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도 길가는데 40분 걸어가려던 중이엇는데 진짜 딱 저러고 물벼락 엄청 맞아서 솔직히 쪽팔렷음. . . ,진짜 순식간에 맞앗고 차도에서 몇걸음 떨어져 잇엇는데도 차가 얼마나 빠르게 물덩이를 튀긴 건지 홀딱 젖어서 그 꼴로 버스 타기도 그렇고. , ,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집까지 30분 걸어감. , , , 몇년전 일인데 아직도 잊히지 않음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경우엔 신고도 여의치 않으니 보행자만 억울할 수밖에
정말정말 흔치 않은데 고의로 저러고 가는 차도 있긴 있음ㅋㅋ 오래 전 일이지만 쥰내 기분 나빠서 아직도 기억이 남 ㅋㅋ 버스정류장에 다 와가고 있었는데 분명 물웅덩이가 차선 밖 보도쪽에 가까워서 차가 달려도 닿지 않을 위치였는데 갑자기 보도쪽으로 달라붙더니 속도내면서 촥 튀기고 가는데 진짜 기분 개같았음;;
ㅋㅋㅋㅋㅋ 영상 합성 진짜 잘하셨네요~ ㅋㅋㅋㅋㅋ 첨에 진짜인가 싶었는데, 왼쪽 건물 유리문에 비치는 차량들과 오른쪽 차로에 지나가는 차량들이 싱크가 안맞더라구요~ ㅋㅋㅋㅋ 물도 날아오다가 갑자기 수량이 엄청 많아지고~ ㅋㅋㅋㅋ 와~ 근데 너무 잘만들었음다~ ㅋㅋㅋㅋ 재밌게 잘봤음다~ ㅋㅋㅋ
[도로교통법 49조] "물이 고인 곳을 운행할 때에는 고인 물을 튀게 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할 것" 이라고 분명하게 명시되어있으니 영상 증거 확보 후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시면 과태료 부과 및 세탁비를 받을 수 있습ㄴ
아니 이 형이 여기에? 항상 잘보고있습ㄴ
글 읽는데 10초걸렸네 역시 1분미ㅁ
컨셉 확실하네.
이왜ㅈ
저 벤츠 차주 일부러 저런거 같은데
아니 문상훈님 영상은 항상 진짜 같아서 모르는 사람들이 진짜인 줄 앎ㅋㅋㅋㅋㅋㅋ 나도 첨엔 진짜 좀 이상한 지리강사인 줄 알았는데….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아니 솔직히 맨날 쇼츠로 인강 영상 뜨는 거 보고 좀 유머러스한 인강 강사로 알고 있었는데 디피에서 김루리로 나오길래 "와 이 강사님은 연기도 잘하네 성공했네" 이러고 봄ㅋㅋㅋㅋ
항상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주시는 빠더너스 정말 재밌습니다... 희대의 개그맨이십니다. 문상훈 님의 살신성인 정신까지 참 재밌게 느껴집니다...
진짜 슬랩스틱의 재해석 같은 느낌... ㅋㅋㅋㅋ
괴롭힘 표적(시비,공격,막말)
대처방법
4.호신용품 소지하기
3.저항하기or참기
2.증거 가지고 경찰(112)부르기
1.추노하기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와... 개빡칠텐데
저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신 기자님께 경의를 표함...
@@인생-k4y진지한 드립이 아닐까?
@@user_offline_3v 그럴수도 아닐수도 ㅇㅇ 저 분 본인은 겜 유튜브하는 사람인듯
그러게요 저는 기사님께 경의를 표할게요
개답답하네
@@user-b1tchㅋㅋㅋㅋㅋ 저거 한번에 ng없이 하려고 찰지게 붙어서 지나가려고 얼마나 신나셨겠음ㅋㅋㅌ
기자님 화이팅!
기자님덕분에 뉴스가 재미나네요~^^
우리 상후니!! 항상 고생이 만타…ㅜ 빠더너스 모두 아프지말고 좋은 웃음 주세요오🤞🏻
빵터졌네요 문상기자님 ㅋㅋ 모두 비 피해 없으시길 ~!!
벽돌 한장 들고 서있으면 물세레 안 받음.😅
이름이 문상 문화상품권 인가요ㅋㅋㅋ
문돼가 아닌게 천만 다행 문신돼지ㅋㅋ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많은데 덕분에 웃었어요☺
감사합니당💗💗
문상 기자님 해당 운전자의 신원을 찾고 싶다면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
이왜진
ㅋㅋㅋㅋ 깜빵갈줄 몰랐쥬?
고생이 많으시네요 ... 기자님 들 노고에 감사들여요 비피해가 더이상 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컨텐츠가뭐길레 ㅋㅋㄲ대놓고 물밟는ㄱㅋㅋ
@@인생-k4y진지한 드립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엔 정말 진지하신 분들이 너무 많네욬ㅋㅋㅋㅋㅋㅋ😂
@@메론론 프사랑 보면 답 나오죠; 본인등판 해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드립 절대 아닐겁니다
진짜 몸을 아끼지 않는 살신성인 요즘에도 이런 기자분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이채널 할배 할매잡는 채널이냐ㅋㅋㅋㅋㅋㅋ
뜻 밖의 살신성인
혹 진짜 기자로 착각하는건 아님? 유튜버 문상이 기자흉내 내는거인데...ㅋㅋㅋ
@@user-vo3cp1go1tㄹㅇㅋㅋ
@@brav750댓글목록보면 그냥 빠더너스 좋아하시는 분이심 ㅋㅋ
컬쳐랜듴ㅋㅋㅋㅋㅋ 진짜 기자분들 이메일 웃긴 거 현실고증ㅋㅋㅋㅋㅋ
문화상품권ㅋㅋㅋㅋㅋ
기자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park1582맞아요 개그맨이시죠 ㅎㅎ
기자 아닌게 맞다는 말이었습니당 ㅋㅋ
뒤에 흰 옷 입고 계신 분 영상 찍고 있어서 스윽 뒤로 가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
ㅋㅋㅋㄱ옂
😂😂😂😂😂😂😂😂
@@user-yp9zj9yz9q잼민이 병 있노?
귀여워ㅋㅋㅋ 호다닥!!!
@@user-yp9zj9yz9q먼소리야 없그만
ㅋㅋㅋㅋ첨에 청계천영상 보고 진짠줄알았다구욬ㅋㅋㅋㅋㅋ
상상만 해오던걸 실현하는 사람
영상이 처음보면 구별할수 없을정도로 진짜 같아서 댓글들 상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차량은 개 악의적으로 물웅덩이 밟고 가는 무빙이 겁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첨보는사람들 반응이 진짜라 그것도 웃기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빼꼼 처다보는 사람 왤케 귀엽냐ㅋㅋㅋ
어디 사람이 있음? 안보이는데
@@lightspecialist물맞고 뒤에 우산쓰고 나오려다가 카메라보고 들어감ㅋㅋ
@@돼악마 빠더너스 인턴분이신거같기도 해요 ㅋㅋㅋ귀엽
@@lightspecialist흰 파라솔 뒤에 흰옷
@@GiO0O40:33
자동차랑 호흡이 정말 완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상기자님 오늘도 고생하시네요🥹
ㅋㅋ 왜캐 웃기냐
몇번을 돌려봐도 웃겨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어요
진짜 사랑스럽다..
나도 길가는데 40분 걸어가려던 중이엇는데 진짜 딱 저러고 물벼락 엄청 맞아서 솔직히 쪽팔렷음. . . ,진짜 순식간에 맞앗고 차도에서 몇걸음 떨어져 잇엇는데도 차가 얼마나 빠르게 물덩이를 튀긴 건지 홀딱 젖어서 그 꼴로 버스 타기도 그렇고. , ,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집까지 30분 걸어감. , , , 몇년전 일인데 아직도 잊히지 않음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경우엔 신고도 여의치 않으니 보행자만 억울할 수밖에
이틀 전 안산 고잔역쪽으로 오는 길 걸어오시던 보행자분 제가 전화가 들어와서 사이드쪽에 물 고여있던 걸 제대로 못 봤습니다 물이 튀었더라면 보행자분 죄송합니다 !!!!!
?? 뭘로신고하게 운전자가 고의로 물튀긴것도아니고 미친놈인가 ㅋㅋ
집가는 길에 물웅덩이 스팟있어서 항상 거기 지나갈때 카메라킴ㅋㅋ
멀리서 겁나 밟고오길래 차오는거에 맞춰서 폰움직이깐 속도 겁나 줄임ㅋㅋㅋ
영상 길이가 왜케 짧나 했더니ㅋㅋㅋㅋㅋ
문상기자 순식간에 샤워했네요
딱봐두 고의성이 보인다 ..역시 기자님.. 직업정신 👍 마인드
웃으면 혼날거같은데...😂😂😂 어뜩해 하면서 빵터졌어요. 죄송함미다❤
저걸 몇번이나 찍었을까나. 고생해써요 ❤❤
1번?
이미 흠뻑 젖어있음ㅋㅋㅋㅋㅋ
타이밍 맞추기 힘드셨을듯 ㅋㅋㅋ 대단함
섭외한거지
짧은 영상에서 볼수있는 엄청난 그의 노력 ㄷㄷ
웃지말아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빵터졌어요 ㅋㅋ 😂 미안해요 근데 기자님 너무 귀여우세요🥰
유튜버에요 진짜 기자 아니에욬ㅋㅋㅋ
웃으라고 만듦ㅋㅋㅋㅋㅋㅋ
0:16 물을 미리 맞을 준비를 하는 표정^^
진짜 수고 많으시네요
와 33초짜리 영상 찍으려고 비오는데 나가서 일부러 물까지 맞으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미쳐 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합을 많이 맞춰봐야 딱 저멘트 칠때 들어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정이지만 진짜 웃긴다ㅋㅋㅋㅋ
설정인가요?
@@순애조-m7pㅋㅋㅋ네
한참 웃다가 말았어요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한적있어서 보자마자 욕했는데 설정이라니 다행-
나 실제로 당한게있어서 순간 욕나왔음.. 설정이라 다행
오늘 길가다 본게 문상훈님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서 보니까 벤츠가 물튀기고 도망가길래 도라이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문상님 기자님 감기 는 조심해요
문상 기자. 비가 많이 오는데 조심하십!...🌊🌧
와우😮 이 영상 한번에 성공했을까요??? 여러 번 했다면 너무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문상기자 힘내세요👍👍👍
차 물 튀기는 양이랑 문상기자 뒤집어 쓰는 물양이 다른걸 봐선 진짜 양동이로 쏟아붇고 합성한거 같아요
@@자전거생활화헐 이분 눈썰미 좋다 진짜 지금 보니깐 그 찰나에 시간에 물량하고 미세하게 영상 교차된거같은데ㅋㅋㅋㅋ 오우..말 안했으면ㅊ몰랐다ㅋㅋ
와 기자님 진짜 고생하신다.;;;;
코미디언 인데요.
대댓글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 wcma님이 그렇게 바보인줄 아십니까 ㅜ
@@1min_23secㅋㅋ멍청이들 걸러내기임 ㅋㅋ댓글.다는.거 보샘 ㅋ
아니 그냥 일부러 그런건데 ㅋ
너무 잘만들어서 진짜 속은 사람들이 많잖앜ㅋㅋㅋㅋㅋ
아 진짠줄ㅋㅋㅋㅋ 이분 포켓몬빵먹는것도 진짜 뉴스인줄알앗엇는데ㅜ여러번낙이는군 ㅜ
볼 때마다 이메일 컬쳐랜드인 게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에 끝내야되는 장면인데 잘찍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상기자님 알아보고 반가워서 팬이에요~~ 하는 수준인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웃기지만 기자분은 직업정신에의해 멋있게 마무리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우와 타이밍좋게 물을 잘뿌리셨다 따봉
문기자 화이팅
물벼락 맞을걸 알면서도 깔끔하게 진행하는 모습이 프로답다
딱봐도 주작이자나
@@Tuss2233문맹이야? 이해 못했어?
ㅗㅜㅋㅋㅋ... 뒤에서 ㅋㅋ
대따 순진하시네요
편집 진짜 너무 자연스럽다ㅋㅋㅋㅋㅋ 진짜 속을뻔
저런 분들이 진정한 프로 아닐까싶네요.
진짜 기자같다냥💭🐈⬛️
왤케 귀엽냐 ㅋㅋㅋ
정말정말 흔치 않은데 고의로 저러고 가는 차도 있긴 있음ㅋㅋ
오래 전 일이지만 쥰내 기분 나빠서 아직도 기억이 남 ㅋㅋ
버스정류장에 다 와가고 있었는데 분명 물웅덩이가 차선 밖 보도쪽에 가까워서 차가 달려도 닿지 않을 위치였는데 갑자기 보도쪽으로 달라붙더니 속도내면서 촥 튀기고 가는데 진짜 기분 개같았음;;
짧지만 임팩트 확실한!!! ㅋ
ㅋ ㅋㅋ ㅋ ㅋ ㅋ 큰웃음 주시네 ㅋ ㅋ ㅋ ㅋ ㅋ
너무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정확한 위치 선정과 과감한 치달 속에 정확한 어시스트, 완벽한 타이밍에 온 몸을 불사르는 강력한 슛.
모든 것이 완벽한 골이었다 ㅋㅋㅋㅋ
귀여워서 웃음이~~😊
뭔가 짜고 치는 연출인데 느낌이,,,, 옆에서 차소리 나면서 촤악 할때 고개를 돌리지 않고 이미 얼굴을 찡그리고 있음...이미 물이 이쪽으로 튈꺼라는걸 아는 사람처럼..
애초에 연출인데 ㅋㅋ
@@01haksosa 악 그런검니까...혼자 진지했네....뻘쭘....
힝.. ㅋㅋㅋㅋ😂
형 사랑해~
그리고 컨텐츠도 좋은데
형이 건강했으면 좋겠어
아스팔트 저거 안좋아 ㅠㅠ😂😂
실시간 영상처럼 보이도록 앞에 도입부 잘린듯이 편집한 것부터 빵 터짐요 😂😂😂
문상훈님 맞죠? ㅎㅎ 진짜 기자같아요😮😮😮😮
고생이 많네요^^
이런 기자들 덕에 아직 세상이 살만합니다
처음 보고 진짠 줄 알았어요....ㅋㅋ 넘 재미있으셔..ㅋㅋ 웃고 갑니다!!!
@chaneltruyentranh7110잼냐? ㅉㅉ 인생 수준
이름이 문상 기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잘은 모르지만 문화상품귄 줄임말로 알고 있습니다
지나가는데 물 웅덩이 보고 이거 찍을 생각했다는 거 자체가 참신하고 실행력 너머 대단해 빠더너스
안경 잘 어울리네요 반했어요 ❤❤
문상 기자 항상 고생이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3에 뒤에 빼꼼하시는분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빠놀이 개극혐)
ㅋㅋㅋㅌㅋㅋㅋㅋ아 이거 자동차 운전자 시점으로 비하인드 올려줬으면 좋겠다ㅋㅌㅋㅌㅋㅌㅋㅋ 털보일려나
차 물뿌리기전 살짝 호흡 참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아 진짜 편집이넹ㅎㅎㅎ 절묘하구만
정말 친절하셔용!!침착
설정인지 아님 진짜인지... ㅋㅋㅋ 실시간 기자의 모습 참 극한직업이네
설정이에요 차가 오는 방향을 보세요
@@겨울겨울-e1b아 잘보니 그렇네요 처음봐서... 진짜기자가 아니였군요?
ㅋㅋㅋㅋㅋ 영상 합성 진짜 잘하셨네요~ ㅋㅋㅋㅋㅋ
첨에 진짜인가 싶었는데,
왼쪽 건물 유리문에 비치는 차량들과 오른쪽 차로에 지나가는 차량들이 싱크가 안맞더라구요~ ㅋㅋㅋㅋ
물도 날아오다가 갑자기 수량이 엄청 많아지고~ ㅋㅋㅋㅋ
와~ 근데 너무 잘만들었음다~ ㅋㅋㅋㅋ 재밌게 잘봤음다~ ㅋㅋㅋ
이 댓글 보니까 진짜 합성같기도함..제발 누가알려줘..
합성인지아닌지. 어떻게알아
니가. 실제로. 가서. 보고. 애기하는거니
아니면. 영상이. 실제인지. 합성인지.
어떻게알아
니가. 직접. 격지못하고. 보질안했으면
영상만보고. 합성했다고. 자기생각으로
판단하지마
@@tv-iw6pqㅇㅖ아 그렇다 이기야
@@tv-iw6pq합성을 떠나서 저분 문상훈 유투버예요ㅡㅠ 디피2에서 총기난사 했던 군인역할도 했고 우영우에도 나오고 스타강사 설정까지 부캐도 많고 연기도 합니다
촬영할 때 현장지나갔어욬ㅋㅋㅋㅋ 스탭분 빨간 양동이에 물받아서 뿌리시는거 봤는데 편집👍🏻👍🏻💛
매일매일 수고하십니다 기자여러분
0:23 오른쪽에 빼꼼하고 다시들어가시는분 졸귀ㅋㅋㅋ
ㅎㅎ노렸네 노렸어
귀여우시다❤
콬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아니 진짜인줄아는사람들 많아서 조작 이러는거개웃기네 아 개뿜 ..인강쌤이
기자까지ㅜ 고생많으십니다ㅜ
근데 진짜 조준 잘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방송이지만 저렇게 맞추기 힘들었을텐데 ㅋㅋ
타이밍 맞춰서 바가지같은 걸로 끼얹은 거 같아요
앞에서 뿌린거임
편집
ㅋㅋㅋㅋㅋㅋ아 이거 끝나고 다음 영상 찐 MBC 장마 뉴스 알고리즘으로 뜨는 거 겁나 웃곀ㅋㅋㅋ
ㅋㅋㅋ설정 아니죠?
귀여우시네요😊
기자로써 마지막 최선을 다하는표정 정말 직업의식이 프로입니다 !! 근대 표정이 너무우스워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죄송 ^^
ㅋㅋㅋㅋ 이메일에 터지고 ㅋㅋㅋㅋ 저 물벼락에도 가지런히 2:8을 유지하는 헤어에 또 터지고 ㅋㅋㅋㅋㅋ 비오는데 고생 많으십니다 문상기자님😂
물웅덩이 분명 보였을텐데 굳이 거기에 서서 웃음을 준 기자 분께 박수~
문상씨는 워터파크 가실 필요는 없겠어요 ㅎㅎ
귀에 물 안들어가셨을라나 ㅠㅠㅠㅠ😅😅😅 그래도 조심하셔용 ㅠㅠ
문상 기자님,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큰 웃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
.
근데 그렇게까지 희생하지 않으셔도 되요ㅜㅜ
유일하게 꽁트를 섞은 국내 기자임 ㅋㅋ
꽁트를 섞은 게 아니라 꽁트 그 자체고, 기자가 아니라 그냥 개그 유튜버임
뻔하지만 시원한 결말
이메일 컬쳐랜드 ㅅ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 짱짱!~ 힘내요..
0:17 뇌정지와버리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소리 키고 이거 봤더니 엄마가 들으시다가 뭐야 큰일난거 아니야? 하고 들여다보십니다ㅋㅋㅋㅋㅋㅋ
박대기 기자님은 제자라해도 믿것다ㅋㅋ
케바케지만 진짜 기자가 극한직업이야.. 문상기자나 박대기기자 같은 사람 없으니 잘해주자...
웃으면안되는데 😂😂😂 고생많으십니다~ㅠㅠ
와ㅋㅋ 기자분 놀랐겠어요 ㅠ 웃으면 안돼는데 배꼽잡네요ㅋㅋㅋ 😂
기자아니에요 ㅋㅋ
주작거리는 애들 너무 귀엽당 ㅎㅎ
ㅋㅋㅋ이게 소소한 행복이죠
물 웅덩이 많은곳을 또 찾아 댕겼을꺼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