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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이봉숙-l9r
    @이봉숙-l9r Рік тому +11

    교수님 너무 따뜻하게 말씀 하십니다~감사합니다^^*

  • @Hong_Tennis-e7k
    @Hong_Tennis-e7k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대한민국 최고의 명의중 한분이십니다

  • @가을아침따스한자켓
    @가을아침따스한자켓 2 місяці тому +2

    우리가정에 기쁨을 주신 선생님.. 70넘은 친정엄마 대장암 초기 수술을 받았던 선생님이셨어요. 온가족중에 처음으로 경험하는 암이라는 큰 산을 잘 넘게 해주신분.. 의학지식 없는 저희들이 안심할수 있게 친근하게 설명해주시고 진료해주심에 10년지난 지금도 참 감사드립니다 😊😊😊

  • @댕댕이의게임세상
    @댕댕이의게임세상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대전에서 다니는 환자입니다. 김희철교수님 실력도 인성도 최고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임근호-g5o
    @임근호-g5o Рік тому +2

    교수님 에게 수술 치료 받은지도 2년 지났습니다 건강하게 치료되어서 넘 감사드림니다 항상 강의 감사드림니다

  • @서은석-m7t
    @서은석-m7t Рік тому +1

    김교수님
    화이팅입니다

  • @박장수-k1r
    @박장수-k1r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임근호-g5o
    @임근호-g5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새로운 암 정보 많은 환자분들은 교수님께 기대는 심정 입니다 항상 감사드림니다 웃음으로 강의하시는 모습 넘 좋아요 불안한 마음이 안정됩니다

  • @허윤미-c9q
    @허윤미-c9q Рік тому +3

    저는 30대 초반에 아랫배가 너무 아픈데, 혹시나 대장내시경받아서 용종을 제거했는데, 조직검사해보니 암이었어요... 다른 데로 퍼지진 않았지만 항상 몸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하셔야 합니다...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 @불타는청바지
    @불타는청바지 Рік тому +2

    흑흑 평생 쾌변만 하는사람은 없잖아요 ㅠㅠ

  • @sinamondark6001
    @sinamondark6001 Рік тому

    건강한 배변 습관은 우선 변의 형태를 보고, 비데 쓰시더라도 휴지로 한 번 닦고 나서 냄새를 맡는 겁니다.
    위염은 보통 다 갖고 있는데... 심하지 않을 땐 목 이물감 , 신물 역류 정도에서 멈추고, 만성화 되고 심해지면 명치 답답, 위와 명치 통증, 상복부통증이 생기고( 십이지장, 췌장쪽) 대변 볼 때 시큼한 냄새가 납니다. 시큼한 대변이 설사를 의미하지는 않고 정상 대변에도 시큼한 냄새가 섞여 있어요. 일반적으로 대변의 굵기나 형태가 동일하면 괜찮고, 설사, 변비가 반복해서 생기거나, 설사가 한 달이상 계속 되면 병원에 한 번 가서 진료를 받는 게 좋고, 썩은 내를 주의하면 돼요. 그.. 목에 염증 생기면 역한내가 올라오듯이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기 떄문에 병원 진료를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