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ㅠㅠㅠ 완전좋다 려욱버전 진짜 비주얼 노래 다 완전 와
김려욱 ㅠㅠㅠㅠㅠ 미쳐써 ㅠㅠㅠㅠㅠ 대사도 진짜 개귀여워 ㅠㅠㅠㅠ 진짜 음색 어쩔꺼야..ㅠㅠ 근데 그 와중에 조형균님도 음색 너무 좋으심 ㅠㅠㅠㅠㅠ 하 진짜 내가 저 때 못 보러 간 게 평생 한이다..ㅠㅠ
진짜 좋다...왜 지금알았지...
2:53 귀여워서 미칠 것 같다 진짜.. 진짜 그냥 힐링 그 자체 ㅠㅠㅠㅠ
쌀 목소리 문화재로 지정해주세요 8ㅅ8
틈 날때 마다 와서 듣는데 들을 때 마다 좋다..ㅠㅠ
형균배우님 버전 너무나 사랑합니다...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이 완벽함ㅜㅜ
아 이노래 진짜 좋앟ㅎㅎㅎㅎ
I'll be watching this in a month's time and listening to this is making me all the more excited!!! ^~^
가사
꿈이 아파 잠들지 못하는 밤
작은 숨소리 마저 아려와
그림자 뒤로 숨고만 싶은 밤
누군가의 온기가 필요한 밤
홀로 외로운 날 받아줄
따스한 품이 간절해지는 밤
눈을 감고 떠올려 봐
지금 저 바다 한가운데
파도를 타고 달을 등지고
별빛 수놓인 옷을 입은 여신님을
2절
마음으로 느끼면 돼 운명처럼 너를 찾아 온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내 안에 숨 쉬는 여신님을
봄을 깨우는 따사로운 햇살처럼
마른 들판에 내려오는 빗물처럼
*2번반복
미움도 분노도 괴로움도
그냥 숨결에 녹아서 사라질거야
그만 아파도 돼 그만 슬퍼도 돼
그녀만 믿으면 돼
언제나 우리를 비추는 눈부신
그녀만 믿으면 돼
여신님이 보고계셔
력순호 아직도 존버한다......
♥
lol i thought it was Cho Kyuhyun !
but his voice sounds a bit like Kyu's voice though.
thank you ^^
I thought it kyuhyun too
너무 좋아요 저두 커버했는데 들으러 와주세용~~
꿈이 아파 잠들지 못하는 밤
작은 숨소리마저 아려와
그림자 뒤로 숨고만 싶은 밤
누군가의 온기가 필요한 밤
홀로 외로운 날 받아줄
따스한 품이 간절해지는 밤
눈을 감고 떠올려 봐
지금 저 바다 한가운데
파도를 타고 달을 등지고
별빛 수놓인 옷을 입은 여신님을
마음으로 느끼면 돼
운명처럼 너를 찾아 온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내 안에 숨쉬는 여신님을
봄을 깨우는 따사로운 햇살처럼
마른 들판에 내려오는 빗물처럼
미움도 분노도 괴로움도
그녀 숨결에 녹아서 사라질거야
그만 아파도 돼
그만 슬퍼도 돼
그녀만 믿으면 돼
언제나 우리를 비추는
눈부신 그녀만 믿으면 돼
여신님이보고계셔
여신님이
미움도 분노도 괴로움도
그녀 숨결에 녹아서 사라질거야
그만 아파도 돼
그만 슬퍼도 돼
그녀만 믿으면 돼
언제나 우리를 비추는
눈부신 그녀만 믿으면 돼
여신님이보고계셔
여신님이보고계셔
여신님이보고계셔
와..역시 형균배우님♥♥목소리에서 꿀이 그냥 뚝뚝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