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봤을 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커서 보니까 학교 학비도 걱정이고... 딸기가 먼 학교로 가고싶다는데 우리 딸이 하고싶은 건 해봐야지 하고 밀어주시는 부모님도 부럽고... 유명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가장 잘하는 A조로 들어가서 스위트 왕자들 도움 받고 실력 일취월장하는 딸기... 너무 부러움 진짜...
이거 틀고 신장판 보는데 계속 눈물이 남 하나도 안 슬픈데 계속 눈물 남 꿈파는 정말 완결이 났음.. 어렸을 때 정말 좋아하던 애니였는데 딸기, 가온이, 도하, 로진이 가 20대가 돼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 얘기를 보니깐 뭔가 등장인물들을 진심으로 응원했음.. 진짜 너무 눈물나
어릴 땐 영원한 줄 알았던 딸기팀... 가만 보면 딸기랑 스위트 왕자들처럼 베이킹하고 싶어서 엄마한테 왜 우리집엔 오븐이 없냐고 떼쓰면서 속상했던 일도 기억 나네요ㅎ_ㅎ 그 때 처음으로 빵은 전자레인지로 구울 수 없다는 걸 알게 됐어욬ㅋㅋㅋㅋ 한창 만화 보면서 재밌게 일상을 보냈던 시기엔 너무나도 신기했던 지식들이 지금은 모르면 사람들 사이에서 민망하고 창피하기 바쁜 지식들로 변했네요ㅠㅜㅜㅠ 슬퍼라ㅜㅠㅜㅠㅠㅜ 그리고 영상 자주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꿈파 다시 정주행 중입니다>_
제가 꿈파 브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브금이에요ㅜㅜ 요청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ㅜㅜ 그리고저는 마지막화 중에 캬라멜이 딸기는 할 수 있다고 하는 장면, 결국 우승해서 모두가 딸기에게 달려가는 장면, 딸기 아버지가 할머니와 어린 딸기의 사진을 들고 있는 장면을 좋아해요...뭉클하고 감동적인 장면....ㅜㅜ
딸기야 안녕 너를 처음 봤을 때는 뭣도 모르는 코흘리개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젠 아주 큰 시험을 앞둔 고3이 됐어. 어릴때는 그냥 재미로 봤었는데 이제는 무언가 울림을 얻고 가네.. 난 정말 많이 컸어 넌 거기서 그대로 장미 향이 나는 따듯한 곳에서 웃으면서 지내고 있겠지? 너의 그런 열정과 끈기를 이 노래를 통해서 용기를 얻고 끝까지 달려볼게 딸기야 같이 달려주겠니?
진짜.. 엄청나게 슬프면서도 벅차고 희망적인 노래야.. 정말 힘들 때 들으면 뭐든지 다 따뜻하게 녹여줄 것만 같아.. 마음에 확신이 없을 때 그 확신을 채워줄 것만 같아.. 이 노래는 공부할 때, 일할 때 들으면 안될듯 집중 절대 못해 마음이 너무 뭉클해지고 후유증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자꾸 딴 생각에 잠기게 돼..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여유로운데 힐링이 필요할 때에 들으세요.. 진짜 미쳐요.. 이걸 무슨 감정이라고 정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러가지 감정이 다 섞여져 있음... 그 시절 내 동심을 지켜주고 책임져 준 만화에 대한 고마움이 제일 큰 거 같아 평생 잊지 못하는 좋은 기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지금은 내가 옛날과 많이 달라졌지만 그때의 순간을 계속 기억하면서 허전한 마음을 채워나가며 살아보도록 할게 그 순간에 잠기게 되는 때만큼은 어린 시절로 잠깐 돌아갈게.. 잠깐은 돌아가도 괜찮을거야 그때의 나도, 지금의 나도 결국은 나니깐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만들어질 수 있었을테니깐
알고리즘에 의해 새벽에 이 브금 듣는데 가슴한쪽이 찡하면서 눈물이 나오네요.. 그 어린시절 그저 우리를 즐겁게 해주던 애니메이션이 나이가 들수록 보는 시각이 달라지면서 우리한테 주는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지금 현재 꿈이 있지만 부모님 반대로 학과에 관련한 공부만 이것저것하는데 그것마저도 제가 하고 싶은게 아니니 잘 안되서 제자신한테 실망만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딸기야 정말 고마워 넌 늘 내 롤모델이였고 앞으로도 넌 그럴꺼야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널 처음봤는데 벌써 수능을 앞둔 고삼이네 널 내가 어릴때 봐서 난 더 다양한 경험을 해볼수 있었어 덕분에 미술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낄수 있게 되고 난 꼭 멋진 한국화 작가가 될거야 이런 꿈을 갖게 해준 너한테 정말 고마워
아직 꿈빛파티시엘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 제가 친구들한테도 ‘ 너처럼 꿈파에 진심인 사람은 처음이야 ‘ 라는 말을 듣기도 했을정도로 엄청 좋아해요 .. (●’◡’●)ﾉ 이 브금을 들으니깐 요즘 제가 너무 노력은 안하고 바라는 것만 많다고 느꼈어요 .. 요즘 밤낮도 바껴서 아직 잠을 못자고 있어요 .. 그리고 제가 중학교를 중간에 자퇴를 해서 중학교 검정고시도 준비해야해요 .. 시험이 4개월 남은 만큼 더 열심히 노력햐야겠어요 .. 딸기가 노력했던 것처럼 (ง'̀-'́)ง
나는 개인적으로 1기에서 멈췄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음.. 어린 마음에 프로페셔널 처음 봤을 때 딸기팀이 해산 된 거에 충격받고 한동안 울었었음.. 그리고 좀 큰 다음에 봤었지... 어차피 애니인데 조금 불가능하더라도 딸기팀 그대로 이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냥 영원히 헤어짐 없이 각종 대회를 나가며 네명이 가끔은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아주면 안 됐을까.. 영원히 그 속에 머물러줬으면 안 됐을까
어릴때 보던 이 애니는 지금 제겐 꿈이자, 롤모델이 되었죠. 저는 올해 고1이 되는데 특성화고에 진학을 해서 제과제빵을 배우게 되었어요. 저도 딸기처럼 끝까지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3월이 되면 새로운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고, 낯설고 힘들지도 모르지만, 힘내볼게요! 딸기도 힘들어했지만 잘 이겨낸 것처럼요. 다들 같이 힘내요!
어릴때 봤을때는 딸기를 어떻게 믿고 대표로 보내지..?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팀원들에게 믿음을 얻어낸 딸기도 늘 도와주고 믿어주는 스위트왕자도 대단하고 멋있다..... 역시 꿈파가 인생 애니지
다시 태어나면 딸기가 되고싶네요😭😭
딸기야 수능 29일 남았어 네가 그랑프리 우승했던 거처럼 나도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
후회없는 결과를 만들어냈기를
어릴 때 봤을 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커서 보니까 학교 학비도 걱정이고... 딸기가 먼 학교로 가고싶다는데 우리 딸이 하고싶은 건 해봐야지 하고 밀어주시는 부모님도 부럽고... 유명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가장 잘하는 A조로 들어가서 스위트 왕자들 도움 받고 실력 일취월장하는 딸기... 너무 부러움 진짜...
꿈빛 어렸을때는 그냥 재밌게 본 애니지만 중3되서 보니까 대사 하나 하나들이 감동적이고 사람을 뭉클하게 해줌 우리의 꿈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달러가 이루라는 주제가 너무 잘 표현 되어 있음
꿈파같은 애니들이 더 많아지면 좋을텐데ㅠㅠ
이거 틀고 신장판 보는데 계속 눈물이 남 하나도 안 슬픈데 계속 눈물 남
꿈파는 정말 완결이 났음.. 어렸을 때 정말 좋아하던 애니였는데 딸기, 가온이, 도하, 로진이 가 20대가 돼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 얘기를 보니깐 뭔가 등장인물들을 진심으로 응원했음.. 진짜 너무 눈물나
어릴 땐 영원한 줄 알았던 딸기팀... 가만 보면 딸기랑 스위트 왕자들처럼 베이킹하고 싶어서 엄마한테 왜 우리집엔 오븐이 없냐고 떼쓰면서 속상했던 일도 기억 나네요ㅎ_ㅎ 그 때 처음으로 빵은 전자레인지로 구울 수 없다는 걸 알게 됐어욬ㅋㅋㅋㅋ 한창 만화 보면서 재밌게 일상을 보냈던 시기엔 너무나도 신기했던 지식들이 지금은 모르면 사람들 사이에서 민망하고 창피하기 바쁜 지식들로 변했네요ㅠㅜㅜㅠ 슬퍼라ㅜㅠㅜㅠㅠㅜ 그리고 영상 자주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꿈파 다시 정주행 중입니다>_
앗...!! 즐 정주행 되세용ㅋㅋㅋ!!!!😆
초등학생 시절에 정말 즐겨봤었는데 이젠 어느덧
대학입학을 앞두고있는 나이가되었어요 어릴땐 그냥 생각없이 즐겨봤던 만화지만 조금 더 커서 보니 딸기는 대단한 아이였고 자기 꿈에 굉장히 열정적으로 달려드는 아이더라고요
저도 꼭 그런 사람이되기위해 힘들지만 노력해볼게요
딸기 그때는 되게 바보같구... 때론 나쁜 애들까지 용서해주는 모습에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 지금보니 딸기는 되게 어른스럽고 첫째다운, 한 팀의 리더답게 책임감과 배려심 그리고 마음씨도 고운 예쁜 아이였어요ㅠㅠ
진짜 마지막 화는 언제 봐도 눈물만 나온다..
저두요....울컥
"딸기야 쓰럴질거같으면 얼마든지 쓰러져도 괜찮아, 대신 다시 일어나면 되는거야 사람은 그러면서 조금씩 성장하는거란다."
저도 엄마께 이런 위로를 받길 원했지만 저희 엄마는 항상 냉담한 현실만을 말씀해주셨어요... 그래도 사랑해요
이 브금은 진짜 꿈빛파티시엘의 메인 브금이라고 생각함 ㅜㅜ❤🔥
1기 완결날때도 나왔던 브금이니만큼 주인공 브금이라고 생각해유 저도ㅠㅠㅠ
프사 존잘ㅜㅜㅜㅜㅡㅠ 근데 혹시 연XX비도 보시나요 가는 곳마다 보이셔서
서로진......사랑해....ㄹㅇ 점도 미침 로진아사랑해........왕자님......사실 가온이가 더 좋음❤
제가 꿈파 브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브금이에요ㅜㅜ 요청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ㅜㅜ 그리고저는 마지막화 중에 캬라멜이 딸기는 할 수 있다고 하는 장면, 결국 우승해서 모두가 딸기에게 달려가는 장면, 딸기 아버지가 할머니와 어린 딸기의 사진을 들고 있는 장면을 좋아해요...뭉클하고 감동적인 장면....ㅜㅜ
헐 마자유ㅠㅠ 저도 이 노래 들으면 장면이 생각나고 슬프구...
영상 신청 감사해요옹🥰🥰
딸기야 안녕 너를 처음 봤을 때는 뭣도 모르는 코흘리개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젠 아주 큰 시험을 앞둔 고3이 됐어. 어릴때는 그냥 재미로 봤었는데 이제는 무언가 울림을 얻고 가네.. 난 정말 많이 컸어 넌 거기서 그대로 장미 향이 나는 따듯한 곳에서 웃으면서 지내고 있겠지? 너의 그런 열정과 끈기를 이 노래를 통해서 용기를 얻고 끝까지 달려볼게 딸기야 같이 달려주겠니?
진짜.. 엄청나게 슬프면서도 벅차고 희망적인 노래야.. 정말 힘들 때 들으면 뭐든지 다 따뜻하게 녹여줄 것만 같아.. 마음에 확신이 없을 때 그 확신을 채워줄 것만 같아.. 이 노래는 공부할 때, 일할 때 들으면 안될듯 집중 절대 못해 마음이 너무 뭉클해지고 후유증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자꾸 딴 생각에 잠기게 돼..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여유로운데 힐링이 필요할 때에 들으세요.. 진짜 미쳐요.. 이걸 무슨 감정이라고 정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러가지 감정이 다 섞여져 있음... 그 시절 내 동심을 지켜주고 책임져 준 만화에 대한 고마움이 제일 큰 거 같아 평생 잊지 못하는 좋은 기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지금은 내가 옛날과 많이 달라졌지만 그때의 순간을 계속 기억하면서 허전한 마음을 채워나가며 살아보도록 할게 그 순간에 잠기게 되는 때만큼은 어린 시절로 잠깐 돌아갈게.. 잠깐은 돌아가도 괜찮을거야 그때의 나도, 지금의 나도 결국은 나니깐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만들어질 수 있었을테니깐
알고리즘에 의해 새벽에 이 브금 듣는데 가슴한쪽이 찡하면서 눈물이 나오네요.. 그 어린시절 그저 우리를 즐겁게 해주던 애니메이션이 나이가 들수록 보는 시각이 달라지면서 우리한테 주는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지금 현재 꿈이 있지만 부모님 반대로 학과에 관련한 공부만 이것저것하는데 그것마저도 제가 하고 싶은게 아니니 잘 안되서 제자신한테 실망만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저도 시험점수 받고 제 자신한테 실망만하고 지금부터라도 하면 늦지 않았을까, 이미 늦은건아닐까 난 이제 어떻게 해야지 라는 생각이 악순환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저희도 언젠간 빛을 보게 될 날이 오지않을까요? 열심히 한다면 딸기처럼 행복해질 날이...
@@ariaribin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 좋은밤 보내세요 ❤️
이 브금만 들으면 왠지 가슴이 뭉클해져...
특목고 갈려고 하루하루 공부하느라 머리가 터져 미처버릴것 같은데 이 브금을 들으니 그동안 쌓여왔던게 터지면서 슬퍼짐
어렸을 때 봤던 꿈파를 다시 보며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어쩌면 너무나도 좋은 길을 걸어온 거 아닐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기억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는거보면 정말 대단한 애니… 딸기처럼 모두가 포기하더라도 희망 잃지 않는 날들만 가득했으묜..
왜 눈물이 이렇게 나냐.. 내 초등학생 시절 파티시엘 의 꿈을 갖게 해준 애니였는데 이제는 그냥 썩은 고3이 되었네.. 그래도 그 시절 내 소중한 꿈이었다!! 솔직히 딸기라는 캐릭터한테 너무 고마움ㅠ
다른 애니에서도 딸기같은 애가 있을까 싶어요 진짜ㅠ
딸기 최고 이 시대 짱짱걸 10년뒤에 봐도 최고일거야
꿈빛하면 떠오르는 브금 모든 감동적인 장면들은 꼭 이브금이 나옴
딸기야 정말 고마워 넌 늘 내 롤모델이였고 앞으로도 넌 그럴꺼야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널 처음봤는데 벌써 수능을 앞둔 고삼이네 널 내가 어릴때 봐서 난 더 다양한 경험을 해볼수 있었어 덕분에 미술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낄수 있게 되고 난 꼭 멋진 한국화 작가가 될거야 이런 꿈을 갖게 해준 너한테 정말 고마워
@아리아리빈 이런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꿈빛파티시엘이 진짜 따뜻하고 희망찬 애니의 정석 같음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꿋꿋하게 나아가는 딸기처럼 살고싶다
58:45 ❗❗
설명도 꼭꼭 봐주세융😶😶
옛날엔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진 대사들이 지금은 너무 와 닿고 따뜻하게 좋네요:)
아직 꿈빛파티시엘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 제가 친구들한테도 ‘ 너처럼 꿈파에 진심인 사람은 처음이야 ‘ 라는 말을 듣기도 했을정도로 엄청 좋아해요 .. (●’◡’●)ﾉ 이 브금을 들으니깐 요즘 제가 너무 노력은 안하고 바라는 것만 많다고 느꼈어요 .. 요즘 밤낮도 바껴서 아직 잠을 못자고 있어요 .. 그리고 제가 중학교를 중간에 자퇴를 해서 중학교 검정고시도 준비해야해요 .. 시험이 4개월 남은 만큼 더 열심히 노력햐야겠어요 .. 딸기가 노력했던 것처럼 (ง'̀-'́)ง
아..ㅠㅠㅠ 좋은 결과 있으셨겠죠?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딸기처럼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길!
나는 개인적으로 1기에서 멈췄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음.. 어린 마음에 프로페셔널 처음 봤을 때 딸기팀이 해산 된 거에 충격받고 한동안 울었었음.. 그리고 좀 큰 다음에 봤었지... 어차피 애니인데 조금 불가능하더라도 딸기팀 그대로 이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냥 영원히 헤어짐 없이 각종 대회를 나가며 네명이 가끔은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아주면 안 됐을까.. 영원히 그 속에 머물러줬으면 안 됐을까
아.. 진짜로요 숨이 턱턱 막히더라고요 다 끝난 느낌같아서..ㅜㅜ
난 해산도 해산인데 가온이 목소리+도하, 로진 포함해서 등장인물들의 머리가 다 길어진거에 충격 받았었음..
@@하이두두두두ㄹㅇ 머리는 왜 길게 만들었는지
정말 꿈파 보고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파티시엘! 이러던 애들이 어느샌가 시간이 흘러 중.고등학생이 되었네용... 시간이 흐른다는 게 정말 갑자기 느껴지고 저도 시간나면 한 번씩 정주행 하는 작품 아직도 잊지 못 해요 내 첫사랑 가온이...
마지막이 엄청 감동적이에요!!!
와 지금 또 보고있는데 넘 감동적이라 눈물 나올것같아요...
잘 때나 공부 할때 꼭 듣는 브금 같아요… 들으면 뭔가 울컥하는 느낌 저만 드나요🥲 시험 끝나면 다시 정주행 해야겠어요!
초딩때 아무생각없이 보던 꿈파를 고2가 되고 정주행을 했는데 눈물이 나오더라구요..저도 포기하지않고 할 수 있을만큼 해보려고요.. 꿈파 진짜 인생애니다..잊지않을께에ㅔㅜㅜ
틀자마자 심장 멈춤 옛날에 걷던길의 차가운 겨울 아침 바람 훅 느껴짐..
듣는데 눈물나요....................
꿈파 진짜 못 잊는다
추억 덕분에 살아가고 있는데 내가 이래서 옛날 애니 못 잊는다니까........................
딸기가 이때 중2인가 옛날엔 나보다 한참 언니인것 같았는데 이제 와보니까 나랑 비슷한 나이대임.. 어린나이에 저 고난을 다 이겨내고 훌륭한 파티시엘이 됐다는게 대단하다
딸기가 이젠 저보다 동생이 된 것이 믿기지가 않아요ㅠㅠ...
이 노래들 듣고 있으면 뭔가 슬픈기억들이 사라지는 것 같아 자주 올게요
매달 정주행합니다... ㅎㅎ 보면서 매번 같은데서 울고 웃고 설레곸ㅋㅋㅋ 정말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내준 애니이자 저에겐 요즘 꿈이 돼가는 파티시엘이라..ㅎㅎ 원래는 춤을 더 전문적으로 배우려했지만 안될 것 같아서..
꿈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니까요!
파티시엘도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용!😝
아직도 댓글을 보실 줄은 모르겠지만 춤 노래 배우기 시작해서 하고 있어요..ㅎ
너무 좋아요 ㅠㅠ 10시간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딸기팀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그래서 2기를 잘 안봐요ㅠㅠ 2기도 좋지만 1기처럼 넷이서 다 함께 연습하고,격려하고,충고하고 시합도 함께 나가던 그때가 그립더라구요ㅠㅠ
저두요ㅠㅠ 딸기팀은 다 같이 꿈을 이루려고 으쌰으쌰했다면 2기는 각자 따로 노는 느낌이라..
@@sayyouloveme4790 각자 따로 노는 느낌 ...! 딱 그거에유 ㅠㅠㅜ 딸기팀 해체 저는 못 받아들여요 엉엉
내 인생 만화 꿈빛파티시엘 .. 내 첫사랑 가온이 , 내 처음으로 좋아하면서 부러워하게 된 딸기 .. 진짜 추억팔이로 최고다 ..
딸기가 현재 나의 롤모델
오늘도 잘 듣고가요 🥰
넹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용💖
7:00 딸기가 자기 생각 말할때 나오는 브금 ㅠㅠㅠㅠㅠㅜㅠㅠ
ㅋㅋㄱㅋㅋㅋ 그러게용.. 완전 ㅠㅠ 자동 음성지원
너무너무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어릴때 보던 이 애니는 지금 제겐 꿈이자, 롤모델이 되었죠. 저는 올해 고1이 되는데 특성화고에 진학을 해서 제과제빵을 배우게 되었어요. 저도 딸기처럼 끝까지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3월이 되면 새로운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고, 낯설고 힘들지도 모르지만, 힘내볼게요! 딸기도 힘들어했지만 잘 이겨낸 것처럼요. 다들 같이 힘내요!
성인이 되어서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린 나이에 자신의 꿈이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사랑해요 그대여..... 꿈파 처돌이 쓰러집니다 ㅠㅠㅠㅠㅠ
꿈파 처돌이 222)))...털썩
점점 파티시엘의 손이 되어 가구나
딸끼 처럼 파티시에 되는 게 꿈이었는데 결국 만화는 만화더라
꿈빛파티시엘 이라는 작품을 표현한 곡 꿈파의 모든 장면이 이 곡 안에 있음
아 저 시절 그립다
59:03 여기에 도하가 ☆☆~~를 이길 수 있는 방법으로 뭐 이렇게 말하는데 이게 상대선수 이름인가요??아니면 케이크 이름인가요??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ㅠㅠㅠ 혹시 아시는 부운..
파이 반죽 종류 중 하나인 것 같아요. 1기 49화 참고하세용
@@며느리-f1g 헐헐 ㅠㅠㅠㅠ 찾았어요!!!!! 푀이타주 앙베르세 였어요 ㅠㅠㅠ 감사합니당❤
감딸기.. 그 이름을 다시 한 번만 불러주면 안될까... 😢😢
-사랑했다 원가온-
이 브금만 나오면.. 너무 애듯해......
this is pretty sick brotha keep up the good work gang DATTEBAYO ☆*: .｡. o(≧▽≦)o .｡.:*☆
여러분들은 꿈이 어떻게 되나요?̊̈?̊̈
아 제목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아마 애니에서 딸기가 다래를 위로해주다 했던 말인 것 같아요!
저도 그 장면 보고 되게 찡~ 해졌던,,ㅠㅠ
저는 이십줄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사실 아직 꿈파를 끊질 못하고 있어요ㅠㅠ 이거 정상인가요?(에휴.....내적한숨)
ㅋㅌㅋㅌㅋㅋㅋ 괜차내용.. 저도 아직 애니를 달고 사는걸유
또 또 또 나만 안봤지 또
1:11:07
이거 이름 뭔지 알수 있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