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납득이 않되네요. 군용이라면 번쩍거리는걸 쓰면 않되겠죠. 또 소매가격과 군대에서 대량주문 가격을 비교할순 없죠. 또한 군대에 채택된다는건 엄청난 선전입니다. 대한민국 특전사 전용이라는게 그회사에겐 아무 의미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18만원은 바가지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세계 어디에 람보칼을 정규군에게 보급합니까? 손잡이에 무슨 중요한게 얼마나 들어간다고 부러지기 쉬운... 정치인들이 뒷돈 챙길려고 한짓이라고 생각이 많이 되네요
Jeong-Tae Kim 일상생활 하시면서 칼을 어떨때 쓰시나요? 박스 개봉 할때. 노끈 자를때. 생선 육류 손질할때. 과일 야채 손질할때. 케이블 피복 벗길때. 장작 뽀갤때. 또 뭐가 있죠? 여기에 군용으로 한가지 추가하자면 무성무기겠죠. 물론 용도에 따라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규격의 날물을 구비하지만 정태님이 일상에서 나이프든 식칼이든 꾸준히 써 보지 않으셨다면 결코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저만해도 전역한지 20년이 다 되가지만 문명화된 사람의 일상에 사이즈를 떠나서 나이프가 없다면.... 그 쓰임새라는건 그냥 가만히 생각해보면 당연히 알 수밖에 없는 부분이죠. 쓸데없이 말이 길었네요.
좋은 주제다..
나이프와 택티컬문화가 조금씩 양지로 나오는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차라리, 거버 프로디지나 스트롱암.. 아니면, 소그 씰펍을 쥐어주는 편이...ㅠㅠ
1년 전 영상이라지만 43:02 부분에 자막 미스가 있어서 댓글 남겨둡니다ㅎㅎ
딱히 알 필요는 없지만 설명을 듣고 보니 또 새로운 군용 나이프와 일반 나이프의 차이점을 통해 평소 가졌던 나이프의 이미지를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볼수 있었던 영상인거 같네요ㅎㅎ
개인적으로 납득이 않되네요. 군용이라면 번쩍거리는걸 쓰면 않되겠죠. 또 소매가격과 군대에서 대량주문 가격을 비교할순 없죠. 또한 군대에 채택된다는건 엄청난 선전입니다. 대한민국 특전사 전용이라는게 그회사에겐 아무 의미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18만원은 바가지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세계 어디에 람보칼을 정규군에게 보급합니까? 손잡이에 무슨 중요한게 얼마나 들어간다고 부러지기 쉬운... 정치인들이 뒷돈 챙길려고 한짓이라고 생각이 많이 되네요
동의합니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직접적으로 그런 이야기는 민감 해서 거론 하니 어려운듯 합니다.
저도 나이프를 좋아하지만 가격들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검법 기준 칼날 길이가 15센치 이상
이면 단속 대상입니다
알고있습니다...이떄 촬영 한난이프들은 도검소지허가를 가진 나이프와 인사동 나이프갤러리의 협조로 촬영한 나이프입니다..
이분들은 나이프 취미 업계에서 유명해서
다 알고 계십니다
람보가 가진거는 그냥 사냥갈때 가지고가는거고 군용칼을 가지고다니다 걸리면 잡혀간다는걸 알고 말하느지,,,,
그 동안 폴크니븐, 스페인 뮤에라 미니 보위 나이프, 맥스패디션, 모라컴패니언,벅 110 나이프가방안의 빅녹 밴텀, 헌터, 벅 팩 라이트 스키너, 레더맨 윙맨이 들어 있네요...
전 이번에 칼을 하나 주문 했는데 오늘 온타리오 에어포스 서바이벌 나이프가 온다는 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거버 마크 2를 주문 할 예정입니다.
Any plans for English subtitles? auto translate sucks.
Thank you for watching. But it still seems a bit difficult. I look forward to your continued interest.
Nth special
가지고 다닐수 있는 칼에 크기는(법적으로 허용된 길이가 있나요?)
오경석 15cm이하요
심도있는 나이프얘기 +_+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늑대인생 늑대인생님이!
스페인 쿠드만 나이프 리뷰도 부탁합니다
혹시 초반 bgm 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좋네요
애니메이션 R.O.D OST 라고 치면 나옵니다
@@Fallen_Song 아 그 인사하면서 나오는 음악이요 ㅠㅠ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좋아서요
Okc mod mk3 navy dive usa 이칼 혹시 구할 방법 있을까요~
직구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픽스.폴딩등 몇가지 선정해서 개인이 구매 사용하도록 지원 해주면 않되나? 왜 자꾸 장비에 사람을 맞추려고 하는지 ㅠㅠ
예 가장 좋은 방법인데말이죠~^^
오만원도 아깝다.
어차피 지급된 대검은 기름칠해서 짱박아놓고 안씀. 거 부러지면 무슨 덤탱이를 쓸라고? 걍 개인적으로 사제 사서 마르고 닳도록 갈아가며 쓰고 전역할때 가져가야지. 당연한거 아님?
무슨 화기도 아니고 막 써가면서 갈고닦는 나이프를 지급품을 쓴다고.
의도는 좋았던듯한데... 방향을 좀 잘못잡은듯 합니다~
군생활하면서 나이프 어떤때 쓰나요?
Jeong-Tae Kim
일상생활 하시면서 칼을 어떨때 쓰시나요?
박스 개봉 할때. 노끈 자를때. 생선 육류 손질할때. 과일 야채 손질할때. 케이블 피복 벗길때. 장작 뽀갤때. 또 뭐가 있죠?
여기에 군용으로 한가지 추가하자면 무성무기겠죠.
물론 용도에 따라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규격의 날물을 구비하지만
정태님이 일상에서 나이프든 식칼이든 꾸준히 써 보지 않으셨다면 결코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저만해도 전역한지 20년이 다 되가지만
문명화된 사람의 일상에 사이즈를 떠나서 나이프가 없다면....
그 쓰임새라는건 그냥 가만히 생각해보면 당연히 알 수밖에 없는 부분이죠.
쓸데없이 말이 길었네요.
저거 어디서 구입할수있나요?
이건어렵습니다~^^;...
TACTICAL-PHOTO.CH 아쉽네요..
죽는것은정해진것이고
그후에는 심판을받읍니다
성경책 히브리서 9.27절을 보세요
개독척살!!! 야훼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