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파로호 '불법 별장' 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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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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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강 최상류 화천 파로호는 도내 대표적인 청정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수도권 식수원이기도 한데요. 수년전부터 호수 곳곳에 각종 건축물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대부분 별장이나 민박용 펜션인데요.
    G1 취재결과, 건축물대장에도 없는 무허가 불법 건물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연히 환경오염과 경관훼손,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5

  • @정상만-s3w
    @정상만-s3w 5 років тому +3

    나는 자연이다에서 나오는 주택도 부지기수 불법 건축물로 산림 훼손이다
    해발 500m가 넘는데 허가가 나오겠냐 죽은나무 불땐다 하던데 생나무 베어서 말리는곳도 만더라

  • @angler1990aa
    @angler1990aa 6 років тому +1

    벌금을 천문학적으로 올려버리고 만일에 사고시 무보상에 그에따른 환경피해보상을 벌금을때리고 보는자리 그자리에 부셔버려야지

  • @buteur79
    @buteur79 Рік тому

    주한중공군 주둔지에서 힐링이 됨?

  • @금강산도식후경-p1n
    @금강산도식후경-p1n 6 років тому

    전부 철거하고 철거비용은 자부담

  • @대단하시네요-b3b
    @대단하시네요-b3b 6 років тому +1

    저기 사람 못산다.모기천국 약 뿌려도 모기 안죽음.겨울에는 눈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