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시아 외무장관, 서방 향해 경고 "장거리 무기 승인하면 즉시 보복"…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가장 혹독한 겨울 될 수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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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жов 2024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을 제공할 경우 즉시 보복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가운데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가 전면전 시작 이후 이번 겨울 가장 혹독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러 외무장관 "우크라에 장거리 무기 승인하면 즉시 보복"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가장 혹독한 겨울 될 수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유도탄 공격…2명 사망
    ▲"북한군, 우크라 전장에 포탄 관리인력 파견…품질관리" (이치동 기자)
    ▲러시아, 우크라 야간 공습…네덜란드 "우크라에 6천억원 지원" (오주현 기자)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 에너지 시설 연일 공습 (10.5)
    #러시아 #우크라이나 #나토 #푸틴 #젤렌스키 #러우전쟁 #우러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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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정결한
    @정결한 4 дні тому +1

    우크라군은 더 많이 죽으면서...

  • @김명순-d6v
    @김명순-d6v 3 дні тому

    좀도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