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날몇일 여러가지 영상보다가 오늘에서야 구독버튼을 눌렀습니다. 오늘 누가 저에게 그건 병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오늘 대표님의 영상을 보니, 역시나 잘 살고 있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편안한길은 너무 무료합니다. 불편한길, 언덕을 넘어갈때 너무 황홀합니다. 꾸준히 여러가지 목표를 이루는게 참 재미난것 같습니다 .
후배님(언젠가 서울가게 되면 수소문해서 술한잔 모시고 싶네요. 후배님이지만 존경스럽습니다) 생각 과는 다르게 경제적으로 은퇴해서 딱히 사회에 환원하는거는 없이 살고 있습니다만 저야말로 경제적으로 편안한 삶인데도 (일 않하고) 뭔가를 쫒는 분들이 멋집니다. 도대체 어떤 동기 (돈버는 즐거움? 같은건 아니겠죠? 혹은 자식들에게 좀더 물려주기 위해?)로 경제적 은퇴가 됨에도 계속 그렇게 달려갈까 궁금합니다. 뭔가 몸에서 그런 동기부여가 되어 열심히 살때의 희열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이젠 편안함에 익숙한 나머지 굳이 뭐 하러?? 하는 생각들이 많네요. 넘 좋은 내용들 화이팅입니다.
화장실에서 오줌싸다가 본 명언 긍정자들은 자기들이 좋은세상에 살고 있다는생각을함. 부정론자들은 그것들이 사실일까봐 두려워함. 인간이 긍정적이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좋은 방향으로 세상이 가는이유는 역사책 아무거나 아무페이지를 그냥 펼처보면됨. 그때역사와 지금 대비해서 어떤지 스스로 현실을 받아드리면됨 무수한 악조건을 다 넘어서 지금 좋은 세상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늘 긍정적으로 할수있고 더욱 좋은 세상이 올거라고 믿어야하며 살아야한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근데 댓글 보니 그냥 할렐루야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결국 책도 사람이 쓰는 것이고 좋은 말도 사람 입에서 나오는 겁니다. 산에 오를때에도 각자 방법이 다르듯이 정해진 건 없어요. 저분이 말하는 긍정적이란 말은 저분의 상황에서 저분의 규모와 환경에서 말하는겁니다. 100억~2천억, 5천억 이상 사장들 만나보면 회사의 규모에 따라 사장이 생각하는게 조금씩 달라요. 확실한 건 규모가 커질수로 보수적이고 검소합니다.
[요약] 성공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습관 3가지 . . 1. 부정적 표현을 극도로 조심한다. 2. 주변환경과 사업화를 연관지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평소 이러한 훈련을 통해 자신만의 사업화 비결을 정립해 놓았다. 3.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본인의 한계치를 향해 묵묵히 정진한다. 어느 순간 임계점에 도달하더라도 한 발자국 더 내딛는 것에만 집중한다. By 티스토리 생활의단순화. vv 끝.
아....솔직히 오늘 영상은 공감이 힘드네요. 무한긍정, 아이디어 뱅크가 성공한 사람들의 요인 중 하나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전 이렇게 생각해요. 걱정만 잔뜩 있는 사람과 그 걱정을 뒤로하고 우선 실행에 옮기는 사람과의 차이? 요약하자면 용기를 가지고 실행을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죠. 걱정만하는 사람들은 애시당초 걱정만 하다 끝나니 사업을 할 수 있을리가 없고 나머지 실행하는 사람 중에 성공한 사람이 나올테니 당연히 결과론 적으로 봤을때 실행력 높은 사람들이, 말한대로 긍정적으로 할 수 있어 하는 사람들이 성공한거처럼 보이겠죠. 하지만 그 하면되지 하는 사람 중엔 이런저런 이유로 어렵겠지만, 즉 변수들을 파악하고 그 중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변수는 잡고 가는 사람과 아 모르겠고 그냥 가면 되지 하는 사람으로 또 나뉘죠. 예를 들어 어떤 대표가 말씀하신대로 맨날 뜬구름 잡는 소리, 혹은 머리 속 꽃밭인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내 놓으면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누군가는 이런 부분이 어렵고 저런 부분이 어렵고 이저런 부분은 불가능하다고. 1톤 포터에 코리리 넣기 이런거를 아이디어라고 내놓으면 현실적인 사람은 그게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데요? 라고 하죠 당연히. 근데 대표가 해야된다, 안하면 너 자른다?? 하니까 어찌저찌 코끼리 전체의 한 90%는 넣었어. 근데 맘에 안찬다고 너 능력없네? 자르고 다른 사람 ㄱㄱ 91%, 너 능력없네 자르고 다른 사람, 92%...... 이렇게 해서 결국 코끼리를 포터에 넣고 엄청난 가치 평가받고 회사는 성공하고 세계적 기업이 되고 외부에는 성공한 CEO, 수많은 사람들의 직업을 만들고 복지 좋고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회사가 되었다...... 그리고 그 CEO는 말하죠. 대외적 인터뷰, TV 등 매체 어디서든. 모든 것은 혁신적이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고 실행하세요. 그것은 성공할 것이고 당신은 성공한 사람이 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로 머가리 꽃밭인 경우 당신을 위해 누군가, 혹은 아주 많은 다수가 갈려나갔고 그 거름을 바탕으로 내가 성공을 했다는 것을 인정을 안하더라구요? 다 내덕이다~~~ 하고. 다시 정리하자면,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맨날 불평불만,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무한 긍정인 사람으로 나누지 말고 현실적인 요소들과 내 상황과 내 장단점을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사업가인지 아닌지, 그리고 그게 된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나에게 불리할 요소들 중 현실적으로 내 현재 가용 가능한 범위에서 최선으로 막을 수 있는 대비를 하고 실행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업가인지. 그럼에도 요즘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 미쿡의 죽은 유명한 CEO처럼 날 위해 일해준 사람들은 다 개차반 취급하고 나만 성공하는게 정답이지 않을까 하는? 그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음에도 사후에 여전히 성공하고 존경하고 본받을 만한 CEO였다는 평가를 받는걸 보면, 인간이란 그냥 날 위해 사는 것, 그리고 그렇게 성공하면 모든것이 세상만사 오케이인 동물 사회 집단이 아닐까하는....에휴.....
이런 영상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성공하고픈 일인입니다~
오늘 내용 알차네요~
수원에 이린인재가 있다니.
멋집니다~
인천
수원같이 생기긴 했는데.. 죄송스럽게도 강남에 있습니다..
대표님 영상들을 많이 봤는데 정말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책들과 유튜브 영상들 총 털어서 대표님 조언들이 가장 현실적이고 그리고 가장 도움이 많이 되요!
모든 챕터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연한 얘기를 어렵게 하는거 보니 이세상에는 아직 멍청이들이 많아서 해먹을게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 탈피 ... 대표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우정소갈비 맛있겠네요
ㅎㅎ감사합니다
하!! 수아빕니다~. 하던 방력있던 대표님 한 마디 그때도 그립습니다^^
몇날몇일 여러가지 영상보다가 오늘에서야 구독버튼을 눌렀습니다. 오늘 누가 저에게 그건 병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오늘 대표님의 영상을 보니, 역시나 잘 살고 있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편안한길은 너무 무료합니다. 불편한길, 언덕을 넘어갈때 너무 황홀합니다. 꾸준히 여러가지 목표를 이루는게 참 재미난것 같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번더의 힘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너무좋습니다 결국 성공하는사람한테는 공통점이 확실히있습니다
인물도.잘 생기시고 말도 참 조리있게 잘 하신듯이요
몸이 주는 신호를 믿지말라. 몸은 항상 거짓신호를 무시하고 그 불편함을 이겨내야 1류가 된다. 힘든상태를 의심하고 더 움직일줄 알아야한다.......... 이번 화의 최고 명대사네융
운동관련 이야기는 공감이 갑니다.석촌 호수를 뛰는데 옆구리가 터질것 같았지만 뛰던 바퀴만 채우자는 심정으로 뛰었죠.이정도로 안죽는다며 되내며말이죠.근데 신기한게 남은 바퀴를 다채울즈음 발바닥부터 머리위까지 찌릿찌릿한 기분이 올라가면서 정수리에 다다를떄즈음 펑하고 터지면서 그 기분이 한순간에 사라진 뒤 달리는게 마치 걷는것과 다름없는 그런 경험을 한적이 있었죠.
원래 참다가 배출하면 넘 좋자나요...팬티 확인해 보세요
그걸 runner’s high 라고 한다고 합니데이
러너스 하이
형님 '프로세스' 라는 단어를 참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하하 😅
하꼰대형님 도서 주문했습니다 크 행동력도서 기대됩니다 ㅎ
맞는 말씀 이십니다. 명품의 차이가 한끗차이인거 처럼 보통 사람은 성공에 취해있는데 그때 한번더 노젓는 사람이 더큰 성공을 이루는것 같습니다. 은퇴할때 시련이 오는것 처럼 몬가 때려치고 그만하고 싶을때 좋은 기회가 오기도 하더라구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곽성익대표님이랑 절친이시군요.. 역시 좋은분들&성공하신분들은 항상 무리지어 있다는 말이 공감이 되네요~!👍👍👏👏
지들끼리 대표님에 이사에 아주 지랄들을 한다 ㅋㅋㅋㅋㅋㅆ 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은 개나소나 다 대표님 ㅋㅋㅋㅋㅋ
한분야지만 저도 프로세스가 작동하는걸 느꼈는데 참 더크게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와... 바로오토->에스오토리스 사기유튭 타고 여기까지 왔네요...
너무 좋은 얘기도 듣고ㅠㅠ
대표팀 감솨감솨!!!!
우정소갈비보고 저도 하고싶단 생각 들었는데 사람들 다 같은들을 하는구나..
후배님(언젠가 서울가게 되면 수소문해서 술한잔 모시고 싶네요. 후배님이지만 존경스럽습니다) 생각 과는 다르게 경제적으로 은퇴해서 딱히 사회에 환원하는거는 없이 살고 있습니다만 저야말로 경제적으로 편안한 삶인데도 (일 않하고) 뭔가를 쫒는 분들이 멋집니다. 도대체 어떤 동기 (돈버는 즐거움? 같은건 아니겠죠? 혹은 자식들에게 좀더 물려주기 위해?)로 경제적 은퇴가 됨에도 계속 그렇게 달려갈까 궁금합니다. 뭔가 몸에서 그런 동기부여가 되어 열심히 살때의 희열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이젠 편안함에 익숙한 나머지 굳이 뭐 하러?? 하는 생각들이 많네요. 넘 좋은 내용들 화이팅입니다.
존멋👍
행님 급똥신호 왔는데 한번더 참다가 바지에지렸습니다.
성공한 거네 근데 쓸데없는 거 성공이네 생산적인 걸 성공하란 거지 배설 성공하란 얘긴 아니니까
@@zxcvzxc멀 그리진지하게..
@@lonecho354재미가 없으니 진지하게 받아야지 저 욕구 1단계 개그가 재밌는 네 수준이란~쟤 댓글 모음봐봐 다 뻘소리 뿐
그라믄 성공했다!
신호를 무시하면
똥을 안쌀 수가 있는게 아니라
보다 더 많이
버라이어티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
잘 쌀 수 있다는거임.
대표님 말대로 된거 맞음.
사업 유튜버 중에서 진짜 진솔한 이야기를 하시네요
굿
도전하는 한 끗 차이가 큰 갭을 만들어서 드디어 빚을 다 갚았습니다 .....잘못도전했나봐요 ㅠ
기질이 사업가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게 아닌가 합니다 공부머리 일머리 사업가 머리
어떤분이 지인의 사업을 인계받아 직원들에게 맘껏 베풀면서 운영했는데 결국 적자운영이 됨 앞전 지인의 사업은 흑자였는데 적자로 돌아선 이유가 그것 사업가의 기질 감각이 아닐지
나도 저런생각 많이 하는데... 백수네..ㅋㅋㅋ
안녕하세요~^^
차나두 보고 넘어왔네요
많이 배우고 싶어서요°^^
100000% 공감입니다. 잘생기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좀 붙어가겠습니다.
회장님.항상 아우가 존경합니다.
인터뷰하시는 대표님 뭐하시는분인지 정말궁금하네요. 무슨사업을 하셔도 길게 성공을 유지하실분 같네요.
화장실에서 오줌싸다가 본 명언
긍정자들은 자기들이 좋은세상에 살고 있다는생각을함.
부정론자들은 그것들이 사실일까봐 두려워함.
인간이 긍정적이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좋은 방향으로 세상이 가는이유는
역사책 아무거나 아무페이지를 그냥 펼처보면됨. 그때역사와 지금 대비해서 어떤지 스스로 현실을 받아드리면됨
무수한 악조건을 다 넘어서 지금 좋은 세상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늘 긍정적으로 할수있고 더욱 좋은 세상이 올거라고 믿어야하며 살아야한다고 봅니다.
시뮬레이션 ㅎ 제가 그러는데 깜짝놀랐네요
재벌가 사람입니다 공감합니다
하나님은 사라 계셔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십니다. 대표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너무 좋은 말이네.. 대표님 이거 돈 주고 들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ㅋ
좋은 말씀입니다. 근데 댓글 보니 그냥 할렐루야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결국 책도 사람이 쓰는 것이고 좋은 말도 사람 입에서 나오는 겁니다.
산에 오를때에도 각자 방법이 다르듯이 정해진 건 없어요. 저분이 말하는 긍정적이란 말은 저분의 상황에서 저분의 규모와 환경에서 말하는겁니다.
100억~2천억, 5천억 이상 사장들 만나보면 회사의 규모에 따라 사장이 생각하는게 조금씩 달라요. 확실한 건 규모가 커질수로 보수적이고 검소합니다.
❤
채널명뿐아니라 진짜 실제 개꼰대같다
대기업 회장님들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할거같아요~~~이건희 회장님이 이명박 전 대통령보다 한살인가 어려요~~
[요약] 성공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습관 3가지
.
.
1. 부정적 표현을 극도로 조심한다.
2. 주변환경과 사업화를 연관지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평소 이러한 훈련을 통해 자신만의 사업화 비결을 정립해 놓았다.
3.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본인의 한계치를 향해 묵묵히 정진한다. 어느 순간 임계점에 도달하더라도 한 발자국 더 내딛는 것에만 집중한다.
By 티스토리 생활의단순화. vv 끝.
이건 어떤 자기계발 영상보다도 명영상입니다.
하대표님의 진정성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故 정주영 회장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봐. 해봤어?"
우정소갈비 검색해서 찾아가볼게요ㅎ
무조건 부정적인게 나쁜건 아닙니다. 우리는 때론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 덕에 피할건 피할수 있는겁니다^^성공은 노력 재능도 중요하지만 운기칠삼이라고 운도 따라야 성공하는데 대게는 그걸 자기능력이라 착각하는 분도 있습니다
지엔에이는 아직 외감대상이 아닌가요?
이 형 왜 귀여워보이지 ㄷㄷ
나는 나보다어린 송강같은애가
한달에300벌고 아반떼타고다녀도
평생을사랑할수있는데
나이드신분들 유부남 돌싱들
돈많은아재들 외제차끌고
한달에1000만원씩줘도싫다
송강이 널 왜 좋아해
에고
😎💯👍😁🤓
성공한 사람들은 초인들이군요
대표님은 광고괴물이 되지 마십쇼 믿습니다 특정 브랜드 언급 불편합니다
제 불알친구입니다.
사나이가 그 정도면 욕먹으면서 해도 되지 않습니까.
@@hakkondaeㅋㅋ쿨하다 상남자
@@hakkondae 행님 불알은 대체 몇개입니꺼
이사람 재연배우아녀..?
친구들 만나면 저보고 왜 자꾸 추상적인 얘기만하고 하는데 제가 이상하고 정말 틀린걸까 했는데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있는게 맞는거같아서 대표님말씀에 위안을 얻습니다
그얘기인 즉슨 아마 실천을 안해서 그래보였을 거에요
성공하고 나서 이야기하세요 그런건 ㅋㅋㅋ
@@마가기-w1c 공감 당연히 실체가 없이 얘기하니 글치 보통은 이루기 전까진 오프에서 말하는 사람은 사기꾼들이 많음 사기꾼처럼 보이기 싫으면 실천하고 얘기하세요 실천하면 시간 아까워서 친구붙잡고 얘기하기도 귀찮을 듯/하꼰대 저분은 유튜버니까 퍼포먼스로 얘기하는 거고
친구들에게 굳이 애기 안하는게..ㅋㅋ 그친구들은 님 이해못함.
조용히 고고고고 화이링
@@마가기-w1c 성공하기전부터 갖춰가는거임
일이 잘 풀리고 여유가 있으면...긍정적으로 변함니다 ㅎㅎ
혹시 패배한 인생 사십니까?
크..
나다
우루스 ㅎㄷㄷ
재산 인증 한번만 해주세요~
남의 재산에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게 무례한 행동인 지를 모름
기모찌
이 친구 생불이다 생불이야
얼마나 됐다고 슬쩍넣네
이런 사람은 나랑 같은 채널 구독 안 했으면 함
친구고 딱 봐도 돈 안받고 예로 든 거구만 팩트를 못 보고 그저 트집만 잡는 실패한 인생들이 나랑 같은 채널 공간에 있는게 수치스럽다
ㅋㅋㅋㅋㅋ지가 뭔데 넣네 마네 하나
그런데 자기채널에 설령 광고 넣는다면 님이 뭔상관임?
친구 프렌차이즈 홍보??
아....솔직히 오늘 영상은 공감이 힘드네요.
무한긍정, 아이디어 뱅크가 성공한 사람들의 요인 중 하나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전 이렇게 생각해요.
걱정만 잔뜩 있는 사람과
그 걱정을 뒤로하고 우선 실행에 옮기는 사람과의 차이?
요약하자면 용기를 가지고 실행을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죠.
걱정만하는 사람들은 애시당초 걱정만 하다 끝나니 사업을 할 수 있을리가 없고
나머지 실행하는 사람 중에 성공한 사람이 나올테니 당연히 결과론 적으로
봤을때 실행력 높은 사람들이, 말한대로 긍정적으로 할 수 있어 하는 사람들이
성공한거처럼 보이겠죠.
하지만 그 하면되지 하는 사람 중엔 이런저런 이유로 어렵겠지만,
즉 변수들을 파악하고 그 중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변수는 잡고 가는 사람과
아 모르겠고 그냥 가면 되지 하는 사람으로 또 나뉘죠.
예를 들어 어떤 대표가 말씀하신대로 맨날 뜬구름 잡는 소리,
혹은 머리 속 꽃밭인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내 놓으면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누군가는 이런 부분이 어렵고 저런 부분이 어렵고
이저런 부분은 불가능하다고.
1톤 포터에 코리리 넣기 이런거를 아이디어라고 내놓으면
현실적인 사람은 그게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데요?
라고 하죠 당연히.
근데 대표가 해야된다, 안하면 너 자른다?? 하니까
어찌저찌 코끼리 전체의 한 90%는 넣었어.
근데 맘에 안찬다고 너 능력없네?
자르고 다른 사람 ㄱㄱ
91%, 너 능력없네 자르고 다른 사람, 92%......
이렇게 해서 결국 코끼리를 포터에 넣고 엄청난 가치 평가받고
회사는 성공하고 세계적 기업이 되고
외부에는 성공한 CEO, 수많은 사람들의 직업을 만들고
복지 좋고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회사가 되었다......
그리고 그 CEO는 말하죠. 대외적 인터뷰, TV 등 매체 어디서든.
모든 것은 혁신적이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고 실행하세요.
그것은 성공할 것이고 당신은 성공한 사람이 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로 머가리 꽃밭인 경우 당신을 위해 누군가, 혹은 아주 많은 다수가
갈려나갔고 그 거름을 바탕으로 내가 성공을 했다는 것을 인정을 안하더라구요?
다 내덕이다~~~ 하고.
다시 정리하자면,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맨날 불평불만,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무한 긍정인 사람으로 나누지 말고
현실적인 요소들과 내 상황과 내 장단점을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사업가인지 아닌지,
그리고 그게 된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나에게 불리할 요소들 중
현실적으로 내 현재 가용 가능한 범위에서 최선으로 막을 수 있는 대비를 하고
실행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업가인지.
그럼에도 요즘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 미쿡의 죽은 유명한 CEO처럼 날 위해 일해준 사람들은 다 개차반 취급하고
나만 성공하는게 정답이지 않을까 하는?
그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음에도 사후에 여전히 성공하고 존경하고
본받을 만한 CEO였다는 평가를 받는걸 보면,
인간이란 그냥 날 위해 사는 것, 그리고 그렇게 성공하면 모든것이 세상만사
오케이인 동물 사회 집단이 아닐까하는....에휴.....
싸구려 슬리퍼를 신는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