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계주 | 제39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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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스포츠 이야기를 전해주는 '스포츠텔러, 쇼트트랙 연구가 '곽윤기' 입니다.
10년의 여정. 그 마지막 경기였던
제 39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3000m 계주. 지금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라이브 풀버전 : / @yoongykwak-hd
#꽉잡아윤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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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기 클라스 👍 이 날 중계 캠이 마지막 장면을 줌인 해줄 때의 뭉클함이란..말로 다 설명할 수 없었어요 😢 요렇게 다시보니 마음이 촉촉..그리울 고양 이 조합 진지한 와중에 동생 놀리기는 못참는 선수님 아! 이 경기는 다시봐도 왜 토토팀이 패널티인지 잘 모르겠네용 전환이 넘나 빠르고 박진감 넘쳤습니다 🙈!
짜릿하면서 너무 재미있내용
윤기님 지금까지 열심히 한망큼 압푸루는 행복하개 질기면서 모든 해용 ~ 화이팅
곽윤기 선수님 고양시청 소속 선수로써 마지막 경기 뛰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 계주 은메달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곽윤기 선수님의 선수 생활을 응원할게요 홧팅하세요!💪
유튜브 중계에서도 마지막에 줌인 해주는데 … 보면서 울컥했어요 😢
고양팀의 마지막 계주를 마쳤지만 바톤을 이어받아 새로운 계주를 멋지게 달리실거라 믿어요 🥹
추월에 내어주기 추월에 내어주기 추월!! 손에 땀을 쥐는 계주였어요! 고양팀 마지막까지도 멋진 합으로 마무리🫶🏻 또 언젠가는 이 합 볼 수 있겠죠,,?🥹
마지막 고양에서의 계주라 생각하니 결과를 떠나 경기 자체가 뭉클합니다
고양시청팀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계주 감동적이었어요ㅠㅠ 마지막에 고양팀 모였을 때 대한빙상경기연맹 메인카메라가 줌인으로 고양팀만 비춰줬었는데 티비보다가 놀라기도 하고 감동이었어요ㅠㅠ 고양으로서 계주는 마지막이었지만 앞으로 윤기님의 레이스는 계속 이어질 거니까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고양팀도요ㅠㅠ
저 날 직관 왔었는데 기차 시간 때문에 아쉽게 계주는 못 보고 버스 안에서 중계로 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1등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어쨌든 감동적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현장에는 없었지만 당시 중계로 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마지막에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주는 고양팀이 왠지 뭉클했어요🥺
감동의 순간들.....잊지 못할거예요👏🏻👏🏻👏🏻
엔딩요정들은 고양시청 🧚♀️😊
엎치락 뒷치락 끝을 알수 없는 짜릿한 마지막 계주였네요 ❤
계주의 맛이 잘 보였던 경기여서 추위와 눈 속에 치뤄진 회장배의 마지막으로도, 곽선수님의 고양팀과의 마지막 계주로도 손색 없었네요. 네 팀 다 짱짱하게 잘 해서 보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구간마다 소리를 꽥꽥 지르며 응원했었어요 😅 꽉윤 카메라도 고양팀을 클로즈업 해주셔서 좋습니다. 곽선수님 뿐 아니라 모든 선수님들 다 건강하게 다시 시작될 새 해의 새 경기들을 뛰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고양시청에서의 마지막 계주 수고 많았어요. 그래도 더 멋진 자리에서 2번 주자 곽윤기 또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역시 계주는 화성
직접 가지는 못했지만 고양시청으로써의 마지막 경기를
이렇게나마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파이팅!
고양즈로 마지막 계주 수고하셨어요👏👏
왠지 마음이 찡했던 이 날의 경기.. 그동안 고양시청을 빛내줘서 고마웠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 환하게 빛날 선수님을 응원합니다💕
이번 회장배 계주 직관 못한 아쉬움을 꽉윤 중계로 달랩니다
고양고양즈와의 멋진합은 국대에서 또 다시 보여주실꺼라 괜한 기대 해 봅니다마지막에 당시 중계화면에 손흔드는 고양즈에 같이 손 흔들면서 괜히 뭉클했어요
10년 장기근속사원의 퇴사와 새로운길을 계속 응원합니다👍
고양즈 믓찌다 ~~
고양즈 포에버~♡
라스트 계주의 순간을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었던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고양팀의 이 멤버 그대로의 계주는 라스트일지라도 윤기님뿐 아니라 다른 선수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새로운 멤버와의 계주도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을게요. 곽윤기 화이팅!!
고양즈의 마지막 계주를 현장에서 함께 응원 할 수 있었던 이날을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곽윤기 임용진 홍경환 이성우 화이팅!!!
이 순간을 끝까지 함께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쇼트트랙다운 쫄깃함이 끝까지 있던 경기라 유종의 미를 잘 거뒀다고 생각해요.
... 는 왜 자꾸 박종현 선수를 놀리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무튼 레이스로는 재미있고 좋은 경기였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찡해졌었네요. 수고했어요. 앞으로의 길도 막힘없기를. 선수로서의 모습으론 곧 동계체전에서 봅시다.
직접가서 보지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중계와함께 볼수있어 넘 감사합니다
와 화ㅣ성 맨마지막 누구여 개빠르네 ㄷㄷ
안녕하세염
직관할 수 있어 영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