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청인-m5l
    @청인-m5l 6 років тому +38

    와..역시 형균배우님♥♥목소리에서 꿀이 그냥 뚝뚝 떨어져

  • @jyoritpong
    @jyoritpong 9 років тому +29

    ㅠㅜㅠㅠㅠ 완전좋다 려욱버전 진짜 비주얼 노래 다 완전 와

  • @susael_ELF
    @susael_ELF 3 роки тому +6

    김려욱 ㅠㅠㅠㅠㅠ 미쳐써 ㅠㅠㅠㅠㅠ 대사도 진짜 개귀여워 ㅠㅠㅠㅠ 진짜 음색 어쩔꺼야..ㅠㅠ 근데 그 와중에 조형균님도 음색 너무 좋으심 ㅠㅠㅠㅠㅠ 하 진짜 내가 저 때 못 보러 간 게 평생 한이다..ㅠㅠ

  • @미안해요링
    @미안해요링 4 роки тому +10

    2:30 넘 좋아용

  • @김현섭-p5v
    @김현섭-p5v 6 років тому +11

    진짜 좋다...왜 지금알았지...

  • @susael_ELF
    @susael_ELF 3 роки тому +5

    2:53 귀여워서 미칠 것 같다 진짜.. 진짜 그냥 힐링 그 자체 ㅠㅠㅠㅠ

  • @박그린-m5g
    @박그린-m5g 5 років тому +13

    쌀 목소리 문화재로 지정해주세요 8ㅅ8

  • @아이돌랭킹-g7d
    @아이돌랭킹-g7d Рік тому

    틈 날때 마다 와서 듣는데 들을 때 마다 좋다..ㅠㅠ

  • @chus8634
    @chus8634 Рік тому

    형균배우님 버전 너무나 사랑합니다...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이 완벽함ㅜㅜ

  • @kimty7465
    @kimty7465 10 років тому +6

    아 이노래 진짜 좋앟ㅎㅎㅎㅎ

  • @lamelameshitty
    @lamelameshitty 10 років тому +1

    I'll be watching this in a month's time and listening to this is making me all the more excited!!! ^~^

  • @yoongs1195
    @yoongs1195 4 роки тому +7

    가사
    꿈이 아파 잠들지 못하는 밤
    작은 숨소리 마저 아려와
    그림자 뒤로 숨고만 싶은 밤
    누군가의 온기가 필요한 밤
    홀로 외로운 날 받아줄
    따스한 품이 간절해지는 밤
    눈을 감고 떠올려 봐
    지금 저 바다 한가운데
    파도를 타고 달을 등지고
    별빛 수놓인 옷을 입은 여신님을
    2절
    마음으로 느끼면 돼 운명처럼 너를 찾아 온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내 안에 숨 쉬는 여신님을
    봄을 깨우는 따사로운 햇살처럼
    마른 들판에 내려오는 빗물처럼
    *2번반복
    미움도 분노도 괴로움도
    그냥 숨결에 녹아서 사라질거야
    그만 아파도 돼 그만 슬퍼도 돼
    그녀만 믿으면 돼
    언제나 우리를 비추는 눈부신
    그녀만 믿으면 돼
    여신님이 보고계셔

  • @아이돌랭킹-g7d
    @아이돌랭킹-g7d 2 роки тому +1

    력순호 아직도 존버한다......

  • @susael_ELF
    @susael_ELF 3 роки тому +4

    0:59

  • @핑필
    @핑필 8 років тому

  • @lilichan9
    @lilichan9 10 років тому +7

    lol i thought it was Cho Kyuhyun !
    but his voice sounds a bit like Kyu's voice though.
    thank you ^^

    • @kimty7465
      @kimty7465 10 років тому +1

      처음엔 그런생각 못했는데 당신의 말을 듣고보니 규현의 목소리처럼 들리네요. 좀 비슷한듯

  • @caratier
    @caratier 10 років тому +1

    I thought it kyuhyun too

  • @juicycal
    @juicycal 3 роки тому +2

    너무 좋아요 저두 커버했는데 들으러 와주세용~~

  • @juicycal
    @juicycal 3 роки тому +1

    꿈이 아파 잠들지 못하는 밤
    작은 숨소리마저 아려와
    그림자 뒤로 숨고만 싶은 밤
    누군가의 온기가 필요한 밤
    홀로 외로운 날 받아줄
    따스한 품이 간절해지는 밤
    눈을 감고 떠올려 봐
    지금 저 바다 한가운데
    파도를 타고 달을 등지고
    별빛 수놓인 옷을 입은 여신님을
    마음으로 느끼면 돼
    운명처럼 너를 찾아 온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내 안에 숨쉬는 여신님을
    봄을 깨우는 따사로운 햇살처럼
    마른 들판에 내려오는 빗물처럼
    미움도 분노도 괴로움도
    그녀 숨결에 녹아서 사라질거야
    그만 아파도 돼
    그만 슬퍼도 돼
    그녀만 믿으면 돼
    언제나 우리를 비추는
    눈부신 그녀만 믿으면 돼
    여신님이보고계셔
    여신님이
    미움도 분노도 괴로움도
    그녀 숨결에 녹아서 사라질거야
    그만 아파도 돼
    그만 슬퍼도 돼
    그녀만 믿으면 돼
    언제나 우리를 비추는
    눈부신 그녀만 믿으면 돼
    여신님이보고계셔
    여신님이보고계셔
    여신님이보고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