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선수 축하하고 고생 많았습니다. 삼차 신경통은 매우 통증이 심한 얼굴에 생기는 통증입니다. 근데 희귀병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두통의 한 종류입니다. 약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으면 신경감압 시술을 해야 하는 병입니다. 앞으로도 치료 잘 받고 많은 우승을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는데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둘은 국가대표를 같이 지낸 사이인데 윤이나가 오구 플레이로 중징계도 당했던 사례가 있으니 좀더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일수도 있겧구나. 그리고 규정을 제대로 모르고 친건 윤이나 선수가 먼저이니 이예원선수만 뭐라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만 25살에 통산 19승" 아기에서 KLPGA 최초 단일 대회 4연패 대기록까지!!! 박민지 우승 장면 몰아보기 [2024 KLPGA]](http://i.ytimg.com/vi/kRfgakpnc_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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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오빠 이야기 하면서 울때 같이 울었네요^^
박민지 프로 우승 축하합니다~
박민지 선수가
그동안 성적이 좋지 않아
걱정했었는데 아팠었군요
부디 완쾌하시고 우리 곁에 오랫동안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수는 진짜 다르네요
이런 선수를 알아보고 팬이 된 저를 칭찬합니다 ㅎㅎ
축하합니다 민지프로님
강작가님 말씀대로 감동으로 부활한 박민지선수 입니다
"나 박민지야~"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인터뷰 보면서 눈물 날뻔 했는데요. 이 글 보면서도 울컥하네요~
위대한 골퍼,
하지만 너무나 인간적인,
박민지에 감동했습니다.
아프지말고 오래동안 팬들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박민지프로님 힘든날들 이겨내며 우승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부하는 천사의마음 감사하며 응원합니다ᆢ
항상 건강 지키세요ᆢ
하루를 울컥하며 시작합니다만...기분은 나쁘지가 않네요...민지프로,캐디오빠 참 멋집니다
최애 박민지 프로 응원합니다 ❤
몰랐어요
팬자격이 없네요
글치만 늘 응원합니다
자주봐용
박민지 선수 최고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우승 축하드립니다
정말 감동적인 인터뷰였습니다
인성까지도훌륭하네요 앞으로도쭉좋은경기부탁해요
박민지 선수 축하하고 고생 많았습니다. 삼차 신경통은 매우 통증이 심한 얼굴에 생기는 통증입니다. 근데 희귀병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두통의 한 종류입니다. 약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으면 신경감압 시술을 해야 하는 병입니다. 앞으로도 치료 잘 받고 많은 우승을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우승축하합니다
훈훈한 해설 멘트 들으며 다시 한번 박민지 축하하게 되네요.. 나뿐골프님 감솨~^^
근데 예원천하? 어조비 만치로 속좁은 밴뎅이라 천하통일해도 그닥입니다.
직관했는데 박민지선수 대단하네요.~~~
인터뷰하는거 보는데
같이 울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kpga보느라 못봤지만 그리고 솔직히 박민지 선수 팬은 아니지만 그렇게 건강을 이겨내고 골프역사에 한줄을
썼네요~축하드립니다 ~
응원 할께요~♡
정말 감동이였습니다.예전부터 박민지 선수 팬이였는데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올해 우승이 없어 내심 아쉬웠는데 어떤 우승보다도
기억에 많이 남지 않을까 싶어요.캐디분 이야기 하실때
저도 눈물이 ㅜㅜ. 골프실력도 멋지지만 인성을 갖춘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눈물나는 인터뷰 앞으로 여자골퍼는 박민지만 응원합니다
나를 울리다니. 나쁜박민지 ㅋ
대단한 골퍼입니다.
골퍼의 로블리스 오블리주를
보여주네요,,, 다른이들에게 타산지석이 되겠군요,,,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아~그랬었군요
박민지프로가
세상의밝은횃불입니다.
실력도.인성도
짱이네요
어머니가 전핸드볼국가대표
출신이시라더만
훌륭한 패밀리네
그려
난 울었다. 얼마나무섭고 힘들었을지 주님께 회복을 기도할께요
울컥합니다.
응원합니다
박민지 이예원 둘다 참 잘하시는 선수들 같습니다~~
이예원은 인성 별로.
@@ssampark9680 아 그런가요 ㅎ
접해보질 못하니ㅎ
박민지선수 팬입니다.
박민지선수가 아팠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희귀병으로 고생했군요...
많이 힘들었을것 같았는데 다 털어냈기를 바랍니다.
박민지 이예원 누가 천하를 다스리던 상관 없습니다...
둘 다 좋아하는 선수니까요....ㅎㅎ
박민지의 건승을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무슨 인성까지 기부해도 손해 하나 없는 기부인데
100프로 본전인데
박민지선수 드라버거리 조금더
늘려서 LPGA 진출해야합니다
국내는할만큼해죠
저는 국내에서 안 아프고 쭈욱 얼굴 보여주는 선수만으로도 족합니다.
LPGA넘어가서 스트레스 받고 아프고 하면 절대로 안될 소중한 선수입니다.
이예원 일전 매치게임에서 본 느낌.
인성이 별로임.
매치 게임의 특성이 심리전이긴 하지만 이예원이 한 짓을 보면 박민지완 격이 전혀 다르죠.
윤이나 선수와 매치게임에서 다시 치라고 한건 좀 너무 하더군요
우리가 당구를 칠때도 다른공 치는거 알면 공바뀌었다고 이야기해주는게 매너인데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는데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둘은 국가대표를 같이 지낸 사이인데 윤이나가 오구 플레이로 중징계도 당했던 사례가 있으니 좀더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일수도 있겧구나. 그리고 규정을 제대로 모르고 친건 윤이나 선수가 먼저이니 이예원선수만 뭐라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감동했습니다.
시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