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JAM(오투잼) Game Play - Don't Tell Mama

[@nyattitudebaby8452]

와. 이거 불렀을때 만 27살이었나 26살이었나 그랬는데.. 다시 들어보니 초딩 중딩 목소리긴 하네요. 가사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녹음하면서 이런거 넣자 하고 막 즉흥적으로 했는데 유툽에 있을줄이야!!

[@메탈그레이몬-e8q]

이거 부르셧음? ㄷㄷㄷ

[@목숨이하나]

진짜 부르셨던 분이에요??

[@세원-k4w]

제 오투잼 최애곡…

[@nyattitudebaby8452]

@@목숨이하나 네 ^^

[@KinderZOE]

ㅠㅜ 굿입니다

[@AensIand]

어렸을땐 뭣도 모르고 신나서 쳤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가사 진짜 세기말이네ㅋㅋㅋ

[@미지혜]

전화와 더불어 '내일은없다 몰라 신나게 노는거야!' 이 가사 맘에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jungwonhom]

그러게요 나이 먹고 봐도 맘에 드네요 ㅠㅠ 내일 없이 신나게 좀 놀아봤으면..

[@Yui-Myon]

니 어디여~ 머여? ㅋㅋㅋ

[@hn00729]

어릴땐 그저 신나는 곡인데 커서 가사 들으니깐 어지럽네용ㅋㅋㅋㅋ

[@Yui-Myon]

ㅋㅋ 이거랑 유령의 집인가 그게 제일 기억남 당시 초딩이었나 중딩이었는데
담배 피고 술도 마시고에서 엄청난 충격을 느꼈던..

[@jungwonhom]

보컬 분이 등판해주시면서 그 미스테리가 해결되었네요! 즉흥적으로 하셨다고 합니다! ㅋㅋ

[@초이율-f9r]

크리스마스의 기억!!

[@FREIREN_28]

this is my favorite song in o2jam.. until i understand the lyrics.. shocking 😮

[@k4110044]

덕분에 오랫동안 잊고지낸 추억소환했습니다 ㅋㅋ 손가락이 기억하고있어

[@jungwonhom]

댓글 달러 오면서 저도 오랜만에 영상 보고 따라 쳤는데 손가락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kimvatar]

개띵곡

[@yamama3192]

오랜만에 들으니 가사 ㄹㅇ 어지럽네 ㅋㅋㅋㅋ

[@jungwonhom]

ㅋㅋㅋ 알고 나서는 충격이긴 한데 정작 플레이 하던 당시엔 가사가 귀에 잘 안 들어와서 몰랐었네요...

[@user-hi6qr9uz9j]

나온 지 한 20년 됐나... 이거 부르신 분이 나이 50을 바라본다고 생각하니 참 마음이 이상하네요

[@minarur]

지금 다시 들어보니 가사가 아주 발직하네요 ㅋㅋㅋㅋㅋㅋ

[@leejun7720]

ㅋㅋ옛날 겜아이디 돈텔그렌마

[@SlamSmack]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했던 곡인데 ㅋㅋ

[@jungwonhom]

저도 좋아합니다~

[@arvia_1004]

여보셔요 아빠 막내 지안데
니 어디여 몰라도 되구
나 오늘 집에 못들어가
뭐여
어쨋든 나 오늘 안들어가 끊어
화장가발 옷 빌려입고
오늘밤엔 돈텔마마
담배물고 술도 마시고
놀자 우린 날라리야
내일은 없다 몰라
신나게 노는거야
어른이 되면 부잘 만날꺼야
공부 못해도
남잘 꼬시긴 잘하니까
즐겨 인생이란 그런거지
랄랄랄라 랄라x4
이예이예이예 아오우!
내일은 없다 몰라
신나게 노는거야
어른이 되면 부잘 만날꺼야
공부 못해도
남잘 꼬시긴 잘하니까
즐겨 인생이란 그런거지
랄랄랄라 랄라

[@jungwonhom]

요새야 뭐 충격이랄 것도 없는 수준이긴 하지만 당시 생각해보면 진짜 충격이긴 하네욬ㅋㅋㅋㅋㅋ

[@크톤이]

@@gakyo5269 화장, 가발, 옷 빌려입고 를 말하는듯 하네요. 그리고 날라리야 -> 날라리니깐

[@FREIREN_28]

the lyrics are so weird..

[@캐리-v9m]

주억 덩어리ㅋ
1:27 , , ,

[@jungwonhom]

추억 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