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my dear.I am Eileen from Raytop chemical company.I am glad to meet you here. Our company specializes in producing all kinds of whitening agents,such as OB OB-1 KSN KCB etc.Any demand please feel free to contact with me,my dear friend
저는 인쇄쪽은 잘 모르고 금형, 자동화 모듈쪽인데요 영상으로 본것중에 콘센트 Assy 만드는 업체는 케이블, 압착 하네스, 인서트 사출 등 3개의 각자다른 전문 업종들을 일체화 해서 한곳에서 다 만들더라구요, 저는 해외에서 10년째 일하는데 여기서는 생각도 못한 설비 일원화 더라구요, 요즘 한국에서 이런 공정들이 유행입니까?
@@cchocopie 그전부터, 그런데, 사양사업이라하지만, 한국은 인쇄부분은 전세계에서 최고로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코로나가 극심했을때, 외국서적 인쇄 의뢰한 게 있었죠. 전부 프린트 된 것은 Printed by KOREA 찍혀있어요. 외국에서 의뢰를 맡겨요. 표지도 우리나라가 신경써서 만드는것도 그렇고 외국에서도 못 따라간다고 알고 있어요. 출판업은 세계 최고이지만, 인식은 사양사업이라는 인식이 강하네요. 하지만 아직도 인쇄쪽은 대한민국이 탑이라 생각합니다.
@@__-ry3de한국이 인쇄업에서 강국인 이유가 있죠. 말씀하셨듯이 인쇄업은 디지털화의 여풍으로 사양산업이 된지 오래입니다. 주요 매출원은 국내에서는 교과서, 학습지, 문제지 정도 수출되는 주력 국가는 아직도 책으로 공부하는 동남아, 우즈벡 등등. 사실 사양산업이고 판로도 더 확충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그러니 서양에서는 인쇄업 자체에 투자나 관심이 없고 인건비가 싸고 제조원가가 저렴한 동남아조차도 당장에 필요한 책이나 수입해서 쓰고 말지 굳이 산업 자체를 육성할 생각은 없는거죠. 이러한 특수한 상황에 맞물려 한국이 인쇄업에서 강세를 띄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른바 아무 주문이나 다 받아주고 작업변경도 수시로 가능한 나라는 저희나라 밖에 없을겁니다. 극강의 서비스마인드. 나쁘게 말하면 호구. 이마저도 노하우를 가진 나이 많은 작업자들이 은퇴하면 소멸될 지경입니다요.
한국 출판시장 어렵다고 하는데 요즘 책값이 너무 비쌈. 도서정가제 할거면 가격을 낮추던가. 그리고 여기서도 한국책 특징이 나오는데 너무 종이재질 좋은거에다 코팅까지 하고 표지가 두꺼움. 그래서 비싸고 무거움. 미국처럼 얇은 종이 얇은 표지로 가볍고 싸게 팔아줬음 한다..
오히려 코로나 시국에 외국에서 한국에 의뢰해서 프린트되어 동남아지역으로 나간거 아세요? 모르시겠죠. 오히려 그거때문에 외국에서 수출 효자상품으로 한국 출판인쇄업 의뢰가 들어와요. 외국에서는 절대 못 따라가죠. 직접 파괴하고 스캔한 책 해보시는 분들은 아는데, 전자책도 PDF파일로 받을 수 있어도 보통 아이패드 가져다 읽으면, 메모가 되나 여러모로 불편하고 EPUB파일은 더 불편해서, 사람들이 파괴스캔책이던 더 비싼 비파괴스캔책으로 파일로 저장해서 아이패드 넣고 그렇게 사용합니다. 공공연하게 그렇게 하더라구요. 편리성으로는 그게 더 편해서요
Вот это да! Я восхищён. Слаженностью производства. Это-же какие головы надо иметь, чтоб создать, обслуживать, трудится на такой технике. Тут на принтере напечатаешь свои записульки в формате "брошюра", можешь и накосячить пустых страниц в середине, ломать голову как потом это склеить. Плохо "Когда не знаешь и забудешь"
La industria sel papel un pilar de la sociedad sin papeles mucha gente de las oficinas no tendrán tanto trabajo .. Solo estos caen y adios ciudades oficinas es todo desde las que tiene repsol a los juzgados o ayuntamiento todos son oficinas Un juzgado es una oficina y gasta papel .. Sin papel seran diferentes todo por tablet ??
Right now.. india is a country at debt... And as long as it continues... We are doing absolutely nothing new about the economy.... We simply don't care about what is happening outside... Who is getting education and who is not.. so there is not question of coming up with any such industry... Sorry... For the next 5 years... You loose your jobs... We dont care... The government will not generate any kind of employment for you... You have to work according to your skills on your own... You want education for your children... Work for it... You want food at your house... Work for it... You want cooked food at your table... Pay for it!!!
이제는 종이 책읽는 사람이 별로없는데 ....나역시 종이 책 안산지가 꽤 오래됐다...더구나 있던 책들중 반이상을 버렸고. Internet 에서 모든것을 찾을수있고, ebook, smart devices ( phone, tablet pc) 에서 볼수 있는데 하나 이공장도 얼마안되서 문을 닫겠지 생각하니 조금 슬프다.
미국 일본 유럽들은 하드커버랑 페이퍼 두개 버전으로 보통 나오는데, 확신이 없으면 페이퍼로 먼저 발행하고 하드커버 발행하는 구조. 한국은 처음부터 하드커버 수준으로 만들어서 너무 무겁고 비쌈. 이게 책을 많이 안들고 다니며 보는 이유일 수 있음. 일본이나 유럽들은 페이퍼책 가볍고 싸서 가방에 넣고 지하철이나 짬 날 때마다 보는 식인데. 한국은 무슨 책가방에 넣고 심호흡 한번하고 학교나 학원 도서실 가는 구조임. 아니면 그냥 책장 장식용이거나.
출판사에서 편집한 파일을-현상소에 넘기면 필름으로 만들고-필름을 인쇄소에서 종이에 찍어 낸 후-제본소에서 묶는 과정으로 책이 만들어지는데. 여긴 인쇄와 제본을 모두 하는 대형공장이네요
Vz
hello,my dear.I am Eileen from Raytop chemical company.I am glad to meet you here.
Our company specializes in producing all kinds of whitening agents,such as OB OB-1 KSN KCB etc.Any demand please feel free to contact with me,my dear friend
저는 인쇄쪽은 잘 모르고 금형, 자동화 모듈쪽인데요
영상으로 본것중에 콘센트 Assy 만드는 업체는 케이블, 압착 하네스, 인서트 사출 등 3개의 각자다른 전문 업종들을 일체화 해서 한곳에서 다 만들더라구요, 저는 해외에서 10년째 일하는데 여기서는 생각도 못한 설비 일원화 더라구요, 요즘 한국에서 이런 공정들이 유행입니까?
@@cchocopie 그전부터, 그런데, 사양사업이라하지만, 한국은 인쇄부분은 전세계에서 최고로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코로나가 극심했을때, 외국서적 인쇄 의뢰한 게 있었죠. 전부 프린트 된 것은 Printed by KOREA 찍혀있어요. 외국에서 의뢰를 맡겨요. 표지도 우리나라가 신경써서 만드는것도 그렇고 외국에서도 못 따라간다고 알고 있어요. 출판업은 세계 최고이지만, 인식은 사양사업이라는 인식이 강하네요. 하지만 아직도 인쇄쪽은 대한민국이 탑이라 생각합니다.
@@__-ry3de한국이 인쇄업에서 강국인 이유가 있죠. 말씀하셨듯이 인쇄업은 디지털화의 여풍으로 사양산업이 된지 오래입니다. 주요 매출원은 국내에서는 교과서, 학습지, 문제지 정도 수출되는 주력 국가는 아직도 책으로 공부하는 동남아, 우즈벡 등등. 사실 사양산업이고 판로도 더 확충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그러니 서양에서는 인쇄업 자체에 투자나 관심이 없고 인건비가 싸고 제조원가가 저렴한 동남아조차도 당장에 필요한 책이나 수입해서 쓰고 말지 굳이 산업 자체를 육성할 생각은 없는거죠. 이러한 특수한 상황에 맞물려 한국이 인쇄업에서 강세를 띄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른바 아무 주문이나 다 받아주고 작업변경도 수시로 가능한 나라는 저희나라 밖에 없을겁니다. 극강의 서비스마인드. 나쁘게 말하면 호구. 이마저도 노하우를 가진 나이 많은 작업자들이 은퇴하면 소멸될 지경입니다요.
الذي صنع واخترع هذه الماكينان ودرس خطوات تصنيع الكتب له كل تقدير واكيد العاملين
옛전에 출판사를 다녔는데 제본소에 가서 책
만드는 과정을 봤어요.그때도 기계로 만드는
데 엄청 빨리 나와서 거기에서 오류 나온것을 뽑아내니라 한참 본적이 있어요
저 역시 너무 빨라서 촬영하면서 놀랐어요 ㅋ
공장 스케일이 너무 커서 모두 담지 못한게 아쉬웠구요 ~🤭😓😭
謝謝!
우와🎉🎉🎉
어마무시하네요.
정말 귀한 영상이에요.
I'm mesmerized by the precision of those paper cutters. They're just so satisfying to look at.
The scientists are working FOR us.
어머! 우리 책이다! ^0^ 를 비롯한 잡시리즈 이렇게 열심히 인쇄하고 있으니까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최근 들어, 언어 공부에 흥미가 생겨 사전을 구입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그런 사전들이 어떻게 인쇄가 되는 것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 우연히 보게 됐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한국 출판시장 어렵다고 하는데 요즘 책값이 너무 비쌈. 도서정가제 할거면 가격을 낮추던가. 그리고 여기서도 한국책 특징이 나오는데 너무 종이재질 좋은거에다 코팅까지 하고 표지가 두꺼움. 그래서 비싸고 무거움. 미국처럼 얇은 종이 얇은 표지로 가볍고 싸게 팔아줬음 한다..
싸게하면 싸게한대로 질떨어져서 오래못가요
@쌀밥먹는돌쇠 전자책이 싸기라도 하면 모를까 전자책 보기도 불편하고 일반책이랑 가격이 사실상 같고... 책값은 드럽게 비싸고.. 이러니 사람들이 책을 더 안읽게 되는 것 같네요
표지는 두꺼운게 좋지요. 내지가 무거운게 문제입니다.
오히려 코로나 시국에 외국에서 한국에 의뢰해서 프린트되어 동남아지역으로 나간거 아세요? 모르시겠죠.
오히려 그거때문에 외국에서 수출 효자상품으로 한국 출판인쇄업 의뢰가 들어와요. 외국에서는 절대 못 따라가죠.
직접 파괴하고 스캔한 책 해보시는 분들은 아는데, 전자책도 PDF파일로 받을 수 있어도 보통 아이패드 가져다 읽으면, 메모가 되나 여러모로 불편하고 EPUB파일은 더 불편해서, 사람들이 파괴스캔책이던 더 비싼 비파괴스캔책으로 파일로 저장해서 아이패드 넣고 그렇게 사용합니다. 공공연하게 그렇게 하더라구요. 편리성으로는 그게 더 편해서요
마지막 줄 인정여.. 양장처럼 오래 보관하면서 읽을 책이면 몰라도 오래볼 것도 아닌 별 볼 일 없는 책이 돌가루 종이를 쓰니까 너무 무겁고 비싸고 ㅎㅎ 책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 책이 너무 비싸서 속상합니다.
ebook이 혁신인지 몰랐는데
이거 보니까 확 느껴지네
마음에 죄책감이 드는 영상이네요ㅜ 저렇게 열심히 만드시는데...나는 내일 서점에 책 사러 갈거야!!!ㅎㅎ
今夜はよく眠れる気がする😴
신기하네요.
일하시는분들 손 안다치게 조심하시길^^
4:32 40년 전에 책공장에 다녔었는데 그때 동료가 재단기에 손 잘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래서 지금 재단기를 자세히 살펴보니 센스가 달렸네요
사고 않나겠네요
As máquinas são boas, mais as pessoas que as fabricaram são melhores ainda!
もの作りを見るのはドキドキワクワクしちゃうね😃本好き人間からすれば今回はかなり嬉しいです~😆👍️✨
Me gusta esos libros🤥🤥🌏🌏🌏🌏🌏🌏🌎🌎💕💕💕♥️🧬🧬🧬🧬🧬🧬🎶🎶🎶🎶🧬🧬🧬🧬🧬🧬🌎🌏🦋🦋🦋🦋🦋🦋🦋🦋🦋🦋🦋🦋🦋🦋🌏🌏🌏🌏🌎🚨🚨🚨🚨🚨🚨🚨🚨🚨🚨😷😷😷😷
This is amazing ❤️i hope the paper that remains there after getting cut is recycled
nah, it would get thrown into the ocean
Can you make documentary about the management
Ex: procurement or sourcing management.please
How long the spare machine survive? Brands of machine etc…
Спасибо за видео
Интересно 😏
O Lucas vai ser o dia inteiro 😁😃😃
O Beto não 🚫🚫⛔⛔🚫
Isso 😸👏🐱😸👏😃
O Beto já chegou 😃👏👏😃😃👏
Isso 😸😸😸😸👏🐱👏👏👏
Thank you
Вот это да! Я восхищён. Слаженностью производства. Это-же какие головы надо иметь, чтоб создать, обслуживать, трудится на такой технике. Тут на принтере напечатаешь свои записульки в формате "брошюра", можешь и накосячить пустых страниц в середине, ломать голову как потом это склеить. Плохо "Когда не знаешь и забудешь"
La industria sel papel un pilar de la sociedad sin papeles mucha gente de las oficinas no tendrán tanto trabajo ..
Solo estos caen y adios ciudades oficinas es todo desde las que tiene repsol a los juzgados o ayuntamiento todos son oficinas
Un juzgado es una oficina y gasta papel ..
Sin papel seran diferentes todo por tablet ??
한때 나름 큰 회사에 다녀봐서 아는데....ctp부터 옵셋기부터 각종 제본기까지 있는거보니 큰규모인듯
Amazing sir 🙏🙏🙏
Thank you sir 🙏🙏🙏
역시 제단기는 헤라클레스네요^^
와 역시 우리나라 기술력은 항상 신기하고 대단하네요!!
Very beautiful bookes scool
太強了👍👍👍
Oh my God very very grateful
Muita tecnologia 🛠🛠🛠
Waw,waw,waw,una maravilla!!!
Great!👍🌹🌹
es sorprendente ver como hacen los libros
Asmr보는거 같다.ㅋㅋㅋㅋ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거야!!
Muito legal
Right now.. india is a country at debt... And as long as it continues... We are doing absolutely nothing new about the economy.... We simply don't care about what is happening outside... Who is getting education and who is not.. so there is not question of coming up with any such industry... Sorry... For the next 5 years...
You loose your jobs... We dont care... The government will not generate any kind of employment for you...
You have to work according to your skills on your own... You want education for your children... Work for it... You want food at your house... Work for it... You want cooked food at your table... Pay for it!!!
Wow
백종원 요리왕 재밌겠다..
Good luck
저기서 2일 일했는데 넘힘듬 ㅋㅋ 2시간 일하고 30분 쉬고 2시간 일하고 점심먹고 2시간에 한번씩은 쉬는듯 ㅋㅋ2020기준으로 일당 10만원받음
새학기땐 야간에도 하는데 야간은 1.5배로 나옴
네, 책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 Gmail을 통해 연락하고 싶습니다.
Masih ada kah di Korea Oliver 472ED ☺️
Sangat luar biasa sekali, dulu saya pernah kerja di pabrik percetakan buku tapi kerja nya masih manual kalo ini mesin semua, mantap🌹🌹
es sorprendente las máquinas y todo eso ... WOW que loco
Brasil 🇧🇷
Is this manga and comic books ?
학교에서 읽으라고 나눠 줬던 책이다
Can I work there 😭😭
زبردست جناب 🇵🇰🌷🌹🥀🇵🇰 good
Автор название "Маринина "!Марина !
شوتنفع الكتب بدون عقول 🌍🕛↕️⚖️🕊️💐
Can i get one?
eu quero sim
How do people not wear safety shoes
Hi good evening. I want to come Korea will u helping me for a job🌱🙏
Me gustaría trabajar para ellos es que cada proceso en verdad es interesante es que en verdad estoy buscando trabajo
espanish?
This is a Korean Comic Book?
Koren printing industry so nice!
this book is about getting a job at a bank
👍👍🇩🇿
그들이 책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지 나는 bts 책 fracicantes 같은 것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이 책을 만드는 방법을 보는 것이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만드는지 보고 싶어하는 좋은 인쇄물입니다.(-:
이제는 종이 책읽는 사람이 별로없는데 ....나역시 종이 책 안산지가 꽤 오래됐다...더구나 있던 책들중 반이상을 버렸고. Internet 에서 모든것을 찾을수있고, ebook, smart devices ( phone, tablet pc) 에서 볼수 있는데 하나 이공장도 얼마안되서 문을 닫겠지 생각하니 조금 슬프다.
웃기고 있네
책을 읽는 사람 자체가 줄어든 것이라면 몰라도
책을 읽는 사람들 대부분은 여전히 종이로 된 책을 읽는다
니가 책을 읽지 않는거지
다른 사람 조차도 종이책을 읽지 않는 건 아니다. 같잖게 "이제는 종이 책읽는 사람이 별로없는데" 따위의 개소리 작작해라
이 공장이 문닫기전에 니 인생이 먼저 닫힐듯
얼마 안되서 문을 닫다뇨... 또 인쇄물이 책밖에 없을까요... 인쇄물 시장 여전히 바빠요. 지방선거철이라 인쇄소에서 책 맡겨도 일 많다고 안받아주는데...
@@onesunchoi3775 그럼 참 다행이고요.
i am just wondering how can i find this book as a pdf
Yoshino binding machine
제지 설비 어렵습니다ㅠㅠ제어하는 입장에서
여간 까다로운 설비중 하나로 기억남네요
제어 끝판 4대장
제철소
제지펄프회사
석화정 플랜트
발전소
자동화공정 끝판대장
식품회사
마계
반도체
Hasta la Biblia hacen los Libros los carros hacen
Pesan kagoteria ma ips akhwat mts ipa ikhwan yng bnyak
👍👍👍👍👍👍👍🌹🌹🌹🌹🌹🌹🌹
BOOKㅡ책📚
미국 일본 유럽들은 하드커버랑 페이퍼 두개 버전으로 보통 나오는데, 확신이 없으면 페이퍼로 먼저 발행하고 하드커버 발행하는 구조. 한국은 처음부터 하드커버 수준으로 만들어서 너무 무겁고 비쌈. 이게 책을 많이 안들고 다니며 보는 이유일 수 있음. 일본이나 유럽들은 페이퍼책 가볍고 싸서 가방에 넣고 지하철이나 짬 날 때마다 보는 식인데. 한국은 무슨 책가방에 넣고 심호흡 한번하고 학교나 학원 도서실 가는 구조임. 아니면 그냥 책장 장식용이거나.
한국이 페이퍼버전 시도를 안한 건 아닙니다만 한국사람들이 돈주고 사면 소장가치가 있는 쪽을 선호하고 페이퍼 갱지류 색보다 미색지에 더 익숙해져 있어서 의외로 페이퍼판 판매가 부진한 것도 한 이유가 되겠네요
종이책이 좋기는 한데 시대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어쩔수 없이 사양산업.
아무리 자동화라지만 책 만드는 건 복잡하고 힘들어 보여요.
중철 무선 접지 ㅋ
To do lo que dije
하이델인가 로랜드 ㅋ
ואוו
have vacant job?
감 동 적 인
Mấy cái xửởng này tao có làm rồi
🇬🇭🇬🇭🇬🇭
Heldenberg
안재은37
So much energy for nothing,
This is why the world is dying,
일제 강점기 출판사에서 돈을 찍어 냄 ㅋ 개판
네, 책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 Gmail을 통해 연락하고 싶습니다.
T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