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상징이었던 공간에 미디어 아트 전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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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1953년부터 미 육군 2사단 506연대가 2004년 8월 철수할 때까지
    50여 년간 주둔했던 DMZ 그리브스
    그 안에 살상을 목적으로 탄약을 보관했던 탄약고를
    '경기관광공사' 주관으로 셔더의 '이승근 작가'가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미디어 아트 '이선을 넘지 마시오' 를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mediaart #미디어아트 #전시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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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dakkim
    @dakkim 2 роки тому

    미디어 아트다운 미디어 아트다.
    정말 훌륭한 예술이다.
    ' 이 선을 넘지 마시오.'가 움직이는 장면을 보는데,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무력한 반응을 돌아보게 됨과 동시에 억울한 감정으로 울컥한다.
    이게 진짜 예술의 목적이다....

  • @nim0928
    @nim0928 2 роки тому

    극한의 조명...
    구경할수 있는곳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