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양산피정 1 (음질 보정분) / 김웅열 신부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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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부산교구 성령쇄신 봉사회 피정 시 폭우로 음질이 안 좋았습니다.
    신부님 카페의 대구경북 방장이신 쪼림님께서 음질을 보정해 주셔서 수정본을 올립니다.

КОМЕНТАРІ • 20

  • @복재로사리아
    @복재로사리아 Рік тому +1

    아멘 🙏

  • @최데레사-g1q
    @최데레사-g1q Рік тому +4

    ❤️❤️❤️🙏🙏🙏❤️❤️❤️

  • @김지애-h4d
    @김지애-h4d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신부님안녕하세요
    행복하구성스러운피정강론말씀감사합니다~
    ❤❤❤🎉

  • @susanmcdonough4093
    @susanmcdonough4093 Рік тому +5

    아멘 🙏

  • @김지애-h4d
    @김지애-h4d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신부님감사합나다
    항상힘있는피정강론말씀감사합니다❤❤❤

  • @모델-j7k
    @모델-j7k Рік тому +2

    신부님 좋은 공기 마니 드ㅅ고 건강히잘다녀오세요 우리들에신부님 존경과사랑을 표합니다❤❤❤❤

  • @강춘희-b6h
    @강춘희-b6h 15 днів тому +1

    죽기까지 하느님을
    첫째자리에 모셔야된다.
    너희는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뿐인 하느님을 사랑해야한다. (신명기 6.5)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전금자-t6r
    @전금자-t6r Рік тому +5

    신부님!
    서품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버이날이 돌아
    와서 울 자식들이
    모여서 만나기로
    해서 음성을 못가겠네요
    다음기회에 찿아
    뵈올께요

  • @명옥황-t9c
    @명옥황-t9c Рік тому +2

    신부님.강론말씀감사
    드립니다.❤❤❤

  • @효산김
    @효산김 Рік тому +1

    + 찬미예수님.
    성부께 받은 힘이 흘러넘쳐
    많은이들을 치유하신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아멘 💝👨‍👩‍👧‍👦💐
    감곡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김웅렬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은총안에머물때관자김

    아멘+ 죽기까지~♤♤하느님을첫째자리에 모시길 원하옵니다.주님말씀 전해주시는 💚💜🩵신부님 언제나 축복받으소서. 주님이름으로~🍒 아멘**🙏🙏

  • @집밥루시
    @집밥루시 Рік тому +5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기도합니다

  • @허정희마르치아나
    @허정희마르치아나 Рік тому +2

    신부님
    큰영괌입니다
    십자가 예수님 큰 빛입니다

  • @엘리송-r3f
    @엘리송-r3f Рік тому +5

    아멘~~❤
    감사합니다.

  • @kwangheeha6464
    @kwangheeha6464 Рік тому +5

    + 찬미예수님 아멘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이영숙-i4q
    @이영숙-i4q Рік тому +3

    신부님!감사드립니다🍀

  • @옥연이-v7j
    @옥연이-v7j Рік тому +2

    신부님
    감사합니다~^^

  • @wookhyuncho2175
    @wookhyuncho2175 Рік тому +2

    아멘 ❣ 알렐루야 ❣
    신부님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합니다 😂
    🙏 아멘 ❣알렐루야 ❣🤣🥰🤗

  • @진영선달리
    @진영선달리 Рік тому +9

    + 찬미예수님
    저 일빠요
    죽기까지 하느님을 무조건 첫째자리에 두고 살겠습니다
    음성이 더 잘들리네요
    수고 많이 하셔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하고 억시로 사랑합니다 울 토마스신부님 최고세요

  • @rosashchoi5848
    @rosashchoi5848 Рік тому +9

    피정 당일 폭우로 여러분들이 힘드셨고 신부님도 계속 신경 쓰시는 것 같아 편하게 듣는 저도 맘이 불편했지만, 그 빗소리에 은총도 함께 흠뻑 내려주시는 것 같아 눈감고 들었습니다. 물리적 거리가 있음에도 거룩한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