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보이 곽규석이 진행하는 '쇼' 2부 / 이미자, 현미, 한명숙, 김정구, 문주란

[@씬유-o6d]

문주란 가수의 엣된 과거모습을 보면
켜켜이 먼지 싸인 무성 영화필름을 되돌려 보는것 같네요
한인간의 삶을 풀어 헤치면서 돌아가는 영사실 한줄기 빛처럼 아련합니다
젊었을때는 어느 가수보다 이뻤네요
왠지 가슴이 찡하네요

[@김산유화]

귀한영상 정말 감사 드립니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서
지금은 그리운 모습들을
뵐수가 없군요ㅠ

[@원더우먼-f1n]

제가 어릴때 시골이여서 라듸오도 흔치않아서 80년도 지나서 세월따라노래따라 듣고 했는데~그시절 그노래가 그립네요.

[@공희-r4w]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늙은청춘]

54년전.아~문주란의허스키!당대에서는대힛트곡이었지요.올해73~74살?

[@남천만]

문필연(문주란)씨 1951년생이라고 본인이 밝힌바 있습니다.

[@이재안-g9r]

문주란씨 10대때 어찌 저런 농익은 목소리를 낼수 있는지 천부적인 가수네요. 예전 대구실내체육관 행사왔을때 많이 뵈었죠. 늘 건강하셔서 우리들곁에 영원히 있어주세요

[@서남수-y3k]

문주란씨는그야말로참이쁘네요옛날처녀그시절

[@sterk3153]

아 ~ 그때 저는 12살 그래도 그리운얼굴 참많은 세월이 지나 갔습니다

[@전순희-g8f]

좋은 영상 보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손원식-d4n]

1967년 제작 : 처음보는 무대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이민열-q4g]

전설의고향

[@김승환-z7b]

옜날 프로를 보니 감개무랑 하고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seoul-zv1vc]

이미자씨가 눈이랑 이마가 잘생기셨네요

[@신찬균남]

🌳

[@user-baeholove]

9:05 김정구 노래할때 양손에 둥근거 들고 흔들며 악단을 지휘하는 분이 김광수로
동요 "엄마야누나야" 작곡하신 분이고
불멸의 가수 배호의 둘째 외삼촌임.

[@user-baeholove]

11:40 한명숙 노래할때 바이올린 연주함-김광수

[@hcchoi6565]

와 이미자할머니가 20대로 보이네
야 그때는 풋하고 압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