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프로데뷔 첫 승 원태인…떡잎부터 달랐던 6살 / KBS뉴스(News)

지난 4일 프로야구 키움전에서 프로데뷔 첫 선발승을 따낸 삼성의 원태인. 잇따른 호투로 벌써 삼성 마운드에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사실 원태인은 14년 전, 6살의 어린 시절부터 TV 프로그램 등에서 이름을 알린 떡잎부터 달랐던 야구 신동이었습니다.
무려 시속 61km의 공을 던지는 모습은 6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지금 봐도 놀라운 원태인 어린이의 천재성, 그리고 중학생 시절 삼성 김상수의 깜짝 출연까지 놓치지 마세요.

[@mickymaose7361]

김상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6살 상대로 홈런치고 좋나하는거 ㅋㅋㅋㅋ

[@화이팅-w9r]

0:39 양준혁한테 싸인 받고 0:58 이승엽같은 선수가 되고싶다고하네 ㅋㅋ

[@싸이몬-b2b]

1:42 원태인 우투좌타네 ㅋㅋ

[@어느멋진날-r1o]

6살 태인이에게 홈런치고 좋다고 뛰는 중딩 상수...작년까지만 해도 이 둘은 영원히 한 팀일 줄 알았는데.....

[@EddieKim-k6j]

전설의 야구부네 김민수 김상수 구자욱 이재학 프로만 4명나왓어

[@살라살라-w6r]

유격수 자리에 있는 라준성도 삼성출신임 .

[@qejrnfjn]

1:40

[@endgame165]

태인,상수 둘다 귀여워 ㅋㅋ

[@ttpq6618]

커엽 ㅋㅋㅋㅋㅋ

[@테일러로저]

구자욱 이름이 나오네

[@김성현-p5i6p]

구자욱 배트로 머리로 치던 시절

[@user-le8pi9ni2x]

어릴땐 직구만 던지는게 맞지

[@abc-wc7vh]

61km던져서 61번인가?

[@gs90o928]

원태인은 성골이죠 ㅎㅎ

[@냥코놈놈]

1빠

[@gangsuck4880]

양신 ㅋㅋㅋㅋㅋ

[@박효원-s1p]

다~부질없다 커서보니 실력 영 아이던데

[@짭국]

ㄷㄷ 크보 탑급 투수한테 실력이슈 ㄷ

[@한성수-t8r]

ㅉㅉ

[@shobumaker]

ㅋㅋㅋㅋㅋㅋㅋ 응 국대

[@뭘처먹었노]

귀여버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