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직군에서 제가 거의 막내입니다. 신규 선생님들은 30, 40, 50대도 계십니다. 많은 분들이 절망스럽다고 하시는 부분은 처우인 것 같습니다.(그리고 대부분 일을 시도하시려는 도전의 부분에서 절망스럽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시도가 두려운 것은 당연합니다. 어머니의 시도하시려는 모습이 정말 멋지시네요.
참 오랜만에 영상보네요.여전히 이쁘네요.말씀도 잘하시고 댓글이 없어서 글남깁니다.아~요즘은 많이 변해가는군요.k문화로 인한 세계인의 한글과한국어 관심이 많아져서 한국어선생님을 그 수요에 공급을 맟출라다보니 그런게 아닌가 개인적 생각입니다.ㅎㅎ아무튼 잘보고갑니다.아참 1급축하드리고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입니다.제가 배운게 없어서 ㅈ지적인 여성을 보면 참 매력있더라고요.하시는일 축복드리고 행복하세요~^^
교원2급목표로 학점은행제 듣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석박사필수..라는 얘기를 처음 듣고 의욕이 팍 떨어졌었는데, 영상 보니 힘이 나네요!! 온라인 강의만 해야하나, 그럴거면 난 왜 이걸 돈들여 시간들여 공부하나 싶었거든요ㅠ 그래도 해외 세종학당 파견(특히 유럽권)은 아직 허들이 높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ww.ksif.or.kr/com/cmm/EgovContentView.do?menuNo=20103400 세종학당 사업 한국어교원 파견을 보시면 가급을 제외하면 학위가 필수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오프라인에서도 학위가 아닌 자격증이나 경력을 보는 곳도 많습니다. 선생님이 원하시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한국어교원자격 알아보다가 경사대 대학원 진학을 생각 중인데… 이제 대학원은 필수인듯 하네요. 사이버대는 어떨지… 한국어선생님으로 앞으로 살아갈 때 사이버대학원을 나오면 현실적으로 이점이 많이 있을까요? 물어볼 곳도 없고, 여기에 이렇게 댓글 남겨요;;;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대학원 진학을 고민할 때는 모든 기관에서 석사 졸업이 필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 요즘 서울에 있는 기관이나 수도권의 몇 개의 대학을 제외하면 석사, 교원 2급을 필수로 요구하는 기관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제 시야가 좁을 수 있지만 과거에 비해 지방이나 수도권(서울 제외)에서 교원 3급 혹은 관련 대학 졸업자만 명시한 대학도 더러 있었습니다. 이는 교사에 비해 학생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서 그런 현상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대학원을 추천드리지만 선생님의 사정에 따라 선택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1급 취득 힘들다고 들었는데 대단하시고 축하드립니다^^ 아이 두명 키우고 있는 직장인 가장인데 교원자격증 알아보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대학은 졸업해서 학위는 있는데 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해 현실상 대학원까지는 힘들거 같아 사이버대학이나 학점은행제 알아보는 중입니다. 대학원은 지방에 살고있어 마땅하게 갈 곳도 없어 보이고 외벌이 가장인지라 비용적인 것도 무시못해서요^^;; 학점은행제와 사이버대학원중 고민중인데 어떤게 나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여쭤볼게 많은데.. 장문 댓글 죄송해유😅
댓글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제가 둘 다 경험하지 않아서 조심스럽네요!🤔 그런데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은 학점은행제와 사이버대학을 졸업하신 뒤 근무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해당 선생님들께서도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각각의 장, 단점이 있어서 제가 도움이 될만한 답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다만 본인에게 맞는 것이 제일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총금액학비얼마정도들었을까요?^^문체부교원자격증요
저는 학부가 한국어문 전공이었습니다. 🤗
그래서 대학 등록금으로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선생님 대체적으로 전망이 좋다는 얘기를 해주시는데, 50대 어머니가 정말 급여 상관없이 보람을 위해서 취업을 하시고 싶어하는데, 가능할까요,.? 다 4,50대 얘기는 절망스러워서 걱정이네요.
어머니가 학벌도 적당하시고 국어교육과 나오셨습니다
저희 직군에서 제가 거의 막내입니다.
신규 선생님들은 30, 40, 50대도 계십니다.
많은 분들이 절망스럽다고 하시는 부분은 처우인 것 같습니다.(그리고 대부분 일을 시도하시려는 도전의 부분에서 절망스럽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시도가 두려운 것은 당연합니다. 어머니의 시도하시려는 모습이 정말 멋지시네요.
@@mouse_woo0613 진짜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됐습니다.
참 오랜만에 영상보네요.여전히 이쁘네요.말씀도 잘하시고 댓글이 없어서 글남깁니다.아~요즘은 많이 변해가는군요.k문화로 인한 세계인의 한글과한국어 관심이 많아져서 한국어선생님을 그 수요에 공급을 맟출라다보니 그런게 아닌가 개인적 생각입니다.ㅎㅎ아무튼 잘보고갑니다.아참 1급축하드리고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입니다.제가 배운게 없어서 ㅈ지적인 여성을 보면 참 매력있더라고요.하시는일 축복드리고 행복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수요에 따라서 공급을 맞추느라 그런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상을 보니 반갑네요. 저도 1급을 받고 영상을 찍을까 말까 찍을까 말까고민하다가 "말까"를 선택했는데 선생님은 찍으셔서 부럽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토요일 3급 필기시험을 쳤습니다
3급은 쓸모가 없고 일 진입이 어렵다는 글들을 보며 좌절 중이었는데요
그래도 현 상황을 이렇게 말씀 해주셔서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노력하신 만큼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3급이 쓸모가 없다니요.. ㅠㅜ
앞에 숫자는 그냥 숫자! 고생하셨습니다!!
교원2급목표로 학점은행제 듣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석박사필수..라는 얘기를 처음 듣고 의욕이 팍 떨어졌었는데, 영상 보니 힘이 나네요!! 온라인 강의만 해야하나, 그럴거면 난 왜 이걸 돈들여 시간들여 공부하나 싶었거든요ㅠ
그래도 해외 세종학당 파견(특히 유럽권)은 아직 허들이 높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ww.ksif.or.kr/com/cmm/EgovContentView.do?menuNo=20103400
세종학당 사업 한국어교원 파견을 보시면 가급을 제외하면 학위가 필수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오프라인에서도 학위가 아닌 자격증이나 경력을 보는 곳도 많습니다.
선생님이 원하시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한국어교원자격 알아보다가 경사대 대학원 진학을 생각 중인데… 이제 대학원은 필수인듯 하네요. 사이버대는 어떨지… 한국어선생님으로 앞으로 살아갈 때 사이버대학원을 나오면 현실적으로 이점이 많이 있을까요? 물어볼 곳도 없고, 여기에 이렇게 댓글 남겨요;;;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대학원 진학을 고민할 때는 모든 기관에서 석사 졸업이 필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 요즘 서울에 있는 기관이나 수도권의 몇 개의 대학을 제외하면 석사, 교원 2급을 필수로 요구하는 기관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제 시야가 좁을 수 있지만 과거에 비해 지방이나 수도권(서울 제외)에서 교원 3급 혹은 관련 대학 졸업자만 명시한 대학도 더러 있었습니다. 이는 교사에 비해 학생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서 그런 현상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대학원을 추천드리지만 선생님의 사정에 따라 선택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1급 취득 힘들다고 들었는데 대단하시고 축하드립니다^^
아이 두명 키우고 있는 직장인 가장인데 교원자격증 알아보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대학은 졸업해서 학위는 있는데 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해 현실상 대학원까지는 힘들거 같아 사이버대학이나 학점은행제 알아보는 중입니다.
대학원은 지방에 살고있어 마땅하게 갈 곳도 없어 보이고 외벌이 가장인지라 비용적인 것도 무시못해서요^^;;
학점은행제와 사이버대학원중 고민중인데 어떤게 나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여쭤볼게 많은데.. 장문 댓글 죄송해유😅
댓글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제가 둘 다 경험하지 않아서 조심스럽네요!🤔
그런데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은 학점은행제와 사이버대학을 졸업하신 뒤 근무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해당 선생님들께서도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각각의 장, 단점이 있어서 제가 도움이 될만한 답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다만 본인에게 맞는 것이 제일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mouse_woo0613 감사합니다^^ 해피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