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카페, 글림스커피로스터스

1950년대 정미소가 로스터리 카페로 재탄생
📍익산카페, 글림스커피로스터스(Glimpse Coffee Roasters)
1952년 문덕 정미소로 시작된 이곳을 건물의 고유한 옛 느낌을 최대한 살려 유지하였고 이제 쌀이 아닌 생두(green bean)을 가공하여 원두를 생산하고 있다.
힐끗보다, 잠깐보다, 짧은 경험이란 의미의 단어 ’Glimpse‘의 이름처럼 짧지만 강렬하고 오랜 여운으로 남는 공간과 스페셜한 커피의 맛을 소개하고자 한다.
전주와 거리도 멀지 않아서 주말에 드라이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한다.
[글림스커피로스터스]
• 전북 익산시 춘포면 석암로 331
• 화-일 : 11:00-19:00
• 휴무일 :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정상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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