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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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난나는나
    @난나는나  6 днів тому

    지금 제가 동물 학대를 했나요?
    저는 이 영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고양이도 개냥이 그런 생각이였는데
    그런 의도였고 개냥이랑 산첵하다가 청소차량의 굉음에 놀라서 잃어 버렸는데
    잘못
    소방
    이놈들 절차
    벽 앞에 구조할 대상이 있어도 문을 못따
    내가 요 구조였으니 내가 알지
    그런데 112,119는 짬짜미
    난 그날 심각했는데
    지네들 끼리 결론을 보고 보고가 맞아
    내려놓고 라고 말하면 나는 체포 아님 구속
    지금 시국은 사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