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질주 하면 멀리 못가요 빨리 지쳐서.. 조금 느리게 달리셔도 될것 같아 보여요^^* 대부분의 사람은 새벽 3시에 일어나 도시락 싸고 아들 둘 키우며 워킹맘으로 못지내요.. 조금만 내려놓고 편하게 사세요^^!! 스트레스 안받는게 돈버는 거에요~~ 그리고 남편분은 아내가 새벽부터 저리 도시락 싸주면 당관리는 스스로 좀 하시고요 ㅠㅠ 저런 집밥만 먹음 공복혈당 200나올수가 없을거 같은데.. 몰래 간식, 음료 먹지말고 저렇게 열심히 사는 아내 위한다면 혈당관리 정도는 걱정 안할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마 아이들도 크면 엄마가 새벽부터 우리를 위해서 따뜻한 밥을 만들어 사랑을 주셨구나 하고 추억할거예요 그게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이고 살아가는데 큰 버팀목 일거예요 우리도 왜 어렸을적에 엄마가 아침부터 싸주신 도시락 잊지 못하는것 처럼요^^ 항상 건강 챙기세요 엄마가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가족도 돌볼수 있잖아요
주부님 영상 다 봤는데 댓글은 처음 다는거 같아요 저도 내년엔 워킹맘 되어야는데 까마득하네요😢 이렇게는 못할것 같아요 새벽부터 일어나셔서 밥반찬하시고 대단하세요 듣기 싫으실수도 있는데 그래도 건강이 최고라서 잠을 조금이라도 더 주무세요ㅜ.ㅜ집정리도 잘하시나요?잘하신다면 여유되실때 정리하시는거도 보고싶네요 정리에 잼병이라😂
눈치없는 남편이 새우라고 얘기한것.. 너무 똑같아서 빙그레 웃었어요~ 오늘 구독을 누르고 인생 첫 댓글을 남깁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만 있었는데, 용기좀 드릴려구요. 저도 두아들 엄마인데 아직도 친정가서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밥을 먹을땐 음식, 그이상의 꽉 찬 느낌을 받아요. 나이가 들 수록 더 그래요.. 요새들어 그것이 사랑이구나. 사랑의 형태가 그런 꽉 찬 느낌으로 오는구나 생각합니다. 당연하다 말씀 하셨는데 그런 요리 솜씨도 그렇게 일찍 준비하는 과정도 누구나는 못 해내는 건데 내가 잘 할 수있고 좋으면, 그게 힘들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특히 가족한테 가는 사랑은요.. 일찍 준비하는것이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싫을까가 아니고 준비하는 그 순간에 온전히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뿍 느끼시는것 같아요. 제가 친정엄마한테 받는 그 느낌을 여기서 받네요. 우리엄마도 이런 마음으로 내게 음식을 내어주셨겠지... 합니다.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또 따라하고 싶구요♡♡ 말씀하나하나 가족들의 사랑이 너무 묻어나서 저도 본받게 되어요~~ 우리는 또 애써야 삶이 즐겁잖아요 !!
전력질주 하면 멀리 못가요 빨리 지쳐서.. 조금 느리게 달리셔도 될것 같아 보여요^^* 대부분의 사람은 새벽 3시에 일어나 도시락 싸고 아들 둘 키우며 워킹맘으로 못지내요.. 조금만 내려놓고 편하게 사세요^^!! 스트레스 안받는게 돈버는 거에요~~ 그리고 남편분은 아내가 새벽부터 저리 도시락 싸주면 당관리는 스스로 좀 하시고요 ㅠㅠ 저런 집밥만 먹음 공복혈당 200나올수가 없을거 같은데.. 몰래 간식, 음료 먹지말고 저렇게 열심히 사는 아내 위한다면 혈당관리 정도는 걱정 안할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맨번봐도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아이고 아이들이 아파서 더 힘드시겠어요..ㅠ 근데 잠을 더 주무셔야하는거 아닐까요? 잠이 너무 부족해보여요...ㅠ 정말 대단하시네요...감탄하고갑니다..
정말 부지런하네요. 음식도 다양하게 매일 바뀌고요. 제가 반성이 되네요. 아이 책상 아주 예쁘네요. 밥솥도 잘 사셨어요. 알뜰한 살림꾼이시네요. 제가 배우고 갑니다. 교정기 푼 것 축하드려요.
비슷한 또래 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공감도 가고 늘 잘 보고 있어요🤭
요리도 많이 배우구요~채널 오래오래
하셨음 좋겠습니다~늘 응원할께요❤
체력이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존경스러워요
아마 아이들도 크면 엄마가 새벽부터 우리를 위해서 따뜻한 밥을 만들어 사랑을 주셨구나 하고 추억할거예요 그게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이고 살아가는데 큰 버팀목 일거예요
우리도 왜 어렸을적에 엄마가 아침부터 싸주신 도시락 잊지 못하는것 처럼요^^
항상 건강 챙기세요 엄마가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가족도 돌볼수 있잖아요
사랑 넘치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어쩜 이렇게 야무지세요!! 멋잇으셔용!!🎉🎉
대단한 주부님. 응원합니다
주부님 영상 다 봤는데 댓글은 처음 다는거 같아요 저도 내년엔 워킹맘 되어야는데 까마득하네요😢 이렇게는 못할것 같아요 새벽부터 일어나셔서 밥반찬하시고 대단하세요 듣기 싫으실수도 있는데 그래도 건강이 최고라서 잠을 조금이라도 더 주무세요ㅜ.ㅜ집정리도 잘하시나요?잘하신다면 여유되실때 정리하시는거도 보고싶네요 정리에 잼병이라😂
눈치없는 남편이 새우라고 얘기한것.. 너무 똑같아서 빙그레 웃었어요~ 오늘 구독을 누르고
인생 첫 댓글을 남깁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만 있었는데,
용기좀 드릴려구요.
저도 두아들 엄마인데 아직도 친정가서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밥을 먹을땐 음식, 그이상의 꽉 찬 느낌을 받아요. 나이가 들 수록 더 그래요..
요새들어 그것이 사랑이구나. 사랑의 형태가 그런 꽉 찬 느낌으로 오는구나 생각합니다.
당연하다 말씀 하셨는데 그런 요리 솜씨도 그렇게 일찍 준비하는 과정도 누구나는 못 해내는 건데
내가 잘 할 수있고 좋으면,
그게 힘들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특히 가족한테 가는 사랑은요..
일찍 준비하는것이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싫을까가 아니고
준비하는 그 순간에 온전히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뿍 느끼시는것 같아요.
제가 친정엄마한테 받는 그 느낌을 여기서 받네요.
우리엄마도 이런 마음으로 내게 음식을 내어주셨겠지... 합니다.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또 따라하고 싶구요♡♡
말씀하나하나 가족들의 사랑이 너무 묻어나서 저도 본받게 되어요~~
우리는 또 애써야 삶이 즐겁잖아요 !!
😊
영상 잘봣어요^^ 책상 어디껀지 궁금해요~~^^❤😊
3시에 백숙이라니
그럼 2시 반쯤 일어나시는 건가요?
본인 건강 생각 좀 하셨으면...
새벽에만들면 가족들이안깨나요?😅궁금해욤
저도 궁금해요. 전 식구들 깰까봐 뭘 못하겠더라구요 ^^; 대단하세요~
몇시에 주무세요?😂
정말 이런분도 아내의 책임감도 있지먀 요리자체를 좋아하시는 분이어야 가능함.ㅜ리스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