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미사드린 영상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평택에서 신부님강론 직접 듣고싶고,제가 눈이 안보이는 병에걸려 안수받고싶어 달려갔습니다 저도 미사전 신부님 차가운 인상에 약간 실망했지만, 신부님의 간곡한 강론말씀(매일 기도. 말씀실천.성체모심미사참여)에 은총가득 받고 가벼운 맘으로 돌아왓습니다 신부님 휴가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은총을 받기 까지 떠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 이어야 합니다. 예수님 옷자락을 잡기 까지 우리는 무한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깨우쳐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 , 구원 . 하느님의 나라, 생명의 빵을 먹기 위해 내 안에 있는 모든 악습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베드로 신부님께 축복 하여 주십시오 🙏
아멘!!!🙏💖💌🌈🕊 주님말씀을 지혜의은총이 가득하심으로 언제나 잘 이해할수 있도록 가르쳐주시옵는 영벗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한마음으로 늘 귀기울여 경청하옵니다 신부님..!🙏💖💌🌈🕊 두번다시오지않는 이 밤도 또한 매일 주님과성모님의사랑안에서 참기쁨 참평화만이 흐르시옵소서~~ 항상 기도드리옵니다 신부님~~!🙏💖💌🌈🕊☺️
신부님, 친구가 한국에서 놀러왔습니다. 30세에 남편을 잃고 혼자 자녀를 키우며 살아 온, 기독교라는 종교는 전혀 모르는 친구였습니다. 친구는 제가 방송으로라도 평일 미사를 드리면 뒤에서 유튜브로 다른 방송을 듣고, 제가 기도를 드리고 있어도 계속 뒤에서 뭐라고 하고 싶은 말을 했으며 예수님은 그냥 "예수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제가 워낙 자주 '식사 후 기도'를 잊어버려서 싱크대 위, 벽에 써 붙여 놓은 "식사 후 기도하기"라는 글을 보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먼저 간 신랑의 이야기를 해서인지 식사 후 기도의 의미를 듣더니 흠칫 놀라더니 그 이후부터 식사를 하고나면 식사후 기도를 했는지 확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방송미사를 틀어두면 조용히 강론 말씀을 듣고, 미사를 마치면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용기를 내어 방송 미사가 마치자마자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틀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의 강론 말씀은 마침 저와 친구를 위해 준비된 것 같았습니다. "나는 살기 위해서 성당에 가는 것" 이라는 말에 친구는 반신반의하고 있었는데, 신부님의 말씀은 제가 왜 함께 여행을 하던 중에도 아침이면 방송미사라도 드리고, 주일이면 멀리 떨어져있더라도 혼자 차를 끌고서라도 성당으로 미사를 드리러 가야만 숨통이 트이고, 살 것 같은지 잘 알려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 이후부터 친구는 제가 틀어주는 신부님의 강론 말씀 뿐 아니라 그에 이어 나오는 다른 신부님들의 강론말씀 까지도 즐겨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친구가 이곳에 도착했던 날이 성모승천 대축일이라 함께 성당으로 가서 아무것도 모르고 하품만 하던 친구와 함께 미사를 드렸었는데, 오늘 새벽 친구를 공항에 데려다 주는데 마침 시간이 평화방송의 주일방송미사와 맞아떨어져서 공항으로 가는 내내 친구와 저는 함께 조용히 주일미사를 함께 드릴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함께 성당으로 가서 드리면 더 좋았겠지만, 영어로 진행되어 더더욱 아무것도 모르던 친구를 떠올리면 아침 일찍 차 안에서 함께 드렸던 한국어 미사도 주님의 큰 은혜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오늘 미사를 드리러 가서 기도했습니다. "한국으로 가면 두 아이와 함께 명동성당에 한번 가 볼까봐" 라고 하던 친구의 마음에 뿌려진 씨앗이 금방 사그라지는 잘못 뿌려진 씨앗이 되지 않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이지요.
찬미 예수님.교중 미사 복음 강론 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구원을 바라보는 믿음, 영원한 생명을 갈망하는 믿음으로~~* 젓째.기도하는 신앙인, 두째.주님 말씀을 기억하는 신앙인,세째.미사와 성체 조배를 사랑하는 신앙인으로 거듭 태어나겠습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을 떠나 어디로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주일 강론 잘 들었습니다.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요한 6, 67)?" 저는 지난 수요일에 감기에 걸릴 줄 알았는데, 충격적이게도 코로나19에 확진되었습니다. 오미크론 이후 2년 만입니다. 저로서는 신앙 생활이 거의 불가능하는 것은 물론 주일 미사마저도 참례할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코로나는 지금은 엔데믹으로 격하되고 치료 가능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성당에 어르신들에게서 감염되면 어쩌라고 하는 편견과 반대로 인해 미사 참례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제가 선택한 말씀이 생각난다면, 어떻게 될지는 이때는 몰랐을 것입니다. 지금은 나아졌지만 하루 속히 성당에 나와 미사 참례 등 신앙 생활이 회복되기를 저는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 예수님에게서 무엇을 찾고 있나요? 말씀과 성체성사,일상 기도의 중요성 ~ 2번요 아하 힘드신데 자매님의 입장도 알긴해도ㅠ~~ 그러셨군요~ 글쎄말예요 어차피 할 건데 따뜻하게,기쁘게 하시는 신부님 최고이십니다 🎉😂❤ 사람은 목적이 있음, 죄를 용서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음 절대 떠나지않음을 담으며 오늘도 하느님께로 회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평온한 오후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페니키아 시리아 여인처럼, 예수님을 끝까지 떠나지않는,그래서 치유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 🎉😂❤ 예수님께서 구원이 있음을,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음을 담으며 저 또한 굳센 믿음을 키워주시기를 성령께서 이끌어주시어 주님을 따르는 올바른 신앙인이 되길 청하며 🎉😂❤ 저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 주님, 저희가 누군가에게 가겠습니까,스승님,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ㅎㅎ 살기위해서요~ ㅎㅎㅎ 영원한 생명을 얻는,하느님 나라를 차지하는 우리 함께 갈망하는 우리 모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 😊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하느님을 선택하는 연습하겠습니다.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오늘 미사를 드리러 성당 가질 못 햇읍니다 뜻하지 않는 코로나 걸려 다른교우들 민폐되여 미사를 참여못 하여 마음이 무거웟는데 지금 신부님 복음 말씀강론 듣고잇어니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집에서 성경읽고 묵주기도 를 하여도 주일 미사 드리지 못 한마음 제게 코로나 옮겨 준이 원망 햇읍니다 이또한 주님의 뜻인지 악마가 나를 시험 한건지 코로나4년 만에 처음으로 코로나 걸려 아픈곳은 없지만 그래도 격리아닌 격리 다른 사람위해 집안에서 잇어야 하는 불편함 주님께서 잘이겨 나가길 이끌어 주실거라 생각 하며 유튜브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강론을 들을수잇어 그나마 행복하다는것 느끼며 감사의 표 전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건강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주님 곁을 떠나지 않는 신앙인이 되여 열심히 기도 드리겟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연중 제21주간 주일 미사집전과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아빠, 아버지를 매달리고 포도열매 처럼 딱 붙어 아버지를 떠나지 않고 아버지 품으로 갈때까지 살거예요.. 신부님 항상 영적, 육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저의 일상언행이당신을 향한 찬미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에고 신부님 ~보좌 신부님이 안계시니, ~ 😂😂😂 고해성사 은총을 체험해본 신자 는 알지요~ 자매님 은총가득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대단하시네요 👏 👏 👏 하느님이 모든사제를 통해서 똑같은 은총을 주신다. ~죄를 용서받고 싶은 마음 구원을바라보는 믿음 영원한 생명 을 얻고자하는 마음~에고 주님이시여 자비를 베푸시어 제게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주는 것은 옳지 않다.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예수님이 나보고 강아지라고 부른다하더라도, 끝까지 예수님을 붙잡고 놓지 않는다 아멘입니다 신부님 이 시대에 시제의 삶도 힘든데 보좌신부님 없이 본당의 여름나기 신앙학교를 치르신 신부님으로 초등부 중등부 교리교사님들의 영원한 생명을 기원합니다 하느님나라에 대한 약속을 믿고 본당 봉사를 하며 지난 30여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온전히 평신도로서 그대로 주님을 따르며 지내는데 때론 어색하기도 하지만 헛것 헛된것을 붙잡고 본당 봉사에 얽매였고 함께 봉사라는 이름으로 심판하고 대단한 완장이라도 된것처럼 뻣뻣했던 지난시간들을 되돌아보며 본당 구석구석에 새겨진 나의 그림자를 지우는데 끊임없이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신부님 제가 이렇게 다 비우고 나올 수 있었던 큰 용기는 신부님의 강론을 3년의 시간 코로나때 성경유툽강의 매일 성경말씀 묵상등의 밑걸음이 저를 콘크리트로 뿌리내림을 할 수 잏게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임마누엘이신 하느님 제게 4년의 시간동안 신부님의 강론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 🙏 신부님 친정엄마(89세)가 하늘나라로 가신지 60일이 지나고 91세. 친정아버지는 혼자 살아가시며. 비로소 레지오마리애 안에서 배웠던 기도 봉사 자선 그리고 기도하는 신앙인 주님말씀 기억하는 신앙인 미사참례를 사랑하는 신앙인 맞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늘 ~해 주세요 청원기도를 합니다. 저는 정말 간절합니다. 저희 아들 안드레아가 다시 용기내어 성실하게 살도록 해달라고, 늘 주님께서 아이곁에 함께 있어 달라구요. 저의 죄는 저에게 물으시고 아이를 제발 바로 세워 달라구요. 이렇게 기도하는게 맞는지요? 저도 주님께 매달리고 기도하는 일밖에 할수 있는게 없어서 주님을 떠나지 않을거예요. 아이를 위한 제기도가 전해질까요?
오소서 성령님!
신부님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ㆍ
유투브에 올라온 신부님 강론 영상을 쉬는교우한테 8회정도 전송했는데
5년 냉담한 자매님이 주일미사에 참례하고 고해성사도
보고 회두했습니다ㆍ
신부님의 강론은 영상으로도 회개은총을 주십니다ㆍ
감사합니다ㆍ
@@금순문-p8s 축하 드립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금순문-p8s 아멘 아멘입니다 ㅎㅎ 늘 끊임없이 복음을 증거하는 삶으로 살아가야됨을 깨닫습니다 ㅎㅎ 오늘도 더 가까이 하느님의 사랑 💕 기쁘게 잘~ 전하겠습니다 ㅎㅎ 기쁜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 💕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주님 찬미 영광 흠승 영원히 받으소서 신부님 착한 목자 되세요 브라질 🇧🇷 상파울로 베로니카 입니다 신부님 영적 말씀 감사합니다 🇧🇷 신자입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 💙 ❤️
함께 미사드린 영상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평택에서 신부님강론 직접 듣고싶고,제가 눈이 안보이는 병에걸려 안수받고싶어 달려갔습니다
저도 미사전 신부님 차가운 인상에 약간 실망했지만, 신부님의 간곡한 강론말씀(매일 기도. 말씀실천.성체모심미사참여)에 은총가득 받고 가벼운 맘으로 돌아왓습니다 신부님 휴가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사람은 목적이 있으면
절대로 떠나지 않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는 믿음은
예수님을 끝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스승님의 말씀안에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떠날 수 없습니다.
신부님, 영육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강론으로 원성동 교우들 뿐만 아니라 전국에 1등 교우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오늘 오랜 냉담을 딛고 고백성사 드리고 주일미사 참례하고 왔습니다. 응답을 주시듯 오늘말씀이 제 심장을 뚫고 갑니다.
신부님의 설교가 제 귀를 씻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는삶
성체성사
실천하려는 삶~~~
하느님 말씀을 실천하는 삶으로 살아가는 힘을주시리라 믿으며
노력하는 한주 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오를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은총을 받기 까지 떠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 이어야 합니다.
예수님 옷자락을 잡기 까지 우리는 무한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깨우쳐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 , 구원 . 하느님의 나라, 생명의 빵을 먹기 위해
내 안에 있는 모든 악습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베드로 신부님께 축복 하여 주십시오 🙏
아멘!!!🙏💖💌🌈🕊
주님말씀을 지혜의은총이 가득하심으로 언제나 잘 이해할수 있도록 가르쳐주시옵는 영벗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한마음으로 늘 귀기울여 경청하옵니다 신부님..!🙏💖💌🌈🕊
두번다시오지않는 이 밤도 또한 매일 주님과성모님의사랑안에서 참기쁨 참평화만이 흐르시옵소서~~
항상 기도드리옵니다
신부님~~!🙏💖💌🌈🕊☺️
오늘도 신부님 강론말씀으로 육보단 영혼이 건강해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신부님, 친구가 한국에서 놀러왔습니다. 30세에 남편을 잃고 혼자 자녀를 키우며 살아 온, 기독교라는 종교는 전혀 모르는 친구였습니다. 친구는 제가 방송으로라도 평일 미사를 드리면 뒤에서 유튜브로 다른 방송을 듣고, 제가 기도를 드리고 있어도 계속 뒤에서 뭐라고 하고 싶은 말을 했으며 예수님은 그냥 "예수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제가 워낙 자주 '식사 후 기도'를 잊어버려서 싱크대 위, 벽에 써 붙여 놓은 "식사 후 기도하기"라는 글을 보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먼저 간 신랑의 이야기를 해서인지 식사 후 기도의 의미를 듣더니 흠칫 놀라더니 그 이후부터 식사를 하고나면 식사후 기도를 했는지 확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방송미사를 틀어두면 조용히 강론 말씀을 듣고, 미사를 마치면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용기를 내어 방송 미사가 마치자마자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틀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의 강론 말씀은 마침 저와 친구를 위해 준비된 것 같았습니다. "나는 살기 위해서 성당에 가는 것" 이라는 말에 친구는 반신반의하고 있었는데, 신부님의 말씀은 제가 왜 함께 여행을 하던 중에도 아침이면 방송미사라도 드리고, 주일이면 멀리 떨어져있더라도 혼자 차를 끌고서라도 성당으로 미사를 드리러 가야만 숨통이 트이고, 살 것 같은지 잘 알려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 이후부터 친구는 제가 틀어주는 신부님의 강론 말씀 뿐 아니라 그에 이어 나오는 다른 신부님들의 강론말씀 까지도 즐겨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친구가 이곳에 도착했던 날이 성모승천 대축일이라 함께 성당으로 가서 아무것도 모르고 하품만 하던 친구와 함께 미사를 드렸었는데, 오늘 새벽 친구를 공항에 데려다 주는데 마침 시간이 평화방송의 주일방송미사와 맞아떨어져서 공항으로 가는 내내 친구와 저는 함께 조용히 주일미사를 함께 드릴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함께 성당으로 가서 드리면 더 좋았겠지만, 영어로 진행되어 더더욱 아무것도 모르던 친구를 떠올리면 아침 일찍 차 안에서 함께 드렸던 한국어 미사도 주님의 큰 은혜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오늘 미사를 드리러 가서 기도했습니다. "한국으로 가면 두 아이와 함께 명동성당에 한번 가 볼까봐" 라고 하던 친구의 마음에 뿌려진 씨앗이 금방 사그라지는 잘못 뿌려진 씨앗이 되지 않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이지요.
신부님께서는
용기가
있으신 멋진 분이십니다.
저도 잘못했을 때에는
인정하고 다시는 범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도하는 신앙인,,
하느님 말씀을 기억하는 신앙인,
미사를 사랑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전능하신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오셔서 새로나게 하소서!
+ 찬미예수님
김재덕 베드로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봉사자님 감사합니다.
예수성심 사랑안에서 성모성심 사랑안에서
늘~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도하는 삶.
하느님 말씀 기억하기.
미사를 사랑하기.
아멘!!
오소서 성령님~~^
따뜻하신 신부님이십니다.
"떠나고 싶으냐?"~~~
찬미 예수님
주님을 떠나지 않은 신앙인이 될수 있게 도와주소서~♡
찬미 예수님.교중 미사 복음 강론 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구원을 바라보는 믿음, 영원한 생명을 갈망하는 믿음으로~~*
젓째.기도하는 신앙인, 두째.주님 말씀을 기억하는 신앙인,세째.미사와 성체 조배를 사랑하는 신앙인으로 거듭 태어나겠습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을 떠나 어디로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기도하는삶
미사를 사랑하는삶
말씀을 실천하는삶 기억하겠습니다♡♡♡
넘감사합니다🎉
달고나 만드는 영상 저희도 보고 싶네요^^
주일 강론 잘 들었습니다.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요한 6, 67)?" 저는 지난 수요일에 감기에 걸릴 줄 알았는데, 충격적이게도 코로나19에 확진되었습니다. 오미크론 이후 2년 만입니다. 저로서는 신앙 생활이 거의 불가능하는 것은 물론 주일 미사마저도 참례할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코로나는 지금은 엔데믹으로 격하되고 치료 가능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성당에 어르신들에게서 감염되면 어쩌라고 하는 편견과 반대로 인해 미사 참례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제가 선택한 말씀이 생각난다면, 어떻게 될지는 이때는 몰랐을 것입니다. 지금은 나아졌지만 하루 속히 성당에 나와 미사 참례 등 신앙 생활이 회복되기를 저는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 예수님에게서 무엇을 찾고 있나요? 말씀과 성체성사,일상 기도의 중요성 ~ 2번요 아하 힘드신데 자매님의 입장도 알긴해도ㅠ~~ 그러셨군요~ 글쎄말예요 어차피 할 건데 따뜻하게,기쁘게 하시는 신부님 최고이십니다 🎉😂❤
사람은 목적이 있음, 죄를 용서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음 절대 떠나지않음을 담으며 오늘도 하느님께로 회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평온한 오후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페니키아 시리아 여인처럼, 예수님을 끝까지 떠나지않는,그래서 치유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 🎉😂❤
예수님께서 구원이 있음을,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음을 담으며 저 또한 굳센 믿음을 키워주시기를 성령께서 이끌어주시어 주님을 따르는 올바른 신앙인이 되길 청하며 🎉😂❤
저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
주님, 저희가 누군가에게 가겠습니까,스승님,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ㅎㅎ 살기위해서요~ ㅎㅎㅎ 영원한 생명을 얻는,하느님 나라를 차지하는 우리 함께 갈망하는 우리 모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 😊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하느님을 선택하는 연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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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주님,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말씀안에 살아가고 말씀을 담고 살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오늘도 신부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행복한 한주간 되길 기도드립니다 ❤
오소서 성령님 !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교중 미사. 묵상말씀
감사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령님❤❤❤❤❤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오늘 미사를 드리러 성당 가질 못 햇읍니다 뜻하지 않는 코로나 걸려 다른교우들 민폐되여 미사를 참여못 하여 마음이 무거웟는데 지금 신부님 복음 말씀강론 듣고잇어니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집에서 성경읽고 묵주기도 를 하여도 주일 미사 드리지 못 한마음 제게 코로나 옮겨 준이 원망 햇읍니다 이또한 주님의 뜻인지 악마가 나를 시험 한건지 코로나4년 만에 처음으로 코로나 걸려 아픈곳은 없지만 그래도 격리아닌 격리 다른 사람위해 집안에서 잇어야 하는 불편함 주님께서 잘이겨 나가길 이끌어 주실거라 생각 하며 유튜브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강론을 들을수잇어 그나마 행복하다는것 느끼며 감사의 표 전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건강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주님 곁을 떠나지 않는 신앙인이 되여 열심히 기도 드리겟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하느님께 받길 희망하는 구원....
제겐 지극히 소중합니다.
주님 오늘도 함께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안녕하세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조준서 바오로 입니다😊 저는 오늘 복음 말씀을 들으면서 키워드는"성체성사"와 "일상 기도의 중요성"이라고 복음 말씀의 중심키워드를 찾아냈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연중 제21주간 주일 미사집전과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아빠, 아버지를 매달리고 포도열매 처럼 딱 붙어 아버지를 떠나지 않고 아버지 품으로 갈때까지 살거예요..
신부님 항상 영적, 육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신부님 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감사드립니다.신부의 말씀이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아멘 아멘
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늘감사합니다
말씀으로많은영혼들이
배부릅니다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늘 감사합니다,하느님 축복과 성모님 사랑안에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성체성사사랑하기.기도하는삶
말씀기억하기.세가지. 중요.
신부님.고맙습니다 ❤❤❤❤❤
찬미 예수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저의 일상언행이당신을 향한 찬미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에고
신부님
~보좌 신부님이 안계시니, ~
😂😂😂
고해성사 은총을 체험해본 신자
는 알지요~ 자매님 은총가득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대단하시네요 👏 👏 👏
하느님이 모든사제를 통해서 똑같은 은총을 주신다.
~죄를 용서받고 싶은 마음
구원을바라보는 믿음 영원한 생명
을 얻고자하는 마음~에고 주님이시여 자비를 베푸시어 제게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주는 것은 옳지 않다.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예수님이 나보고 강아지라고 부른다하더라도,
끝까지 예수님을 붙잡고 놓지 않는다
아멘입니다 신부님
이 시대에 시제의 삶도 힘든데
보좌신부님 없이 본당의 여름나기
신앙학교를 치르신 신부님으로
초등부 중등부 교리교사님들의
영원한 생명을 기원합니다
하느님나라에 대한 약속을 믿고
본당 봉사를 하며 지난 30여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온전히 평신도로서 그대로 주님을
따르며 지내는데 때론 어색하기도
하지만 헛것 헛된것을 붙잡고
본당 봉사에 얽매였고 함께 봉사라는 이름으로 심판하고 대단한 완장이라도 된것처럼 뻣뻣했던 지난시간들을 되돌아보며 본당 구석구석에 새겨진 나의 그림자를 지우는데
끊임없이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신부님
제가 이렇게 다 비우고 나올 수
있었던 큰 용기는 신부님의 강론을 3년의 시간 코로나때 성경유툽강의 매일 성경말씀 묵상등의 밑걸음이 저를 콘크리트로 뿌리내림을 할 수 잏게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임마누엘이신 하느님
제게 4년의 시간동안 신부님의
강론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 🙏
신부님
친정엄마(89세)가 하늘나라로 가신지 60일이 지나고
91세. 친정아버지는 혼자 살아가시며. 비로소 레지오마리애 안에서 배웠던
기도 봉사 자선
그리고
기도하는 신앙인
주님말씀 기억하는 신앙인
미사참례를 사랑하는 신앙인
맞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말씀 잘듣고 갑니다
아멘
아멘 🙏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 드리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불교는 법륜스님, 천주교는 김재덕신부님 이십니당^^~
예수님께 늘 ~해 주세요 청원기도를 합니다. 저는 정말 간절합니다. 저희 아들 안드레아가 다시 용기내어 성실하게 살도록 해달라고, 늘 주님께서 아이곁에 함께 있어 달라구요. 저의 죄는 저에게 물으시고 아이를 제발 바로 세워 달라구요. 이렇게 기도하는게 맞는지요? 저도 주님께 매달리고 기도하는 일밖에 할수 있는게 없어서 주님을 떠나지 않을거예요. 아이를 위한 제기도가 전해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가 진심으로 예순님 겯으로가고 십습니다어떻개해야하나요
찬미예수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