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외면하면, 역사는 더 뚜렷한 흔적으로 우리를 되찾는다 - 조선시대 왕과 대한민국 대통령(제7편) "광해군과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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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SuperWonder
    @SuperWonder Місяць тому

    그리고 당시 조선의 상황에선 중립정책보다는 친명정책으로 가는게 더 이득이라고 봅니다. 외교에는 신뢰가 있어야 하니까요.

  • @SuperWonder
    @SuperWonder Місяць тому

    광해군이 대동법 반대한 그 기득권인데요.

    • @jeonyounggun104
      @jeonyounggun104 Місяць тому

      광해군과 김영삼의 차이점은 그들의 운명은 반대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