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결국 회사를 입사하실거면 대학교부터 좋은 것이 좋습니다. 어딜가나 대학교 + 대학원정보를 내니깐요. 그리고 좋은 대학교면 대학원갈 때도 좀 더 유리해요. 자기 대학교 학생 우대해주는게 있어서... 이제부턴 여담인데요. 상위대학 기준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좋은 대학들에는 참 배울 사람이 많습니다. 교수님부터 시작해서 동기들 선배들 후배들까지...땅에 떨어져있는 보석이 꽤 많습니다. 이때는 자기가 보석인지도 모를 때야. 당연히 90%는 남들 하는데로 살지만, 10%정도는 온갖 모험같은 진로를 시도하고 결과도 또 내요. 만약 얘네 좋은 결과 못냈다? '역시 안정적인게 최고야'라는 마인드가 지금 제 머리에 박혀있을거예요. 하지만 얘네가 결과 내다보니 저도 '와 저런 길도 있구나'하며 좀 도전적이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통찰력(?)같은 것이 있다보니 좋은 결과 내는 것 같구요. 이런 친구들에게 인생 가치관이나 신념 배우기 좋고, 자극도 엄청 돼요. 또 각종 전문직 시험 합격률 보면 되게 좋더라구요. 전 전문직 시험 준비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이런 진로준비할 때 학교나 주위 친구로부터 도움 받는게 영향 큰 듯(이건 잘 몰라요) 아무튼 어떤 진로를 갈지 모르는 인생, 재수해서 상위대학 가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빨리 놀고싶다하면 지금 당장 갈 수 있는 대학 가는 것이 좋구요.
22학년도 석사과정 지원하려고 고민중인 공대 4학년입니다. 1편에서 보니 타대 대학원에 메일로 컨택할 때 성적증명서를 첨부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학점이 높지 않은 편이라서 더 올려보려고 이번 1학기는 그동안 부족했던 과목에 대해 재수강 중인 상태입니다 ㅜㅜ 이런 상황에 부족한 학점이지만 먼저 컨택을 해서 T/O를 확인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학점을 받아놓고 6~7월 경에 컨택하는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려요!!
혹시 제가 메일 보냈을때 답변은 매우 빠르셨고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 공부를 많이 하셨군요, 졸업후 일을 한 적이 있느냐~ 대학원 입시도 입시인지라 공정하게 선발이된다~ 지원하면 잘 살펴보겠다” 답변 주셨는데 일단 1차는 저번주에 합격한 상황이지만 제가 예체능에 있다가 부전공으로 공대를 졸업해서 지원한 상황이라 많이 긴장이 되어서 그런데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ㅠㅠ 비대면 입시때 1차는 많이 통과시켜주신다는 썰이 있어서..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대면으로 학생분들이나 교수님을 만나지 않으신것같은데 맞나요? 2차가 면접이라면 전공지식 물어볼텐데 공부해가는 것이 좋구요~ 1차 붙었으면 가능성 있다는 뜻입니다! 해당 연구실 인기가 얼마나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들어올 학생들이 확정이라 to가 없었다면 메일 답장없었을거라고 봐요~
어느 학위까지 노리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중요한 것은 관문이 얼마나 좁은지인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의사 변호사 같은 사짜직업의 관문이 정말 좁죠. 대학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입학이 상대적으로 쉬운 곳은 아무래도 높은 밸류를 인정받지 못하더라구요. 왜냐면 채용 등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긴 시간이 주어지지 않기때문에 들어가기 얼마나 어려운 곳이었나, 공급이 얼마나 적은지 판단합니다. 최대한 입학이 힘들고 인정받는 학교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안 되어도 좋으니 도전이라도 꼭 해보세요. 거기에도 좋은 랩실 많을 겁니다.
해당 분야 오래 다니고 경력 꾸준히 쌓고싶다면 대학원 가는 것이 좋지요. 하지만 본인이 30~40대에 다른 진로로 빠질 생각 있다면 굳이(?) 싶습니다. 회사에서는 학벌 당연히 보구요! 학벌 중요성 낮아졌다고 하지만 좋은학벌이신 분들 관리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회사에서 본다는 이유때문이 아니라 주위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이유로 상위대학원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대학원 갈거면 학벌 욕심 꼭꼭 가지세요!
워낙 대학원마다 사례가 달라서 개인적인 의견만 남길게요. 참고만해주세요. 저희 옆 연구실의 경우 새로 자리잡은 연구실 + 인턴비만 받고 취업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유 때문에 1년의무하기도 해요. 1년의무하면 대부분 연구실 입학까지 이뤄지거든요. 연구실 입학시키기위한 목적이지않을까 싶습니다. 혹은 교수님께서 인턴이라도 빡세게 가르치고싶어서 길게잡는 경우가 있어요.2개월로는 뭐 배우지도 못하고든요.
![[대학원생의 하루] 성균관대 사학과 대학원생의 하루](/img/n.gif)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번주 면접 앞두고 있어서 보는데 너무 재밌게 말씀해주셔서 끝까지 봤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유익하네요 진짴ㅋㅋㅋ 이걸 이제야 보네ㅜ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ㅠ 두편 다 봤어요! 지금 하반기 컨택은 그리 늦지는않겠죠?
음 중간지점 살짝 지났다로 생각하시면 돼요! 인기있는 연구실이어도 막차는 안지나갔을거예요
대학원은 선착순이다 이번 컨택하면서 확실히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2편까지 다 보고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지금 컨택하는건 늦은건가요..? 7월쯤에 컨택하면 될줄 알고 졸업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영상 보고 늦은건가 싶더라구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원은 어느 학교 어느 연구실을 지원하냐에 따라 갈리지만, 보통 모두가 원하는 연구실은 미리 준비한 사람들로 확정된 경우가 많죠...
그래도 늦었다고 포기하기보다는 당장 연락해보는 것이 낫습니다
이공계 석사로 가고 싶은 분야(그 이상 x)가 있는데 나이가 30대 초반이라 대학원에서 잘 받아줄지 또한 들어가도라도 잘 지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음...석사만 할거면 확실히 나이가 마이너스 요인이긴 하죠 ㅠㅠ 어떤 분인지에 따라, 연구실 TO가 어떻냐, 인기가 얼마나 많냐에 따라 결정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박사들도 나이 꽤 있기 때문에 잘 지내는 것은 댓글 써주신 분 역량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컨택 메일 보내고 다음주에 면담하러 오라고 하셨는데 이정도면 거의 된거라고 볼 수 있는건가요 ㅠㅠ.. 걱정이 앞서네요..
@@가가아아아안 면담이 어떻게보면 면접이긴해서 ㅎㅎ 면담 너무 이상하게만 안 하면 돼요!
@@지루한지찬 면담을 다녀왔는데 원래 전공 지식 설명하라 하고 그려서 설명하라 하구 그러나요.. 😔
@@가가아아아안 타대로 가시나요? 기본적으로 잘 따라올 수 있는지 검증하나봐요
@@지루한지찬 아 네 타대 맞아요 그래서 대답을 잘 못했지만 일단 인턴은 하기로 했습니다 ㅠ
@@가가아아아안 괜찮네요 인턴하면서 다른 학생들과의 분위기 잘 맞춰갈 수 있는지 확인하는게 괜찮습니다. 대학원도 좁은 사회니깐요
포스텍도 컨택만 성공하면 서류나 면접이 크게 안 중요할까요?
@@쿸2 설카포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ㅠ 카이스트는 컨택하더라도 서류 면접이 중요하다고만 알아요
좀 다른 질문인데요..상위대학 공대가 목표였는데 불수능에 좀 망쳤어요ㅠ 하위대학이어도 일단 가서 대학원을 잘가는게 나을까요..재수해서 상위대학을 가는게 멀리 볼때 더 나은걸까요.현실조언 부탁합니다ㅠ
음 결국 회사를 입사하실거면 대학교부터 좋은 것이 좋습니다. 어딜가나 대학교 + 대학원정보를 내니깐요. 그리고 좋은 대학교면 대학원갈 때도 좀 더 유리해요. 자기 대학교 학생 우대해주는게 있어서...
이제부턴 여담인데요. 상위대학 기준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좋은 대학들에는 참 배울 사람이 많습니다. 교수님부터 시작해서 동기들 선배들 후배들까지...땅에 떨어져있는 보석이 꽤 많습니다. 이때는 자기가 보석인지도 모를 때야. 당연히 90%는 남들 하는데로 살지만, 10%정도는 온갖 모험같은 진로를 시도하고 결과도 또 내요. 만약 얘네 좋은 결과 못냈다? '역시 안정적인게 최고야'라는 마인드가 지금 제 머리에 박혀있을거예요. 하지만 얘네가 결과 내다보니 저도 '와 저런 길도 있구나'하며 좀 도전적이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통찰력(?)같은 것이 있다보니 좋은 결과 내는 것 같구요. 이런 친구들에게 인생 가치관이나 신념 배우기 좋고, 자극도 엄청 돼요.
또 각종 전문직 시험 합격률 보면 되게 좋더라구요. 전 전문직 시험 준비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이런 진로준비할 때 학교나 주위 친구로부터 도움 받는게 영향 큰 듯(이건 잘 몰라요)
아무튼 어떤 진로를 갈지 모르는 인생, 재수해서 상위대학 가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빨리 놀고싶다하면 지금 당장 갈 수 있는 대학 가는 것이 좋구요.
올해부터 3학년인데 벌써부터 대학원 컨택하는 것은 쓸데없이 빠른 건가요?
음 빠르긴하지만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요. 인생 상담받고와도 좋고 인턴 기회 얻어더 좋습니다.
@@지루한지찬 감사합니다~!
졸업 1년 앞두고 있는 공대생입니다. 어느 연구실 컨택해야할지 지금부터라도 시작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영상업로드는 이제 안 하시는건가요?
영상 편집 너무 오래걸려요 ㅠㅅㅠ
저기 어떤 대학원은 입시처럼 전공면접 및 필기시험을 치는곳도 있다는데
랩바랩, 학교마다 다 다른건가요?
@@Leclerc110 대학교처럼 전형은 다 있습니다. 랩바랩, 학교마다 다를거예요.
어떤 연구실은 교수님이 '뽑자'해서 우선선발처럼 필기나 면접 제외될 수 있어요.
반면 카이스트같은 곳은 서류나 면접 빡세게 보는 걸로 압니다.
다음 주 면접인데 혹시 교수님과 컨택해서 미팅했을 당시 연구실교수님과 학생들 소개 시켜주시고 12월달 부터 나와서 인턴 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럼 뽑아주신다는 말씀이시겠죠? 마음이 너무 불안하네요ㅠ
넵 그런 분위기로 보입니다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지루한지찬 혹시 컨택이 된 상황에서는 면접 질문들이 굉장히 형식적이라고 하던데 사실일까요?
@@Gwanakgunogadanists 음 그건 잘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건 떨어질 일이 거의 없다는 것 정도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면담시 인건비 지원부분은 물어보면 안되는걸까요...? 중요한 부분이라😅
살짝 돌려말하면 좋습니다 ㅎㅎ 대학원 다니며 돈걱정이 좀 되는데 괜찮을까요? 정도로...
ㅎㅎ 감사합니다..!
카이스트 생각하고 있었는데 카이스트 제외라는 문구에 좀 걱정이 되네여ㅠㅠ
카이스트는 입학이 빡세기때문에 다른 대학원보다 더 열심히 준비하셔야돼용 ㅠㅠ학점은 기본..!
22학년도 석사과정 지원하려고 고민중인 공대 4학년입니다. 1편에서 보니 타대 대학원에 메일로 컨택할 때 성적증명서를 첨부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학점이 높지 않은 편이라서 더 올려보려고 이번 1학기는 그동안 부족했던 과목에 대해 재수강 중인 상태입니다 ㅜㅜ 이런 상황에 부족한 학점이지만 먼저 컨택을 해서 T/O를 확인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학점을 받아놓고 6~7월 경에 컨택하는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려요!!
저는 T/O 확인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성적에 대해서는 직접 만나서 어필하면되거든요. 어필할 기회 주십니다. 최대한 빨리 컨택해서 님이란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혹시 제가 메일 보냈을때 답변은 매우 빠르셨고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 공부를 많이 하셨군요, 졸업후 일을 한 적이 있느냐~ 대학원 입시도 입시인지라 공정하게 선발이된다~ 지원하면 잘 살펴보겠다” 답변 주셨는데
일단 1차는 저번주에 합격한 상황이지만 제가 예체능에 있다가 부전공으로 공대를 졸업해서 지원한 상황이라 많이 긴장이 되어서 그런데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ㅠㅠ 비대면 입시때 1차는 많이 통과시켜주신다는 썰이 있어서..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대면으로 학생분들이나 교수님을 만나지 않으신것같은데 맞나요? 2차가 면접이라면 전공지식 물어볼텐데 공부해가는 것이 좋구요~ 1차 붙었으면 가능성 있다는 뜻입니다!
해당 연구실 인기가 얼마나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들어올 학생들이 확정이라 to가 없었다면 메일 답장없었을거라고 봐요~
몇일 안남아서 많이 걱정하고있었는데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ㅜㅜ! 지찬님 덕분에 남은 기간동안 전공공부 더 해서 잘 치르고 올게요 !!
정말 감사합니당~~~
@@rosielee5419 넵 만족스러운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자대대학원에서 학부인턴으로 6개월째 근무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고민이 되는것은 현재 배우고 있는 교수님 랩실이 너무 좋은데, 학교 밸류가 인서울 상위권에 비하면 떨어지니까 자대로 갈지 타대로 갈지 너무 고민이 되는 바입니다. 유튜버님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어느 학위까지 노리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중요한 것은 관문이 얼마나 좁은지인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의사 변호사 같은 사짜직업의 관문이 정말 좁죠. 대학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입학이 상대적으로 쉬운 곳은 아무래도 높은 밸류를 인정받지 못하더라구요. 왜냐면 채용 등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긴 시간이 주어지지 않기때문에 들어가기 얼마나 어려운 곳이었나, 공급이 얼마나 적은지 판단합니다.
최대한 입학이 힘들고 인정받는 학교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안 되어도 좋으니 도전이라도 꼭 해보세요. 거기에도 좋은 랩실 많을 겁니다.
전문대 나와서 엔지니어 회사다니고 있는데, 학벌을 보는 사회이니 추후 이직과 나이들수록 학벌이 더 중요해진다고 하더라구요. 공대대학원 다니는게 맞을까요? 다닌다면 상위대학원(성균관, 한양, 서강 등)으로 가라는데 어떤가요?
해당 분야 오래 다니고 경력 꾸준히 쌓고싶다면 대학원 가는 것이 좋지요. 하지만 본인이 30~40대에 다른 진로로 빠질 생각 있다면 굳이(?) 싶습니다.
회사에서는 학벌 당연히 보구요! 학벌 중요성 낮아졌다고 하지만 좋은학벌이신 분들 관리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회사에서 본다는 이유때문이 아니라 주위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이유로 상위대학원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대학원 갈거면 학벌 욕심 꼭꼭 가지세요!
대학원은 성적순이 아니라 선착순이라는 말 사실인가여..? 학점이 낮아서 걱정됩니다
음 최상위권 대학원 연구실은 학점도 보구요! 그 외에는 선착순 느낌이 좀 더 강합니다 ㅎㅎ
@@지루한지찬 늦은 시간에도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컨택한 랩에서 인턴 1년이 의무라는데..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멀까요?
워낙 대학원마다 사례가 달라서 개인적인 의견만 남길게요. 참고만해주세요. 저희 옆 연구실의 경우 새로 자리잡은 연구실 + 인턴비만 받고 취업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유 때문에 1년의무하기도 해요. 1년의무하면 대부분 연구실 입학까지 이뤄지거든요.
연구실 입학시키기위한 목적이지않을까 싶습니다.
혹은 교수님께서 인턴이라도 빡세게 가르치고싶어서 길게잡는 경우가 있어요.2개월로는 뭐 배우지도 못하고든요.
기계공학과 컨택안하고 타대생이 지원해서 2차 구술면접 보고 불합격이네요(2022 후기)
혹시컨택을 안하고 지원한것이 불합격의 원인이 되었을까요?
담학기 한번더 지원 해보는건 가능성 있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먼저 컨택한 사람들이 있어 TO가 엄청 적었을거예요. 면접이 어땠는지 잘 모르겠지만, to가 적다보니 떨어질 확률이 컸다라고 보입니다. 보통은 컨택을 해야 좋으니 컨택하고 재지원해보세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