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보다 더 모기 잘 잡는 법 소개하겠음. 모기 엥 하는 소리나는 동시에 벌떡일어나서 불바로 키면됨. 모기는 어두운데에서는 시력이 좋지만, 순간적으로 빛이 밝아지면 시력을 잃어버리기때문에 주변 벽에 바로 붙어버림. 모기잡을려면 전기모기채 왼손에 잡고 불끄고 누워있다가, 귓가에 엥~소리들리면 벌떡일어나서 불 바로 키면 , 벽에 붙어있는 모기로 바로 잡을 수 있음. 모기가 순간적으로 빛을 받으면 시력을 잃는다것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결과임.
귓가에 위잉 소리나는 순간 지체없이 일어나서 불을 켜서 보면 침대 헤드나 베개 주변 머리맡에 앉아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초반 처음 기회를 꼭 살리셔서 잡으시고 또한 날아다니는걸 잡을때는 박수 치듯 가로가 아닌 위 아래로 손바닥을 마주쳐 잡으면 더 쉽게 잡을수 있다고 하네요 (모기는 위아래로 잘 날아다닌다고 함)
군대 시절 한여름 대낮에 숲으로 사역나가서 잠시 쉬는데요. 후임 일병이 저한테 살짝 말하기를... 가장 짬밥이 되는 병장이 고개를 숙이고 쉬는 도중 낮에도 피빠는 아디다스 모기(저도 25년전 일이라 순간 헷갈려 나이키 모기라고 했다가 이걸 댓글로 지적받아 아디다스 모기로 수정합니다.^^) 가 목뒤에 안착해 피를 빠는 걸 지켜보면서 모기 배가 점점 빵빵해지는 걸 관찰했답니다. 제가 왜 안잡았냐니까 짬이 안돼서 병장의 뒷목을 칠수 없어 그냥 지켜봤대요.^^ 만약 뒷목을 후려쳐 모기 놓치면 증거(?)도 없고 감히 일병이 병장을 폭행하는 하극상이 성립되니까 그렇겠죠.ㅋㅋㅋ
30년전 어머니가 가르쳐준 방법 지금도 씁니다. 1샷1킬. 1. 하얀두루마리 화장지를 쥐고 불끄고 눕는다. 2. 귓가에 웽소리 나면 벌떡 일어선다. (절대 천천히 일어서면 안됨) 3. 전등을 켠다. 4. 내가 누웠던 머리맡 벽에 모기가 반드시 있다. 5. 두루마리 화장지(절대 흰색)를 천천히 10여센티까지 접근한다. 그리고 재빨리 덮친다. 끝. 방구석 어딘가 숨어서 못찿는 모기 이렇게 유인하면 반드시 찾아요.
모기 찾는 방법 중 다들 아실 수도 있지만 일단 끌어모으는거? 그 중 하나가 불끄고 휴대폰 보고 있으면 그 불빛보고 나타나서 소리나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에 댓글들에서 알려주신 바로 일어나서 불키고 보면 침대 헤드나 주변에 있는거 2/3 정도는 그렇게 찾아냈어요 나머지 한마리는 앞에 두마리들 그렇게 한걸 아는건지 가장 뒤늦게 나타나는 건지 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요
구석에 있다는 건 구라...주로 자는 사람 주변에 붙어있다....그보다 나는 손전등 과 스프레이 모기약을 주변에 놔두고 모기 소리가 나면 빠르게 손전등으로 써치를 하고 포착 되면 스프레이 모기약을 발사한다...오히려 불을 키면 더 보이지 않고 어디론가 사라진다....그리고 불끄면 또 나타나서 홧병들게 한다..
민첩한 육체와 집중된 정신으로 군대에 있을때 모포를 귀 바로 아래까지 덮고 기다린적이 있음 소리가 난다는건 귀근처에 있다는거니까 엥소리나고 착륙을 할때까지 기다림 군대니까 하루일과 보내고 나면 진짜 바로 골아 떨어질 정도로 피곤하지만 그냥 앵소리 나고 도망가는거 집중해서 그냥 보내고 결국은 마음의 눈으로 내볼따구에 착륙한 놈을 찰싹 잡고서는 기절하듯이 잠이 듦 아침에보니까 볼따구에 모기피가 철퍽하고 말라붙어 있더라구요
모기도 첨단로봇임 !! 누가 만들었나 ~~대단함 !! 사람이 위험하다는것을 알고 피해다님 ~~ 사람이 있다는 것을 열감지하고 빨대 꽂고(빨대 꽂을 때 못느끼게 마취시킨다고 함 ) 피 팔고 줄행랑 !! 날개비행도 신기한데 인간이 위험한다는것을 알고 손스윙이나 손뻭스윙을 피함 !! 컴 앞에 있는데 윙소리 나서 손으로 스윙했는데 빗나갔고 문닫고 잡으려고 온방을 되져도 안보임 ~~ 저녁에 자고 있는데 ~~윙~~~ 모기 한마리도 엄청난 첨단과학이 들어가 있는데 ~~인간의 과하기술은 이런 모기 한마리 만들려면 아직 너무도 멀었음 !!!
이걸 지금 교수라는 사람이 '정보'라고 주는겁니까???
내말이 지자랑하러 나왔나? 전달력도 ㅈㄴ 떨어지고 ㅉㅉ
ㅋㅋ 전문적인걸 기대했다가 ᆢ
ㅋㅋㅋㅋ
처꼬우면 보질말던가 왜 댓글에서 짜증이노 그래도 최소한 너보단 열심히 사니까 교수된거 아니겠노???
@@real_red8866닌 자랑할것도 없는게 누가 누굴 지적하노
모기 잘 잡는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교수님이시네요~~
박사님보다 더 모기 잘 잡는 법 소개하겠음. 모기 엥 하는 소리나는 동시에 벌떡일어나서 불바로 키면됨. 모기는 어두운데에서는 시력이 좋지만, 순간적으로 빛이 밝아지면 시력을 잃어버리기때문에 주변 벽에 바로 붙어버림. 모기잡을려면 전기모기채 왼손에 잡고 불끄고 누워있다가, 귓가에 엥~소리들리면 벌떡일어나서 불 바로 키면 , 벽에 붙어있는 모기로 바로 잡을 수 있음. 모기가 순간적으로 빛을 받으면 시력을 잃는다것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결과임.
이거 진짜 효과 있더라구요...자다가 앵 하면 불 바로켰는데 대부분은 모기가 천장이나 벽에 붙어서 잡기 쉬웠습니다
저도 이렇게 잡음! 근처 벽에 붙어있는경우 많음ㅋㅋ
저도 이렇게 집에 모기 다 잡습니다. 하루에 5~10마리 잡는데 3번 시도하면 2번은 잡습니다. 불켜는 곳이 1.5미터 떨어져 있어서 ㅋㅋ 가까이 있으면 100프로 잡음.
이런 경험들 대부분 많이 해봤을 건데...
순간적으로 빛을 받으면 시력을 잃어서 그런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ㅎㅎ
좋은 지식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100% 다잡지는 못하지만
80~90%는 이방법으로 잡음
다만 한마리라고 생각했는데 2-3마리일때 개빡침
전기채가 나오고나서 모기나 기타 해중잡기가 많이 편해졌습니다. 전기채 포에버👍
귓가에 위잉 소리나는 순간 지체없이 일어나서 불을 켜서 보면 침대 헤드나 베개 주변 머리맡에 앉아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초반 처음 기회를 꼭 살리셔서 잡으시고 또한 날아다니는걸 잡을때는 박수 치듯 가로가 아닌 위 아래로 손바닥을 마주쳐 잡으면 더 쉽게 잡을수 있다고 하네요 (모기는 위아래로 잘 날아다닌다고 함)
좋은 꿀팁입니다 ^^
전기 모기채가 확률이 좋습니다. 범위도 괜찮고 허공에 스윙에도 걸릴 때가 있습니다. ㅎ
아직 하수네요
불키려고 일어나는순간 달아납니다.
얼굴주위에 귀주위에 맴돌면 이불을 휙! 머리끝까지올려서 덮습니다.
그후 양팔만 이불밖으로 빼서
자신의몸부터 머리까지 사정없이
패면 이불에 깔려서 죽습니다.
@@ry7dkdf04f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개소리입니다. 불을켜는순간 모기는 태양권 맞은거랑 비슷해서 ㅁㅊ듯이 날아갑니다. 그런뒤 천장이나 벽면에서 잠시 쉽니다. 그때가 기회임
결론: 그런 새로운 방법 없고. 시청수 올리기 위한 제목 뽑기다.
모기도 엄청 약아서 낮에 잘 숨어 있다가 밤만 되면 나와요
모기는 오래 못 날기 때문에 흡혈하고 나면 반드시 벽 어딘가에 붙어 있음
참 쓸데없는것도 많이아네ㅋㅋ 그시간에 자기발전이나 더 해라~~
@@서울촌놈-h8v인생 왜케 부정적이게 사냐? ㅋㅋㅋㅋㅋ ㅉㅉ
@@서울촌놈-h8v정신병인가
모기잡을때 자만의 팁 공유 하자면
방 불끄고 스마트폰 라이트 키고 찾으면 잘보임
특히 날라다니는거
군대 시절 한여름 대낮에 숲으로 사역나가서 잠시 쉬는데요.
후임 일병이 저한테 살짝 말하기를...
가장 짬밥이 되는 병장이 고개를 숙이고 쉬는 도중 낮에도 피빠는 아디다스 모기(저도 25년전 일이라 순간 헷갈려 나이키 모기라고 했다가 이걸 댓글로 지적받아 아디다스 모기로 수정합니다.^^) 가 목뒤에 안착해 피를 빠는 걸 지켜보면서 모기 배가 점점 빵빵해지는 걸 관찰했답니다.
제가 왜 안잡았냐니까 짬이 안돼서 병장의 뒷목을 칠수 없어 그냥 지켜봤대요.^^
만약 뒷목을 후려쳐 모기 놓치면 증거(?)도 없고 감히 일병이 병장을 폭행하는 하극상이 성립되니까 그렇겠죠.ㅋㅋㅋ
"뒤에 모기 있습니다. 잡겠습니다"라고 말하고 허락 받고 나서 잡으면 될 듯.
@@운한서맞고나서 근데 진짜 있던거 맞아?! 하면 뻘쭘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키 모기는 뭐냐 ㅋㅋㅋㅋㅋㅋ 아디다스모기겠지 ㅋㅋㄲ 지어냈거나 군대 안간듯
나도 순간 나이키인줄...ㅎ
일병이면 병장 무는 모기 잡고 싶지 않았을 것 같은데 ㅎ
ㅋㅋㅋ뉴발란스모기는 없나요~ 아디다스모기 분발해야겠네
30년전 어머니가 가르쳐준 방법 지금도 씁니다. 1샷1킬.
1. 하얀두루마리 화장지를 쥐고 불끄고 눕는다.
2. 귓가에 웽소리 나면 벌떡 일어선다.
(절대 천천히 일어서면 안됨)
3. 전등을 켠다.
4. 내가 누웠던 머리맡 벽에 모기가 반드시 있다.
5. 두루마리 화장지(절대 흰색)를 천천히 10여센티까지 접근한다. 그리고 재빨리 덮친다. 끝.
방구석 어딘가 숨어서 못찿는 모기 이렇게 유인하면 반드시 찾아요.
모기가 엥 소리가 나면 바로 일어나서 불 키고 잘 찾아봐야 돼요 중간에 거의 잘 없긴 하지만 거의 있고 아니면 천장이나 침대 밑에 잘 살펴보면 있긴 합니다.
모기약 만드는 사람들.
모기가 간지럽고 가려워 미쳐죽는 약으로 꼭 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 나 진짜 생각못했네
맞죠 한방에 피 터져 죽는거 봐도 억울한데 ㅋㅋㅋㅋ 내물린거 없어질때까지 뱅글밸글 몸부림치는거 진짜 그거 보고싶네~~
뉴스도 제목 어그로가 너무 심하네요.
모기가 진화한지 모르겠는데 요즘소리가안나고 물어서 미치겠네요
스텔스 모기 ㄷㄷ
자유낙하 모기;;;
ㅋㅋ 진화 ㅇㅈㄹ 그냥 니 귀에 문제있는거임
@@prince_Reo 개소리ㄴㄴ진짜임
@@lupinhash6365 소리없이 짜증나네요
예전에 낙시터 갔다가 재래식 화장실에서 똥 싸다 곧두에 물렸는데... 가려운데 긁지도 못하고... 너무 가려워서 잠도 못 잠...
근데... 1.5배 커진거 보고 흐믓해 했음 ㅋㅋㅋ
이 댓글에서 아재냄새가 난다 ㅋㅋㅋㅋ
@@ultramarineblue4147 스무살때 일이고 10년이 넘었으니 아재 맞음ㅋㅋㅋ
jtbc 수준에 딱 맞는 어그로 끌기네
주위에 생긴 물 웅덩이를 메우시고 여름에는 모기 유충을 잡아먹는 미꾸라지를 잡지 마시고 강가에 농약 살포는 가급적 삼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자리도 잡지말자
지나가다 주머니에 드라이아이스가 있으면 물웅덩이에 넣어주면 박멸!
다들 주머니에 드라이아이스 정돈 있잖아요
모기가 잘 숨어서 개빡칠 때는 에프킬라 생화학 공격이 최고임. 방안 전체에 투하하고 1분만 기다리면 지가 알아서 튀나와 뒤져버림.
아 모기들이 진화햇네요.. 예전에는 천장에 붙어잇엇는데.. 요즘은 바닥에 붙어잇네요.. 후.. 모기잡는 팁하나드림.. 준비물 ( 페트병1 + 설탕 + 이스트) 페트병 반갈하고 거꾸로 붙인다음 물넣고 설탕 이스트 한스푼식 넣으면 이산화탄소발생하면서 달달한 설탕먹으로 물속에 잠수함..
방금도 모기 잡고 왔는데 하 모기 때문에 잠 다 깸.....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밤다부셔버려
저도 모기잡는법 소개해볼게요. 저는 전기모기채를 옆에 두고자는데요. 모기가 피를빨수없도록 일부러 이불로 얼굴만 빼고 감싸고자면 코근처로올때 윙소리가 나는데 그때 코앞으로 전기채를 가져다대면 90프로 이상 확률로 잡혀서 소개해봅니다
모기는 바람에 약하므로 선풍기틀어두면 주변에 못옴
낚였다.. 안나경아나운서 얼굴봐서 참는다..
모기 찾는 방법 중 다들 아실 수도 있지만 일단 끌어모으는거? 그 중 하나가 불끄고 휴대폰 보고 있으면 그 불빛보고 나타나서 소리나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에 댓글들에서 알려주신 바로 일어나서 불키고 보면 침대 헤드나 주변에 있는거 2/3 정도는 그렇게 찾아냈어요 나머지 한마리는 앞에 두마리들 그렇게 한걸 아는건지 가장 뒤늦게 나타나는 건지 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요
0:53 또 중국?
ㅋㅋㅋ 집념에 박사님 응원합니다
한 번은 물려줌.
일어나고 불키고 하면 달아남.
핸드폰 후레시를 키고 천천히 불빛을 움직임.
그러면 몸 무거운 모기가 반드시 침대 근처에 붙어 있음.
전기모기채를 직각으로 만들고 조심히 다가가서 전원 on 하면 타다닥 불꽃을 일으키면서 사라짐.
불끄고 다시 누우면 옴. 그 순간이 중요함 바로 정신차리고 불키고 찾아야함
빨리잡는법인데 교수님이 나와서 불키고 잡으라는게;; 누구나 다 쓰는방법이였다.;;
우리나라는 참 이게 문제야. 교수거나 학자면 지식을 줘서 존경을 받아야하는데 나는 잘해. 나는 찾을 수 있어. 나는 잘났다!! 권위적이고 어깨에 힘만 들어감..
엥~소리날때 한손으로 스윽 소리나는쪽 캐치하면 잡히고 혹은 귀에서 소리날때 때리면 잡힘.
교수님 말이 맞음 불키면 없음 구석진곳 벽족다있음 작년에 5마리잡음
모기한테 두방 물리고 열받아서 방구석구석 찾다가 포기하려할때쯤,혹시나 하고 옷장서랍과 서랍사이에 있는 틈을 봤는데...
소름!!! 그 틈사이에 숨어있더라.
원터치모기장과 전기모기채 없으면 하루도 못삽니다.
어차피 못 찾을꺼 저는 불 끄고 후레쉬 키고 찾습니다.
고놈이 보이면 그림자가 생기거든요.
모기잡을때 불 꺼진 상태에서 플레쉬 켜고 비치면서 보면 잘보임 모기 날아다니면 그림자 생기는데 피안먹어서 빠른 모기들 잘보임 ㅋㅋ
엥~소리가 난다고 바로 옆에 있는게 아니라,
30-50cm정도 떨어져있음.
비행 소리가 커서 바로 옆에 있다고 생각드는거임!
박사님 댓글좀 보세요..현장직 찐 들이많음...
0:51 ㅋㅋㅋㅋㅋㅋ모기마저도 그나라 답다
안타깝게도 눈에 보이는 모기는 이미 피를빨아서 배가 새카맣게 빵빵해진 녀석들입니다 피를 빨아먹으면 모기는 클로킹이 해제되거든요
클로킹이 해제돼요? 이미 피 빨아서 빨갛던데요 까만건 뭐죠
@@full_love 피빨은 모기가 대체적으로 까매요 안빨은 모기는 색이 그만큼 옅어서 날아다니는걸 눈으로 쫓다가 순간 사라지는걸 많이 봤구요 피를빨은 모기는 모아놓은 피 색깔때문에 배가 까맣고 그만큼 몸도 무거워서 날아다니기 보단 어디 붙어있어서 발견하기 쉬워요
전기파리채로 모기 잡으면 바로 파리채 세로로 세워서 오랫동안 지글지글 태움 ㅎㅎ
내방에 모기한마리와 1주일째 동거중인데
빨리 보내줘야겠다
ㅋㅋㅋㅋ 친구가없어서 모기랑 같이 놀고있나보노??
@@서울촌놈-h8v 저 모기박사님 노벨평화상 줘야한다 영상보고 모서리 각진곳 봤는데 진짜 모기가 있었다
아디다스모기에 물리면 레알 빡치는데
아디다스모기가 아니라 산모기다 무식아ㅋㅋㅋ 제발 모르면 말을하지말자
모기에 물리면 쩔템영상 추천합니다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아저씨 궈여웡ㅎㅎ
윙. 소리듣는순간. 불을 키던지 핸드폰 후레쉬 키던지 해라. 지도. 놀라서 바로 주변벽에 붙어있더라. 이방법이 최고더라 만약 못 찾았다면 주변 물건들 툭툭 쳐봐
짙은색 옷주름 사이에 들어가있음.
그냥 모기장이 짱임
모기는 진짜~피를 나눈 형제다.
웬만하면 놔줘라 ㅋㅋㅋ..근데 안나경 아나운서 갈수록 예뻐지네
본인이 사랑을 해서인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서인가 ㅎㅎㅎ
와...중국산 스텔스 모기도 있네....
저 아나운서 웃끼네 소리나는 모기가 더 낳다고 하네 ㅎㅎㅎ눈치 보면서 ㅎ
뉴스가 아니라 토크쇼 보는 느낌이네
쩔가드 성능 지림 쩔맨...
케바케지..무슨..😂
모기 함부로 죽이지 마라 그래도 너 좋다고 따라다니는애 걔밖에 없다.😊
요즘은 휴대폰으로 등 들어와서 참 좋아 윙 소리나서 바로 폰으로 바로 불키면 대충 보이더라
구석에 있다는 건 구라...주로 자는 사람 주변에 붙어있다....그보다 나는 손전등 과 스프레이 모기약을 주변에 놔두고 모기 소리가 나면 빠르게 손전등으로 써치를 하고 포착 되면 스프레이 모기약을 발사한다...오히려 불을 키면 더 보이지 않고 어디론가 사라진다....그리고 불끄면 또 나타나서 홧병들게 한다..
방 구석구석 두둘기고 무기 도망치면서 들리는 작은소리 끝꺼지 추적해서 죽여버리는데
요즘은 바닥에 죽은 척 누워있는 모기도 봤음...ㅠ.ㅠ
찾다가 포기하고 이불 덮고 양손에
모기채 꼬옥 쥐고 있다가 타닥 소리나면 씨익 웃고 내려놨는데 또다시 들리는 에엥 소리에 결국 불키고 어딨어?!
하면서 모기체 휘두르는 달밤의 야만전사가
된적이 있습니다아.....
저도 한동안 못 찾다가 보니까 침대 밑 벽면에 자주 숨더라구요.
그냥 천장부터 훌고 내려오는데
말씀하신거처럼 천장이 확률이 젤 큰 느낌
커플들아 모기들한테 피 다 뜯겨라 피 아예 없어질정도로~ (나의 미운마음)
또 팁은 뭐냐면 자다가 엥 거리면 휴대폰으로 바로 라이트 키고 주변 벽 비춰보셈 거의 80%는 붙어있음 불키러 가기까지 힘들면
에엥소리나서 불켰는데 못잡을경우 불을끄고 바로 불을 켤수있게 셋팅하고 이불덮고 얼굴만 내밀고 자는척하면 다시 찾아옵니다. 에엥 소리가나면 빛의속도로 불을 키면 보임... 또 못잡았을경우 두 세번 반복하면 잡아요.. 보이는데 못잡는사람은 그냥 헌혈하고 주무세요
1. 천장 모퉁이 어두침침한 곳
2. 침대 밑 벽면
교수님 강형욱, 미야옹철님이후 최고의 전문가신듯..
난 대부분 불키고 나서 흰색 벽 보면 대부분 붙어있었음
겨우 6월 상순이 지나서 중순인데 저희집까지두 조기 출현한 모기가 야속하고요~제일 지독한거라면 해병대 모기라고 섬 지역이랑 산 속에는 삼디다스 일명 아디다스 모기랍니다. ㅠㅠ
또 중국이가..모기중국산
교수님 저는 중간에서 많이 잡앗는데요ㅜ
거꾸로 말하네. 모기 소리 들리면 바로 불켜 버리면 벽면에 가장 많이 붙어 있는데
모기는 군대 나이키 모기가 진짜 미치지 ㅋㅋㅋㅋㅋ
엥소리 나는순간 이미 끝장난겨. 최하 10마리다 이놈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뭘 연구하신건가요?
쉽게 모기 쫓는 법이나 안 물리는 법이 필요합니다. 차라리 모기매트를 쓰는게 낫겠어요.
눈 앞에 바로 있는 모기를 잡으려고 방향 바꾸어서 날거나
요즘 모기는 저공 비행도 잘함
난 방에 불끄고, 폰 손전등기능키고, 날라다니면 전기채휘두르면 지지직소리나며 불꽃튀며 잡힘. 그러다 모기가 있는데 안보이면, 누워서 내몸에는 안닿이게 전기채들고 양옆에 꼭 누르고 있으면, 피 빨러 모기가 왔다가 지지직 타죽기도 함.
민첩한 육체와 집중된 정신으로
군대에 있을때 모포를 귀 바로 아래까지 덮고 기다린적이 있음
소리가 난다는건 귀근처에 있다는거니까
엥소리나고 착륙을 할때까지 기다림
군대니까 하루일과 보내고 나면
진짜 바로 골아 떨어질 정도로 피곤하지만
그냥 앵소리 나고 도망가는거
집중해서 그냥 보내고
결국은 마음의 눈으로
내볼따구에 착륙한 놈을 찰싹 잡고서는
기절하듯이 잠이 듦
아침에보니까 볼따구에 모기피가 철퍽하고 말라붙어 있더라구요
엥엥 거려서 모기 잡았는데 피가 나오면 내가 졌구나.. 하는 분함이 몰려옴.
33년 연구 결과물이 모퉁이라니 ~~~홈매트키고주무세요 그냥
모기약 존나게 뿌리면 알아서 어딘가에서 쳐기어나옴 그때잡아버리면됨
다만 존나뿌려야됨 구석구석
머리맡에 꼭있지
그럼 자다말고 침대를 분해하라는거임? ㅋㅋ
낚였습니다
jtbc제목잘짓네 상줘야겠다
나도 그럴경우 어떻게든 찾아서 잡는데 가끔 안보일땐 다시 불을 끄고 이물에 얼굴만 내놓고 기다리면 모기 소리가 날때가 있습니다. 그때 재빨리 불을 켜서 찾아 잡아 죽였던 기억이 나네요.
이게 한국뉴스의 현실
모기장하나 사세요 진짜 모기안에 들어온지 모르고 모기장 치고 셀프로 고문당함
전기모기채가 필수임
피를 많이 먹은 모기는 진짜느림ㅋㅋㅋㅋ
그냥 손으로 텁 잡을정도임ㅋㅋㅋㅋ
참나 어이가 없어서...평생 처음으로 댓글 달아본다 하 욕나와
주변에 붙어있지
멀리서 찾으면 못찾는다
후 돌겠네 진짜 천장 구석에도 없네요
에어컨트니까 바람때문인지 한곳에 붙어서 가만히 있는경우 많이봤어요 그때
전기파리채로 빡!! ^^
모기도 첨단로봇임 !!
누가 만들었나 ~~대단함 !! 사람이 위험하다는것을 알고 피해다님 ~~ 사람이 있다는 것을 열감지하고 빨대 꽂고(빨대 꽂을 때 못느끼게 마취시킨다고 함 ) 피 팔고 줄행랑 !! 날개비행도 신기한데 인간이 위험한다는것을 알고 손스윙이나 손뻭스윙을 피함 !! 컴 앞에 있는데 윙소리 나서 손으로 스윙했는데 빗나갔고 문닫고 잡으려고 온방을 되져도 안보임 ~~ 저녁에 자고 있는데 ~~윙~~~ 모기 한마리도 엄청난 첨단과학이 들어가 있는데 ~~인간의 과하기술은 이런 모기 한마리 만들려면 아직 너무도 멀었음 !!!
ㄱ소리를 수정까지하면서 신명나게 끄적여놨네
재미ㅈㄴ없다하네요
재미도 없고 정성도 없고 지성도 느껴지지 않는다
작은방에 모기 한마리 잡을라고 1시간 찾은적 있는데 결국 포기 하려고 하는 순간 바닥에 있었음 ... 바닥도 잘봐야함 ㅋㅋㅋㅋ
무조건 불키고 천정 커튼 벽 보면 딱 있음. 책으로 조사버림
뭔가 이상하게 빵터지는데...