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뭔가 바뀌지 않아도 바라보는 관점만 다르게 바꾸어도 사람은 늘 변화하고 바뀔 수 있다 라는 말이 아주 감명 깊네요 그게 말로는 쉬운 것 같으면서도 그 관점을 바꾼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 한번 생각을 한쪽으로 하기 시작하면 어떤 뭔가... 자아와 고집이 맞물리면서 방향을 바꾸기가 쉽지 않단 말이죠. 의식적으로 그런 방향성을 계속 바꿀 수 있는 것도 하나의 능력인 것 같습니다. 한번 생각이 꽂히면 뭔가 인간의 본성이 그걸 계속 가져가려고 하지 관점을 다르게 바꾸려고는 잘 안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설령 생각을 의식적으로 바꾼다고 해도 진심으로 느끼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신 승리도 일종의 비슷한 유형이 아닐까 싶은데 말로는 그렇게 하지만 속마음은 아니라는 거죠 ㅎㅎ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확실히 또 무작정 쉬운 방법만은 아닌 것 같아요 ㅎㅎ 늘 말로는 멋있지만 참 실천하는게 가장 힘들지 않나... 싶네여 ㅎㅎ
사람들은 사랑의 완성을 정신과 신체의 통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생각엔 플락토닉 러브(정신적 사랑)를 사랑의 평가로써 상위로 생각하게 되는 것은요? 뇌파(시냅스의 활동)로 느껴지는 모든 감정들과 생각들 및 행동을 실천과 제어를 할 수 있게 조절과 조율이 가능하기에 사랑이란 감정도 결국은 뇌파에서 생각되는 것이므로 정신적 사랑이 더 범위가 넓은 의미로 해석될 것 같습니다😊
대학시절 "에리히 프롬"의 "자유으로부터의 도피"와 "독일인의 사랑"을 읽어 봤는데, "사랑의 기술"은 읽어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아가페, 애로스, 필레아의 사랑도 바로 "독일인의 사랑"에 나온 내용이죠. 사실 세월이 지나니 "자유으로부터의 도피"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중세 봉건사회를 다른 관점으로 조명한 거죠. 이왕 에리히 프롬의 책을 조명하기 시작했으니 "자유으로부터의 도피"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에피스템에(진정한 앎) 1.퓌오리 2.프락시스 (실천하는 지식) 3.포이에시스(제작하다)=아르스=테크네(테크닉)...아트(예술) 사회심리학자 "나를 사랑하듯이" 라는 뜻은? 사랑하는 사람을 나처럼 진실되게 사랑하라는 뜻으로 해석해야 되는데요 김풍은 자신의 성향(좋아하는 것)대로 그대로 적용하라는 행동방법론을 잘못 대입했습니다 "사랑의 기술"은? "공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지사지나 감정이입 등 소통의 방법으로 같이 느껴지는 감정의 소통이지요😌
어린친구들 연애못해서 안달난 사람들 많던데, 결국 연애도 사람사귐과 헤어짐이라, 철학없이 욕망쫓아서 결합하면 헤어질때 서로 저주하면서 헤어집니다. 철학없이 없다면 여차저차 그냥 그시기를 잘넘기시라. 나에 대한 이해와 사람에 대한 이해가 있을때 연애한다면, 서로 만나서 자초할 불행은 면할테니까.
듣기만 하다가 ... ^^ 글을 함 달아봅니다~ 한가지 드는 의문은... 어떤 하나의 방식이 정답이라기 보다... 하나의 Process 하닐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성징이 나타난 사춘기 부터 순차적으로 성숙되어 가는... 경험해 가면서 아파도 하면서 탐닉도 하면서 완성의 과정으로 가는 과정이 아닐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 좋은 영상 책 소개 해석 감사합니다~
존재깊은곳의 셍찰과 앎ㆍ 그러니 나를 성찰하고 알아감은 새로운 나를 사랑하는것ㆍ 사랑받으려 말고 진짜나를 알아가고 사랑하라ㆍ 타인또한 그러한 또 다른 나이니 그들이 스스로를 알아감에 박수를 보내라 그러한 따로 또같이 나란히 걸어가라 이런걸까요? 소멸은 영원의합일 그 고요함으로 돌아가기위해선 방랑자가 되어 여행을 하고있는건가보네요
1:30 나만 일당백 들으면서 자는게 아니구나 ㅋㅋㅋㅋ
교양있게 잠들기 위해 오늘도 자기전에 일당백 켜놓고 잡니다 ㅋㅋㅋ
ㅎ 전항상
저두....ㅎㅎㅎ 다른거 틀면 좀 시끄럽고 영상을 보면서 들어야해서인지 잠을 제대로 잘수 없어요..
헐~~나두....
교양있게 잠들기 위해.
너무 맛있는 말.
저도 교양있게 잠들기
위해 유트브를 작게 해서 들으며
눈 을감습니다.
잠들기위해서.
사랑은 웃음짓게 하는 힘이 있네요. 말씀중에도, 끊이지 않는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사랑은 기술이다라고 프롬은 얘기한겁니다
실질적으로 뭔가 바뀌지 않아도 바라보는 관점만 다르게 바꾸어도 사람은 늘 변화하고 바뀔 수 있다 라는 말이 아주 감명 깊네요
그게 말로는 쉬운 것 같으면서도
그 관점을 바꾼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 한번 생각을 한쪽으로 하기 시작하면
어떤 뭔가... 자아와 고집이 맞물리면서 방향을 바꾸기가 쉽지 않단 말이죠.
의식적으로 그런 방향성을 계속 바꿀 수 있는 것도 하나의 능력인 것 같습니다.
한번 생각이 꽂히면 뭔가 인간의 본성이 그걸 계속 가져가려고 하지 관점을 다르게 바꾸려고는 잘 안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설령 생각을 의식적으로 바꾼다고 해도 진심으로 느끼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신 승리도 일종의 비슷한 유형이 아닐까 싶은데 말로는 그렇게 하지만
속마음은 아니라는 거죠 ㅎㅎ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확실히 또 무작정 쉬운 방법만은 아닌 것 같아요 ㅎㅎ
늘 말로는 멋있지만 참 실천하는게 가장 힘들지 않나... 싶네여 ㅎㅎ
오늘은 정영진이 두명인데요? 아니, 김풍이 두명인가? 아무튼 두명이네요
ㅋㅋㅋㅋ
일당백 중 젤 잼 낫어요. 김 풍님 자주 나와 주세요. 케미도 좋고 내용도 알차요
김풍 작가님. 잘 들었어요^^ 일당백에서 뵈니 또 새롭고 좋습니다.
어릴땐 선물하나 하더라도 내 생각에 좋아보이면 상대도 좋아할 거라고 잘못생각하는데 입장 바뀌서 스스로가 남에게 불필요한거 받으면 좋아함? 중요한건 내생각이 아닌 상대의 생각, 그걸 알려고 하는게 바로 진정한 사랑의 시작
여기서도 연애특강 하는 전무님 감사하다
한국인 댓글을 일당백에서 볼수 있다니 감사하다
Parlare
Issj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사랑한다..
정말 맞는 말
정영진은 왜 누가 와도 케미가 잘 맞냐 ㅋㅋㅋㅋㅋ
김풍이랑 처음 방송하는거 아닌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이죠.. 그의
전무님 여기서 보니까 새롭습니다...
@@음머-b5q 북풍의 연애 특강은 이어진다...
홍~대에~
책은 읽었는데 정박님 설명을 들으니 더 이해가 잘되네요 오늘도 좋은방송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6:30 김풍님 진짜 일당백 자주보신듯! 정프로님 스킬을 정프로님께 쓰시다니ㅎㅎ
김풍님이랑 정영진님이랑 처음이다보니 서로 나이도 맞추고 스타일도 맞추고 해서 약간은 소란스러운감이 없지 않지만 참 재밌는 캐미네요 야한 형들데리고 점잖은 교수님이 강의하는 ... 선배들만 많이 듣는 교양수업 들어온거같고 ㅋㅋ 재밌습니다
Knochen
Ja
선배들만 많이 듣는 교양 수업 ㅋㅋㅋㅋ
얇은 책인데, 얇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20대에 읽고, 30대에 깨닫고, 40대에 그러려니 라고 삽니다.
일당백에서 다뤄주니 감사할 따름.. ㅋ
사랑은 감각이 아니다.
사랑은 노력과 능력이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풍.. 일당백?? 이거못참지
정프로님 광고설명은 영화 트루먼쇼에서의 광고장면 같아서 미소가 생기게 되네요. ㅎㅎ
웃다가 배 찢어지겠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재밌었어요 ㅋㅋ 2부 기다립니다~
우와 너무 좋아하는 책.. 감사합니당~
인생을 바꾼 책이네요… 잘 듣겠습니다.
사람들은 사랑의 완성을 정신과 신체의 통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생각엔 플락토닉 러브(정신적 사랑)를 사랑의 평가로써 상위로 생각하게 되는 것은요?
뇌파(시냅스의 활동)로 느껴지는 모든 감정들과 생각들 및 행동을 실천과 제어를 할 수 있게 조절과 조율이 가능하기에 사랑이란 감정도 결국은 뇌파에서 생각되는 것이므로 정신적 사랑이 더 범위가 넓은 의미로 해석될 것 같습니다😊
전무님 일당백에서 뵈어 더욱~~ 반갑습니다!!
사랑의 기술을 다시 공부하고 갑니다.
김풍x정프로 은근한 케미 재미지네요ㅋㅋㅋ
Zzz
김풍작가님 일당백찰떡이네요!!!
오예!!자주 뵙고싶어요!!!
사랑은 의지이고.
사랑은 결단이고.
사랑은 판단.
약속이다.
대체로 외출 잘 안하시고~~에서 빵 터짐요ㅋ
역시 정프로님^^
친구 없고~~움찔 난데~
내 얘긴줄~~ㅋㅋ
감사합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도 다뤄주세요. 유튜브 댓글도 보실려나
대학시절 "에리히 프롬"의 "자유으로부터의 도피"와 "독일인의 사랑"을 읽어 봤는데, "사랑의 기술"은 읽어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아가페, 애로스, 필레아의 사랑도 바로 "독일인의 사랑"에 나온 내용이죠. 사실 세월이 지나니 "자유으로부터의 도피"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중세 봉건사회를 다른 관점으로 조명한 거죠. 이왕 에리히 프롬의 책을 조명하기 시작했으니 "자유으로부터의 도피"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사랑의 기술 제일 재밌게 본 철학책인데 일당백 김풍 에리히프롬 조합이라니.... ㄷㄷㄷ
저도 팬이에오~~
정박님 김풍형 정프로는 진짜진짜 못참지.대박 케미 솔솔~^^
에피스템에(진정한 앎)
1.퓌오리
2.프락시스 (실천하는 지식)
3.포이에시스(제작하다)=아르스=테크네(테크닉)...아트(예술)
사회심리학자
"나를 사랑하듯이" 라는 뜻은?
사랑하는 사람을 나처럼 진실되게 사랑하라는 뜻으로 해석해야 되는데요
김풍은 자신의 성향(좋아하는 것)대로 그대로 적용하라는 행동방법론을 잘못 대입했습니다
"사랑의 기술"은? "공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지사지나 감정이입 등 소통의 방법으로 같이 느껴지는 감정의 소통이지요😌
감사합니다 😊
매불쇼때 부터 팬이에요 잘보고있어요 ^.^
18:34 화려화도 매불쇼때 부터 계속먹고있어요~
역대급 꿀잼이네요. ㅋㅋㅋ
자다가 깹니다~~~ 백퍼동감~~~
풍이형이 정박님을 만나다닝ㅋㅋ 너무좋타
커피 좋아함돠....요즘엔 디카페인 커피를 많이 즙깁니다
사랑의 요소는 시대발전에 맞게 변화되고 추가되겠지요
사랑의 요소 중 제일 중요한 것은? "진실"입니다 다른 것들은 부수적 요소들입니다☺
오!! 풍작가님!!!! 침펄풍에서 뵙고 김장장TV에서도 뵙고 여기서도 뵙다니 ㅎㅎㅎㅎㅎ 게다가 오늘의 책이 에리히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라니요!!! 아우 반가워라...
Zt mrtt
Gute Tag
사랑의 승화는? 나눔과 베품의 행복😁
우리집마당.... 명심해야 겠어요 ^^ 감사합니다
정박님 찐 멋져요♥♥♥
밤에 들을만 한 줄 알고 틀었다 웃음나서 아침에 다시 듣는 중이예요ㅋㅋㅋ 아니 풍작가님 왜이리 웃기는 거죠?😂😂😂
남자 셋도 재미있어요.
너~무 좋다
딱~좋다 일당백 영원하라
"의사소통"도 자신에 감정표현의 표출이기에 자신의 스타일로 '개성'이라고 봐야겠지요😌
ㅁㅊ..일당백에 김풍이라니...이건못참지ㅋㅋ
어린친구들 연애못해서 안달난 사람들 많던데, 결국 연애도 사람사귐과 헤어짐이라, 철학없이 욕망쫓아서 결합하면 헤어질때 서로 저주하면서 헤어집니다.
철학없이 없다면 여차저차 그냥 그시기를 잘넘기시라. 나에 대한 이해와 사람에 대한 이해가 있을때 연애한다면, 서로 만나서 자초할 불행은 면할테니까.
관대하고 솔직담백 명석한 여성입니다
요즘 안나오셔서 궁금해요
오늘 처음 들어와 봤는데 너무 잼있네요. ㅋㅋ 대학교때 읽었던 옛 책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기도 하고...
곤충....파브르가 생각나네요 꼭 해체의 심리로 분해(사디즘)가 호기심의 충족이 사랑의 요소로 말하기엔 합당치 않다고 봅니다
사랑은 곤충을 분해하듯이 알고 싶은 심리보단, 보호해 주고 싶은 아끼는 마음에 배려가 더 사랑에 가깝다고 봅니다😁
ㅎㅏ여튼 스무스한 광고. 정프로님 짱!!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에 가까운 사랑은 짝사랑이라는 말도 있읍니다 ----한량----
Km
전무님 여기서도 연애특강하시네...
보자마자 호다 닥…달려왔습니다.
정프로 vs 김풍의 연예 스킬대결 🥳
어머 이건 꼭 들어야해
Ijl
@@87suzini
Zzu
매불 유니버스랑 침펄풍 유니버스가 이렇게 연결되다니
마치 마블과 DC히어로가 한 화면에 담긴 느낌
무한지대
ㅋㅋ이미 매불쇼에 침펄 나오지았았었나?ㅋㅋ
륄린아~~
@@oeelman 침펄 나왔는데 너무 매불쇼 스타일로 물어뜯어서 방장 팬들은 싫어했음ㅋㅋㅋㅋㅋ 유튭영상 악플대잔치인데 매불쇼 첨보면 그럴수 있죠ㅋㅋㅋ...
@@조건희-u8i 와... 진짜 나왔네 ㅋㅋㅋㅋ 봐야지
현대는 소비에서 집단적 소속감을 갖는다고 생각되네요
사랑의 기술 읽고 싶었는데 이거 먼저 보고 읽겠습니다 ㅋㅋㅋ 혹시 나중에 가능하면 안나 카레니나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정말 이야기할 거리가 많은 책 같아요 ㅋㅋㅋㅋ
정박님 머리 멋집니다.
와~👍🏻👍🏻👍🏻👍🏻👍🏻
중학생때 진짜 기술 알려주는 줄 알고… ㅈㄴ 열심히 봤었네;;
와 대박 조합!!!
풍형 고정 가요 제발!!!
대학 첫 수업이
사랑이 기술을
읽고 영작으로 감상문
the show must go on
말 나온 김에 만화책도 한번쯤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오 그거 좋겠네요. 애니나 만화책만 보고 읽는 분도 엄청나게 많아서
만화책 재생목록을 따로 하거나 일당백 말고 다른 이름으로 따로 만들어도 좋을듯.
김풍 정영진 조합 왤케 좋냨ㅋㅋㅋㅋㅋㅈㅋ일당백보면서 정미녀 이후 젤 마니웃은듯ㅋㅋㅋㅋ
아..누들누드 ㅋㅋ 진짜 재밌었어요
듣기만 하다가 ... ^^ 글을 함 달아봅니다~ 한가지 드는 의문은... 어떤 하나의 방식이 정답이라기 보다... 하나의 Process 하닐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성징이 나타난 사춘기 부터 순차적으로 성숙되어 가는... 경험해 가면서 아파도 하면서 탐닉도 하면서 완성의 과정으로 가는 과정이 아닐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 좋은 영상 책 소개 해석 감사합니다~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 같이 행복해요.💖💚💙💛
사랑은? 에로스보단, 아가페 실천의 사랑이 더 지혜롭다고 생각함돠!~😉
나이들수록 에로스가 귀찮아지고 힘들어지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가페가 더 관심을 받는듯합니다 😁
이 책은 서재 책장에 온전히 박혀 있어서 안사되 될듯. 일당백 보면서 새로 산 책. 읽고 잃어버려 기억 안나는 책. 도서관 가서 빌려볼 책.. 하여간 바쁩니다.
ㅂ77ㅂ7
정박님❤️
반갑습니다
워낙 주고 받는 거래적 사랑에 익숙해서…
진정한 사랑을 하면 제대로된 관계가 만들어진다고 주장
'내'를 이라고 자주 하셨는데 '나'를 이라고 자꾸 정정하시는 정박님 진짜 노력하시는 게 보이심
남자들끼리하는것이 더 좋은것같아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오-- Thank God. 정프로님의 여성 게스트와의 캐미가 좀 거시기해서 누를까 말까 망설였는데 다행히 오늘 프로는 느끼함없이 볼 수 있겠네요. 탱큐
16:50 중간광고
저보다 형님일거같은데.. 김풍 표정.. ㅋㅋ ㅋㅋㅋ정형 최고! 뿜었습니다.
김풍님과 함께라 더 재밌네요~
다음에 또 나오시면 좋겠어요
주호민작가님도 초대해주세요
형이 여기서 왜 나와?ㅎ
반갑 ㅋ
정박님은 어케 만화까지 다 앎? ㄷㄷ
존재깊은곳의 셍찰과 앎ㆍ
그러니 나를 성찰하고 알아감은 새로운 나를 사랑하는것ㆍ 사랑받으려 말고 진짜나를 알아가고 사랑하라ㆍ
타인또한 그러한 또 다른 나이니 그들이 스스로를 알아감에 박수를 보내라
그러한 따로 또같이 나란히 걸어가라
이런걸까요? 소멸은 영원의합일
그 고요함으로 돌아가기위해선 방랑자가 되어 여행을 하고있는건가보네요
21:06 정환이형 라캉?
정프로 라캉까지? 전 정박님에게 들었는데요 ㅋㅋㅋ
썸네일 보자마자 터지면서 들어왔어요
김풍x정영진ㅋㅋㅋ
세 분 케미가 좋아요~~ 고정해주세요~~
와... 홍대에에에~ 김정환~~ 전무님 사아랑해~~
일당백에서 전무님이라니. 귀하네요
풍님 나오셨으니까 다음에 침님 펄님도 모시면 좋겠네요. 침님 나올 땐 삼국지나 영웅문 3부작, 펄님 나올 땐 영화나 만화 특집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풍형이왜 여기서나와 ㅋㅋㅋ
쉐프를 넘어서 일당백 까지
무한한 활약 기대합니다
러블리의 부재 도라와 도라와 ㅎ정박님의 지식만 돋보이는 시간이었네요
이 분 고정하시면 안되나요? 너무 바쁘실려나!?
역시 김풍 작가님 드립력이 대단하네요 ㅋㅋㅋㅋ
덴마작가랑 누들누드 작가가 같다고요..? 셋상에 ..
1:04:00 존경이 바라보다가 원뜻이면 존중은 뭘까요?
화려화❤
세문 케미 너무 좋아요!!
풍님 고정 해주세요!!
정프로님..얄미워요. ㅋㅋㅋ뻥터진후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ㅋㅋㅋ현웃터지게하는 정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