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가진 거 없는 사람들이 시비도 잘 걸죠. 잃을 게 없다 보니 더욱 그런 것일 수도...

[@제천대성-n7q]

절대로 잃을꺼 없는사람들이랑 시비 붙지마세요. 상습전과자일 경우가 많거나 전과자가 되길 두려워하질 않거나 둘중 하납니다

[@후안-t3m]

둘다 같은 의미 아닌가요

[@김명환1977]

잃을꺼 없는 사람은 안건들이는게 제일 좋죠잉 ~항상 이런 주제로 새로운 사실들 알게됩니다잉 감사합니다

[@touchme6097]

잃을거없는 놈들이 피해의식 막무가내로 시비잘터는거는 사실입니다. 저는 오늘도 그런인간이랑 시비붙을뻔 했슴.
지가 지나가는 사람들 창가로 빤히 보면서 쳐다본다고 눈부라리더군요.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Hana_tae0077]

그런 사람은 자기 잘못을 했다는걸 인지 못함 고집쎈것도 포함해서 인간은 이기적이다라고 뇌를지배해서 비열해지고 처참해짐

[@puyoungchang2291]

결국 '자존감'이 없으니까 막 사는 인생으로 전락하지요. 그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많이 모아두는 것도 일종의 경제적인 자존감을 형성하는 길입니다. 괜히 옛말에 "곳간에서 인심이 난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지요.

[@MeatswithSoju1980]

곳간이 맞을 거에요

[@Hana_tae0077]

온라인에서도 이유없이 목숨거듯 시비걸거나 분탕치는사람이 많은데 오프라인, 현실은 더 처참한게 당연하겠죠

[@구독짜-l5s]

문신한다는 자체가 좋은 직업. 집안이 아니라서 하는겁니다.

[@성이름-x6u5y]

영구임대 국민임대 근처는
조심해야 합니다. 원룸 빌라촌
보다 사람들이 더 날카롭습니다.

[@바쁜사람-e8x]

어떻게하면 상대방과 헛점을 잡던가해서 꽁돈 챙기려하는 요상한 습성이 있어요. 불필요한 시비, 진상짓을 하는게 그 이유입니다.

[@로널드레이건-z9f]

가진거 없는 사람들 중에 젊은 여자들이 시비를 잘 걸더군요

[@나장첸이야-i3f]

노예는 시민들한테 짓밟히고 시민은 황제에 짓밟히지만 유일하게 황제를 짓밟을수 있는게 노예임 왜냐면 더이상 잃을께 없으니깐

[@jhlee8388]

제가 LH 대단지 끼고 있는 흙동네 살아봐서 아는데
정말 인간성 결여인 작자들 너무 많이봄요. 저어릴땐 장난아님 아파트에 일부러 오줌싸고 도망가고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