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혈전, 고지혈증 팩트체크 00:03:56 콜레스테롤과 사망률 연구에서 인과관계 부족 00:06:14 연구에서 인과 관계 증명하는 전향적 무작위 대조 연구 00:07:51 환자와 치료 변수에 대한 이중 맹검 프로세스 설명 00:10:24 코레스테롤과 심혈관 질환 연구 00:14:36 콜레스테롤 연구와 관련, 한국 연구팀 및 미국 연구내용 해석 00:17:49 콜레스테롤과 심근경색 관련 연구에 대한 다양한 고찰 00:22:07 체중 감량과 지방 섭취가 심혈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00:24:27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대해 혼란 00:28:38 혈압과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00:32:17 코큐텐과 스타틴 복용에 관한 의사의 중요한 설명 00:37:15 콜레스테롤 관련 질문 및 유전성 질환 설명 00:40:24 🩺콜레스테롤과 스타틴 부작용에 대한 의학적 설명 00:43:18 당뇨약과 중성지방: 고지혈증 약 효과와 오메가-3의 복합적 효과 00:47:29 스타틴과 오메가 3 복용 관련 질의에 대한 의견과 조언 00:51:55 건강한 콜레스테롤 관리: 운동, 식이조절, 약 병행의 중요성
다 잘 알겠습니다. 내용 너무 좋네요. 그런데 스타틴이 사람들 사이에서 제일 말이 많은 거는 근육에 힘이 빠지고 무기력해 진다 아니겠습니까. 의사들은 임상을 제시하면서 희박하다고 하고 경미하다고 하면서 극구 부인하는데, 정말 이것도 미스테리 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이런 초 민감한 문제를 논의 대상에 올리지 않으면 신뢰에 흠집이 생깁니다. 정말 진심으로 말씀 하시는 것 같기는 한데, 부작용 호소 하는 사람들도 너무나 진심으로 간절하게 얘기 한다 이 말입니다. 도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일까? 이런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음모론에 대한 의심을 완전히 지울 수 없습니다. 저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의사들이 모르는 환자들만의 세계가 정말 실체가 있다는 생각이 점점 더 듭니다. 나한테 증상이 분명이 있는데, 어떤 병원을 가야 될지도 모르겠고, 막상 병원을 가보면 딱 느껴집니다. "몇 가지 검사를 해서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환자에게 보여주고 빨리 보내야겠다"라는 생각을 의사가 하고 있습니다. 뭐 다 공부해 봐도 가이드에서 정해 놓은 질병에 해당 되는 게 없는데 어쩌겠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부합하는 기준이 없어서 해 줄수 있는게 없다는 입장을 표시한다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은 없고 당신의 착각이다라는 입장을 표시한다면 이것은 정말 실망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의사는 반만 믿고 내 살길 내가 알아서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확실하고 위험한 질병 영역으로 들어가면 의사 말 붙잡고 살아야겠죠.
@@user-tumbling-doll맞아요! 동감입니다! 스타틴 부작용은 관리가 가능하고 극도의 부작용은 없어요! 콜레스테롤은 운동도, 음식으로도 조절 안되요 약 밖에 없어요 스타틴 부작용 보다 약 안먹고 돌연사 하는게 더 위험한겁니다! 어떤 약이든 부작용 없는 약 없어요!
권교수님이 거품물고 주장하시는 스타틴의 유효성은 제약회사가 펀딩하고 디자인하는 논문들에서 나온 것이 대부분이지요. 가장 큰 문제는 교수님도 잘 알고 있을겁니다. 스타틴 관련 수많은 논문으로 스타틴의 유효성을 과대 평가하여 스타틴 판매량을 기하급수 적으로 올려서 제약회사 주가를 띄우려는 시도를 언급하면 이것은 음모론인가요? 과대평가한 논문의 문제점을 모르는 척 가이드라인을 변경하여 많은 사람들이 복용케하는 마법을 부리는 지질학회 심장학회 등은 목적이 국민건강이 아니라는 것도 음모론인가요? 터무니없이 변경된 가이드라인으로 40 50이후 중장년층이 갑자기 고지혈증 환자로 둔갑하여 스타틴을 복용하면서 많은 부작용에 시달리는 것은 대부분 무시하고 손해보다 이익이 더 많다는 약물복용 원칙만 되풀이하는 것은 별 문제가 안됩니까? 저도 10년전 리피토를 3달 복용하고 - 간수치 상승,근육통,우울증,정력감퇴 등으로 스타틴을 중단하였고 콜레스테롤 관련서적 2권을 구입하고 온라인 스타틴 반대 캠페인하는 곳을 서칭해서 그 문제점을 알게된 사람입니다. 말할 것이 너무 많지만 지금 시간이 없어 다음에..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동맥경화와 연관성은 있다고 알고 있지요...거기까지만 알고 있다면 그렇겠죠...근데 말이죠. .더 들어가 보셔야죠.콜레스테롤이 산화되었을때 위험한거지..그게 아니면 콜레스테롤은 몸에 좋은것이다..총콜레스테롤이240-.250되어도 수치가 낮은 분 보다 더오래 더건강하게 산다는 연구박사님들도 있다.생명은 신비하다..의사분이라 할지라도 누가정한 범위를 써먹을 지라도 그게 정답이라고 정의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음모론인지 사실인지 너무 혼재돼있는데 (스타틴이라는 약의 부작용이 문제>>에제티미브,PCSK-9i로 LDL 낮춰보세요 ,LDL이란 수치는 높아도 문제없다, LDL 수치와 HDL 중성지방 등 다른 수치와 비율을 봐야한다,CRP라는 염증 수치도 봐야한다) 원하는 대로 해보세요 LDL 낮은건 괜찮은데 스타틴이라는 약의 부작용이 문제인거 같으면 다른 LDL-C약을 쓰면 되는거고 LDL 수치 높아도 저탄고지 같은거 하면 문제없다라고 생각하면 약 먹지말면서 건강검진으로 관상동맥초음파,경동맥초음파 같은거나 수시로 해보던가 LDL 신경 안 쓰고 식단조절,운동만 빡세게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면 그걸 실천하면서 관상동맥 초음파,경동맥초음파 같은거 수시로 해봐도 되고 본인 건강이니까 원하는 대로 해보고 실제 질병 진단에 쓰는 검사를 건강검진으로 주기적으로 받으세요
스타틴 처방받은후 3주만에 엄청난 신경통과 심각한 인지저하로 바로 끊고 상태좋아짐. 환자는 자기자신의 상태를 잘파악해야함 그 누구도 책임지지않음.운동과 식이요법 으로 조절중.최근 연구결과들을 보면 국제기준이 변하고있음.다만 스타틴부작용을 운동도 부작용있다고 말하는것은 좀..
스탄틴약1년먹고 무기력증 불면증 식욕부진 근육통 종아리와 허벅지통증이 심했는데요 이용하는 병원에서 예약이 안되서 현제 25일 약을 안먹고있는데요 약 부작용이 싹 사라졌어요 살것같아요 콜레스테롤수치는 떨어졌지만 안먹으면 확 올라갑니다 어찌해야할가요 부작용이 작은 주사나 약을 먹고싶어요 간절하네요 교수님 영상 잘 보구있어요
감사합니다 .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고지혈증으로, 스타틴 계열을 복용한 지 1년 6개월이 되어 가는 데 , 아주 만족스런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유튜브에서 의사들의 처방에 반대하는 뜻의 영상의 제목을 볼 때마다, 조회수를 올리려는 수법 같아서, 그런 영상은 열지룰 않았는 데, 이런 영상을 자세히 만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90 % 혈관이 막힌 것은, 스탠트 시술을 했고, 50% 막힌 것은 꾸준한 스타틴 복용결과 아주 좋아져서, 건강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짜 영상들에 대하여 주의를 요하는 소개,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이 드세요~ 괜히 100만 찍었겠어요? 수치만 보고 무조건 평생 한알이라도 먹어야한다, 라는 영혼없는 진료에 화가 나네요~스타틴 기전에 대해 조금만 파악을 해도 답은 나옵니다. 위급한 경우, 단기간에 줄여야할 경우를 제외하곤 평생 먹을 약은 이 세상엔 없어요. 의사선생님과 가족분들 매끼니때마다 챙겨드세요 평생~
■ 👏👏👏 꼭 절실했던 방송입니다. 물론 전부라고 할수는 없지만, ldl의 혈중 고농도에 대한 위험을 지적하는 리서치는 대충만들어져 유포되는게 아닙니다. Cochrane collaboration tool이나 CASP 등등의 tool을 이용해 제 3의 기관에서도 정당성을 평가합니다. 그리고 단편의 RCT에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메타분석을 통해 객관성과 투명성을 부각시킵니다. 오히려 LDL어그로로 100만 유트버가 된 기능학을 한다는 분들이 일부만을 발췌해 사실을 왜곡해 많은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내입맛에 맞게 끌어다가 수만의 전문의들의 기존치료법을 마치 범죄인양 주장하는 모습이 황당합니다. 그리고 그 어느 전문의도 ldl의 필수적 기능을 몰라서 전적으로 ldl을 낮추자 주장하는것이 않이며 단순 ldl수치가 높으니 바로 스타틴을 복용하라고 처방하지도 않습니다. 다른 리스크 factor와 관련시켜 고려하며 판단해서 나오는 처방입니다. 그리고 Ldl수치의 무용론을 주장 하시는분들중 일부는 임상경험이 없는 내과의사도 아니라는것이 더 놀랍기도 하고요. 의사는 다양한 환자를 치료하면서 반복적학습을 통해 배운다고 알고있습니다.
@@철제조-w8q 스타틴처방을 하는 의사들이 판단력 없이 환자의 안위와 귀중한 생명을 담보로 무책임하게 도박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스타틴이 큰힘이 되고있는 많은 이상지혈증환자들에게 약15프로 복용자들에게 발생하는 부작용때문에 스타틴 복용을 모두 중지하라고 말하긴 어려울거고요.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존재하기에 개개인의 경우에따라서 득과 실을 판단해 사용해야 하는거겠지요. 대분분의 의사들은 이를 충분히 숙지해 환자들에게 충분히 A/E 및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자격미달인분들이고요..,
당뇨약과 고지혈증 약을 거의 10년 째 드시는 80대 저의 어머니는 어깨 통증. 불면증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어깨 통증은 진통제를 하루에 서너알 씩 먹을 정도로 심해서 결국 수술까지 받으셨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6개월 전 쯤에 닥터 쓰리님의 영상을 우연히 접하고 고지혈증 약을 끊었는데 어깨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고 불면증도 좋아지셨습니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인지 능력도 같이 좋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병원 주치의에게 고지혈증약 안받겠다고 말했다가 면박만 당하고 그냥 처방 받아서 먹지 않고 버리고 있었습니다. 웃긴 건 3개월 마다 하는 피검사에서 당화 혈색소를 제외한 모든 수치(콜레스트롤 수치 포함)가 정상으로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심지어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다음번에 병원 가면 의사에게 말하려 합니다. 의사가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회사에서 건강 검진하면 10명 중 최소 6명 정도는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고 고지혈증 약을 먹으라고 권고를 받습니다.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에요. 닥터쓰리 님이 신경외과 의사라서 마치 전문가가 아닌 것 처럼 뉘앙스를 풍기셨는데 그분의 다른 영상들은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분이 올린 영상 중에 고지혈증약(스타틴)에 관한 해외 다큐를 소개한 영상이 있습니다. ua-cam.com/video/AANrs4clMws/v-deo.htmlsi=QN6nS3-hx6v46MTu 위에 나온 심장 전문의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어떤 반박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저도 혈압강하제 3년반을 먹었어요. 여기저기 아프고 무엇보다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가끔 혀가 꼬이는 현상 등을 느껴 오십대 초반에 벌써 치매? 하며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인줄 알았어요. 어지럼증 때문에 고혈압약을 끊은지 1년반 된 지금 인지력 등이 젊을때 못지 않게 반짝반짝거립니다.
@@김미현-z5y2k의사인가요? 일찍 죽을지 어떻게 아나요? 나는 1985년 부터 콜레스테롤이 매년 230이 넘었었는데 (그당시는 약처방도 없어서 무지 다행) 2000년대 들어와서 부터 주치의가 스타틴을 먹으라고 성화해서 주치의도 바꾸고 무시도 하고 하면서 아뫃튼 근 40년을 잘 살고 있네요. 15년 전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칠순이 되는 올해도 40대 못지않은 체력을 유지하고 있지요. 엊그제 정기검사 때 주치의에게 콜레스테롤 약에 대해 솔직히 생각을 피력했다가 설교를 잔뜩 듣고 다시 콜레스테롤에 대해 리서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user-oe4tn1mv3z 제약회사와 관련된 카르텔로 돈과 인간의 수명이 좌우되는 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얘기, 더 이상 우매한 백성으로 가르치려 마세요. 저도 지난 상세서 떼어보니 3,4년 스타틴을 먹은 거였더군요. 허구헌날 5,6군데 병원을 돌아다녔어요. 멍한상태로 이게 늙는거구나, 했어요. 지금은 100mg아스피린, 매일 당근주스, 혈압 135-140, 관리하며 정신상태도 젊을 때처럼 쌩쌩해요. 근 1년,2년 위염 외 병원 한번 안가봤습니다.
다른 요인과 결과들 다 그대로 두고 콜레스테롤만 가지고 접근하는 방식이 지닌 문제입니다. 스타틴으로 급히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야 하는 특별한 환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지혈 치료와 심뇌혈관의 건강에 관련해서는 장기적으로 음식의 구성과 섭취를 철저하게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큰 문제가 되어 있는 탄수화물 과다 섭취나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스타틴 등 약에 의존해서 콜레스테롤치만 내려서 문제가 해결될 수 없고 오히려 더 심각한 위해를 자초하고 말 것입니다.
교수님 공부 제대로 다시 하십시요 본인이 의대에서 혹은 제약회사의 영향력이 행사된 논문자료를 통해 배운 지식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환자의 병의 원인을 치유할 생각은 안하고 그냥 약의 종류와 용량만 바꿔가며 처방하는건 의사가 아니더라도 일반인들도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동네병원 의사들 기준치만 넘으면 불안감 조성해서 무조건 약부터 먹게 하려는데 솔직히 약팔이로밖에 보이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참 이노무 떠도는 유튭 때문에 일반인도 모두 의사가 됐네요 이 의사분이 바보 입니까? 의사분 본인들도 스타틴 복용 하시는 분 많아요 제발 유튭에 떠도는 스타틴 부작용에 얽매어서 이상한 소리 하지 마세요! 높은 콜레스테롤을 약으로 치료 안하고 그대로 방치해서 건강 엉망된 사람들 많아요 콜레스테롤은 음식과 운동 으론 절대 조절 안됩니다!
약 처방에 있어서...ldl 수치만 봄 vs 총콜레스테롤과 ldl비율 , 중성지방과 ldl 비율 + 유발인자 있어야 함(당뇨,고혈압 등등등)....전 후자가 더 신빙성이 있는데요? 안먹어도 되는 사람한테 약먹이고 부작용 일으키는게 정상은 아닐텐데. 신경외과 전문의의 말도 좀 첨부터 끝까지 봐보세요. 논문문제로 넘기면 그분도 충분히 반박 가능 할듯 합니다~
닥터쓰리 영상 내용 중 하나를 지적하셨는데, 제가 경험적으로 알수는 없지만 지적하신 내용은 교수님 말씀이 맞고 닥터쓰리가 내과 전문의가 아니어서 잘못 알고 있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닥터쓰리는 너무나도 많은 근거를 제시하고 있고 교수님이 지적하신 것은 수많은 근거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 하나의 문제로 닥터쓰리 주장의 근거가 약해졌다고 전혀 생각할 수 없습니다. 부디 종합적이고 총체적이고 잔면적인 토론을 기대합니다.
대표적 스타틴. 리피토 한알에 640원에 급여니까 나라에서 468원 대주고 님 주머니에서 192원 냅니다.. 이런 명품강의 듣고도 이해 못하는 건 후쿠시마 오염수. 광우병 선동과 다를게 없습니다. 밥그릇은 무슨 말라붙은 밥풀떼기도 안되는 약으로ㅋㅋ 그냥 먹지 말고 사세요
Ldl200이상으로 최소 20년 이상 유지되었습니다.만나는 의사마다 약먹으라고 난리지만 부작용이 있어 안먹습니다. 당장이라도 죽을것 처럼 의사가 위헙해왔지만 혈관검사상 문제없습니다. 먼저 이런 부분부터 설명해줘야하는데 여기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주는 의사만나본적 없습니다.
고지혈증 약을 왜 먹느냐? 혈관질환을 예방하려고 먹는거지. 고지혈증 약을 먹으면 혈관질환이 예방이 되는거야? 혈관질환의 주원인이 고지혈증 때문인거야? 혈관질환의 주원인이 고지혈증인 건 아니야. 실제로 혈관질환으로 수술하는 경우 당뇨, 흡연 등 다른 원인이 더 많아. 그래도 고지혈증약 먹으면 그만큼 혈관질환 덜 걸리는건 맞아? 고지혈증이 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 안되는데, 그래도 그걸 줄인다고 도움이 되냐고? 이건 콜레스테롤이 혈관질환의 원인이냐, 아니면 혈관이 나빠져서 그걸 치유하기 위해 콜레스테롤이 늘어난 결과냐를 분석하는 것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 이건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달라짐. 그럼 그래도 뭔가 도움이 되니까 먹으라는거 아냐? 시각에 따라서 스타틴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 부작용을 고려할 때 일반적인 경우 꼭 먹어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봐 일단 기본적으로 내과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스타틴이 작용하는 기전이 코큐텐도 같이 차단하는 방식이고, 다른 요소도 필수 요소도 차단하는 방식이라 뇌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신경계나 근육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나의 경우 아무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스타틴을 먹다가 1년 정도 다리가 갑자기 지릿지릿 하는 증세로 고생했거든. 원인이 뭔가 하고 찾아보다가 보니 스타틴이 원인인 걸 알고 약 끊고 정상으로 돌와왔어. 아마도 좌골쪽에 이어지는 근육이 약해지면서 신경쪽이 무리가 간 것 같아, 아니면 신경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줬던가. 그리고 머리회전도 답답하게 느껴지다가 다시 좋아졌고. 결론은 스타틴이 분명히 도움되는 사람도 있을텐데, 일반적인 경우(약한 경우) 내과적 문제 뿐만이 아니라 두뇌 회전이나, 다른 요소까지 같이 고민해서 복용여부를 결정했으면 좋겠어. 뭐 내 주변에서 스타틴 먹는 사람들 설득해보고 안 바뀌면 코큐텐이라도 꼭 먹으라고 얘기하고 다니고 있긴해. 각자가 선택한 거니까 존중해야지.
제가 궁금한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간 에서 올릴때는 이유가 있어서,즉 어떤 몸의 방어를 위해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하는것 일텐데 무턱대고 약으로 낮춰 버리면 다른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 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 해 주실것을 기다렸는데 없으시네요 그 문제에 대해 좀 다루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스타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의사분들의 반론의 핵심은 여기에 있는것이거든요
@@waynecook7353 ㅋㅋ 님은 약과입니다 저는 콜레스테롤 202 LDL 131인데 스텐트를 박았으니 70까지 내려야 한다고 고지혈증약 처방합디다 뭔지도 모르고 먹으라는대로 일주일쯤 먹었는데 왠지 모르게 어깨부터 양 팔이 끊임없이 이유도 없이 근육통에 시달리다가 어느 순간 정신이 아찔하면서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그래서 내가 무슨약을 먹는지 검색하고 유튜브를 뒤져보니 아스피린하고 고지혈증약이더군요 그래서 고지혈증 약 빼고 먹ㅇ.니까 양팔의 근육통도 아찔하던 머릿속도 사라지더군요. 이 병원에서 제가 자기들 말을 안들으니까 친절한척 3차진료기관을 진료예약을 잡아 주더군요 그래 저도 기왕이면 더 ㅋ병ㅇ ㅓㄴ에서 진찰 해보자하고 진료 받을때 ㄱ.약 먹으니 근ㅇ ㄱ통에 머리가 아찔하더러고 말했더니 고지혈증 약을 반으로 ㅈ ㄹ옂 길래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약을 사서 내용물을 ㄷ ㅣ져보니 고지혈증약은 절반으로 줄였는데 그 대신 넣은게 알 수 없는 심장관련 약이더군요 ㅎㅎㅎ 도대체 이 의사들은 제약회사들과 무슨 관계가 있길래 그렇게 악을 쓰며 환자들한테 약을 못먹여 안달들을 하는건지 참...
일반인들은 상상 이상으로 투약에 대해 거부감을 보입니다 약을 입에 대는 순간 내 인생 끝났구나 나도 정상적인 건강한 몸뚱아리가 아니구나하는 심리적 박탈감의 발동이겠죠 그래서 소위 약을 안 먹어도 된다는 유튜브에 쌍수를 들고 지지 의사를 보냅니다 음모론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되기도 하구요 그래야 나 아직 약도 입에 안댄 살아있는 사람이야라고 자위가 되니까 일자무식의 일개 예비 환자 입장에서는 양쪽 말을 들어보고 입맛에 골라 먹어야 하는데 저는 교수님의 의견에 지지를 보내고 싶네요 예능적 요소 다 제끼고 덤덤한 톤에서 우리는 흔히 객관적 팩트를 더 쉽게 잡아낼수 있기 마련입니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 그러나 뻘소리에 사이비 신도마냥 엄한 사람 전도 시키는 일들은 중도파 환자들이 좀 선을 만들어줘야겠지요 참 배우신분들 입장에서 특정 홀린 댓글들 볼때마다 속에서 깊은 빡침이 나올거 같은데 대리 위로 드립니다
혈압약 부작용있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나요? 유독 스타틴 부작용을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왜 무시할까요? 스타틴약 설명서 보면 이미 임상때부터 5프로의 부작용이 쓰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약으로 몸이 망가졌다는 경험을 말하고 있는데 왜 의사들은 스타틴을 강권하는지요? 식이와 운동으로 해결한 사람들이 댓글만 봐도 많은데 왜 스타틴복용이 최선인것처럼 말할까요?
영상은 보고 댓글 단겁니까? 이 영상을 봤는데 이런 댓글을 단다구요? 부작용 나는 사람은 중단합니다. 부작용 나는 사람한테 참고 먹으라는 의사가 있나요? 먹으라고 강권하는게 아니라 영상보시면 생각이 있으면 당연히 먹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젊은 나이지만 제가 챙겨서 먹습니다. 책임 의식 가지고 진료에 임하는 의사들을 호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네 처음 영상이 의미가 없다라고 표현 하셨는데 그렇다면 LDL이 높을수록 나빠진다는 연구결과는 있나요. 그리고 하나더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LDL수치보다 HDL의 수치가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스타틴약을 먹을경우 LDL만 떨어지는지 HDL도 같이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이 높아(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시점, 혈압 150, 총 콜레스테롤:230, LDL:150, 중성지방:360) 22년째 스타틴을 먹고있습니다. 약을 복용한지 얼마 후부터는 총콜 200, LDL 130, 중성지방 220 정도 까지는 내려오는 더 이상은 조절이 잘 안됐습니다. 몇년전에는 약을 중단하고 오메가3, 폴리코사놀 등 기타 여러가지 건강기능식품으로 대체 해봤는데 몇달후 혈액검사결과가 너무 나빠 오메가3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은 전부 퇴출시키고 다시 스타틴을 복용한 경우도 있었네요. 식이요법은 별효과가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9년전에는 뇌출혈도 있었는데 다행히 수술없이 보존적 치료로 15일 만에 퇴원하여 회복되었고 그때부터 금주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해 현재는 혈압은 정상으로 혈압약은 중단한지 5년 정도 되었네요. 일년반 정도 전부터는 스타틴과 에제티미브10/20 복합제로 대체하여 복용중인데 확실히 효과가 있네요. 그렇게도 안내려 가더니 얼마전에 혈액검사를 해보니 총콜 169, LDL97, 중성180 까지 내려왔네요. 결론은 콜레스테롤 약을 22년째 먹어도 안죽었고, 오메가3등 식이요법은 별무효과, 스타틴 계열의 약과 코엔자임 Q10을 같이 그냥 비타민 먹듯이 계속 복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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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혈전, 고지혈증 팩트체크
00:03:56 콜레스테롤과 사망률 연구에서 인과관계 부족
00:06:14 연구에서 인과 관계 증명하는 전향적 무작위 대조 연구
00:07:51 환자와 치료 변수에 대한 이중 맹검 프로세스 설명
00:10:24 코레스테롤과 심혈관 질환 연구
00:14:36 콜레스테롤 연구와 관련, 한국 연구팀 및 미국 연구내용 해석
00:17:49 콜레스테롤과 심근경색 관련 연구에 대한 다양한 고찰
00:22:07 체중 감량과 지방 섭취가 심혈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00:24:27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대해 혼란
00:28:38 혈압과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00:32:17 코큐텐과 스타틴 복용에 관한 의사의 중요한 설명
00:37:15 콜레스테롤 관련 질문 및 유전성 질환 설명
00:40:24 🩺콜레스테롤과 스타틴 부작용에 대한 의학적 설명
00:43:18 당뇨약과 중성지방: 고지혈증 약 효과와 오메가-3의 복합적 효과
00:47:29 스타틴과 오메가 3 복용 관련 질의에 대한 의견과 조언
00:51:55 건강한 콜레스테롤 관리: 운동, 식이조절, 약 병행의 중요성
😊
요약 : 간이랑 근육이 망가지고 심장병 예방 효과도 없으니 먹지 마시오.
저는 불면증이 생기고 근육경련이생기는 빈도수가 늘어서 끊었더니 바로 불연증과 근육경련이 없어 졌내요.
스타틴 복용 부작용으로 인지장애 치매확률 높인다는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큐텐 같이 드세요
30년 고지혈증약 복용 특히 기억력감소가 심함 치매위험성 있음,소화불량,어지러움 생김
저도 10년이상 스타틴 복용하면서 간수치 이상없고 근육통 부작용없어 스타틴 문제없는줄 알았는데 4개월전부터 맨발 걷기하면서 ldl이 20정도
내려오면서 금방한 행위도
기억이 안나 나이탓 인줄 알았는데 스타틴 2개월 끊자 기억이 또렸해졌습니다
다 잘 알겠습니다. 내용 너무 좋네요.
그런데 스타틴이 사람들 사이에서 제일 말이 많은 거는 근육에 힘이 빠지고 무기력해 진다 아니겠습니까.
의사들은 임상을 제시하면서 희박하다고 하고 경미하다고 하면서 극구 부인하는데, 정말 이것도 미스테리 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이런 초 민감한 문제를 논의 대상에 올리지 않으면 신뢰에 흠집이 생깁니다.
정말 진심으로 말씀 하시는 것 같기는 한데, 부작용 호소 하는 사람들도 너무나 진심으로 간절하게 얘기 한다 이 말입니다.
도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일까? 이런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음모론에 대한 의심을 완전히 지울 수 없습니다.
저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의사들이 모르는 환자들만의 세계가 정말 실체가 있다는 생각이 점점 더 듭니다.
나한테 증상이 분명이 있는데, 어떤 병원을 가야 될지도 모르겠고, 막상 병원을 가보면 딱 느껴집니다. "몇 가지 검사를 해서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환자에게 보여주고 빨리 보내야겠다"라는 생각을 의사가 하고 있습니다.
뭐 다 공부해 봐도 가이드에서 정해 놓은 질병에 해당 되는 게 없는데 어쩌겠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부합하는 기준이 없어서 해 줄수 있는게 없다는 입장을 표시한다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은 없고 당신의 착각이다라는 입장을 표시한다면 이것은 정말 실망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의사는 반만 믿고 내 살길 내가 알아서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확실하고 위험한 질병 영역으로 들어가면 의사 말 붙잡고 살아야겠죠.
쇼닥터들... 지겹습니다
참답답합니다 그럼에도 스타틴을 먹어야하나요 안먹어야 하나요? 결론이없다는것이 문제에요
스타틴을 복용 하느냐 안하느냐는 본인의 선택이죠. 전 고민하다가 부작용은 못 느껴서 그냥 먹고있어요. 복용을 하지 않으면 어느날 돌연사 할 확률이 아무래도 더 높지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요
@@user-tumbling-doll맞아요!
동감입니다!
스타틴 부작용은 관리가 가능하고
극도의 부작용은 없어요!
콜레스테롤은 운동도, 음식으로도 조절 안되요
약 밖에 없어요
스타틴 부작용 보다
약 안먹고 돌연사 하는게 더 위험한겁니다!
어떤 약이든 부작용 없는 약 없어요!
스타틴 먹지않고 생활습관변화와 음식조절 운동으로 수치가 많이떨어지고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임은희-z4x
권교수님이 거품물고 주장하시는 스타틴의 유효성은 제약회사가 펀딩하고 디자인하는 논문들에서 나온 것이 대부분이지요. 가장 큰 문제는 교수님도 잘 알고 있을겁니다.
스타틴 관련 수많은 논문으로 스타틴의 유효성을 과대 평가하여 스타틴 판매량을 기하급수
적으로 올려서 제약회사 주가를 띄우려는 시도를 언급하면 이것은 음모론인가요?
과대평가한 논문의 문제점을 모르는 척 가이드라인을 변경하여 많은 사람들이 복용케하는
마법을 부리는 지질학회 심장학회 등은 목적이 국민건강이 아니라는 것도 음모론인가요?
터무니없이 변경된 가이드라인으로 40 50이후 중장년층이 갑자기 고지혈증 환자로
둔갑하여 스타틴을 복용하면서 많은 부작용에 시달리는 것은 대부분 무시하고 손해보다
이익이 더 많다는 약물복용 원칙만 되풀이하는 것은 별 문제가 안됩니까?
저도 10년전 리피토를 3달 복용하고 - 간수치 상승,근육통,우울증,정력감퇴 등으로 스타틴을
중단하였고 콜레스테롤 관련서적 2권을 구입하고 온라인 스타틴 반대 캠페인하는 곳을
서칭해서 그 문제점을 알게된 사람입니다. 말할 것이 너무 많지만 지금 시간이 없어 다음에..
특히 삼ㅇ병원, 아ㅇ병원등 대형병원이 제약회사의 스타틴 옹호?하는 의사들이
있음
그저께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다고 리바로정 2mg 처방 받고 걱정 많이 했는데 선생님 말씀 들으니 안심 되네요.병원에서도 일단 2주 복용 해보고 부작용 없으면 2개월씩 처방 해준다고 하고...
교수님의 차분하고 논리적인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언급하신 영상물의 썸네일을 보고 극단적인라는 인상은 받았는데, 일반인의 의학지식으로는 무었이 어떻게 왜 맞는지 판단하는 게 어려워서 그저 혼란스런 상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동맥경화와 연관성은 있다고 알고 있지요...거기까지만 알고 있다면 그렇겠죠...근데 말이죠. .더 들어가 보셔야죠.콜레스테롤이 산화되었을때 위험한거지..그게 아니면 콜레스테롤은 몸에 좋은것이다..총콜레스테롤이240-.250되어도 수치가 낮은 분 보다 더오래 더건강하게 산다는 연구박사님들도 있다.생명은 신비하다..의사분이라 할지라도 누가정한 범위를 써먹을 지라도 그게 정답이라고 정의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보약같은 스타틴 당신과 가족들 많이 드시게 하세요
스타틴 남자들 정력감퇴 엄청 심합니다 사람이 엄청 우울해 집니다 당뇨는 당연히 오구요
그리고 음모론인지 사실인지 너무 혼재돼있는데 (스타틴이라는 약의 부작용이 문제>>에제티미브,PCSK-9i로 LDL 낮춰보세요 ,LDL이란 수치는 높아도 문제없다, LDL 수치와 HDL 중성지방 등 다른 수치와 비율을 봐야한다,CRP라는 염증 수치도 봐야한다)
원하는 대로 해보세요
LDL 낮은건 괜찮은데 스타틴이라는 약의 부작용이 문제인거 같으면 다른 LDL-C약을 쓰면 되는거고
LDL 수치 높아도 저탄고지 같은거 하면 문제없다라고 생각하면 약 먹지말면서 건강검진으로 관상동맥초음파,경동맥초음파 같은거나 수시로 해보던가
LDL 신경 안 쓰고 식단조절,운동만 빡세게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면 그걸 실천하면서 관상동맥 초음파,경동맥초음파 같은거 수시로 해봐도 되고
본인 건강이니까 원하는 대로 해보고 실제 질병 진단에 쓰는 검사를 건강검진으로 주기적으로 받으세요
항상 진정으로 안심 할 수 있는 정보 제공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대교수 믿지마세요
저의 처남도 심장외과
교수지만 그넘도 학쪼에서
배운것 말고는 아는게
없어요.
학쪼서 배운데로씨부립디다.
처방도 마찬가지~~~
이글을 보신분들은
기능의학 검색하셔서
건강 되찾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스타틴 빼먹지말고 드세요. 두알 세알 드시고 꼭 LDL 55까지 낮추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ㅎ
최고의 댓글.....
ㅉㅉ
닥터쓰리 유튜브에 나오는 내용도 팩트 체크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육식을 장려하고 콩과 야채는 먹지못할음식의 영상으로 매우 헷갈립니다.
제가 저탄고지1년해보고 말하는데요 지금은점심에 밥두그릇에 골구로 다먹고 저녁에 탄수화물제한하고 버터나 코코넛오일로 계란후라이 아니면두부를먹고 아참을거르며 간헐적단식을하고있습니다 근데일주일에 5일음주합니다 좋아하던맥주안마시고 소주한병정도 합니다 단 안주는 삼겹살이나 턴수화물없는거 먹습니다 그리하면 적정체중유지되지만 탄수화물많은안주섭치하면 체중증가가 눈에띄게 보입니다 결국은 탄수화물제한하고 동물성지방과단백질 야체를 주로섭취하시고 탄수화물제한해야합니다 덕토쓰리 이분주장에 동의ㅓㅏ는편입니다
이 영상이 닥터쓰리를 공격하는 영상입니다.
고지혈약과 나토키나제를 복용해도 되나요
스타틴 처방받은후 3주만에 엄청난 신경통과 심각한 인지저하로 바로 끊고 상태좋아짐. 환자는 자기자신의 상태를 잘파악해야함 그 누구도 책임지지않음.운동과 식이요법 으로 조절중.최근 연구결과들을 보면 국제기준이 변하고있음.다만 스타틴부작용을 운동도 부작용있다고 말하는것은 좀..
저는 고용량 스타틴 쓰면 간수치 200 가까이 오르고 한달 정도 끊으면 정상 리바로젯2로 바꾸었는데 100 가까이 오르네요 간수치가 100 이하면 스타틴 계속 먹어야 되니 슬프네요 ㅠㅠ
비타민c네가도즈해보세요 간질환 간수치 많이좋아잡니다
@@이병규-x2h 감사합니다 비타민C는 하루에 12g 먹은게 1년 넘었습니다 스타틴이 문제입니다 20일 정도 끊었는데 간수치 정상으로 왔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영상입니다.
믿고 따를게요..
비타민c는 어떻나요,
약물의 부작용에 대한 말씀은 않 하셨네요?
의사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지만 확실한건
고지혈증으로 약먹어야할 수치가 한참낮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스타틴3년째 먹고있습니다만
오래먹을수록 머리는 계속멍하고 잘먹어도기운이 계속없구요 두통도 계속옵니다
사람이 혈색이 안돌아요 이건분명합니다
물론 약먹으면 수치는무지잘 낮춰줘요
무작장 낮은게 좋은건 아닌거같구요
사람마다 체질마다 생활습관 예를들어 담배를태운다거나 차이인거같긴합니다 본인에 맞는 수치를찾아 약먹는기준을 정해야 할것입니다
ldL수치가 낮은대 건강하다는분 실제보셨나요?
그분도 언제쓰러질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사람은 체질이에요 진짜 건강하다면 건강한 체질인걸거구요
콜레스테롤이 나쁘다는게아니고 콜레스테롤이 산화되면 그때 안좋다는걸로 알고있어요.그래서 항산화식품이나 비타민c를 먹는게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스탄틴약1년먹고 무기력증 불면증 식욕부진 근육통 종아리와 허벅지통증이 심했는데요 이용하는 병원에서 예약이 안되서 현제 25일 약을 안먹고있는데요 약 부작용이 싹 사라졌어요 살것같아요 콜레스테롤수치는 떨어졌지만 안먹으면 확 올라갑니다 어찌해야할가요 부작용이 작은 주사나 약을 먹고싶어요 간절하네요 교수님 영상 잘 보구있어요
비타민c 콜레스테롤 검색해보세요
스타틴이 그렇게조으면 만이드세요~
심혈관질화환자들의 LDI수치가 높지않다는 연구결과는 뭐라설명한건가~
양심걸고 말해주길~
이 분 약 ㅈㅅ 신가요?
정말 제대로 된 설명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의사이지만 실제 전문분야도 아닌 분들이 스타틴의 순작용보다는 역작용만 강조하는 유투브가 있어서 걱정되었는데 올바른 팩트를 알려주시니 좋네요
의사들은 진실로 환자를 편일까요
스타틴 끊을 목적으로 살빼세요
이거 아주 웃기는 약임
어떤분의 말을 믿어야할지 쯧
고지혈증이 675나올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요
어떡해675가 나오는거죠? 총수치인가요😢
@@사계절-q3sTG 중성지방 이겠죠
감사합니다 .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고지혈증으로, 스타틴 계열을 복용한 지 1년 6개월이 되어 가는 데 , 아주 만족스런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유튜브에서 의사들의 처방에 반대하는 뜻의 영상의 제목을 볼 때마다, 조회수를 올리려는 수법 같아서, 그런 영상은 열지룰 않았는 데, 이런 영상을 자세히 만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90 % 혈관이 막힌 것은, 스탠트 시술을 했고, 50% 막힌 것은 꾸준한 스타틴 복용결과 아주 좋아져서, 건강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짜 영상들에 대하여 주의를 요하는 소개,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캐나다 계시면 캐나다 유튜브 보시지 😂😂
@@kylepond7902 예에, 캐나다에서 한국 유튜브 봅니다만...😀😀
스탠트박은사럼은 고위험군이니 스타틴먹는게 정상어닌가요
선생님 많이 드세요~ 괜히 100만 찍었겠어요? 수치만 보고 무조건 평생 한알이라도 먹어야한다, 라는 영혼없는 진료에 화가 나네요~스타틴 기전에 대해 조금만 파악을 해도 답은 나옵니다. 위급한 경우, 단기간에 줄여야할 경우를 제외하곤 평생 먹을 약은 이 세상엔 없어요. 의사선생님과 가족분들 매끼니때마다 챙겨드세요 평생~
평생먹어야한다=낫게하는 약은 아니고 수치 조절만 한다는 뜻인데 이걸 계속 먹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어느날 심장병이나 중풍에 걸리면 그때 후회해 봐야...😢
@@user-tumbling-doll걸릴사람은 약 먹어도 안먹어도 걸려요~
저는 스타틴 2년째 처방약으로 먹는데 다행히 부작용이 아직은 없는데 계속 먹어도 되겠죠?
조금만 더 드셔보시면
아시게 될겁니다.
부작용이 점점
나타날겁니다.
죽고난뒤에
후회 하시길!!!
7년만에 부작용 나타났습니다. 식이 운동으로 해결해야합니다.
@@철제조-w8q
죽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죽지 않을 정도로만 처방 할테니까요 ㅎ
사는동안 각종 부작용으로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는게 문제죠
건강이 나빠져서 콜레스테롤이 높아진거지, 콜레스테롤이 높아져서 건강이 나빠진건 아니죠. 즉 콜레스테롤만 낮춘다고 건강이 좋아진다고 볼 수는 없어요.
빙고~
지금 시작했어요. 오락가락한데 여기서 정리가되네요
1200만명이 참여한 연구에서 암이라던가 죽음에 이르는 병을 가진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나는 솔직히 둘 다 못 믿겠다 무엇이 진실인지 진짜 알고 싶다
기능의학 의사들은 ldl 높은 이유는 우리몸이 필요해서 높은거고 결론은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게 먼저고 약은 멀 해도 안될때 그때 약을 먹으라함.. ldl 높은 대표적이유... 호로몬이상/간이상/장이상 이걸 해결하면 ldl 낮아진다함...
ldl운 인과관계없어요 우리 노모 작년부터 콜레스테롤 로부스타틴1알 처방한거 빼고 1년넘게질자냈고요 수치도 좋고요 스타틴 부작용이 많어요 ldl 은 세계적인 연수결과들을 보면 기준스치로서 의미없어요 오히려 tg/총콜수치 같은게 더 유의미합니다.
거른다.
1천2백80만명정도면 성인 두명중 한명은 연구에 참여하였다는 사실인데 주위의 가족 친척, 친구등 누구한명 연구에 참여하였다는 사람을 본적이없소.
연구에 참여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이 참여하는 건강검진의 내용을 종합한 결과입니다.
무식ㅋ 전국민 의무보험이라 보험공단으로 자동으로 전송되는 자료임 하 갑갑하다 수준
ㅋ 체중도 술도 다하고 약먹어라 ㅋ
동네병원에서 수치높다고 약 먹으라해서 복용했는데 목이 양쪽으로 안 돌아가기 시작함 , 목근육이 뻣뻣히 굳고 아팠음, 끊고 차전차피 복용햇더니 수치 쑥 내려감,차전차피에 잇는 식이섬유가 수치 내려줌 ㅋ 동네 병원 나쁜 의사들 가끔 있음
해당영상들에서도 스타틴 효과가 있는경우를 명시하고 있어요. 이미 한번 심혈관질환이 발병된 경우죠.
■ 👏👏👏 꼭 절실했던 방송입니다. 물론 전부라고 할수는 없지만, ldl의 혈중 고농도에 대한 위험을 지적하는 리서치는 대충만들어져 유포되는게 아닙니다. Cochrane collaboration tool이나 CASP 등등의 tool을 이용해 제 3의 기관에서도 정당성을 평가합니다. 그리고 단편의 RCT에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메타분석을 통해 객관성과 투명성을 부각시킵니다. 오히려 LDL어그로로 100만 유트버가 된 기능학을 한다는 분들이 일부만을 발췌해 사실을 왜곡해 많은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내입맛에 맞게 끌어다가 수만의 전문의들의 기존치료법을 마치 범죄인양 주장하는 모습이 황당합니다. 그리고 그 어느 전문의도 ldl의 필수적 기능을 몰라서 전적으로 ldl을 낮추자 주장하는것이 않이며 단순 ldl수치가 높으니 바로 스타틴을 복용하라고 처방하지도 않습니다. 다른 리스크 factor와 관련시켜 고려하며 판단해서 나오는 처방입니다.
그리고 Ldl수치의 무용론을 주장 하시는분들중 일부는 임상경험이 없는 내과의사도 아니라는것이 더 놀랍기도 하고요. 의사는 다양한 환자를 치료하면서 반복적학습을 통해 배운다고 알고있습니다.
님의 말씀이 과학에 근거한다고 책임질수 있겠읍니까?
저는 협심증환자이고
스타틴으로 인한
혈액부작용에 직접
목숨걸고 체험하는
사람입니다.
@@철제조-w8q 스타틴처방을 하는 의사들이 판단력 없이 환자의 안위와 귀중한 생명을 담보로 무책임하게 도박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스타틴이 큰힘이 되고있는 많은 이상지혈증환자들에게 약15프로 복용자들에게 발생하는 부작용때문에 스타틴 복용을 모두 중지하라고 말하긴 어려울거고요.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존재하기에 개개인의 경우에따라서 득과 실을 판단해 사용해야 하는거겠지요. 대분분의 의사들은 이를 충분히 숙지해 환자들에게 충분히 A/E 및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자격미달인분들이고요..,
않이며 X 아니며 O
저는 기성의학자와 기능의학자 간의 생방송 토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느날 혈액검사에서 혈소판수치가 기준치이하로떨어지길래 3차대학병원 혈액내과 2군데 돌면서 검사했는데 다른혈액수치는 이상없는데 혈소판만 떨어진다고 좀이상하다는 말을 듣고 대학병원 혈액내과 교수들도 잘모르겠다고함
몇달째 혈액검사해도 혈소판수치가 안올라가길래 우연히 스타틴약안에있는 설명서를 돋보기로 읽다가보니 부작용란에 혈소판 감소라고 딱써있음
스타틴 약끊고 2개월지나니 혈소판수치가 5만이나 다시올라감
@@rapterhan5509 그러니까 의사들도 약쓰면서
정작 본인들도 부작용을 잘몰라요
어디어디에서 몇명을몇년간 조사했더니 이런표가 있다정도지 것보세요 혈소판 떨어진것도 의사4명이
원인을모르면 말다한거
헐...
당뇨약과 고지혈증 약을 거의 10년 째 드시는 80대 저의 어머니는 어깨 통증. 불면증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어깨 통증은 진통제를 하루에 서너알 씩 먹을 정도로 심해서 결국 수술까지 받으셨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6개월 전 쯤에 닥터 쓰리님의 영상을 우연히 접하고 고지혈증 약을 끊었는데 어깨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고 불면증도 좋아지셨습니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인지 능력도 같이 좋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병원 주치의에게 고지혈증약 안받겠다고 말했다가 면박만 당하고 그냥 처방 받아서 먹지 않고 버리고 있었습니다. 웃긴 건 3개월 마다 하는 피검사에서 당화 혈색소를 제외한 모든 수치(콜레스트롤 수치 포함)가 정상으로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심지어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다음번에 병원 가면 의사에게 말하려 합니다. 의사가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회사에서 건강 검진하면 10명 중 최소 6명 정도는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고 고지혈증 약을 먹으라고 권고를 받습니다.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에요. 닥터쓰리 님이 신경외과 의사라서 마치 전문가가 아닌 것 처럼 뉘앙스를 풍기셨는데 그분의 다른 영상들은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분이 올린 영상 중에 고지혈증약(스타틴)에 관한 해외 다큐를 소개한 영상이 있습니다.
ua-cam.com/video/AANrs4clMws/v-deo.htmlsi=QN6nS3-hx6v46MTu
위에 나온 심장 전문의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어떤 반박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저도 혈압강하제 3년반을 먹었어요. 여기저기 아프고 무엇보다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가끔 혀가 꼬이는 현상 등을 느껴 오십대 초반에 벌써 치매? 하며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인줄 알았어요. 어지럼증 때문에 고혈압약을 끊은지 1년반 된 지금 인지력 등이 젊을때 못지 않게 반짝반짝거립니다.
여기댓글보니 죽을사람 많겟네요 우선 근육 안아픈게 좋은가요 스타틴 끊으면 우선이야 괜찬치만 결국 자다가도 일찍 사망해요 뇌출혈등 제주변을 봐도요 어리석네요 ldl높으면 먹어야되고 운동식이로 가능하면 젤좋고 유전적인부분은 해도 안되요
@@김미현-z5y2k의사인가요? 일찍 죽을지 어떻게 아나요? 나는 1985년 부터 콜레스테롤이 매년 230이 넘었었는데 (그당시는 약처방도 없어서 무지 다행) 2000년대 들어와서 부터 주치의가 스타틴을 먹으라고 성화해서 주치의도 바꾸고 무시도 하고 하면서 아뫃튼 근 40년을 잘 살고 있네요. 15년 전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칠순이 되는 올해도 40대 못지않은 체력을 유지하고 있지요. 엊그제 정기검사 때 주치의에게 콜레스테롤 약에 대해 솔직히 생각을 피력했다가 설교를 잔뜩 듣고 다시 콜레스테롤에 대해 리서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과학과 통계보다 '좁은 시야'로 바라본 한개의 경험으로 의학이라는 과학을 부정하는게 문제
영상 끝까지 보시긴했나요?
@user-oe4tn1mv3z 제약회사와 관련된 카르텔로 돈과 인간의 수명이 좌우되는 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얘기, 더 이상 우매한 백성으로 가르치려 마세요. 저도 지난 상세서 떼어보니 3,4년 스타틴을 먹은 거였더군요. 허구헌날 5,6군데 병원을 돌아다녔어요. 멍한상태로 이게 늙는거구나, 했어요. 지금은 100mg아스피린, 매일 당근주스, 혈압 135-140, 관리하며 정신상태도 젊을 때처럼 쌩쌩해요. 근 1년,2년 위염 외 병원 한번 안가봤습니다.
다른 요인과 결과들 다 그대로 두고 콜레스테롤만 가지고 접근하는 방식이 지닌 문제입니다.
스타틴으로 급히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야 하는 특별한 환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지혈 치료와 심뇌혈관의 건강에 관련해서는 장기적으로 음식의 구성과 섭취를 철저하게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큰 문제가 되어 있는 탄수화물 과다 섭취나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스타틴 등 약에 의존해서
콜레스테롤치만 내려서 문제가 해결될 수 없고 오히려 더 심각한 위해를 자초하고 말 것입니다.
교수님 공부 제대로 다시 하십시요 본인이 의대에서 혹은 제약회사의 영향력이 행사된 논문자료를 통해 배운 지식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환자의 병의 원인을 치유할 생각은 안하고 그냥 약의 종류와 용량만 바꿔가며 처방하는건 의사가 아니더라도 일반인들도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동네병원 의사들 기준치만 넘으면 불안감 조성해서 무조건 약부터 먹게 하려는데 솔직히 약팔이로밖에 보이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참 이노무 떠도는 유튭 때문에
일반인도 모두 의사가 됐네요
이 의사분이 바보 입니까?
의사분 본인들도 스타틴 복용 하시는 분 많아요
제발 유튭에 떠도는 스타틴 부작용에 얽매어서
이상한 소리 하지 마세요!
높은 콜레스테롤을 약으로 치료 안하고 그대로 방치해서 건강 엉망된 사람들 많아요
콜레스테롤은 음식과 운동 으론 절대 조절 안됩니다!
맞아요! 약 먹으면 간단한 걸 생고생 합니까?
동의합니다
약 먹으면 부작용 때문에 ㄱ고생합니다!!
무식이 신념을 가지면 저래된다.
약 처방에 있어서...ldl 수치만 봄 vs 총콜레스테롤과 ldl비율 , 중성지방과 ldl 비율 + 유발인자 있어야 함(당뇨,고혈압 등등등)....전 후자가 더 신빙성이 있는데요? 안먹어도 되는 사람한테 약먹이고 부작용 일으키는게 정상은 아닐텐데. 신경외과 전문의의 말도 좀 첨부터 끝까지 봐보세요. 논문문제로 넘기면 그분도 충분히 반박 가능 할듯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바로약처방 하는의사 문제임다
와이프 계속기억럭둔화 매일. 아프다고어깨주물러주라고하네요 동서는. 운동해보고 먹겠습니다 하고 아침저녁운동후뚝떨어 져 안먹습니다
머리가 굳어버린
기득권 의사의 전형을 잘 보여주십니다
■ 기존의 의사 99프로가 머리굳어진 의사??? ㅠㅜ... 달변 유트버 너무 신뢰하지 마세요.., 큰일낼 사람들입니다...
당신생각이 큰일날사람이네@@JohnMighty-j9u
@@JohnMighty-j9u 저런분들도 중증질환 걸리면 빅5병원부터 찾을걸요.
닥터쓰리 영상 내용 중 하나를 지적하셨는데, 제가 경험적으로 알수는 없지만 지적하신 내용은 교수님 말씀이 맞고 닥터쓰리가 내과 전문의가 아니어서 잘못 알고 있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닥터쓰리는 너무나도 많은 근거를 제시하고 있고 교수님이 지적하신 것은 수많은 근거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 하나의 문제로 닥터쓰리 주장의 근거가 약해졌다고 전혀 생각할 수 없습니다. 부디 종합적이고 총체적이고 잔면적인 토론을 기대합니다.
님 지구가 편평한거 알고계신가요 지구가둥글다는건 항공회사가 거리계산부풀려 항공료 올리려는 거대한 거짓정보입니다.
증거가 넘칩니다
리바로젯 투약후 피부발진.소양증 심해져서 온몸이 뒤집어졌어요.
끊고나니 조금씩 낫고있는중.
LDL150인데 흉부대동맥류있어 복용시작한건데 오히려 피부부작용으로
개고생했어요.
정제탄수화물 다 끊고 운동하고 그냥살래요~~
비타민c 드셔보세요
저는 염증 콜레스테롤 담석도 없어졌어요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왜 암환자를 LDL관련 연구 대상자로 선정합니까?
암환자는 아예 제외를 해야죠 뭔 연구가 기본이 안된 연구를 제시합니까!
시청자를 개돼지 바보로 알고 깔보는 겁니까? 사과하세요!!!
당신이 원하는 대답이 안나와서 화나신거죠?
약으로 단순히 수치만 좋다고 조절하기 보다는
약없이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면서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더 좋은 방법입니다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는게 너무나도 어렵고 의사가 환자의 라이프 스타일은 바꿔 줄 수 없기 때문에 약을 처방하는 것입니다.
모든약은 부작용 없는 것이 없으니
더 이익이 많으니 약을 먹눈 것이다
하다못해 터이레놀 부작용 확인해 보면 모든약은 걱정스러워 못 먹을 것이라 본다
사실이라고 생각 됩니다.
스타틴 부작용 많다는거..
감사합니다
환자입장에서는 정말 헷갈립니다
고혈당. 고혈압, 고지혤은 안정적인 밥그릇을 보장하는 의료산업 입니다
유튭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
가지고 이상한 댓글 달지 마세요!
기능의학과 의사들 말 듣고 이런 댓글 다시는 건가요?
스타틴 처방해 주는 의사들이 바보 멍청해서 처방 해 주나요?
고지혈증은 운동, 식이로 절대
치료 안됩니다!
의사들이 실보다 득이 많은 약이 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장복하면 의사들의 장기고객됩니다.
@@임은희-z4x
비타민c 콜레스테롤 검색해보세요
@@임은희-z4x기능의학의사들이 사이비인가요?그들도 일반의사들이며 기능의학을추가한겁니다 현대의학도 필요하고 기능의학도필요합니다
대표적 스타틴. 리피토 한알에 640원에 급여니까 나라에서 468원 대주고 님 주머니에서 192원 냅니다..
이런 명품강의 듣고도 이해 못하는 건 후쿠시마 오염수. 광우병 선동과 다를게 없습니다.
밥그릇은 무슨 말라붙은 밥풀떼기도 안되는 약으로ㅋㅋ 그냥 먹지 말고 사세요
Ldl200이상으로 최소 20년 이상 유지되었습니다.만나는 의사마다 약먹으라고 난리지만 부작용이 있어 안먹습니다. 당장이라도 죽을것 처럼 의사가 위헙해왔지만 혈관검사상 문제없습니다. 먼저 이런 부분부터 설명해줘야하는데 여기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주는 의사만나본적 없습니다.
스타틴계열 약 안드신것 정말 잘하셨네요 닥터쓰리가 만든 영상 꼭 보셔요
환자를 사이에 두고 유투브로 싸음질하지 말고 생방송으로 공내토론 하세요
당뇨, 치매, 근육빠짐등 약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분 말씀은 당뇨발병 위험을 낮춰주는, 전세계
30개국에서 사용하는 [ 리바로 ?] 라는 약을 먹으라는 것 !
이것이 오늘의 팩트인 것 같습니다.
고지혈증 약을 왜 먹느냐?
혈관질환을 예방하려고 먹는거지.
고지혈증 약을 먹으면 혈관질환이 예방이 되는거야? 혈관질환의 주원인이 고지혈증 때문인거야?
혈관질환의 주원인이 고지혈증인 건 아니야. 실제로 혈관질환으로 수술하는 경우 당뇨, 흡연 등 다른 원인이 더 많아.
그래도 고지혈증약 먹으면 그만큼 혈관질환 덜 걸리는건 맞아?
고지혈증이 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 안되는데, 그래도 그걸 줄인다고 도움이 되냐고?
이건 콜레스테롤이 혈관질환의 원인이냐, 아니면 혈관이 나빠져서 그걸 치유하기 위해 콜레스테롤이 늘어난 결과냐를 분석하는 것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 이건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달라짐.
그럼 그래도 뭔가 도움이 되니까 먹으라는거 아냐?
시각에 따라서 스타틴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 부작용을 고려할 때 일반적인 경우 꼭 먹어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봐
일단 기본적으로 내과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스타틴이 작용하는 기전이 코큐텐도 같이 차단하는 방식이고, 다른 요소도 필수 요소도 차단하는 방식이라 뇌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신경계나 근육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나의 경우 아무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스타틴을 먹다가 1년 정도 다리가 갑자기 지릿지릿 하는 증세로 고생했거든. 원인이 뭔가 하고 찾아보다가 보니 스타틴이 원인인 걸 알고 약 끊고 정상으로 돌와왔어. 아마도 좌골쪽에 이어지는 근육이 약해지면서 신경쪽이 무리가 간 것 같아, 아니면 신경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줬던가.
그리고 머리회전도 답답하게 느껴지다가 다시 좋아졌고.
결론은 스타틴이 분명히 도움되는 사람도 있을텐데, 일반적인 경우(약한 경우) 내과적 문제 뿐만이 아니라 두뇌 회전이나, 다른 요소까지 같이 고민해서 복용여부를 결정했으면 좋겠어.
뭐 내 주변에서 스타틴 먹는 사람들 설득해보고 안 바뀌면 코큐텐이라도 꼭 먹으라고 얘기하고 다니고 있긴해. 각자가 선택한 거니까 존중해야지.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약을 복용하라고하는데...!!
걱정이 되네요~~
운동도 열심하고 몸에 해로운거는 안먹는데요^^
제가 궁금한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간 에서 올릴때는 이유가 있어서,즉 어떤 몸의 방어를 위해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하는것 일텐데 무턱대고 약으로 낮춰 버리면 다른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 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 해 주실것을 기다렸는데 없으시네요 그 문제에 대해 좀 다루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스타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의사분들의 반론의 핵심은 여기에 있는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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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나쁘다 는 없습니다.
체질따라 현저히다릅니다..
운동하다 다치더라도 스타틴 부작용만 하겠습니까?
누가 제약회사의 후원을 받는가. 그받는사람이 범인이다.
의학계에서 논란이 많은 부분은 돈에 흐름을 따라가면 어느정도 보입니다 ㅋ 건강은 의사가 책임져주진 않습니다ㆍ
고지혈수치 작년 5월 540... 의사 당장 스타틴 계열 약 6개월치 먹으라고... 그런데 약 먹기 싫어서 고민 끝에 오메가3 들깨가루 올리브 등을 섭취... 1년 뒤 130.. 체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 약물치료가 정답은 아닌듯...
@@waynecook7353 ㅋㅋ 님은 약과입니다 저는 콜레스테롤 202 LDL 131인데 스텐트를 박았으니 70까지 내려야 한다고 고지혈증약 처방합디다 뭔지도 모르고 먹으라는대로 일주일쯤 먹었는데 왠지 모르게 어깨부터 양 팔이 끊임없이 이유도 없이 근육통에 시달리다가 어느 순간 정신이 아찔하면서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그래서 내가 무슨약을 먹는지 검색하고 유튜브를 뒤져보니 아스피린하고 고지혈증약이더군요 그래서 고지혈증 약 빼고 먹ㅇ.니까 양팔의 근육통도 아찔하던 머릿속도 사라지더군요.
이 병원에서 제가 자기들 말을 안들으니까 친절한척 3차진료기관을 진료예약을 잡아 주더군요 그래 저도 기왕이면 더 ㅋ병ㅇ ㅓㄴ에서 진찰 해보자하고 진료 받을때 ㄱ.약 먹으니 근ㅇ ㄱ통에 머리가 아찔하더러고 말했더니 고지혈증 약을 반으로 ㅈ ㄹ옂 길래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약을 사서 내용물을 ㄷ ㅣ져보니 고지혈증약은 절반으로 줄였는데 그 대신 넣은게 알 수 없는 심장관련 약이더군요 ㅎㅎㅎ
도대체 이 의사들은 제약회사들과 무슨 관계가 있길래 그렇게 악을 쓰며 환자들한테 약을 못먹여 안달들을 하는건지 참...
섭취 방법 좀 알려 주세요.
@@yskim4498 코스트코에서 들깨가루 사서 우유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고쇼. 오리브유는 국에 넣어 먹거나, 숟가락에 따라 마시기도 하고요..오메가는 테블릿약 사서 하루에 많으면 서너개씩 복용합니다. 양에 구애받지 마시고 좋은 거 구입해서 꾸준히 드세요.
스타틴 복용환자 중 근육통 호소환자들 대상으로 약을 끊게하고 다시 스타틴약을 복용시켰는데 스타틴이아니라 밀가루였음. 속이고 먹였는데 50프로에서 근육통 호소했다는(노시보효과) 연구논문있음
답답하네요 스타틴 처방하지 말라가 아니라 뭐라도 해보긴해야 하지않을까요 수치 내려볼생각도 안하고 다른병원도 스타틴 다른의사도 스타틴 죄다 스타틴이야 다른 뭔가를 해보고 스타틴 복용해도 늦지않고 그동안 안죽어요
스타틴 복용했더니 근육통 당뇨수치 오르면 죽은것보다 나으니까 무시로 대응
배운게 스타틴밖에 없으니 써먹는게 스타틴일수밖에요 덤으로 환자도계속볼수있죠
마지막으로 그좋은 스타틴이 있는데 심혈관 질환(사망포함)은 드라마틱하게 줄어들진 않을까요 응급의학 응급구조는 나날이 발전하는데 스타틴 매출이 화이자 기준 2014년경에 12조원 넘었으면 심혈관사망률이 80-90% 줄어야 아... 스타틴 효과있구나 좋네라고 할텐데요
의사왈 : 스타틴 부작용있어요?? 환자왈 : 네? ㅎㅎ
근데 저는 고지혈 약 먹었는데 이상 없었어요 요즘 우튜부 보고 내가 잘못 됐나 생각했어요
스타틴약은 부작용이 사람에 따라서 몇개월에 나타날수도 있지만 금방 나타나지 않고 수년이상 걸쳐서 서서히 나타날수도 있어요
저는 15년정도 고지혈증약 복용 해왔는데 잇몸이 약해지고 끊으면 회복이 되네요. 또한 최근 고질혈증약 장기복용 부작용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척수종양이 발견되어 위험무픞쓰고 수술했답니다. 저는 고지혈증약 부작용이 심히 의심되서 복용 중단중입니다. 그냥 참고 하세요
스타틴은 만병의
근원으로 추정됩니다.
필수영양소인 LDL을 몸속에
저장 못하게 방해하니 모든세포가 망가집니다.
세포가 망가지면????
잘하심요
콜레스테롤약 때문이 아니라 나이 드셔서죠. 15년이나 먹었는데 이제와서 잇몸에 문제가 생긴다는건
콜레스트롤 때문이 아니라는
근거가 있나요?
위의 댓글상으로는
충분히 의심이 가는데요
저도 같은 현상이고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LDL 치료가 안된다면 애초에 LDL이 올라가는 이유도 먹는 거랑 운동안하는 거랑 상관없다는 얘기인지요 ??? 그러면 커피 같은 것도 마음대로 먹어도 된다는 건지요 ?
술도 않먹고 고기도 않먹는 사람들 고지혈증이라고 무저간 스타틴 처방하는 행위는 중단되야합니다. 가공식품 과다한 탄수화물 가공식품 끊도록 적극 고지해야 합니다.
추출물 팔아먹으려고.... 유투브에 허위정보가 ㅋㅋㅋㅋ ㅜㅜㅜ
9세된 아이가 총콜레스테롤수치가 270 이나왔어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의사들은 약먹으라 할겁니다. 배운대로 기계적으로 처방합니다. 검증은없고 그럴 시간과 돈도 없습니다. 답이 없어 답답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신빙성 없는 증거. "내가 먹어보니 이렇더라"
이분 말은 스타틴이 신이 만든 명약이고 아무 해가 없다네
그건 아니지
약이 안전해지기 위해선 투약다들의 인지능력을 퇴화시켜서 음모론자로 만들어버리면 됨 ㅋㅋ
공부하는 의사 찾기 어려운 게 우리네 현실임
일반인들은 상상 이상으로 투약에 대해 거부감을 보입니다
약을 입에 대는 순간 내 인생 끝났구나
나도 정상적인 건강한 몸뚱아리가 아니구나하는 심리적 박탈감의 발동이겠죠
그래서 소위 약을 안 먹어도 된다는 유튜브에 쌍수를 들고 지지 의사를 보냅니다
음모론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되기도 하구요
그래야 나 아직 약도 입에 안댄 살아있는 사람이야라고 자위가 되니까
일자무식의 일개 예비 환자 입장에서는 양쪽 말을 들어보고 입맛에 골라 먹어야 하는데
저는 교수님의 의견에 지지를 보내고 싶네요
예능적 요소 다 제끼고 덤덤한 톤에서 우리는 흔히 객관적 팩트를 더 쉽게 잡아낼수 있기 마련입니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
그러나 뻘소리에 사이비 신도마냥
엄한 사람 전도 시키는 일들은
중도파 환자들이 좀 선을 만들어줘야겠지요
참 배우신분들 입장에서
특정 홀린 댓글들 볼때마다
속에서 깊은 빡침이 나올거 같은데
대리 위로 드립니다
자신의 말대로 일자무식이면 가만이 있으시오
스타틴을 복용 하느냐 안하느냐는 본인의 선택이겠죠. 말도많고 탈도많다는걸 들어서 고민하다가 복용에 따른 부작용은 못 느껴서 그냥 먹고있어요. 복용을 하지 않으면 어느날 돌연사 할 확률이 아무래도 더 높지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요
{스타틴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
ㅡ고탄수화물 식단 섭취군
ㅡ오메가6 위주 식단 섭취군
ㅡ고트랜스지방 식단 섭취군
ㅡ신경독소(MSG) 고섭취군
ㅡ스트레스 노출 고위험군
{스탄틴이 해가 되는 사람}
ㅡ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군
ㅡ오메가3.9 섭취군
ㅡNon MSG 식단 실천군
오~~~괜찮은 해법이네요
혈압약 부작용있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나요? 유독 스타틴 부작용을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왜 무시할까요? 스타틴약 설명서 보면 이미 임상때부터 5프로의 부작용이 쓰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약으로 몸이 망가졌다는 경험을 말하고 있는데 왜 의사들은 스타틴을 강권하는지요? 식이와 운동으로 해결한 사람들이 댓글만 봐도 많은데 왜 스타틴복용이 최선인것처럼 말할까요?
실제 병원가봐요 좀
인터넷을 벗어나고
의사들 강권안함ㅋㅋㅋㅋㅋㅋㅋ
안먹겠다고하면 알았다고하고 술담배탄수화물끊고 조심하라고하고 집에 보냅니다ㅋㅋ
의사가 뭐 환자 십분씩. 부여잡고 약먹으라고 설득하는줄 아나
그런 의사 안 만나보셨군요. 복 받으셨습니다.
영상은 보고 댓글 단겁니까?
이 영상을 봤는데 이런 댓글을 단다구요?
부작용 나는 사람은 중단합니다.
부작용 나는 사람한테 참고 먹으라는 의사가 있나요?
먹으라고 강권하는게 아니라 영상보시면 생각이 있으면 당연히 먹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젊은 나이지만 제가 챙겨서 먹습니다.
책임 의식 가지고 진료에 임하는 의사들을 호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로엔-v5i 그런 의사는 없어야지요.영상 봤어요!
@@로엔-v5i 제글을 읽기는 하셨나요? 강권 안 한다 생각하시나요? 스타틴 부작용 겪어나 보셨어요? 가족이 부작용으로 당뇨 겪어보셨나요? 부작용으로 약 끊었다니 화내는 의사 못 겪어봤죠?
감사합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스타틴의 부작용이 너무 다양하게 많은데 스타틴계열의 약을 먹어서 이로운 점과 해로운 점에 대해 강의 부탁드립니다.
일반인은 내과전문의 영상을 여러개 봐야하듯한데비온두만 보는게 나은듯
정말 잘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현철 선생님. ua-cam.com/video/2pW_jedkdSA/v-deo.html 이 영상 8분40초 즈음에 나오는 서울대병원 LDL 70 이하로 낮아도 심혈관질환 위험있다고 하는데 바른 해석인지 문의드립니다.
스타틴 부작용으로 고생하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의사선생님들도 스타틴을 복용하고 직접 부작용을 겪지 않았으면 잘 모를거 같습니다
네 처음 영상이 의미가 없다라고 표현 하셨는데 그렇다면 LDL이 높을수록 나빠진다는 연구결과는 있나요.
그리고 하나더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LDL수치보다 HDL의 수치가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스타틴약을 먹을경우 LDL만 떨어지는지 HDL도 같이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ldl이 높아질수록 심근경색,동맥경화등 사망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는 30년간 수십만명의 연구결과가있죠. Hdl은 스타틴과 상관없고 높이는 약도없죠. 오직 운동으로만 올라갑니다
@@hoya50 네 감사합니다.
연구 더 첮아보새요
감사합니다. 사실 스타틴을 먹는 것이 불안했었습니다. 이제 확실하게 알게되었습니다. ^^
이제 이 문제로 전문가끼리 토론하는 장이 열렸으면 합니다 각자의 주장을 하시면 우리는 어디가 옳은지 알기 힘듭니다 공개적으로 서로 반박도 하고 주장도 하여 주십시오
혈압과 콜레스테롤이 높아(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시점, 혈압 150, 총 콜레스테롤:230, LDL:150, 중성지방:360) 22년째 스타틴을 먹고있습니다. 약을 복용한지 얼마 후부터는 총콜 200, LDL 130, 중성지방 220 정도 까지는 내려오는 더 이상은 조절이 잘 안됐습니다. 몇년전에는 약을 중단하고 오메가3, 폴리코사놀 등 기타 여러가지 건강기능식품으로 대체 해봤는데 몇달후 혈액검사결과가 너무 나빠 오메가3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은 전부 퇴출시키고 다시 스타틴을 복용한 경우도 있었네요. 식이요법은 별효과가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9년전에는 뇌출혈도 있었는데 다행히 수술없이 보존적 치료로 15일 만에 퇴원하여 회복되었고 그때부터 금주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해 현재는 혈압은 정상으로 혈압약은 중단한지 5년 정도 되었네요. 일년반 정도 전부터는 스타틴과 에제티미브10/20 복합제로 대체하여 복용중인데 확실히 효과가 있네요. 그렇게도 안내려 가더니 얼마전에 혈액검사를 해보니 총콜 169, LDL97, 중성180 까지 내려왔네요. 결론은 콜레스테롤 약을 22년째 먹어도 안죽었고, 오메가3등 식이요법은 별무효과, 스타틴 계열의 약과 코엔자임 Q10을 같이 그냥 비타민 먹듯이 계속 복용할 계획입니다.
체질식을 한번해 보시면 서 민간요법을 해보세요
❤
@@gprelude7885 한국인은 매일 밥을 2~3번 드시죠, 그리고 모두 돌아가십니다. 밥이 원인이죠? 라는 질문이십니다..............
기능의학의사들은 총콜 200ㅡ240까지를 최적으로 봅니다. 180 이하는 고콜상태보다 평균수명이 떨어진다는 데이타가 있답니다.
저도 리피토는 효과가 떨어져서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로 바꾸니 효과가 확실히 좋더라구요
식탐을 내려놔라 식비절감으로 생계에 도움되고
체중도 혈압도 고지혈증도 석달안에 해결댄다
몸을 망치는건 당신들의 식욕이다
깨끗하게 먹고 적당히 운동하든
푸드파이터 마냥 이빠이먹고 빡세게 운동하든 둘중에 하나라도 해라
저는약을10년먹어습니다 너무 힘이없고 만사가귀찬아요
스타틴 5밀리그램짜리 3년 이상 복용했는데 골다공증이 생겼고 근육통증, 관절통증, 근육이 빠짐, 눈이 뻑뻑하고 침침함이 생겼습니다 약의 부작용인가요?
저는협심증환자이고
스타틴 끊었고
지금 컨디션 최고입니다
노환입니다
스타틴이 보약인줄 아세요
저도 근육통으로 고생고생하다
끊고나니 삶에 질이 틀려요
@@하우스-u2g
근육 어디가 아프셨나요?
저는 등이 많이 아팠어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결론은
내말이 맞고,
다른 의사들은 틀렸다.
그리고
다른 해석은
의사들도 모르겠다.
ㅡ,.ㅡ
전공자가 아니면 분석에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만도 약으로 고치겠다고 만들어서 팔고 부작용 사례들 보면 쫌~
이 사람들은 애초에 약을 안먹기위해 내가 높아도 될거야 스타틴은 오히려 독이야. 내 몸이 나쁠리가 없어. 신념을 가지게 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