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레홍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풍경화를 그려보았어요. 워낙 좋아하는 풍경이라 그리는 내내 행복했어요. 이 풍경은 지브리 '이웃집 토토로'에 나오는 배경 중 하나에요. 단순한 풍경이지만 샛노란 해바라기와 청량하고 푸른 하늘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 . 이웃집 토토로의 내용은 11살의 사츠키와 4살의 메이가 아빠와 함께 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숲 한복판에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낡은 집을 보며 자매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호기심으로 잔뜩 들뜨게 됩니다. 사츠키가 학교에 간 뒤, 혼자 숲에서 놀고 있던 메이가 눈앞을 지나가는 조그맣고 이상한 동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뒤를 쫓아 숲 속으로 들어가며 미로처럼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가다 큰 나무 밑둥으로 떨어지면서 토토로를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 . 지브리는 따뜻한 이야기도 감명깊지만 풍경화도 무척 따뜻하고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문교 파스텔로 그 장면을 그려보았어요. 즐겁게 감상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궁금한 것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꼭 답변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Lovely! Your sketch captures so much of the feeling of standing near the field itself. It's a pity I can't order these large pastel sets due to Corona ;_;
안녕하세요 크레홍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풍경화를 그려보았어요.
워낙 좋아하는 풍경이라 그리는 내내 행복했어요.
이 풍경은 지브리 '이웃집 토토로'에 나오는 배경 중 하나에요.
단순한 풍경이지만 샛노란 해바라기와 청량하고 푸른 하늘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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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의 내용은
11살의 사츠키와 4살의 메이가 아빠와 함께 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숲 한복판에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낡은 집을 보며
자매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호기심으로 잔뜩 들뜨게 됩니다.
사츠키가 학교에 간 뒤,
혼자 숲에서 놀고 있던 메이가 눈앞을 지나가는 조그맣고 이상한 동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뒤를 쫓아 숲 속으로 들어가며 미로처럼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가다
큰 나무 밑둥으로 떨어지면서 토토로를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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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는 따뜻한 이야기도 감명깊지만 풍경화도 무척 따뜻하고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문교 파스텔로 그 장면을 그려보았어요.
즐겁게 감상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궁금한 것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꼭 답변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The sky looks beautiful, for me the sky is very difficult to draw, I really like your picture
🎊🎉너무 색깔이 예뻐요
정말 잘 그리셨네요
저도 따라 그려볼라구요
우와 칭찬 감사합니다 :)
한번 도전해보세요. 충분히 잘 따라하실 수 있을거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당신의 손끝에서는 온갖 아름다움모든것이 열매맺혀 그려지고 있네요
훌륭한 화가가 탄생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참 아름답다
이뻐요~ 잘 보고갑니다^^
Lovely! Your sketch captures so much of the feeling of standing near the field itself.
It's a pity I can't order these large pastel sets due to Corona ;_;
Hello.. May i know the name of the tool for blending? Thanks
우와!!너무 예뻐요^^
그리고 색도 잘 됐네요~~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햐셔요^^
하이라이트 댓글 감사합니다아아아~~
너무 감사합니다 :) 건강 조심하세요 !
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