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모두 맞는말씀!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또 실천하도록 노력하고있어요 첫째는 건강을위해 깨끗하게 매일 집청소 열심히하고 따뜻한집에서 맛있는 음식 만들어먹고 매일 운동하고 숙면을 취하고 간접경험을 위해 뭔가 배우고 새로운걸 받아들이려고 애쓰고 혼자서도 진짜 잘놉니다 심심할새가 없어요~죽을때까지 건강하게 즐겁게 살다 자다 가는게 꿈입니다~
건강이 최고가 아닙니다 가정의 화목이 최고입니다 저는 64세인데 삼년전 정년퇴직후 와이프와 딸내미가 아파트 경비라도 나가라고 구박을 해대는데 정말 서럽두구만요 더군다나 십오년전쯤 부터 와이프와 누나들이 한통속이 되서 저를 철저하게 속여왔고 저는 그내막을 전혀 몰랐다는 겁니다 가정의 일을 팽개치고 밖으로 나대는 와이프와 저는 부부싸움이 벌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집안청소도 제대로 지금까지도 안하고 회사쉬는날 내 식사조차 챙기지 않고 밖으로 나대는 와이프!부부싸움이 안생길수가 없지요 그리고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밖으로 다니는지요 한달도 안된 12월 10일 수술받고 입원해있는 병실에 병문안 온 누나들이 자기들도 모르게 내뱉는 말에서 드디어 답을 알게되었고 와이프가 십오년전쯤 부터 어떤 생각으로 살아왔는지도 와이프 입을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게 알게되었고 삼년동안 저는 온갖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건강이 급속히 무너졌습니다 건강 회복하려고 수술을 받았는데 내막을 알게되니 스트레스가 더욱 심해져 회복이 느린 상태입니다 하지만 건강 회복하려고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건강 회복후 이제 저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려고 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있습니다 장성한 자식들!이제 어떤 신경도 안씁니다 ㅎㅎ 부동산들도 모두 정리해 내가 직접 관리를 하려고 벼루고 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무섭게 변한걸 많이 느낌니다 ㅎㅎ 저만 모르고 오직 가족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게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이제까지 은행 빚 한번없이 너무 많은 돈을 벌어다 줬습니다 ㅎㅎ 저만을 위한 삶!여기서 건강이 필요한 거지요 건강 회복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내게 그렇게 많은 현금이 있다는걸 와이프와 자식들이 알면 얼굴이 어떻게 변할지 너무나 웃깁니다 하지만 와이프와 자기들을 위해 십원도 쓸 생각이 없습니다 오직 저만을 위해 쓸 생각입니다 ㅎㅎ^^인천 64
사람(史覽)을 우리 문자인 한자로 써 보면 역사를 볼 줄 아는 고등 동물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람의 제일 덕목을 역사 의식, 역사 인식이 올바른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람은 " 현재를 즐겨라! 죽음을 기억하라! 마지막은 아모르 파띠" 다 아모르 파띠는 자신의 삶을 사랑하라 입니다. 다 타고난 성품으로 팔자대로 살게 되어있다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귀하의 결정을 지지하며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기 바라며 헛 소리 몇 글자 적었습니다.
# 선생께선 자식이나 손주가 잘못 됄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할수가 있다면 사랑결픽이 아닌가싶으오 즉 잘돼라 잘해라 하는 말에 꼰대란 말은 윗 사람을 모욕함이라 생각하오 회사에 입사하면 신입이있고 숙련공이 있는데 그땐 ㅇ소리 못하고 잘돼 길바래 조언을 꼰대라 한다니 ㅋ 교과서보다 숙련공의 조언을 꼰대라니 당신은 삽질좀 해야할듯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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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년퇴직앞둔 60입니다
38년일하고 올해 퇴직입니다
이제는 재취업 안하고 봉사하는
인생을 살려고 준비중입니다
지금 대학원에 다닙니다
졸업후 사회에 봉사하는 삶을
살고자합니다
네! 모두 맞는말씀!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또
실천하도록 노력하고있어요 첫째는 건강을위해 깨끗하게 매일 집청소 열심히하고 따뜻한집에서 맛있는 음식 만들어먹고 매일 운동하고 숙면을 취하고 간접경험을 위해 뭔가 배우고 새로운걸 받아들이려고 애쓰고 혼자서도 진짜 잘놉니다 심심할새가 없어요~죽을때까지 건강하게 즐겁게 살다 자다 가는게 꿈입니다~
시모님 아프신거 보니 주는밥먹고 화장실만가도 건강한거예요 화장실 못가면 대책 없어요
인생 후반전을 108배로 응원합니다~^
인생 황금기
60~75세 재미있게 살려면
1 운동한다
2 편견 고집 벗어난다
3 독서 ㅡ 다양한 분야 책읽기
감사합니다 !!! 생활에 참고하겠습니다 !!..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
2막 시작 했습니다. 정보통신감리원으로 현장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80세까지 현장에서 일 할려고 합니다. 81세에 대학에 진학해서 공부를 하고 90세에 다시 현장에서 3막 시작 하겠습니다.
멋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지혜롭고 좋은글
올려 주셔서
건강이 최고가 아닙니다 가정의 화목이 최고입니다 저는 64세인데 삼년전 정년퇴직후 와이프와 딸내미가 아파트 경비라도 나가라고 구박을 해대는데 정말 서럽두구만요 더군다나 십오년전쯤 부터 와이프와 누나들이 한통속이 되서 저를 철저하게 속여왔고 저는 그내막을 전혀 몰랐다는 겁니다 가정의 일을 팽개치고 밖으로 나대는 와이프와 저는 부부싸움이 벌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집안청소도 제대로 지금까지도 안하고 회사쉬는날 내 식사조차 챙기지 않고 밖으로 나대는 와이프!부부싸움이 안생길수가 없지요 그리고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밖으로 다니는지요 한달도 안된 12월 10일 수술받고 입원해있는 병실에 병문안 온 누나들이 자기들도 모르게 내뱉는 말에서 드디어 답을 알게되었고 와이프가 십오년전쯤 부터 어떤 생각으로 살아왔는지도 와이프 입을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게 알게되었고 삼년동안 저는 온갖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건강이 급속히 무너졌습니다 건강 회복하려고 수술을 받았는데 내막을 알게되니 스트레스가 더욱 심해져 회복이 느린 상태입니다 하지만 건강 회복하려고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건강 회복후 이제 저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려고 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있습니다 장성한 자식들!이제 어떤 신경도 안씁니다 ㅎㅎ 부동산들도 모두 정리해 내가 직접 관리를 하려고 벼루고 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무섭게 변한걸 많이 느낌니다 ㅎㅎ 저만 모르고 오직 가족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게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이제까지 은행 빚 한번없이 너무 많은 돈을 벌어다 줬습니다 ㅎㅎ 저만을 위한 삶!여기서 건강이 필요한 거지요 건강 회복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내게 그렇게 많은 현금이 있다는걸 와이프와 자식들이 알면 얼굴이 어떻게 변할지 너무나 웃깁니다 하지만 와이프와 자기들을 위해 십원도 쓸 생각이 없습니다 오직 저만을 위해 쓸 생각입니다 ㅎㅎ^^인천 64
지금부터라도 본인 자신을 위해 살게되기를 바랍니다, 건강챙기시고, 돈을 확보하시고 비밀로 하세요
사람(史覽)을 우리 문자인 한자로 써 보면 역사를 볼 줄 아는 고등 동물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람의 제일 덕목을 역사 의식, 역사 인식이 올바른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람은 " 현재를 즐겨라! 죽음을 기억하라! 마지막은 아모르 파띠" 다 아모르 파띠는 자신의 삶을 사랑하라 입니다. 다 타고난 성품으로 팔자대로 살게 되어있다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귀하의 결정을 지지하며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기 바라며 헛 소리 몇 글자 적었습니다.
열심히 사신 당신 의 삶 을 진심 으로 응원 합니다~
칠학년 오반 할매도 응원합니다! 👍👍👍
여유가 있으시면 밖에서 맛난 것도 많이 사드세요. 좋은 음식으로** 다 소용 없어요$ 건강회복 하시길**
언제 죽던 화장실
갈수 있을때지만
살다 죽는게 인생 최고의 선물
화장실 갈수있어서
안죽습니다.
항상 좋은내용 항상 감사드립니다
백살까진 화이팅 합시다
60세부터75세까지는 황금기라기보다는 죽기전 마지막세월입니다~
100세는 광고나이라서 의미없습니다~
은퇴후 취업하기보다 취미시간을 보내는것이 건강하게 사는비결입니다~
은퇴후 또 일한다면 결국 죽기직전까지 일하는건데 이런 인생은 소같은 인생입니다~일만하다 죽는인생이죠~ㅎㅎ
이 안경이 훨씬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께선 자식이나 손주가 잘못 됄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할수가 있다면 사랑결픽이 아닌가싶으오 즉 잘돼라 잘해라 하는 말에 꼰대란 말은 윗 사람을 모욕함이라 생각하오 회사에 입사하면 신입이있고 숙련공이 있는데 그땐 ㅇ소리 못하고 잘돼 길바래 조언을 꼰대라 한다니 ㅋ 교과서보다 숙련공의 조언을 꼰대라니 당신은 삽질좀 해야할듯 ㅉㅉ
헛소리하지말고
듣고잇어요.
뭔소리 하시는지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