일시적으로 급상한건 맞긴함. 그래두 언젠간 조금은 다른 풀렛폼두 좋아질거라 봅니다.
소니 16조엔 닌텐도 10조엔
Ms도 게임 사업부 큰데 뭐가 안 팔리는지?
플스2를 구입해서 재밌게 하고있음ㅋ 명작이 너무나도 많음
혹시 님이 생각하시는 플스 게임 명작 3개만 알수있을까요?
@GamzaBoy1120 전 위닝10, 귀무자2,3, 모두의골프4, 메탈기어솔리드, 갓오브워, 메탈슬러그,
그란투리스모4 주로해요 듀얼쇼크 진동감도 2가 제일좋고 쎄요 😂
게임패드만으로는 표현할 수 있는 게임장르가 한정될 수 밖에 없겠지요
GTA6 출시하면 어케될까요??
확실히 PS5에 메리트가 떨어지긴함 동시발매하거나 3~4년 기다리면 PC로도출시하고 PS5에 성능보다 커스텀한 PC로 더욱 향상된 그래픽과 프레임 뽑아내는데 굳이 PS5? 단 PC는 커스텀으로 마추는데 돈이 많이들고 새로운 그래픽카드나오면 업글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경제성말고는 굳이 PS5? 살이유가 없어짐
그냥 님이 pc선호하시나보죠 하고싶은게임 3-4년 기다릴바에 그냥 플스사서 할래요
pc는온갖 에딧충들 많아서 깔쌈한 콘솔이낫습니다.
스팀같은게 없었어야 이런잡음이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신작을 3 ~ 4년을 기다린다고????? 그게 가능??????
그래 열심히 손가락이나 빨며 기다려라ㅋㅋㅋㅋㅋ
독점대작이 많이 나와줘야 살건데 요즘 많이 안나오니 안사
10년전에도 콘솔게임 망했다고 그랬음ㅋㅋ
온라인겜은 고딩때 얘기고 퇴근하고 콘솔겜
존나 웃낀건 플스나 엑박 게임들은 PC로도 같이 나오는데 PC 독적게임들은 플스로 절때 안나온다는거
아 슈벌 엑시엑 당근에 32만으로 질렀는데 할 게임없다… 며칠전의 나에게 지건마렵다… 니들은 엑박살 돈으로 플스나 스위치사라…
플스 산지 6개월 넘어가는데 아직도 할 게임이 넘침.. 온라인 피시게임 잘 안 하는 나한텐 최고의 플랫폼인 거 같음
콘솔은 하드웨어 가격이 꾸준히 높습니다, 패드 하나에 8만원 이상씩 받아쳐먹으면서 당연한 결과지요
반면 PC는 게이밍 노트북들 가격이 꾸준히 착해지고 있어요
거기에 콘솔은 세대 지나면 진짜 계륵되죠
사실상 한국 나가면 플스는 아직도 엄청 잘나가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20년 이상) 그때 본 현상을 보면 미국이나, 서양 같은 나라들은 우리나라 처럼 피시방 문화가 잘 설치가 않되서 오히려 콘솔 전쟁은 치열해요. 보통 내 미국 친구들도 집에 갈때마다 NBA 2K 아니면 SNF날에는 다들 모여서 거실에서 욕하면서 Madden 노는게 재미였죠 ㅋㅋㅋ. 이 동영상은 연구가 부족한 내용이 많아서 않타깝습니다. 물론 플5프로는 저도 개사기라고 보지만 슬림정도는 충분히 살만하고 게임을 즐길수있습니다.
소니가 맘먹고 ps5 독점작을 pc로 출시 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그날이 올거라 생각됩니다.
예전보다 독점작이 많이 줄어든것도 한몫 할거에요
소비자가 늙었다는것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ps5 의 경우 ps5pro 가 나오기 전에는 ps4 pro로 충분히 즐기기에 아직 미구매인 유저도 많습니다.
스위치 타이틀이 저랑 너무 안 맞아서 관심 1도 없는데 ㅋㅋ 더 잘나가네요.
ps6, 엑스박스 시리즈x2 까지가
마지막 콘솔 세대일거 같음.
콘솔에서의 지금 현재 문제성은 할 게임이 없다
플레이스테이션5 는 사재기 해서 안팔리는거 너무 빗사짐 닌텐드 스위치 처럼 넘오 심하개 올렇음 사재기 해서 가격 폭등 한거임
가장 원초적인걸 ㅋ 그냥 플스만의 매력 엑박만의 매력이 있다면 사지말라고해도 알아서 삽니다 트리플a 나오면 뭐합니까 다
통수겜인데 답이나와있잖아요
개발사들이 망작을 주구장창 뽑아내는데 누가합니까 정말 손놓기 힘든 겜이 플스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몇개나 된다고 보세요?
사실은 독점작은 pc가 더많음 pc로만 할수있는게임이 더많고 한국인 기준이면 pc가 답이긴함 가성비가 좋은 콘솔이라는 이 프레임이 언제 생겨난건지 모르겠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pc가 항상 가성비가 더좋았음 pc부품의 가격이 매우 저렴했으며 콘솔의 40~50만원 만큼 저렴하게 구성하진 못하지만 60~70정도부턴 콘솔보다 그래픽이 항상 더좋았던게
팩터임 보급형 그래픽카드 가격은 항상 20만원 중후반대였으며 갑자기 많이오른 pc부품때문에 콘솔이 가성비가 더좋았던건 오히려 최근의 일임 플스5부터 플스도 비쌋지만 pc부품은 더 미쳐서 돌아갔음
GTA6가 콘솔 독점이라 그때쯤 다시 올라갈꺼에요! 락스타는 PC를 극혐하니깐 ㅋㅋ
응 ㅈㄹㅁ
ㅋㅋㅋㅋㅋㅋ잘못알고있네
@@뾂쀎뾅쀑뾇쀓 급식아 안타깝지만 gta6 콘솔 기간독점임 ㅋㅋ
내가 보니간 가격 이 박아지 라서 잘 안팔린거 같은데 플레이아데스 2배에서 2배반 이 넘개 올렇으니 안팔리지 그려니간 닌텐드 스위치 많이 구매 한거지 ㅋㅋ
기기가 연식이 될수록 판매량은 줄어드는건 당연한거 아닐까..
대작들이 싹다 내년에 몰려있는 것도 이유죠
역시 편한 모바일이 점유율 1등 이군요.
플스나 마소나 폐쇄적인게 문제
둘다 컴터 잘 만들어본 회사 즉 통합모텔 컴터겸 콘솔 만들어도 되는데
잡스같은 용기가 없음 뭐 만들면 콘솔유저는 비싸다 이미 컴터 있다
컴터 유저는 이걸로도 겜되는데 굳이 하겠지만
초창기 컴도 게임용으로 겁나 바싸도 삼 그라고 사람들은 비싸도 기능 더 많은걸 좋아함
성능 쓰레기에 인터넷 연결 돈 따로 받아 기계값 비싸 프로버전 개비싸 스팀은 XBOX 듀얼센스 완벽지원해. 바보아닌다음이야 PC사서 하게되지.
플스5는 빨리 프로 내놓던가 해야죠. 아직도 60 프레임 고정도 간신히 하고있으니 pc업글하고 나서 플스5 쳐다보지도 않게되네요.이번 오공 플스5만 봐도 답 나오죠
플스는 아기자기한 게임 없지?
플스 너희 별의카비,동숲,마리오,젤다 없지?닌텐도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게임들이 너무 많다.
플스는 독점작 이제 없지?
갓오브워도 명작 게임인데 pc로 판매 다 하지? 이게 뭔 독점이냐?해당 게임을 플레이 하려면 콘솔기기를 사게끔 유도해야지.플스 메리트는 철권,스파.바이오하자드등 이런 게임등 Pc로 좀 발매하지마라 절대..
운영이 한숨이 나온다.
닌텐도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게임이 많아서인지 여자들도 많이 함 동숲 유저중에 원래 게임안하는데, 게임 안좋아하는데 동숲은 한다는 사람들도 많고
아기자기함과 다소 거리가 먼 젤다야숨이랑 왕눈도 남녀 상관없이 빠져들게 하는 뭔가가 있음
일본에서도 닌텐도는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전국민적인 주류문화인데 플스는 주로 아재들이 한다는 인식이 있고 그 아재고객들도 이제 노령화되가고 있으니...
닌텐도는 귀여움~전체이용가 위주의 게임이 많은데
플스는 성인향 게임도 많더라구요
전 둘다 가지고있고 둘다 좋아요 !
스위치는 그나마 휴대용게임기라서 잘팔리지,
소니랑 엑박은 휴대용게임기 안만들고 불편한 거치형만 개발하면 망할듯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