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지금같은 경우엔 안고이려고 혁신추구하다보니 역량부족해서 못따라올 인원 놓아주는거긴함. 이미 인터넷 방송쪽으로만 보면 시장 선점하고있다는 우위 외에는 저 레드오션에서 색다른 우위를 더이상 보여주지 못함. 즉, 새 시장 없이는 서서히 내리막길 걸을 일만 남았다는거. 또한 상장할때 상장 아니면 매각인 상황이였다는 썰도 꽤 돈만큼 뭔가 심각했던 내부사정도 없진 않았을꺼고(다른 사업쪽 하다 터져서 상장했단 썰이...) 결국 인지도적으로나 규모면으로나 거의 유일하게 대외할동이 가능한 입지를 가지고 있고 여력이 있을때 최대한 대외활동을 통해 멤버하나하나를 브랜드화하고 연예인으로 만드려는 움직임이라 봄. 당연히 대외활동 싫고 방송위주로 하려는 멤버들은 싫어할테고 이들을 따로 관리할 여력이 없는 커버가 서로 좋게 나가는 형식으로 졸업결정 내린거고 이게 그렇게 말한 방향성 차이인듯. 요컨데 커버가 진짜 돈미새였으면 안따라오는 멤버들 반쯤 방치하면서 최대한 돈 빨아먹었겠지만 아쿠아도 그렇고 최대한 할거 다 해주면서 내보내주는거라 할수있는 예우는 다해줬다고 봄.
이야기 들어보면 탤랜트 들은 방송을 주로 하고 싶어 하는데 사무소는 아이돌을 지향하는 바람에 사무소와의 의견차이로 졸업을 하는거죠. 애초에 아이돌 활동을 하려면 사무소를 끼고 해야 가능하지 개인세로는 거의 불가능하죠. 그나마 0기생들은 아이돌 프로젝트나 가수를 하려고 시작한 사람들이라 아이돌 활동에 불만이 없는데 그 이후 들어온 탈랜트들은 서로 방향이 맞지 않았던거죠. 물론 EN 쪽은 제대로 서포트를 해 주지 못한 부분이 크고...
배트맨 게임을 플레이하는 브루스 웨인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탐정 피카츄보는 데드풀이지
이거만큼 적절한 댓글이 없다 ㅋㅋㅋㅋㅋㅋ
1:31 와.진.짜.똑.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 팬들 강제로 만족 당하는 방송ㅋㅋㅋㅋㅋㅋㅋㅋ
1:31 이야 성대모사 너무 똑같네요ㅎㅎ;;
성대 복붙 아닙니까?
총장의 몸으로 와타메 가챠후 플레이->와타메 시청후 트위터에 드래곤 하트 이모티콘->총장 양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추가)ㅋㅋㅋ 뫼비우스의 키즈나
어제 진짜 당황스럽던데 ㅋㅋㅋㅋ 와 홀큐를 하고있네 하면서 들가니 쿄쿄플레이하고있고 나 쿄쿄 오시임 ㅋㅋ 이러고있고 ㅋㅋㅋㅋㅋ
오시가 내가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류우요... 와가테키오 쿠라에!!
옛날 옛적에 개쩌는 드래곤이 있었다고한다
개쩌는 드래곤은 졸라짱쎄서 드래곤중에서 최강이엇다
꼐속
아 이 할아버지 또시작이네
기다려봐요 의자랑 팝콘 가져오게
"존재하지 않는 드래곤"
그 드래곤은 이렇게 말했다.
"Hello, Motherfxxker"
'존재했던 기억'
내가 오시가 된다를 실천하는 총장님 ㅎㅎ 그리운분을 저겜에서 다시보네요
ㅋㅋ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자기 오시랑 닮은 목소리로 자기 오시를 플레이 하는 사람
그냥 숨길 생각도 없이 개신났는데 ㅋㅋㅋㅋㅋㅋ
이거 어제 생방으로 봤음...
물론 5시간 넘는 생방이라 중간에 잠깐 나갔다 들어오긴 했지만...
코코 뽑고 좋아하는 kson 뭔가...
에구머니나.....벌써 500년이 지난 겐가..? 네? 500년은커녕 5년도 안 지났다고요??
크손은 진짜 간간히 보다보니 볼때마다 얼굴이 바뀌네 ㅋㅋㅋㅋㅋ
근데 개이쁨
@망냥냥-c2h 이번에 쓰고있는것도 잘뽑히긴한듯
Kson의 오시는 코코 인것으로 유명하다
'오시'를 뽑은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이는..ㅋㅋㅋㅋ
1:23 웃으면서 보다가 저더 모르게 되돌려서 또 봤네요 ㅋㅋㅋㅋㅋㅋ
보는것만으로 눈물날듯 행복해지는 방송
새로운 헤어 스타일 인가 이쁘네
아마 그때 졸업안했어도 올해했을것같음
진짜 이거 보는데 가슴 뭉클하게 눈물 흘릴뻔😢
내가 내 오시가 된다!!1
어...그...네 오시가 맞겟죠...
끝날때쯤 투샷잡는건 반칙이야!!!!!!!!
평소 추천영상에 잘 뜨지도 않던 사람이 추천에 떠서 드가봤더니 코코뽑고 자기 오시라고 해서 개 웃겼는데 ㅋㅋㅋ
방송보면서도 어???
총장님 기쁘니 좋네요. 잠시만이라도 코코로 돌아오신거니깐요.
뱀서 졸업하면 저걸로 갈아타야겠다
몇 명이 졸업한 거냐....
아레? 킹째서 갓물이...?
오늘 만큼은 나는 드래곤이다.
와 진짜 무슨 느낌일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궁금해
오시...ㅋㅋㅋ
"It's me"
내가 용이 된다
🐉
잊지않는다 기억한다 중국인의 이기심과 홀로라이브사가 얼마나 ㅈ같은 운영을 보여줬는지를
역사를 배우는 이유
해피...엔딩 인가?
저기요 선생님?
전생에 초록 네크 루뭐씨였던 분홍 고양이도 오늘 홀큐 하신다던데요.ㅋㅋ 무슨 어벤져스날인가요?
Did she open koko? :D
청자몇명이엇나요? ㅋㅋ
조회수가 대단하던데 ㅋㅋ 기존 영상에 0이 더붙엇더만 ㅋㅋㅋㅋ
아
홀로라이브가 업계탑이라도 시대에 맞게 규정을 바꾸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고인물처럼 운영해서 졸업생들이 늘어나네요
오히려 반대라서 졸업생들이 많아지는게 아닐까요? 초반에는 음지오타쿠쪽 노선타면서 얘들하고 계약도 많이 했을껀데 요즘들어 양지오타쿠 아이돌 희망하다보니 방송만 하는게아닌 대외적인 활동이 많아지고 그에따라 힘들어하는 멤버들이 많아지는거같네요.
반대긴함
오히려 지금같은 경우엔 안고이려고 혁신추구하다보니 역량부족해서 못따라올 인원 놓아주는거긴함.
이미 인터넷 방송쪽으로만 보면 시장 선점하고있다는 우위 외에는 저 레드오션에서 색다른 우위를 더이상 보여주지 못함. 즉, 새 시장 없이는 서서히 내리막길 걸을 일만 남았다는거.
또한 상장할때 상장 아니면 매각인 상황이였다는 썰도 꽤 돈만큼 뭔가 심각했던 내부사정도 없진 않았을꺼고(다른 사업쪽 하다 터져서 상장했단 썰이...)
결국 인지도적으로나 규모면으로나 거의 유일하게 대외할동이 가능한 입지를 가지고 있고 여력이 있을때 최대한 대외활동을 통해 멤버하나하나를 브랜드화하고 연예인으로 만드려는 움직임이라 봄.
당연히 대외활동 싫고 방송위주로 하려는 멤버들은 싫어할테고 이들을 따로 관리할 여력이 없는 커버가 서로 좋게 나가는 형식으로 졸업결정 내린거고 이게 그렇게 말한 방향성 차이인듯.
요컨데 커버가 진짜 돈미새였으면 안따라오는 멤버들 반쯤 방치하면서 최대한 돈 빨아먹었겠지만 아쿠아도 그렇고 최대한 할거 다 해주면서 내보내주는거라 할수있는 예우는 다해줬다고 봄.
@@김영욱-p9b 걔네들을 깔라는 의도보다는 “얘네이래서 졸업한다던데 넌 괜찮아? 커버가 요즘이상하다던데” 라는말에대한 반박성이 저금더 크긴하지 그리고 차라리 나가는인원이 많으면 혹사도 혹사인데 방향성의 차이도 나름 신빙성이 실려서
이야기 들어보면 탤랜트 들은 방송을 주로 하고 싶어 하는데 사무소는 아이돌을 지향하는 바람에 사무소와의 의견차이로 졸업을 하는거죠.
애초에 아이돌 활동을 하려면 사무소를 끼고 해야 가능하지 개인세로는 거의 불가능하죠.
그나마 0기생들은 아이돌 프로젝트나 가수를 하려고 시작한 사람들이라 아이돌 활동에 불만이 없는데 그 이후 들어온 탈랜트들은 서로 방향이 맞지 않았던거죠.
물론 EN 쪽은 제대로 서포트를 해 주지 못한 부분이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