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라이트는 내가 어두운곳을 지날때도 필요하지만 사람들이나 자전거에게 내가 여기 있다란걸 알리기 위해 더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깜빡이보단 더 낫더군요.) 그리고 장갑은 그립감은 호불호인거 같고, 혹시나 타다가 넘어졌을때 손을 보호해주더라구요. (한번 넘어진적있는데 손바닥을 짚어서 까짐을 방지하긴 했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시네요~^^ 전조등은 약간 의견이 같거나 다르거나... 도심에서만 라이딩을 하는 경우에 특히 야간라이딩을 단한번도 할 일이 없을때는 당연 전조등은 불필요합니다만 다만, 장거리라이딩시 터널을 들어갈때는 안전을 위해 간혹 필요하며, 게다가 야간가로등이 있다해도 산책과는 달리 자전거속도가 빠르기에 먼곳에서 오는 자전거를 보행자가 바로 알아볼 수 없기에 나를 위해서기 보다는 보행자들과 반대편자전거를 위해서라도 꼭 불빛을 비쳐줘야 하기에 필수품목!! 반강갑은 요즘 긴장갑도 핸드폰터치가 된다곤 하지만 편리하지 않기에 반장갑도 필수며 이 또한 장거리라이딩시 손목보호에 아주 유용함요. 속도계도 핸드폰거치대도 자전거벨도... 모다 사용목적에 따라 꼭 필요한 거기에 없으면 몰라도 있으면 언젠가는 꼭 써야할 용품들입니당~^^;;
자도와 보행로가 나란히 있는데 자도에서 보행하는 보행자들 많아요. 특히 보행자들이 좀 있는 경우 자기 편하자고 자도로 다니는 분들 꽤 있음 이럴 땐, 1단계 라쳇소리, 2단계 찌릉찌릉 벨, 3단계 전자벨, 그래도 안비키면 최종보스인 기름떼 먹은 디스크브렉 끼이익... 요거에 안비켜 주는 사람 못봤음
자전거 컴퓨터가 필요한 사람 둘로 나뉜다. 네비기능 있는거 : 스트라바 딸치는 사람, 네비기능 없는거 케이던스 훈련 할사람. 만약 내가 그냥 슬렁슬렁 탈꺼다 난 위의 둘다 안할꺼다하면 그냥 스마트폰 달아라. 자전거 라이트 : 밤에 한강라이딩이라도 할려면 필요함. 의외로 어두운 곳이 꽤 있음.
꽤나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저는 일반적인 벨은 좀 애매하다 싶어서 스마트벨을 구매했었어요. 버튼을 누르면 자전거 지나갑니다~하면서 멘트 나오는 제품이었는데.... 문제는 그 멘트가 나 나오기 전에 제가 지나가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일반 벨은 시끄럽기도 하고 쓰기가 애매하더라구요. 그리고 속도계는 로드자전거로 경로 정하고 타임어택하는 분들이 주로 사용하고, 저의 경우 자전거를 타고 배민을 하다보니 그냥 오늘 얼마나 탔나 체크용으로나 쓰지 지도기능은 일절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ㅎ 전후방 라이트는 사용해야합니다. 내가 보이는것과 별개로 상대가 자전거를 인식 못해 일어나는 사고예방용으로라도 사용하는게 좋아요. 도심이어도 라이트가 없으면 저를 인식 못하는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다들 폰을 보고다녀서 바닥을 비춰주는게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야간이라면 전후방 라이트를 무조건 사용하길 추천해요. 장갑부분은 긴장갑을 끼면 장갑이 다 젖어버리더라구요 ㅎ 반장갑은 핸들 지지면에서 오는 진동으로 인한 굳은살을 덜 배기게 해주는정도더라구요 ㅎ 전 추가적으로 반딜리온 A39를 전후방 블박으로 사용하는거까진 추천하고 싶어요. 자전거 생각보다 사고위험이 높아요 ㅠㅠ
전체적으로 특이한 라이딩을 하는 사람이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 같은 경우는 라이트는 내가 어두운곳을 지날때도 필요하지만 사람들이나 자전거에게 내가 여기 있다란걸 알리기 위해 더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깜빡이보단 더 낫더군요.)
그리고 장갑은 그립감은 호불호인거 같고, 혹시나 타다가 넘어졌을때 손을 보호해주더라구요. (한번 넘어진적있는데 손바닥을 짚어서 까짐을 방지하긴 했어요.)
참 특이하신 분이시다.ㅎㅎ
이게 특이? 님이야 말로 개특이하시넹 ㅋㅋ
자전거길에 비키라는 말보다 벨이 훨씬 효과가 좋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락브로스 확성기 같이 생긴 벨 울리고 지나갈게요 이렇게 말하고 지나가요
전 육두문자 날림 그럼 사람들이 스턴걸림
전조등은 야라하실 때 꼭 달아야 합니다. 한강 자도에도 라이트 없이 불편한 곳은 몇 없지만 켜야하는 이유는 내 위치 표시 때문입니다. 후미등 다는 것과 같은 이윱니다. 스텔스 자전거 뒤늦게 발견하면 식겁해요.
깜깜하면 당연히 쓰라고 하시네요
저는 인도와 도로가 혼합된 뒷 길을 주로 야간 라이딩하는데 길바닥 비추는 전조등은 주변 행인들에게 시각적 환기를 주는 배려 차원에서 사용합니다.
깜박이 등보다는 더 효과적인 듯합니다.
저는 라이트 줌으로 모양만들어서 앞에 가는 자전거도 인지 하기 쉽고 해서 그런용도로 사용합니다.
속도계 네비는 폰 네비처럼 경로 재탐색 되는거 쓰면 그나마 나아요
자전거 벨은 핵공감. 보행자들 태반이 자전거에대한 인식자체가 전무함.
라이트는 가로등이 켜져있어도 꼭 켜야함. 길을 비추는 용도 외에도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에게 나의 존재를 알려야함.
어쨌든 초보자분들은 이 영상 곧이 받아들이지 마세요. 이 영상에는 대부분의 라이더들이 권장 또는 공감하지 못할 내용이 많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시네요~^^
전조등은 약간 의견이 같거나 다르거나... 도심에서만 라이딩을 하는 경우에
특히 야간라이딩을 단한번도 할 일이 없을때는 당연 전조등은 불필요합니다만
다만, 장거리라이딩시 터널을 들어갈때는 안전을 위해 간혹 필요하며,
게다가 야간가로등이 있다해도 산책과는 달리 자전거속도가 빠르기에
먼곳에서 오는 자전거를 보행자가 바로 알아볼 수 없기에 나를 위해서기 보다는
보행자들과 반대편자전거를 위해서라도 꼭 불빛을 비쳐줘야 하기에 필수품목!!
반강갑은 요즘 긴장갑도 핸드폰터치가 된다곤 하지만 편리하지 않기에
반장갑도 필수며 이 또한 장거리라이딩시 손목보호에 아주 유용함요.
속도계도 핸드폰거치대도 자전거벨도... 모다 사용목적에 따라 꼭 필요한 거기에
없으면 몰라도 있으면 언젠가는 꼭 써야할 용품들입니당~^^;;
벨은 라쳇소리로 대체, 공짜
네비는 삼성헬스로 대체, 공짜
스마트폰 거치대 쓸거면 알리쿼드락, 2만원
스템백은 진짜 유용함
전조등은 흠... 도심 골목이라도 안전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생각
반장갑은 필요없는데 동계장갑은 필수
발목밴드는 첨 들어봄ㅋㅋ
저 자전거거치대덕분에 배달하며 밥먹고살음 개꿀임😊
전조등, 후미등(반사판 말고)은 자전거도로에서 라이딩 할 때는 무조건 켜야 합니다. 그외 동네 잠깐 왔다갔다는 필요없음
장갑은 땀먹어주는 것도 있고, 보통 쿠션같은거 들어가있는데 잘 들어간거 쓰다가 없는거 써보면 체감됩니다. 특히 로드같이 서스펜션도 없는데 고속에 타이어 고압으로 타고 이런건..
자전거 장갑은 무조건 필수 라이딩 하다 사고 나면 무조건 손이 반사적으로 바닥으로 나감 맨손으로 사고 나면 손바닥 아작 남
공감되는 점..... 1.거추장스럽다. 2.자전거가 무거워진다. 3.해당기능이 필요없는 라이딩을 하고 있다. 4.손을 보호하려면 긴장갑 강추
자전거 산거 자체를 후회합니다.ㅎㅎㅎㅎㅎ
자도와 보행로가 나란히 있는데 자도에서 보행하는 보행자들 많아요. 특히 보행자들이 좀 있는 경우 자기 편하자고 자도로 다니는 분들 꽤 있음
이럴 땐, 1단계 라쳇소리, 2단계 찌릉찌릉 벨, 3단계 전자벨, 그래도 안비키면 최종보스인 기름떼 먹은 디스크브렉 끼이익... 요거에 안비켜 주는 사람 못봤음
진짜 주관적인 의견이네 ㅋㅋ 난 거의 필요하고 편한데
뉘앙스는 되게 필요없단 식으로 어그로를 끌고 계속 본인은 필요없어서로 얘기를 끌고 가네요 별 영양가는 없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자전거 컴퓨터가 필요한 사람 둘로 나뉜다. 네비기능 있는거 : 스트라바 딸치는 사람, 네비기능 없는거 케이던스 훈련 할사람.
만약 내가 그냥 슬렁슬렁 탈꺼다 난 위의 둘다 안할꺼다하면 그냥 스마트폰 달아라.
자전거 라이트 : 밤에 한강라이딩이라도 할려면 필요함. 의외로 어두운 곳이 꽤 있음.
멍청한가 인도에 왜 자전거가 다니냐. 자전거자체가 다니지말아야지. 소리도없이 자전거지나가는게 더 빡친다. 곧 보행자랑 크게 일 나기바란다
@@oopsoopsopps 근데 그렇다고 도로나가면 운전자가 똑같이 소리함 자전거기 차도에 왜 다니냐…
밤에 라이트는 키자
스마트폰을 달면 좋긴 하나........
고가의 스마트폰 카메라 손떨방 망가지는걸 보고 나서는 속도계가 차라리 선녀같아요
자전거 입문 잘못하면 돈먹는 하마의 늪에 빠져요..
백만원 짜리 자전거에 오백만원 씀
귀때기에 에어펏~
꽤나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저는 일반적인 벨은 좀 애매하다 싶어서 스마트벨을 구매했었어요. 버튼을 누르면 자전거 지나갑니다~하면서 멘트 나오는 제품이었는데....
문제는 그 멘트가 나 나오기 전에 제가 지나가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일반 벨은 시끄럽기도 하고 쓰기가 애매하더라구요.
그리고 속도계는 로드자전거로 경로 정하고 타임어택하는 분들이 주로 사용하고, 저의 경우 자전거를 타고 배민을 하다보니 그냥 오늘 얼마나 탔나 체크용으로나 쓰지 지도기능은 일절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ㅎ
전후방 라이트는 사용해야합니다. 내가 보이는것과 별개로 상대가 자전거를 인식 못해 일어나는 사고예방용으로라도 사용하는게 좋아요.
도심이어도 라이트가 없으면 저를 인식 못하는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다들 폰을 보고다녀서 바닥을 비춰주는게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야간이라면 전후방 라이트를 무조건 사용하길 추천해요.
장갑부분은 긴장갑을 끼면 장갑이 다 젖어버리더라구요 ㅎ
반장갑은 핸들 지지면에서 오는 진동으로 인한 굳은살을 덜 배기게 해주는정도더라구요 ㅎ
전 추가적으로 반딜리온 A39를 전후방 블박으로 사용하는거까진 추천하고 싶어요. 자전거 생각보다 사고위험이 높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