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은 왜 운전면허학원에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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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 이 장면을 보라. 일본 자동차기업 도요타가 ‘운전면허를 따자’라는 슬로건으로 몇년 전 만든 도라에몽 실사판 광고인데 유명 배우들이 등장한 초호화 캐스팅에 도라에몽 역할은 레옹 형님? 당시 일본의 청년들이 운전면허를 따지 않는 현실을 반영했는데 지금 한국에서도 같은 일이 이미 벌어지고 있다. 유튜브 댓글로 “운전학원에 2030 수강생이 줄어드는 이유가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운전면허 #궁금증 #취재대행소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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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가르쳐주는 것도 없고 반말이나 찍찍 싸고 불친절하고 직원들 대응도 형편 없고... 망할 놈들이 망하는데 특별할게 있나 그딴 마인드로 장사하는데 진작 안 망한게 대단한거지
ㄹㅇ 특히 학생들 교육받으러 가면 대놓고 폭언부터 뱉음
유튜브
운전가르쳐주는 영상 수백개이상 반복해서 봐라.
그게 훨씬 도움됨.
군대 운전조교한테 배우시면 그분들 부처 예수님들임
면허 학원비 비싸고
강사 불친절에 폰이나 하고 있고
차도 없고
보험도 들어야하고
주차공간도 없고
서울살면 지하철이 더 빠름
레알 이거임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강사라하고 옆에서 쳐자고 있고 수강받고 나면 기분 더러울때가 있음...
학원비가 비싸기도 하고 강사들이 불친절 한 것도 한몫합니다.
저게 비싼건가?
@@user-dv3mh9sf4b나 이재용인데 운전면허 학원 비싸다고 생각한다
@@user-dv3mh9sf4b 당연히 비싸지
@@asdf1222 저 가격도 외국에 비하면 싼거임 애초에 한국이 가격도 싸고 시험 커트라인도 낮고 그냥 합격 시킬려고 면허시험을 보는 수준이었던게 문제
싸고 비싸고누 개인차지만 불친절한거는 맞다ㅋㅋ
클러치가 뭔지 물어봤더니
"클러치가 뭔지 몰라? 유튜브 안보고 왔어? 대학은 나왔어?" 하고 꼽주던 운전면허 학원 강사분이 생각나네요.
그럼 뭔지 모르니까 배우러 왔지 알고왔겠냐
@@user-ps3zz7wr7f 예습하고 와야지
유튜브를 보고 알아낼거였으면 애초에 안와도 될텐데 말이죠 ㅋㅋ
유튜브를 보고 독학할 사람이면 학원을 도대체 왜 온거라 생각하는지 ㅋㅋㅋㅋ 답이 없네요
패버리지그랬어요
@@user-od9ll5jt8e 님 대학교 수업 들을때 강의계획서 보고 예습복습 안해옴? 그건 공부할 준비가 안된거임
2:48 연합회에서 운전면허 금액을 단합한다는 이야기를 매우 정성스럽게 하네 .... ㅡㅡ
정신 못차렸어요;; 아직 먹고살만한가봐요 그냥 수강생들 보고 니들이 돈 부담하라는 소리를 정성스럽게 하네요 ㅋㅋㅋㅋ
운전면허 따는 시기
1 수능 끝나고 대학 입학하기 전 3개월
2 군휴학
이때 안따면 사실상 10년 걸린다고 봐야지
저 때는 수능끝나고 유행처럼 다 땃는데... ㅋㅋ
나 수능끝나고 따 두긴 따놨는데 운전하는법 다 까먹음 ㅠㅠ
운전병 지원하려고 학기중에 1종 땄는데 시간 없다는건 그냥 핑계아닌가요
@@dolpia314난 처음부터 잘 탔는데.. 자차 무사고 3년차
@@user-vx1vm2qe9mㅋㅋㅋㅋㅋㅋ 잘얘기하다 갑자기 급발진 이노 ㅋㅋㅋ유튜브로 급발진 대처 방법도 배워야 할듯
사실상 운전면허 딸만한 시기가 수능 후, 군휴학 후 쯤밖에 없는데 그때 90만원이라는 돈이 부담스러운것도 있고 학원 다녀본 결과 솔직히 돈이 너무 아까웠음. 필기 문제은행 책 한권 대충 던져주고, 실기 코스주행 네다섯번 하고 시험보는데 이게 무슨 90만원짜린가 싶더라.
90만원이란 돈의 대다수는 유류비, 보험료, 차량이용료, 강사 인건비 등이 대다수임
특히 보험료가 말도안되게 비쌈
하루에 보험료만 10가까이 낸다 생각하면 편함
그거외 시험료도 별도죠 저있는동네는 4만4000원 기능 도로는 6만5천원인가..
돈 없는 사람들은 운전도 못 하겠네ㅋㅋㅋ
헐 90만원이나함? 예전에 딸때 40만원정도한거같은데 진짜 물가상승 미쳤네..
그래서 운전면허증이 몇십만원쓰면 주는거라고하잖~
보통 차를 사는 경우는 출퇴근할때+가족들 태워줄때 입니다.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혼인율감소+저출산으로 '가족'의 숫자가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용 차를 유지하는게 너무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매우 많이 늘어났고요.
결과적으로는 "돈"이라는 글자 단 하나로 요약이 가능합니다. 안타는 사람도 있지만, "못"타는 사람이 많아진게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사회는 스마트해져가는데 사람들은 불구가 되어가고있는 이 현실ㅠ
@@user-du8ii6iv8d 그래서 따긴 했어? ㅋㅋ 내가 보기엔 넌 개인과외 받긴 커녕 과외쌤이람 ㅈㄴ 맞다이 떴을것 같은데? ㅋㅋㅋ
@@인생은뭘까요면허를 누가 못 따요 ㅋㅋ종사자이신가
+예전에 비해 젊은층 다 수도권에서 뚜벅이함. 돈 많아서 자차 사고 관리 보험할 거 생각하면 그냥 뚜벅이하는게 시간도 돈도아끼고 택시도 잘되어있어서 사실상 자차안사고 사는데 불편함을 못 느낌.
교통이 너무 잘 되어 있는 수도권 밀집현상이 그만큼 심하니까
전동킥보드 업계는 대체 무슨 뒷거래들이 있길래, 애나 어른이나 무면허로 인도-차도에 무법천지가 되도록 놔두는지
얼마전에 교차로에서 좌회전 차선에서 신호받고 가는 킥보드 보고 저건 집에다가 목숨 여벌로 재워놓고 사는건가 싶었음
그러게 킥보드 살돈으로 중고차 하나 살수 있는데 뭐하러 친환경 한다고 목숨을 걸어 심심한 전기모터보다 우렁찬 디젤엔진 요소수 한방울만 넣고 타면 감성 만점인데. 뭐 주차할데가 없어? 아무 길거리에 대충 주차하면됨 ^^ 도로에 차가 너무 많으면 그냥 다같이 천천히 가면 되는거고 ^^
면허 등록해야됨.
타고 다니는 애들 부모가 대신 해준거임.
@@NuttyV2그래도 면허따고 타는 애들도 있음
운전 학원 비용이 비싸고 강사가 불친절하다는 것 다 떠나서 그냥 시설 낙후되고 영세하게 운영해도 돈벌이가 되니 너무 난립했던 게 점점 정리되어가는 것 솔직히 너무 많았음
인구구조에 맞춰서 줄어드는게 맞음 20대가 30대의 절반이라는데 그럼 수요도 절반이되는거지뭐
성수기 비수기 격차로 강사료가 안 나오면 수익구조를 개선할 상품을 개발해야지, 뭔 연합회의 하한선? 현실을 모르고 핑계만 대니까 망하는 거다.
@@MCDP110 재교육을 받고 안받고는 자신의 선택이지요. 안 받아도 할 수 잇으면 하는것이고, 부족하면 가족이나 지인을 통해서 연습할 수 있고요. 학원을 가야 할 필요를 느끼는 사람은 학원을 가면 되고요.준비 안되서 사고나면 그 책임을 져야겠지요.
ㄹㅇ 공산주의식 방식임
우유를 비롯한 농업도 그런식으로 수입에 규제 엄청하고 가격 보호해주니까 더 썩어서 자국껀 경쟁력 개발살남
수익구조 개선 뭐 어떻게 함ㅋㅋ 강사들 시급은 올랐고 수강생은 줄고 ㅋㅋ 강사들 모가지 쳐내는 수밖에 없음ㅋㅋ 강사가 너무 적으면 또 운영이 안되고 ㅋㅋ 그러다 폐업ㅋㅋ
@@MCDP110 ㅋㅋㅋㅋ 아 말씀 너무 잼게하십니다. 덕분에 올만에 댓글보고 웃고갑니다!
연합회에서 강습료 가격 담합한다고 대놓고 인정하네 대단한 인간들이다 ㄷㄷ
담합이 무조건적으로 안좋은건 아님
너무 싼 학원이 생기면 원생이 그곳으로만 몰려서 다른 학원이 망하게 될 수도 있다는걸 아셔야함.
진짜 원생 끌어모으기 위해서 강사들 기계처럼 엄청 굴리고 가격 최저로 낮춰버리는 학원들 분명히 생길거임.
@@user-sl6ew5mp5n안 좋은거 맞음.
담합이든 덤핑이든 괜히 불공정거래로 규제받는게 아님
담합하는게 아니라. 양질의 질을 위해서 하한선 상한선을 두는겁니다.
(여기서 하한선이란것은 금액적으로 얼마 이하로 받지마라 이런게 아니라 다른 학원 영업 방해, 또는 시장경제를 어지럽히지 말라는 것이며,
상한선을 두는것은 수강료를 터무니 없이 부풀려 수강생에게 피해를 주지말라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면허취득 불법 연수 업체가 가격을 후려쳐 전문학원, 교육생이 피해 본 사례도 있고요.
예를 들어 수원에 주유소가 딱 2군데 있는데 한군데는 휘발유 가격이 1649원인데 한군데는 300원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럼 1649원에 휘발유를 파는 주유소는 오픈하자 마자 폐업하게 될것입니다. 저렴하게 팔아도 적정선을 지켜야 히는것입니다.
1620원. 1609원등 그래서 주유소협회도 존재하는것이구요. 운전학원비는 지방 소도시 시골로 갈수록 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유는 낙후된 차량, 월세가 아닌 자가부동산으로 학원운영, 최소한의 직원 예를 들어 배차담당자가 강사병행등,
잘 알아보시면 70만원에 면허 취득 가능한곳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가격을 확인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담합이면 학원비가 전국이 똑 같겠죠.
담합은 학원원장끼리 금액을 정하고 맞추는것입니다. 그런것을 감시하고 막는것이 연합회에서 하는 일이구요.
@@user-sl6ew5mp5n그럼 싼 고깃집 나오면 다른 고깃집 망하는데 전국 최저 고기값 정하리?
@@Shorissem오픈하자마자 폐업하는건 300원에 퍼준 주유소겠죠 ㅋㅋ
가격 낮출 생각없다는데 망해야지
한문철 변호사님 유튜브 보면 운전하고 싶은 마음 싹 사라짐ㅋㅋㅋㅋ
황당한 사고를 당했는데 양쪽 보험사에서 짬짜미해서 "너님 피해자이지만 너님도 과실 있음"이라고 못박아 버리고 분심위에서 그걸 재확인하고 거기에 불복해서 제대로 소송 걸어 보려고 했더니 보험사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판례 남기겠다고 거액을 들여 전관예우 변호인 선임해 오면 판사는 "응 우리 판사 선배 변호인으로 선임한 보험사 주장이 맞음 끝"이라고 판례 남기는 일까지 당하면 정말 운전하기 싫어짐
@@user-rc7jg6cw4q 남이 붙이는데 님이 따지시는 이유가?
음주운전한사람들 전부 면허취소하고 운전시험 필기부터 다시따게하면 좋을듯
@@sgtkuma 근데 검사시절 비리가 좀 레전드긴 함 님자는 빼는게 맞음 ㅋㅋ
@@1101angeLCats필요하면 하겠지요
1. 자가용의 포화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청년이 늘어남.
2. 이에 이어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따게 됨.
3. 막상 따게 되어도 관심없는 사람은 2종 보통을 따는데, 2종 보통은 운전면허학원 없이도 충분히 땀.
4. (중요) 그냥 2030의 절대수도 많이 줄어들었음..
이건 너무 20대 초 혹은 10대후반 시선으로 바라본거아님?
@@cookie-gt6ss 그 시기에 면허를 많이 따니까..
충분한 맞는 이야기인듯.
@@cookie-gt6ss 그럼 당신의 시선을 말해보시오
그리고 시뮬레이션 학원도 있으니까 더 안가지 가격도 더 싼데
4번이 중요한게 앞으로 운전면허 따려는 사람은 더욱더 줄을수밖에 없다는거죠.
쓸데없이 비싼 돈까지 갖다 바치는데 돌아오는 건 폭언.. 심지어 용인 수지 같은 곳들은 왜인지도 모르겠는데 산 꼭대기에 있어서 끝나고 집 가기도 힘들다..
솔직히 동네마다 운전면허학원 한 곳씩밖에 없는 게 문제인 듯.. 동네마다 독점을 해버리니까 가격이 너무 나간다.
진지하게 강사들보다 친구들이 운전 더 잘 가르쳐줬다ㅋㅋ
친절하고 많이 가르쳐 주신 분 딱 한분밖에 없었음
그리고 면허를 따도 도로연습도 해야되는 비용도 있어서 운전에 엄청 자신이 있거나, 정말 필요한게 아니면 잘 안함.
예전엔 운전안해도 신분증겸으로 땃는데 ㅋㅋㅋ학원비 20년 전에도 70만원했음 돈 문제는 아닌듯
@@djdjdkdwed
20년 전엔 학과 25시간, 기능 20시간, 도로 15시간으로 총 60시간이었고
2010년 2월 개정때도 학과 5시간, 기능 15시간, 도로 10시간으로 30시간이었는데,
지금은 학과 3시간, 기능 4시간, 도로 6시간으로 총 13시간 수업해주는데 가격은 20년전이랑 똑같이 70만원을 받고있는데 이게 돈문제가 아니라고?
@@djdjdkdwed07년도 50만원했고 운전면허학원끼리 가격경쟁못하게한다고 100만원고정됨 20년전에 무슨 70임ㅎㅎ 최저임금 천원하던시절인디
@@펜더20년전 김밥한줄에 1000원해도 비싸다고 말할때였다
물가 상승률 생각해야지
에효 애니프사 😢
차량 구입비 + 주유비 + 자동차보험 합하면 돈이 어마어마 합니다
유류비+자동차 보험+기타 수리비 하면
20대 후반 정도에 연3~400 정도 나올텐데
튼튼하다는 옛날 SM5 중고로 300 이하로 가져오면 별거 아님
비싸다고 느끼는건 신차 혹은 연식 짧은 중고차를
할부로 사려니 비싸게 느껴지는거
@@dsfsda8128 사회 초년생이 첫차로 중고차를 모는 건 경제적으론 도움이 될 지 몰라도 이미 감가 수없이 맞은 품질의 중고차를 안전하게 유지보수하면서 탄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듯 중고차라고 보험이 파격적으로 싸지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그런이유로 안따요 따는 이유는 그냥 신분증때문이었지ㅋㅋ 다 고졸하고 바로 따는데 걔네는 다 차 생겨서 따는줄아나
@@gamma3501 그 300~400사이 금액이라는게 유지보수 포함임
300이하로 괜찮은 중고 SM5 가져 와서
아주 넉넉히 잡아
월 유류비 10만, 자동차 보험 150, 세금 30, 엔진오일 10만, 패드 2년에 한번 간다 치고 8만
총 318만에
5년 탄다 치고 차값 60만+1년 이벤트로 수리비 40만
418만
차 값 포함해도 418 나오네ㅋㅋㅋ
@@gamma3501중고차라고 보험이 파격적으로 싸진다 임마
보험료는 차량가격에 따라서 책정되고, 구매한지 시간이 지나고, 연식이 쌓일수록 감가폭만큼 보험료도 줄어든다
물론 하한선은 있음
2030? 30 초입입니다만 저희때만해도 운전면허는 거의 필수였습니다. 필수였다기보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운전면허 학원에 가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지금 20초까지도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한 05년생부터 줄었나보네요
저는 성격 문제도 그렇고 사고나는것 자체가 싫어서 아예 배우지 않을려고 합니다 솔직히 정부가 시대 흐름좀 맞게 정책 운영해야되는데 서울 올인형으로 운영하고 지방은 소외 되는거보면 어차피 망할나라 열심히 사는게아니라 적당히 즐기다 망하는게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pollyarc1962 지하철만 타도 30분 안에 갈거리, 1시간걸려 운전할거 면허는 뭣허러 따겠음
저도 그냥 가서 땃네염..ㅋㅋㅋ
운전면허학원 필기 기능 다쉬움..
시골은 그나마 인프라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움직일려면 차가 필요는 하긴 하는데... 도시권인... 특히 서울쪽은 인프라가 잘되어 있어서 사실 차가 없어도 이동하는데 큰 문제가 없고... 또한 차를 끌고가는게 사실 더욱 힘들다는 점이 있겠지요. 주차 문제가 스트레스를 더욱 크게 만든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즉 시골쪽 직장의 출.퇴근 문제가 아니면 차에 대해서는 그렇게 필요성도 못느끼고 차 구매 비용 유지비, 학원비 까지 합쳐서 따봐야 차를 안타면 장롱면허가 되니 안따게 되는거겠죠.
서울빼고는 차 필요하지 ㅋ
차살돈이 없는게 가장 크죠.
ㄹㅇ
ㅇㅈ합니다 부담이크죠
그건... 전 20년 전에 땄는데, 그때 20살들은 차살돈이 더 없었습니다. 2000원짜리 돼지국밥도 큰맘먹어야 사먹을수 있었는데... 일단 20대 차량 소유율 같은 통계를 보아도 그때가 훨씬 더 적었습니다. 오히려 30살 되기전에 차 사면 허영심에 찌들었다고 욕먹고 그랬었죠.
차살돈 없어도 따는거임
언젠가 타니까
ㅇㄱㄹㅇ
난 지방살지만 솔직히 도심살면,차가지고 나가는거보다 택시나 대중교통 전철 이용하는게 맘편하고 빠름. 부산한번씩가면 차는 오질라게 막히고 주차할것도없고 도로자체도 헬파티고. 징글징글함
10년전 운전면허 학원에서 면허 따고 돌아오는길에 보는데 반파된차가 보이더군요
차종은 엑센트였는데
그거보고 가격 어느정도 납득했슴ㅋ
다른것보다 시험이 쉽기 때문에 혼자서도 충분한거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안전불감 밑 교통법 인지가 미숙하여 일어나는 사고들 또한 문제이며 그 기준이 어려워진다면 합격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학원에서도 가르치는게 많아지고 배울것도 많아지며 좀 더 전문적인 분야로 지금보다 운전학원의 인식도 좋아지고 크고 작은 사고도 감소하진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정확하고 자세한 수치까지는 잘 모르고 있으나 우리나라고 타국가와 비교 했을때 운전면서를 따기 굉장히 쉬운걸로 알고 있기도 하구요
운전면허 학원에서 가르쳐주는게, 배워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느끼는 사람들보다
합격 후에, 딱히 안다녔어도 충분히 혼자 딸 수 있었겠는데? 라는 생각을 사람들이 가진다는게 비용 지불에 있어서 그만큼에 가치가 없다고 느끼기에 '비싸다' 라고 다들 생각하는게 아닐지요
@@user-jj1dw2fn4n 혼자서 못해 위험해
보통 수능 끝나고 대학 1학년 사이에 많이들 땄었는데 학생 수가 점점 줄어들테니 앞으로 더 하겠죠. 카푸어니 뭐니 해도 대부분의 면허 딸 나이대의 젊은이들은, 차는 커녕 월세에 학자금 대출에 쪼들리는 것도 크고.
저출산 때문에 애초에 학원 갈 사람이 너무 줄었음
정답!!
20년 전엔 괜찮았는데? 지금 출산율 얘기 막 나오니까 그렇게 말하는겨?
@@user-rv1iw7dq1i90년대 출생아수가 70만명내외, 2000년 초반이 50만을 밑도는 수준임. 저출산은 지속적으로 이어진거지 지금와서 갑자기 튀어나온 문제가 아님.
@@user-rv1iw7dq1i 1980년도에 합계출산율 2.82, 2000년도에 합계출산율이 1.48임. 그리고 이렇게 반토막이 났으니 사람 수 얘기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지. 즉 저출산도 이유 중 하나임.
@@user-rv1iw7dq1i90년초중반 애들이 오히려 80년 후반보다 인구 수는 많았어요 그래서 한동안 문제가 안 되었던 거고 지금은 따려는 사람들이 02~04년생들이라 체감이 확오는 거죠 아마 계속해서 심해질 겁니다
비쌈 + 건성건성 + 불친절. 이유를 굳이 알아볼 필요가 없음
솔직히 지방 살고 있고 나이가 점점 많아져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때문이라도 차사긴 했는데 진짜 맘같아선. 운전 때려치고 싶다.
초보들 입장으로는 막상 운전 학원에서 운전을 배워도 도로로 나오게 되면 변수가 너무 많아 대처가 쉽지 않다. 더구나나 내가 익숙한 거리를 그냥 걸었을때와 운전했을때 시각이 좀 달라진다.
어쩔때는 분명 아는 거리인데도. 다른 모습이어서 다른길로 잘못 든 줄 알고. 당황 하는 건 기본, 그리고 면허 학원에서 운전 배운 후 길을 모르는 것. 때문에 네비를 이용 하면서 갈 테지만 네비 보면서 가는것에 익숙해 지는 것도 꽤. 긴 시간이 필요하다. 10년을 운전한 내 지인도 네비는 아직도 적응이 어렵다고 말한다. 특히나 길치들은 운전 비추다. 적응하는게 남들보다 배는 어렵다.
더구나나 교통법이 한결같이 유지되면 상관이 없는데 이놈의 교통법은 주정부가 바뀌었다 하면 매번 바뀐다.
대체 어느 것에 운전하는 사람들이 장단을 맞춰야 한단건가? 역량 부족인지 뭔지 몰라도 운전자들 입장에서는 혼란만 가중될 뿐이다. 그리고 특히 지방 어느 곳이라고 말은 하고 싶지만 말은 못하겠고 차량 통행도 많은 곳에 비보호 유턴은 대체 왜 설치 한건가? 좌회전 신호에 유턴하라면 이해 가능하다. 차량이 한적하거나 통행이 별로 없는곳에 비보호 유턴이 있다면 이해한다. 헌데 어떤 구간은 비보호 유턴하고 싶어도 차가 반대쪽에서 끝없이 온다. 비보호 유턴 하다 죽거나 범법자 되라는 건가? 하다못해 차량이 끝없이 오는 구간에는 비보호 유턴 적용 시키려면 유턴 진행하는 쪽의 신호가 초록색 신호일때 반대쪽 차량이 못 오게 막아 줄 신호는 필수 아닌가?
이 지경으로 이놈의 정부는 교통법규 자체를 혼란만 가중시키면서 꽤나 실용성 없는 법률만 만든다. 아마도 정부에서 국민들에게서 거둬들이는 돈 중에 담배사업외에 교통법규 위반자에게 뜯어내는 세금이나 벌금도 무시 못 한다. 이와중에 이 불합리적인 교통법규를 참고 운전하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는데 솔직히 안 할수 있다면 안하는게 답이다.
2016년도에 딴사람입니다 당시 비용 40~50만원했습니다 4년뒤 제동생 70~80만원입니다 제가딸때도 그렇고 동생이 딸때도 그렇고 강사들은 기본적으로 매우심드렁하고 불친절합니다
도로주행시험당시에도 발올려놓고 교육을 하는둥 마는둥했고 제동생도 비슷했습니다 이러면서 시험비용은 몇만원씩 따로떼어먹고 양아치가 따로없습니다
2009년도 80만원정도 했습니다 면허시험 간소화세대시군요 원래 제대로 교육받으면 80만원정도가 맞았습니다 동생분은 다시 정상교육으로 돌아온거구요
음 강사분들이 좀 그랬음 1종 보통이였는데 남자 강사분들이 대충 한번 보여주고 이렇게 하면되요, 물어봐도 대충 그렇게 하면 되요 말만하고 너무 귀찮아하고 근데 여성 수강생은 잘 알려주더라 농담도해주고 스윗한 강사님들
ㄹㅇ 처음 운전하는데 말 존나 걸어서 개빡침 운전 배우러왔지 아빠뻘 되는 사람이랑 농담따먹기하러 왔냐고
안그래도 신경쓰는거 많은데 사람 정신없게 만듦
ㅇㄱㄹㅇ 강사가 ㅈㄴ 싸가지없음. 1종 내가 따겠다는데 만나자마자 이거 왜따냐 왜따냐 이거말고 2종이나 하지 하면서 ㅈㄴ뭐라하지않나, 강습 중에 멈추라하고 강습생 방치해 두고 나서 나가서 담배피고, 계속 말할때마다 기싸움 할라고 그러고, 뭐 물어보니까 말할때마다 계속 꼽주는 양구에 위치한 중부자동차운전학원 절대가지마라.
학원 아져씨들 쓸때없이 어깨터치하고 은근슬쩍 핸들위로 손잡아서 킹받음;;
지방에 있는 기업다니는데 출퇴근 차량 필수에요. 주차 물론 회사 주차장게 하구요. 근데 놀란게 서울에 중견기업급 다니는 친구말로는 회사에 주차를 임원급들만 할수있다고…… 그래서 지하철 타고 다녀서 차가 전혀 필요 없다더라구요..
요즘 유튜브에 설명이 잘 나와있어서 장내만 학원 다니고 도로는 유튜브보고 땄네요ㅎㅎ
쇼리샘을 여기서 본다니ㅎㅎㅎ덕분에 대형이랑 대형견인 준비했습니다ㅎ
학교도 사라지는 마당에 젊은이들이 한번 가고 마는 곳은 이제 점점 사라질듯... 젊은층 타겟으로 하는 장사(덕질이나 유흥 취미)같은건 여러번 방문하니 오래 가겟지만.... 밥업스토어 흥하는거 보면 신기함
진짜 면허 안땄을땐 대중교통 타고 다녔는데 면허 따고 차 운전 하고 다니니 대중교통 타면은 너무 불편 하더라고요 첨 면허 딴게 2종 보통이였는데 2종 보통땐 60 주고 학원에서 땄지만...1종 보통으로 딸땐 유트브 보고 독학으로 땄는데 게니 2종 보통을 학원에서 딴거 같고...이럴줄 알았음 독학으로 딸껄 ㅠㅠ
학원비는 비싼데 정작 학원에서 가르쳐 주는 건 별거 없더라구요...
필기 시험, 장내, 도로 주행 시험을 치기 편하다 정도고
정작 실제로 운전하면서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주변에 물어보기도 하고 직접 찾아보고 그랬네요.
운전면허를 땄던 서부면허시험장 옆에 버스를 운영하는 회사(신촌교통)에서 운전학원을 같이 운영했었는데... 그 운전학원이 있던 자리에 제2자유로를 만들면서 학원은 없어지고 버스 차고지만 남았더군요. 추억거리가 사라짐... ㅠㅠ
저두 독학으로 땄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학원에선 면허를 쉽게 딴다고 하고 막상 면허가 있어도 장농면허가 되는 경우를 많이 봐서 딸때 어렵게 따자는 생각이 있었어요
강사들 불친절한 태도 분명히 문제지만, 본래 어렵게 따야 하는 건 맞다고 봄.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 일본에선 운전면허 딸려면 합숙까지 할 정도로, 그만큼 안전운전의 중요성, 경각심 등을 가르치려는 본분에 충실하다는 거지.
운전 학원이 없어지는 이유는 당연한데.....인구 저출산은 말할것도 없지만.....특히나 터무니 없는 비싼 수강료에..... 하루만 배우면 끝나는것이죠..... 그리고 여유를 주지 않는것도 사실이니까요..... 저도 운전면허를 동내 학원에서 연습하고 봤지만..... 효과가 너무 없었습니다. ㅎㅎㅎㅎㅎ 비용은 너무많이 나가고 엄두를 못내더군요..... 그냥 시물레이션을 배우는 곳에서 돈을 2개월치로 결제하여 운전연습을 하고 그다음 실제 서울 마포 서부면허 시험장에서 2년전(2022) 29살때 2종보통을 간신히 취득했지만..... 학원에서 시험 보는것은 비추천하고요..... 저처럼 시물레이션을 배우는 곳에서 운전면허를 연습하고 시험을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난 되게 친절했는데.. 도로연수 받을 때도 자동차전용도로도 타게 해주고..
근데 독학도 잘 해야지 어줍잖은거 봐서 도로 위 폭탄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지..
지방은 차없음 힘든데 지방 인구가 줄어서
실내운전면허연습장 핸들 휙휙돌아가서 완전 다르던데 그걸로 따는 사람이 신기
차량노후화도 좀심각해요...
실내운전연습,자차+학원차 연습했어요
지방 수도권 외곽으로 괜찮은 중견급~대기업(공장) 직장이 은근 많다. 무조건 서울 본사가 아닌 지방으로 빠지면 상여금500%~600% 주는곳 많다. 문제는 차 없으면 다니기 애매하다는거.. 젊어서 차 사는건 추천 안 하지만, 기동성이 생김으로서, 취업 범위가 많이 넓어진다.
인구자체가 없어지니까 가 제일 핵심이죠.
서울은 대중교통 잘 되어 있어서 굳이 필요 없을듯 버스만 있는 지방 중소도시면 모를까
차를 사는 것도 아니고 면허만 한번만 따면 운전 할일 안 생길수가 없는데
언제할지도 모르는거 당장 돈하고 시간 쓰기는 싫은건가
지방은 차없으면 지옥이니깐 외노자들도
차끌고 과속하더라 지방 인구감소는 가속
화 되니깐 2030은 공돌이로 안갈까 궁금하네
지방수준 광역시 미만 교통이 불편해서 알바
들도 차끌고 다님 외노자도 차끌고 다닐정도
라서 그런것 같음 그러다보니깐 2030은 제
조업 생산직 으로 안가려고 할까 취재가 궁금함
신입 도망비율도 높고 10년은 뒤쳐진 문화라서 인식이 그렇게 된건가? (대기업 계열사는 아직도 인기높고 그이하는 싫어함)
서울은 오히려 차가 있으면 불편한 경우도 많죠… 주차난에 교통난…
@@user-ev5wd8fp4v조삼모사가 아님
운전 면허 학원 비용을 20대초에 부모님이 대주는건 넘어가더라도
상대적으로 시간이 널널한 20대초에 따 놔야지
직장인 생활 시작하면 그런 여유로운 시간 내기 힘듬
면허 난이도를 확올리고 누구나 운전을 할수있다 에서 아무나 운전하는게 아니다 라는 개념으로 바꿔나가야 됩니다.
도로 나가보면 운전면허 있는거랑 운전을 할줄 아는거랑 완전 개별로 가고있네요
면허 따고 도로 나오면 초보운전이라는게 있으면 안됩니다 바로 실전 뿐이죠
MB가.. 현대자동차 밀어주고 차 많이 팔려고.. 운전면허 간소화 시켰던걸로 앎. 시트 납품하는 다스 밀어주려고..(나꼼수 8회에 나옴)
2종보통 아무리 어려워봤자 핸들만 잘돌리면 끝인데 의미가 있나 싶네요.
진짜 개싸가지 없음... 돈 100만원씩 내고 다니는데 옆에서 반말에 한숨 벅벅 쉬고 불친절해서 꼭 망했으면 좋겠음
비싼돈 주고 욕먹는 곳이 운전면허학원임
애초에 배우러 가는 곳인데 못 한다고 욕먹을거면 돈백만원 가까이되는 돈을 왜 쓰고싶겠음
옛날엔 직장이나, 국내여행 생각하고 따는 경우도 많았으나…
코로나 이후에 직장자리 나락에다가, 물가가 어처구니 없죠 요즘 신차국내가격이 정신 나간것도 있구요;;
현기 독점에 3년사이 영업이익률 2배 오른거보면 차값만 쳐올려서 신차 진입장벽 높임
90년대 엘란트라가격 8~900만원. 90년대 대기업 초봉 1000~1500만원
2024년 아반떼 신차가격 2400~2800만원
대기업 초봉 3500~4500만원
신차가격이 비싸다고 하기엔 따지고보면 그렇게 다르지도않음
@@SunKi4 어디 대기업이 3500인가용? 못해도 박봉 디자인 부서가 4000이상은 받는데;;
@@BABAMBA9970 lg화학 평균 초봉이 5천이에요... 평균이란소린 그거보다 많이받는사람도있지만 적게받는사람도있다는소리죠. 대기업 초봉으로 5천찍는 회사들이 몇이나있을까요 보통은 3500~4500사이로받습니다. 2023년기준으로 네이버와 kb증권 sk증권이 4500받았습니다. 다 그렇게받은게아니라 평균으로요. 삼전도 4800인데 어디 북유럽 사세요??
@@BABAMBA9970대기업 초봉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삼전이 '평균' 4500인데 3500이라고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좀 이상하네요
취업을 해야 차를 사는데 취업해도 차 살 돈이 없어서 대중교통 타고 다님+취업을 못함 콜라보
콜라보가 아니라 콤보
이게 ㅈㄴ웃긴게ㅋㅋㅋ
유튜브로 배워서 면허를 딸 수 있다는게 진짜 말도안되는 상황인건데
그게 가능한 수준의 면허시험이면
면허가 왜 필요한가싶음ㅋㅋ
어정쩡한 면허있는 사람보다
재능있는 운전처음하는 사람이 더 나을수도있음ㅋㅋㅋㅋ
사람들이 안가고, 안사면 문제점을 찾아서 해결할 생각을 해야되는데 그게 싫어서 걍 단종하고 폐업하고 한다는게 진짜 욕심임...;;;;
과거에는 강사가 친절하고 저렴해서 많이들 딴건 아니니까
결국 인구수가 줄어든 것과 차에 대한 인식변화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네요
서울사는데 차있으면 더불편. 애기때문에 차 샀는데 한달에 한두번 운전하나...
차 사는순간 주차가능한곳만 가야하고 교통체증에 스트레스 만땅...
댓글이 좀 이상한데요...2030이 운전면허를 왜 따지 않냐면...보험료가 비싸고? 차값이 비싸서죠...학원비 불친절 이야기하시는분들은 초딩들인가요?
19살때 수능끝나고 면허따러 학원갔는데 강사가 자꾸 다리만지고 스킨십해서 진짜 도망치고싶었다
돈내고 성추행당했던 기억때문에 면허학원은 진짜 안좋은 기억..
거기다 폭설오는날인데 도로 연수 강행해서 30분밖에 못했는데 추가로 안해줌. 5만원 날림. 강사 피셜 어우 눈이 많이오네 오늘은 여기까지하자~ 이러고 그냥 시험봄..
누가봐도 잘 멈췄는데 너 사고내면 우리가족 책임져라? 나 사고나서 죽으면 내 딸 아들 와이프 니가 평생 책임져야하는데ㅋㅋ 그치~? 하면서 허벅지 만지고 웩
뇸뇸뇸뇸
서울만 해당되는 이야기 경기도만 내려가도 버스 지하철 안 다니는데 많음
서울촌놈이 여기있었노
경기도: 쌀농사 짓는 깡촌
광역시아니면 버스 지하철 안다는데 많음 다녀도 30~1시간에 하나씩옴 부산도 구석쪽가면 1시간에 버스하나씩옴
2030 절대다수가 일자리 찾아 서울로오는 상황인데 뭐...
어차피 지방에 젊은사람 없어서 의미없음
수도권에선 차가 글쎄?임
나같은 지방러나 차가 필요하지
서울에서나 글쎄지 수도권이면 차 필요한 경우 생각보단 좀 있음. 특히 경기도 도시끼리 이동할 때는.
그렇네요 ㅋㅋ 저도 초기에 장롱면허였다가 쏘카 이용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용했으니까요
서울도 생각보다 위치 애매한 곳이 많아서 자차있는게 나음
어제 운전면허학원에서 면허 따고 오늘 발급하고 왔는데 이게 뜨네ㅋㅋ
기존의 운전학원 안 가고 요즘은 실내 운전학원을 많이 가죠 가격도 반값인데 연습도 많이 할 수 있으니까요
실제 차량과의 괴리가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위의 장점이 단점을 상쇄합니다
집에 레이싱 휠이 있어서 장내는 독학으로 4번 떨어지고 붙었고
도로주행은 학원을 가서 한 번 만에 합격 했습니다. 배우는 시간 치고 엄청 비싸기도 했고 가르쳐주는게 강사마다 너무 케바케.
막상 면허증을 받았을때 진짜 내가 운전해도 될 실력인가? 의문이 들 정도로 쉬웠습니다.
이번에 알아보러 가니까 네이버지도에는 2종 보통이 66만원?라고 써있는데 직접 방문해서 상담하니까 그건 세전이어서 실제로는 85,6만원이라고 하면서 다른 학원들도 다 그렇게 인터넷에 쓴다고 하네요😂
직장인 주말반 토요일 3~4번 방문에 80만원대... 너무 돈이 아깝더라구요...
18년도 9위였던 청년 빈곤율은 해결되긴 커녕 점점 빈부격차가 벌어져 이제 2위로 올라서서 수중에 한 푼도 없는데 면허 따는데 막대한 돈을 지출해야하니 누가 따려고 하냐...
어차피 면허 따도 차 살 구매력이 안 되는데 ㅋㅋ; 예전부터 빈부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출산율은 떨어지고, 교통 접근성은 좋아져서 면허 취득자는 계속 줄어들 거라고 뉴스에서 밥먹듯이 말했는데 가만히 손 놓고 운영 계속 하는데 안 망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님?
1. 운전학원 : 담배냄새 반말 불친절 고액 시설열악 한정된 횟수
2. 드라이빙카페 : 담배냄새X, 카페같이 깔끔한 시설, 상대적으로 훨씬 친절함, 합격 무제한권(= 학원비 반값정도에 진짜 무제한).
앞자리 3으로 바뀌는동안 정말 단어 그대로 운전대 단 한번도 안 잡아봤습니다. 기능때 운전대 잡아본게 실물차 운전대 처음 잡아본건데(언니차 운전석에 그냥 앉아서 운전대 그냥 잡는 것 조차 안해봄)
드라이빙 카페 무제한 권 결제하고 보름만에
필기1트, 장내기능2트, 도로주행 1트만에 2종 보통 땄어요. (키 160언저리 이신분들은 필히 방석 챙겨가세요. 앞 범퍼에 가려서 T자 주차때 선이 시뮬에 비해 잘 안보입니다;)
운전면허 학원을 3군데 다녀봤는데 일단 건물이 너무 낙후됬고 곳곳에 담배냄새나고 설명 듣는데 90만원씩 부르는데 도로 주행코스도 한번씩 보여주고 한번만 직접 주행해 본다는 설명에 자신이 없어져서 딸 수 있을까 하다가 게임 좋아하니까 (운전대 잡는 게임은 마리오카트도 평생 서너번 해본게 전부고 그냥 평범하게 컴터, 폰, 스위치 게임) 3D풍경에 거부감 없어서 드라이빙 카페에 갔고 진짜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의 영향이 학원에도 영향을 주네요
원동기, 2종소형, 2종보통, 1종대형 순서대로 땄는데 도로교통공단에서 시험 보니까 20?30? 그정도 밖에 안들음 학원가서 80~90내고 취득 하는거보다 몇번 떨어지더라도 도로교통공단 가는게 무조건 이득임
근데 독학해도 어지간히 연습 많이 한 경우 아니면 낯선 시험장에서 처음에는 긴장해서 실수하고 그래서 여러 번 응시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국 학원 다녀서 한 번에 붙는 거랑 얼마 차이 안 남...학원은 돈이 아까워서라도 끝을 보게 되는데 독학은 중간에 포기할 가능성도 더 크고
취업률하고 기업 문화 변화가 크지 않을까요? 아버지 세대에선 회사 다니려면 무조건 면허가 이득이었다고 했는데.
지금은 사라진 상명자동차학원에서 대략 15년 전 s자 들어간 풀코스 학원비가 100만원 넘었는데 물가 생각하면 80~90 면 오히려 더 저렴해졌네요.
맞음 ㅋㅋ예전도 금액 똑같은데 뭐 비싸다고 안딴다하는소리는 먼소린가 싶음 ㅋㅋ
@@djdjdkdwed 저는 10년 전에 땄는데 50만원 선이긴 했어요
10년전에 학원에서 딸때 50만원이였음
2007년에 학원 등록하고 면허 따는데 95만원이었음
물가 오른거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긴한듯
근데 영상에서도 나와있긴한데 굳이 학원가서 안배워도 될정도로 시험이 ㅈ밥이라서 비싼돈 주고 학원 갈 필요성을 못느끼는듯. 나라도 그럴것같음 ㅋㅋ
비싸게 주고 딴거같은데 애초에
학원도 존나불친절한데가 많아서 다시딴다고 생각하면 가고싶진않네요
니가 운전대 꽉잡고 헛짓거리 했던 모습을 떠올려봐ㅋㅋㅋㅋㅋ 그정도면 친절한건데
ㄹㅇ 목졸라 죽여버리려다 참음
@@user-to8tz4ib8p 그것도 있긴한데 내가 담당한 애들이 여자면 일단 운전도하기전에 면전에다가 대고 욕박는 강사들도 있음
돈부터 우선비싸고 떨어지면 또 떨어지면 또 지불해야하고 포기하는게 대부분이지
27살에 땃는데 지방임
필기 한방 기능 한방 도로주행 한방인데 2종 보통 80정도 들었음
직장인이라 주말만 가서 배웠는데
강사 2명에게 배움
근데 강사 한 놈은 브레이크 살짝
밟아서 서야하는거 안 알려주고 급 브레이크 밟아도 아무말도 안해줬음
이때 당시 아무런 지식이 전무했음
다른 강사가 운전하는거보더니 이렇게 하면 감점 먹어서 탈락한다고 살~짝 밟는 걸 알려줌..
기본적인 것 도 제대로 안 알려주는 놈 확실히 있는거같고
모든 교육이 주입식임 기능같은 경우 여기에 선 맞춰서 핸들 얼만큼 돌리고 브레이크 땐 뒤 어느위치쯤 오면 핸들 또 반대로 돌려서 들어가라 도로주행도 이 차선으로 가서 이래 저래 가라 무한 뺑뺑이임
결국 면허타고 길거리 나오면
어버버 얼타기 마련ㄷㄷ
아직까지 3년 무사고긴한데
학원이 도움이 되었나 하면 글쎄..
면허취득 값 지불한다고 보는게 맞을듯
서울 도심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전면허 쉬워지기 전에 1종보통 딴 사람인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140정도 주고 땄던거 같아요. 2종은 몰라도 1종은 좀 어려울것 같아요. 물론 요즘차는 2종으로 운전이 대부분 가능하기도 하고, 수동변속기가 의미가 있나 싶은 상황인지라 1종이 의미가 없는 것 같기는 하지만요.
대학교 졸업하고, 올해 4월에 운전면허증을 땃습니다.
확실히 느낀점은 학원비가 비쌉니다. 플스5를 살돈이라고 생각하자니 확실히 비싸다 느꼈습니다.
그리고 강사분들의 불친절함도 있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아버지보다 연세가 있으신분들이라서 그런지
배울때 상당히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뭐라고 하기도 참 뭐했구
강사가 수업마다 바뀌는데 강사마다 하라는대로 하는게 달라서 배운거대로 해도 다른 강사는 '왜 그따구로 하냐' 하면서 그냥 하나하나 물어뜯기식으로 교육을 진행하더군요. 비싼돈 내고 이렇게 스트레스받으면서 따야하나 싶었습니다.
기능 교육때
"나무랑 어깨가 수평일 때 핸들 한 바퀴"
이지랄하는 거 듣고 도로주행 안했음
이게 운전을 가르쳐주는 거냐? ㅋㅋㅋ
강사들이 최악임
아닌 분도 계신겠지만 보통 반말기본에 욕설까지 하는 사람도 흔함. 당연히 운전대 처음 잡아봤으니까 어려울 수 밖에 없는데 그걸 이해못하고 윽박지르니까 더더욱 연습생은 기가 죽음.
그러면서 "너를 위해서 그러는거야"라는 식으로 본인의 폭언을 정당화함
원래 면허 안따서 없었는데 전역하고 부모님이 차 사주신다고 해서 땄음,,, 차가 생기면 진짜 일상이 달라진다😢
난 차있으니까 돈이 압도적으로 더많이나가서 뭔가별로 가뜩이나 교사라 돈도적게버는데 차 유지비만얼마야 ㅠ😂
자동차가 생기기 전에는 공감 못하다가 차가 생기면 생활 반경부터 달라지니 정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공감되네요 ㅋㅋㅋ
@@Sjgodblessall 목돈 없으면 새 차는 안사는게 일상생활에 지장이 안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운전면허 따기가 꺼려지는 것은 한국 운전 문화도 한몫합니다.
정지선 침범, 꼬리물기, 불법 유턴, 우회전 정지 위반, 불법 주차, 지시 위반, 보행자보다 차량 우선 등 한국 운전자들은 기본적인 법규 자체를 준수하는 경우가 적고, 정직하게 지키는 사람을 바보 만들기 때문에...
정리
1. 이미 운전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신규 수강생 자체가 없어지고 있음.
2. 비싼 수강비.
내가 금수저다! 이런거 아닌 이상 거의 100만원씩 주고 수강하기에는 돈도 비싸고 효율도 떨어짐.
3. 이미 대중교통이 너무 발달해서 굳이 개인 자가용을 타고 다닐 일이 크게 줄어들었음.
특히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나 버스 타고 다니면 되고 먼 거리는 지하철 타면 그만임.
한국 지역 특성상 땅이 매우 좁기 때문에 차의 필요성은 그다지 크지 않음.
4. 강사의 불친절
이건 케바케임. 적어도 본인이 다니던 학원에서는 엄청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음.
지방에서 취업할 예정이라 최근에 운전면허를 땄지만,, 그래도 가능하다면 차를 몰고 다니고 싶지는 않아요. 보험비+유지비+주차비 등등 따지면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그냥 직장 가까이에 자취방 구해서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 다니고싶어요
서울에 주차하기 너무 힘들어서. 주차장 딸린 집 구하기 너무 힘듦
한달에 학원을 일주일에 한번가고, 갔을때 실습도 한번 딱 태워주는게 끝인데 그걸로 80이니 90이니 받아먹으니 안간다하지
진심으로 거기 강사들 하는일이 2시간에 2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냐?
강사가 너무 전문성이 없었음...
처음에만 밸트 매시고 사이드브레이크 내리고 깜박이, 출발하세요, 안내해주고 주행중에 뭘 조심해야지는 안알려주고 스몰톡이나 ㅈㄴ해댔음. 처음에는 운전중에 이것저것 신경써야하니까 일부러 말을걸면서도 운전에 집중할수 있도록 훈련하는건줄 알고 최대한 웃으면서 받았는데 시간끝날때까지 뇌절 하길래 갈수록 그냥 네. ....네.하고 쳐냈음. 그랬더니 한시간뒤에 갑자기 원래 말이 별로 없는 편인가? ㅇㅈㄹㅋㅋㅋㅋㅋㅋ 내가 돈내고 말상대 해주러왔나.. 전의 남자애는 너무 떨어서 탈락했다 이런거나 자기 요즘 코인한다는 얘기는 왜하냐..
코스마다 고작 한두번 돌고 끝, 긴장만 안하면 붙는시험이다 이러고 가버림.
그래서 도로주행 시험 시작하자마자 좌회전 차선 잘못봐서 한방에 떨어지고 동생도 다른사람한테 받았는데 떨어지고 그냥 아빠한테 차 빌려서 3시간동안 6번정도 돌면서 익혀서 둘다 붙음 ㅋㅋㅋㅋㅋㅋㅅㅂ 진짜 개 노쓸모
그뒤로 장롱면허 운전연수하는것도 학원은 고려조차 안하고 그냥 아빠한테 받음. 커리큘럼자체도 말이 안되고 이제 운전면허학원이란건 돈값 못하는 아저씨들이 나이먹고 할줄아는거 없어서 날먹하려고 만든 취직처구나라는 인식이 너무 세게 박힘.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강사였으면 마지막 한바퀴는 채점하듯이 봐주고 이거이거이거 조심하면 될것같다 더블체크랑 피드백 해줬을텐데 얼마나 날먹으로 한건지 웃음밖에 안나옴. 그냥 이론은 유튜브 보고 실전은 아빠를 옆좌석에 하루만 모시면 되는걸 몇십만원 넘게 태웠네.
인구 자체가 줄어드니까 그만큼 대상 수가 줄어드는거죠.. 거기에 요즘 운전 면허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 더더욱..
요즘 시험장가면 2030친구들끼리오면 하는 말이 "어차피 2종따면 7년뒤에 1종으로 자동갱신해주는데 아깝게 뭐하냐? 지금 당장 차도 없으면서 ㅋㅋ"
이런 이야기가 들림
2종오토로 땃으면 안되는데.. ㅋㅋ
@@jyreact10월부터 1종자동 신설 예정이라 가능성이 없지도 않음. 2종 소형차만 몰던사람이 이론적으론 자동변속에 한해 11.5톤 축차까지 운행할수 있는 말도안되는 규정이 생기는거임
2종 보통 그냥 7년 들고 있으면 갱신이 아니라 '무사고 7년'이라 경력 인정이 돼야 함. 그말은 즉슨 보험 든 시점부터 시작이라 백날 장롱에 처박아둬봤자 갱신 안됨. 보통 빨라도 20대 중반부터니까 30대 초반이나 돼야 갱신 되겠지
운전 경력 = 본인 명의 보험 가입 경력
부모/회사 등 타인 명의 차 백날 운전해도 경력 인정 X
ㅈ도삐싸지 선생들 싸가지없고 알려주는건 개날먹이지 뭘 알려주는데..? 그돈을 쳐받지..? 싶음
1. 인구수
2. 특정시기 몰림 (상시운영힘듬)
3. 굳이 필요없음, 대중교통 발달
남자 수강생들한테는 반말 찍찍, 여자 수강생들은 어떻게 해보려고 수작거는거 다보임
서울-서울 인근 수도권은 차가 짐덩이임 어디 나가면 주차할곳이 없어요... ㅋㅋ
오피스텔이나 빌라살면 어디 안나가도 짐덩이ㅋㅋ
너무 당연한거지 돈이 비싸서
20년전에도 70만원했단다
@@djdjdkdwed 20년전 70이면 지금도 70이여야하나 현실을 살아라
@@dfas2635그 넓은 땅에 차량유지비는 솟아 나오냐
고등학교졸업하고 군대가기전에 알바해서 면허따는거지. 비싼게 어딨어. 그냥 의욕없고 하기싫다고해라
@@dfas2635현실 살라는 분이 현실을 제일 모르는게 웃김 ㅋㅋㅋㅋㅋ
야구장 갈때는 대중 교통 이용 하는게 제일 편하다, 시간 맞춰가면 주차장 다 찼지 뺑뺑뺑 몇바퀴 돌아서 먼데에 주차해야함 안그러면 야구장 엄청 일찍 가야한다
그냥 순수하게 인구수가 타노스 당했잖아........
나 도로주행 할때 시험관 지금 생각하면 콱마 운전 처음이니까 당연히 못하지 옆에서 짜증내고 아오 강사놈들 생각하면 진짜 짜증남 누가 가고싶어 강사놈들
니가 잘못한거임 남의 욕을하면 경청할 자세를 가지지못하고 댓글에 싸지른게 잘못이지 오른이 말하면 네 알겠읍니다 제가 실수했으니 막거리한잔 사드리겠읍니다 라고 해야지 ㅉㅉ
어디서 틀니타는냄새 안나냐
@@ai-pv7okㅋㅋㅋㅋㅋㅋ
@@ai-pv7ok꼰냄시도 남 ㅋㅋ
@@user-sp3vb7tk8r거 없나?
불친절한거까진 위험하니 좀 이해는 하겠다 근데 왜그가격인데... 막상 따고나면 학원에서 배운게 없다
학원에서 안전이나 법규준수 같은 중요한 건 안알려주고 맨날 공식같은 실전성 떨어지는 말로만 닥달해서 막상 면허 따고나서 도로에서 배우는 것이 전체 운전실력의 80%는 넘을듯
난 학원 안 가고 땄었어서 굳이 왜 가는지 이해가 안 됐었는데 사람들도 슬슬 깨닫고 있나봄
기본 배경지식으로 책 1페이지도 안보고 필기붙음.
실내운전면허 연습장 게임같은걸로 운전연습 일주일하고 면허땀
그냥 지능높으면 굳이 연습, 공부할필요가..없음
-> 5년 무사고
반말 ㅈㄴ하고 무례한게 제일 큰 한 몫함
니가 옆에서 니 운전하는걸 봐야 이런 얘기 못하지
@@user-to8tz4ib8p 운전학원은 적절한 고나리 수준을 지나침
ㅋㅋ 뭐 내돈내고 욕들으면 기분이야 나쁘겠지만 님도나중에 누구 운전가르쳐보시면 어느정도 이해는할듯
뭔소린지는알겠는데 돈받고하는거면 이야기가다르죠@@user-xv5ol2qu6g
퐁퐁론.동탄 화장실 억울남 사건으로 보다싶히 생각보다 카푸어 같은 허세부릴려는 남자도 줄어드는 추세...
보다싶히x 보다시피o
제발 공부 좀 진짜 제발
@@user-bl1gb2pz6m 내서울꺼라곤 맞춤법 밖에 없는 ㅂㄷㅂㄷ 아줌마..🤣🤣🤣
동탄남 불쌍한건 맞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논리가 그리로 튀노 연관성이란게 있나? ㅋㅋㅋㅋ
@@user-up3vs3hp2c 튀어지지... 2030 남자 의 연애 기본재력과시템이 뭐라고 생각하노!?
미개한 개소리지..
@@user-oh8rx3ct5q 나 20대 남자인데 무슨 소리하는거지
반드시 가야하게 제도가 되어있어서 억지로 갈뿐이지 비싸고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는 곳을 학원이랍시고 가는게 말 안되긴 했음
군 제대 후 급하게 면허를 딸 필요가 있어서 면허학원에 등록했는데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잘 가르쳐 주셔서 2주만에 면허 취득했었습니다.
친절하신 분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