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온종일 이삿짐 정리 l 30대 신혼부부 일상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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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4

  • @초이-v7u
    @초이-v7u 2 роки тому +4

    하 아찔하다.....

    • @seoulnamja88
      @seoulnamja88  2 роки тому +2

      여보... 고생했어...

    • @pinkmomo3118
      @pinkmomo3118 2 роки тому

      @@seoulnamja88 두 분 다 고생 많으셨어요~

  • @jouji-999
    @jouji-999 2 роки тому +1

    고생 많으셨어요오~

  • @여섯번째배달부
    @여섯번째배달부 2 роки тому +1

    일하랴.. 집안돌보랴.. 고생많다 형님

  • @고경근-p9p
    @고경근-p9p 2 роки тому +1

    이런 소소한 일상 이야기 너무 좋네요!

  • @레인-r9g
    @레인-r9g 2 роки тому +1

    고생하셨습니다
    이사 정리는 조금씩 해야됨

  • @2_cheese
    @2_cheese 2 роки тому +1

    요새 알고리즘에 많이 뜨는 꽁트형 영상의 콘티?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어릴적에 시트콤 보는 기분으로 보고있어요//

  • @뭐시중한디-m2q
    @뭐시중한디-m2q 2 роки тому +1

    형님 고생하셧네요 ㅎㅎ 그래도 정리가 얼추 끝나서 다행입니다

  • @달빛커피-n9h
    @달빛커피-n9h 2 роки тому +1

    😱어질어질하네요.

  • @HyuiHyui-i3q
    @HyuiHyui-i3q 2 роки тому +1

    아직은 따로살지만 추후 함께사는 집에 대해 생각하게되는 영상같아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어요! ㅎㅎ

  • @pinkmomo3118
    @pinkmomo3118 2 роки тому +1

    8:21 선물 뜯다가 봉변 ㅋㅋ 술안주는 그렇게 안 드시면서 뭘 그렇게 드신겁니까 땡겨님 ㅋㅋ
    8:50 밥 먹다 체하시겠네 ㅋㅋㅋ 넘웃겨요

  • @Luludad93
    @Luludad93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영상보니 진짜 수고많으셨습니다 땡겨님 저도 옛날에 어르신들이 방치워드릴때 생각나네요 그때 어르신들이 방들이 너무 더러워서 치워드려야할곳 어르신들이 너무많아서 일일이 다체크하고 있다가 보고 사회복지사선생님이랑 같이치운적잇네요 ㅎㅎ 한 2시간정도 해서여러곳해서 다녀온기억이나네요 ㅎㅎ

  • @뜨뜨루상
    @뜨뜨루상 2 роки тому +1

    수고하셨습니다 땡겨햄

  • @noblesse9164
    @noblesse9164 2 роки тому +1

    보고싶었습니다..

  • @onegotube
    @onegotube 2 роки тому +1

    늘 느끼지만 이사는 참 큰일입니다...

  • @gdfjipgjdlkbnlsdknbjlaernhep
    @gdfjipgjdlkbnlsdknbjlaernhep 2 роки тому +1

    이삿짐 정리 원룸이사도 빡신데 저정도 짐인데다가 동시에 촬영까지 하려면 힘들겠어요

    • @seoulnamja88
      @seoulnamja88  2 роки тому

      그나마 둘이 같이 하니까 전혀 할만하지 않더라 ㅋㅋㅋ

  • @그렇게함
    @그렇게함 2 роки тому +1

    혼자 자취하는데 살림없는것 같은데도 이사하면 정신없는데 한가정이 이사한거보니 어질어질하네요ㅋㅋ

    • @seoulnamja88
      @seoulnamja88  2 роки тому

      3주가 지났는데 아직까지 정리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 @법규-e2h
    @법규-e2h 2 роки тому +1

    집이 난장판이네

  • @sbox39
    @sbox39 2 роки тому +1

    썸네일부터 끔찍함이 느껴졋ㄷ..

    • @seoulnamja88
      @seoulnamja88  2 роки тому

      다행히(?) 보이는군요 저 암담함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